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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goeul): 경주(Gyeongju) Volume 1 
고을(goeul)1 ㅣ 로우프레스 편집부 ㅣ 로우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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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24년 03월 24일
  • 페이지수/크기
252page/130*203*0
  • ISBN
9791190109215/119010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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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goeul)(총5건)
고을(goeul): 경주(Gyeongju) Volume 1     14,400원 (10%↓)
고을(goeul): 순천(Suncheon) Volume 5     14,400원 (10%↓)
고을(goeul): 대구(Daegu) Volume 4     14,400원 (10%↓)
고을(goeul): 담양(Damyang) Volume 2     14,400원 (10%↓)
고을(goeul): 경주(Gyeongju) Volume 1     14,400원 (10%↓)
  • 상세정보
  • 이웃의 부엌을 여행합니다. Walk along our neighbor’s kitchen 〈고을goeul〉은 저마다 뚜렷한 사회·문화적 특성과 매력을 지닌 우리나라 지역의 식문화를 여행하는 단행본 시리즈입니다. ‘이웃의 부엌을 여행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 지역을 방문해 고유한 역사와 전통, 음식, 제철 식자재 등을 경험하고 풀어냅니다. 식문화를 일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모습과 가치를 생생하고 깊이 있게 소개합니다. 〈고을〉을 통해 이웃의 부엌을 여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고을 001 개정판 경주 GYEONGJU. 2019년 11월 발행한 〈고을〉 1호 ‘경주’ 편의 개정판을 출간합니다. 개정판은 기존 원고와 새롭게 취재한 원고를 함께 엮었습니다. 2019년에 작성된 원고의 경우, 개정판 출간일인 2024년 3월 기준에 맞추어 메뉴, 가격, 운영 시간, 주소, 시점 등을 수정했습니다. 경주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이들, 그리고 새롭게 터를 잡은 이들을 통해 경주의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경주에는 높은 건물이 없습니다. 고개를 조금만 들어도 푸르른 하늘을 마주할 수 있고, ‘자연 박물관’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문화재들이 곳곳에 펼쳐져 있지요. 그 어떤 도시보다 엄격한 고도 제한으로 지켜낸 경관입니다(2020년 경주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고도 제한이 완화되었습니다). 경주의 아름다운 경관은 이곳에 머무는 모든 이가 일궈온 유서 깊은 역사의 산실입니다. 천년 고도千年古都로 잘 알려진 경주는 기원전 57년에 건국되어 992년 동안 신라의 수도였습니다. 고려 태조가 다스리던 935년에 ‘경주’로 지명이 바뀐 이래 지금까지 문화재가 잘 보존되어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도 불리지요. ‘동양 최고最古의 천문대’로 알려진 첨성대, 경주의 분지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대릉원은 주변이 시시각각 변하는 동안에도 그 중심을 지켜왔습니다. 생활 반경 안에 다양한 문화 유적지가 자리해 언제든 걸어서 갈 수 있는 경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도시입니다. 이처럼 전통 문화유산의 보고로서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경주는 경상북도 남동쪽 끝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태백산맥의 하단부에 위치한 침식분지 지형으로, 주변보다 평야가 낮은 도시입니다. 낮은 산맥이 둘러싸고 있는 경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비옥한 토질로 농·축·수산업이 골고루 발달했습니다. 안강, 강동, 천북면 등 평야 일대에서는 신선한 사과를 재배하고, 건천읍을 중심으로 생산하는 버섯은 전국 생산량의 24.6%를 차지할 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합니다. 특히 돼지, 한우, 젖소를 활발히 사육하는데, 한우의 생산 규모는 국내 3위를 차지해 전국 최대 송아지 생산 기반지로 꼽힙니다. 산나물, 밤, 호두, 대추, 도토리, 산딸기 등의 임산물부터 시내 유일한 어항인 감포에서 생산하는 수산물까지. 없는 것이 없는 경주는 특별하다기보다 풍요로워서 더욱 빛나는 도시입니다.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문화 유적지를 곁에 두고, 바야흐로 경주에는 다채로운 색채가 더해지며 생동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경주에서 나고 자란 이들과 여행객이었다가 경주의 모습에 반해 터를 잡은 젊은 세대가 하나둘 모여 새로운 문화를 이끄는 것이죠. 수천 년 역사를 둘러싼 활기 가득 찬 공간, 묘하게 어울리는 조화로움은 넋을 놓고 바라보게 합니다. 더딘 듯하나 저마다의 속도로 찬란하고 느긋하게 시간이 흐르는 도시가 바로 천년 고도, 경주입니다.
  • PROLOGUE 서문 INTRO A city where history lives on COMMENT 당신의 기억 속 경주 음식은 무엇인가요? LOCAL SCENE 경주 ESSAY 경주의 참맛 TRADITIONAL 교동법주 황남빵 수리뫼 LOCAL SHOP 옛 모습을 올곧이 지켜온 경주의 맛 16 MARKET 경주의 장 RECOMMENDATION 고을이 추천하는 경주의 기념품 TRENDY SHOP 자신만의 색다른 기운을 지닌 경주의 맛 16 GYEONGJU’S PICK 사장님 추천 맛집 RECIPE 이현승 셰프의 이탈리아식 체리케이크 BOOK IN BOOK 경주의 술 ARTIST 백암요 STAY 한옥의 아침 CULTURE 국립경주박물관 CITY TRIP 자전거 타고 경주 한 바퀴 LOOK WHERE I LIVE REPORT 임영식 체리 농부 경주의 사계절 식자재 경주 토산물 INDEX 경주에서 만난 사람들 MAP 고을 경주 지도
  • 로우프레스 편집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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