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가톨릭에 관한 신앙사전 
Peter Seewald, 이기숙 ㅣ 보누스
  • 정가
7,000원
  • 판매가
6,300원 (10% ↓, 700원 ↓)
  • 발행일
2024년 03월 2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36page/149*210*20/560g
  • ISBN
9788964946879/8964946871
  • 배송비

이 상품을 포함하여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2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가톨릭에 관한 신앙사전』은 2000년이라는 엄청난 세월 동안 만들어낸 가톨릭의 역사와 전통을 집대성한 책이다. 그리스도교의 위대한 유산은 서양 문명은 물론이고 인류의 역사 속에서 찬란한 흔적을 남기고 있다. 저자가 말하듯 그리스도교 문화는 “인류의 근원적 지식과 고대의 유산만 전해준 것이 아니라 유례없는 영적 전통”을 만들어냈으며, 그것은 “낮과 밤을 위한 전통이었고, 탄생의 순간부터 영원의 문턱에 이를 때까지 지켜야 할 전통”이었다. 진리에 대한 갈증으로 목말라했다면 그 문화적ㆍ영적 유산의 흔적에서 신앙의 발견으로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서양 문화의 뿌리와 가톨릭 문화 및 전통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인문학 지식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
  • 가톨릭의 역사와 전통을 집대성한 최고의 책 인류 역사에서 그리스도교의 전통은 서양 문명의 버팀목과 같았다. 2,000년 동안 다져진 가톨릭의 신앙적, 문화적 유산이 서양 문명 안에서 새롭게 꽃피고, 재창조되면서 인류의 양식이 되었다. 이는 어쩌면 ‘가톨릭’이라는 말이 ‘두루 따르는, 모두를 포함한, 보편적인’이란 뜻을 지닌 고대 그리스어 카톨리코스에서 유래했다는 데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보편적인 진리로 인류의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왔던 것이다. 전 세계 10억이 넘는 인구, 다시 말해 현존 인류의 6분의 1이 가톨릭 신앙을 가지고 있다. 이는 아시아권에서 상당한 입지를 지닌 불교와 한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왔던 개신교가 각각 전 세계적으로 4억이 채 넘지 않는 신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이 책은 바로 그 가톨릭이 2000년이라는 엄청난 세월 동안 만들어낸 역사와 전통을 꿰뚫고 있다. 또한 단지 신앙인만을 위한 가톨릭 안내서가 아니라 서양 문명의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추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그리스도교의 보물과 유산이 언제나 우리에게 ‘도전’이라고 말한다. 즉 “편협해진 우리의 현실 감각에 대한 도전이고, 낮은 곳에서 정신세계로 올라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신성의 아름다움이 주는 큰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우리의 사유에 대한 도전”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서양 문명과 인류 문명의 원류를 짚어보는 데 중요한 도전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진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책 이 책의 저자 페터 제발트는 본래 사제가 되려고 했으나 젊은 시절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바탕으로 한 현실 문제에 몰두하면서 오랫동안 그리스도교와 거리를 두었던 사람이다. 그렇기에 그는 이 책의 머리말을 자신이 그리스도교 사상에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다. 그는 왜 먼 길을 걸어 되돌아오게 되었을까? 중요한 점은, 그가 항상 ‘인간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천착했던 사람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리스도교 문화가 “인류의 근원적 지식과 고대의 유산만 전해준 것이 아니라 유례없는 영적 전통”을 만들어냈으며 그것은 “낮과 밤을 위한 전통이었고, 탄생의 순간부터 영원의 문턱에 이를 때까지 지켜야 할 전통”이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교 문화가 인간 삶의 근간을 형성해왔다는 것이다. 근세 이후 이성의 시대를 건너오면서 많은 사람은 종교란 비이성 혹은 반이성적이며 근대문화 발전에 근본적으로 걸림돌이 된다고 믿어왔다. 정말 그런가?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이성은 어디에 있을까? (…) 라파엘로는 그의 유명한 프레스코화에서 아테네 학당과 성체 논의를 대비시켰다. 한쪽에는 소크라테스와 피타고라스, 자신이 저술한 『윤리학』을 손에 든 아리스토텔레스가 있고, 맞은편에는 대주교와 예언자와 사도와 교부들이 있다. 그러나 대립의 관점이 아니라, 모든 등장인물이 경쾌하게 공간을 거닐며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 자신, 젊은 시절 이성을 근간으로 한 ‘회의론자’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회의론자에게든 무신론자에게든 신앙인에게든-그 많은 사람 속에는 ‘예수를 경멸하는 이들’ 가운데 ‘사려 깊은 이들’도 포함될 것이다-공통적 화두는 ‘인간’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그 화두를 틀어쥔 모두를 위한 책이다. 인류의 문화 유산에 짙게 남아 있는 그리스도교의 문화 자취들 굳이 그리스도교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세상에 어떤 것도 그냥 존재하게 된 것은 없다는 점에는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따라서 인...
  • 그리스도교의 상징 / 중세의 베스트셀러 / 야훼와 여호와 / 예수의 이름 / 888 / 역사상 가장 길었던 교황 선거 / 성경에 관한 상식 / 요한 23세 어록 / 레오 13세의 초상화 / 어부의 반지 / 시토회 / 십자가의 형태 / 타우 십자가 / 교회 건축의 양식 / 종교 음악의 역사 / 발명가로 활약한 사제들 / 그리스도교 종파의 수장 / 유다교와 그리스도교 /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 / 가톨릭 용어 소사전 / 바티칸 / 샤를르 드 푸코 / 괴테가 말하는 그리스도교 / 레오 톨스토이 / 모차르트 / 빈센트 반 고흐 / 루이 파스퇴르 / 예수는 왜 친구가 없었을까 / 교황청 용어 소사전 / 성경 속의 진기록 / 성경의 연표 / 