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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 깜짝 사전(총2건) 우리 몸 깜짝 사전 2 :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체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11,700원 (10%↓) 우리 몸 깜짝 사전 1 :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체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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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 과학 교과서 속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초등학교 과학 교과에서 다루고 있는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의 내용을 재미있게 담았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운동 기관, 소화 기관, 호흡 기관, 순환 기관, 감각 기관, 배설 기관 등 우리 몸의 주요 기관에 대해 85여 개의 주제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운동 부족이나 봉지 과자 섭취가 뼈를 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운동 기관인 뼈와 근육이 움직이는 원리를 알고, 의외로 약한 갈비뼈나 실제 존재하지 않는 운동 신경에 대해서 배운다. 질병의 원인이 되는 구강 호흡과 심호흡에 대해 알아보면서 호흡 기관에 대해 이해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소변을 잘 참는 이유와 매일 소변 색이 다르다는 사실을 통해 배설 기관에 대해서도 배운다. 또 식사 후에 움직이는 게 좋은지 쉬는 게 좋은지를 알아보면서 음식물이 입에서 식도를 거쳐 위로 들어가 소화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소화 기관에 대해서 배운다. 이렇듯 흥미로운 주제를 던지고 답하며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근육, 뼈, 방광, 콩팥, 호르몬, 교감 신경, DNA, 병원체 등의 낯설고 어려운 과학 용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눈이 높다.’, ‘입이 귀에 걸리다.’, ‘다리가 풀리다.’와 같은 실생활에 쓸 수 있는, 신체에 관한 관용구도 〈잠깐 쉬어 가기〉 코너를 통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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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하고 깜짝 놀라고 정말 궁금한 우리 몸의 다양한 수수께끼를 담은 우리 몸 사전! 추운 남극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껌을 씹으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심장이 멈추어도 5분 정도 의식이 있다? 뇌의 주름을 펼치면 신문지 1장 크기이다?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과 관련된 알쏭달쏭하고 깜짝 놀랄 만한 다양한 수수께끼가 가득하다. 정확하게 몰랐던 사실이나 평소에 잘못 알고 있는 상식까지 우리 몸에 관한 별별 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무릎을 때리면 아랫다리가 번쩍 들리는 실험’, ‘움직이는 걸 보면서 한 발로 서서 버티는 실험’, ‘힘을 빼면 자석처럼 가운데로 모이는 집게손가락 실험’ 등 친구나 가족과 해 볼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인체 실험과 시험 전에 딴짓하고 싶어지는 ‘자기불구화’, 가만히 있는 핸드폰에서 진동을 느끼는 ‘팬텀 바이브레이션 증후군’과 같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현상도 두루두루 살펴본다.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보는 재미, 읽는 재미 두 배로 UP! 위산에도 죽지 않는 춤추는 헬리코박터균, 포크와 칼을 들고 죽은 세포를 잡아먹는 신경 세포, 팔짱을 낀 뇌 등 깜찍 발랄하고 재치 있는 그림은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짚어 주기도 하고 통통 튀는 농담을 던지기도 하는 유머러스한 뼈 캐릭터 덕분에 읽는 재미가 두 배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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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단추 보는 법 8 1장 왠지 알쏭달쏭한 우리 몸 9 생각을 떠올리려고 할 때 비스듬히 위를 본다? 10 불안이나 걱정거리가 있을 때 왼쪽으로 돈다? 12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한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믿는다? 13 성격은 DNA로 결정된다? 14 구강 호흡은 질병의 원인이다? 16 지나친 심호흡은 몸에 좋지 않다? 17 나이를 먹을수록 호흡 횟수가 줄어든다? 18 아침형 인간은 몸에 좋지 않다? 22 수면 황금 시간이 있다? 23 불을 켜고 자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24 바닥이 따끈따끈하면 잠이 솔솔 온다? 26 아침이 힘든 건 저혈압 때문이다? 27 밤에 다치면 낮에 다쳤을 때보다 느리게 낫는다? 28 손금으로 성격이나 운세를 알 수 있다? 29 몸이 약해지면 난동을 부리는 기회주의 세균이 있다? 32 위산에도 죽지 않는 세균이 있다? 33 멈춘 에스컬레이터를 걸어 올라가면 발을 헛디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34 다리 근육이 깜짝 놀라면 쥐가 난다? 35 운동 능력을 결정하는 운동 신경이 있다? 36 내가 듣는 내 목소리와 친...구가 듣는 내 목소리는 다르다? 38 절대 음감을 가졌는데도 음치인 사람이 있다? 39 아기는 입술에 무언가 닿으면 빤다? 40 남성이 여성보다 소변을 잘 참는다? 42 소변 색은 매일 다르다? 44 긴장하면 소변이 마렵다? 45 봉지 과자를 너무 많이 먹으면 뼈가 약해진다? 46 운동 부족은 근육뿐 아니라 뼈도 약하게 만든다? 48 갈비뼈는 의외로 약하다? 49 일광욕은 너무 많이 해도, 아예 하지 않아도 문제이다? 50 오른쪽 얼굴은 왼쪽 얼굴보다 차가워 보인다? 51 다크 서클의 원인은 여러 가지이다? 52 다이어트를 한다고 먹는 양을 줄이면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된다? 54 체지방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56 찬 음식은 몸에 좋지 않다? 57 모기에 유독 잘 물리는 사람이 있다? 58 가려움을 느끼는 감각점이 있다? 60 어른의 눈은 어린이의 눈보다 탁하다? 64 흰머리를 뽑으면 흰머리가 늘어난다? 65 단 음식을 먹으면 피로가 풀린다? 66 콜라겐을 잔뜩 먹으면 피부가 탱탱해진다? 67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코피가 난다? 68 귤을 먹으면 피부가 귤처럼 노래진다? 69 손발톱과 머리카락은 죽어 있다? 70 울면 콧물이 나오는 건 콧구멍이 네 개였던 시절의 흔적이다? 72 ★잠깐 쉬어 가기 알고 있어? 몸으로 말해요.① 20 알고 있어? 몸으로 말해요.② 30 몸의 특정 부위를 크게 그린 괴물 탄생! 41 최초의 의사는 주술사였다! 53 우리 몸에 일어나는 이런저런 현상들! 62 이게 왜 안 되지? 신기한 인체 실험! 74 2장 깜짝 놀랄 만한 우리 몸 77 껌을 씹으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기억력이 향상된다! 78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이식해서 건강해진다! 80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사실이다! 82 칭찬은 뇌에 좋다! 83 달릴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러너스 하이! 84 죽음을 의식하면 능력이 향상된다! 85 심장이 멈추어도 5분 정도 의식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86 입맞춤은 세균을 교환하는 의식이었다! 88 남극에서는 추워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92 우리 몸은 세균의 전쟁터이다! 92 척추뼈는 휘어 있어서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93 뼈는 부서졌다가 낫기를 반복하며 형태를 유지한다! 94 치아는 매일 녹았다가 낫기를 반복한다! 96 치아는 철보다 단단하다! 97 위급 상황에서는 슈퍼맨이 될 수 있다! 98 우리 몸의 가장 강한 근육은 얼굴에 있다! 99 좌뇌형인지 우뇌형인지 알 수 있다! 100 뇌의 주름을 펼치면 신문지 1장 크기이다! 104 죽은 신경 세포를 먹어 치우는 세포가 있다! 105 우리 뇌에는 다양한 동물 뇌가 있다! 106 인간의 눈은 세 개였을 수도 있다! 107 인간은 나무에 오를 수 있게 되면서 색을 구별하게 되었다! 108 가로등 불빛을 파란색으로 바꾸면 범죄가 줄어든다! 110 뒤로 걸으면 단기 기억력이 향상된다! 112 코뼈에는 콘서트홀이 있다! 113 여성도 변성기를 겪는다! 116 손톱을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 118 쌍둥이라고 꼭 닮으라는 법은 없다! 120 기척을 느끼다! 122 처음 본 풍경인데 본 적이 있다고 느낄 때가 있다! 123 혈액형은 바뀔 수 있다! 124 혈구는 장에서도 만들어진다! 125 ★잠깐 쉬어 가기 알 듯 말 듯 알쏭달쏭한 약 이야기 90 진화하는 스포츠 기록 102 오늘부터 추천하는 공부법 114 이게 왜 안 되지? 신기한 인체 실험! 126 3장 수수께끼 같은 우리 몸 129 가마의 모양과 수가 다른 이유를 모른다. 130 왜 머리털이 나는지 알 수 없다. 132 귀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이유를 정확히 모른다. 134 인간에게 꼬리가 없는 이유는 확실하지 않다. 136 20대도 걸리는 오십견의 원인은 정확하게 모른다. 137 왜 몸이 이완될 때 특정한 뇌파가 나오는지 확실하게 모른다. 138 착각을 일으키는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140 커피를 마시면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이유는 아직 모른다. 144 몸속에 돌이 생기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145 잡음 속에서 듣고 싶은 소리를 어떻게 가려내는지 수수께끼이다. 146 가을이 오면 식욕이 왕성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147 식사 후에 쉬는 게 좋은지 움직이는 게 좋은지 알 수 없다. 148 잠꼬대하는 이유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150 졸린 사람 옆에 있으면 덩달아 졸린 이유는 모른다. 151 어린아이가 무엇을 좋아할지 정해진 건 없다. 152 아기 시절이 기억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 153 같은 시간인데 왜 길거나 짧게 느끼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154 ★잠깐 쉬어 가기 다양한 눈의 착각, 착시를 경험하자! 141 이게 왜 안 되지? 신기한 인체 실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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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자키 유우 [저]

• 저자 고자키 유우는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UMA를 조사·연구하는 ‘괴수특수 U-MAT’의 대장이다. UMA 피규어 제작을 감수한다. 저서로는 『정말로 존재하는 세계의 미지생물 UMA 안내』, 『미확인 생물학』(다케무라 마사하루 공저), 『방송 금지 영상 대전』 외 다수가 있다. 출연 경력으로는 「이게 실화냐!? TV」, 「기적 체험! 언빌리버블」, 「다케시의 토도리키 베이스」 등이 있다. 괴수영화·특수 촬영 프로그램 마니아이자 네시, 플랫우즈의 괴물 등의 UMA를 좋아한다.

• 서수지 [저]

•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지만 직장 생활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해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 『철학과 종교의 세계사』 등이 있다.

• 나라 노부오 [저]

• 도쿄의과치과대학 전국공동이용시설 의치학교육 시스템 연구센터(MD 센터) 센터장·교수. 1975년 도쿄의과치과대학 의학부 졸업. 방사선 의학 연구소, 캐나다 토론토 대학 온타리오 암 연구소 연구원을 거쳤다. 내과학, 혈액병학, 임상검사의학을 전문으로 한다. 저서 및 번역서에 《내과 진단학》(의학 서원), 《임상 의학 총론/임상 검사 의학 총론(임상 검사학 강좌)》(의치약 출판), 《하버드 대학 텍스트 혈액 질환의 병태 생리》(번역, 메디컬 사이언스 인터내셔널), 《간호·영양 지도를 위한 임상 검사 핸드북》(의치약 출판), 《미피의 잘 아는 병원의 검사와 수치의 방법》(엑스날리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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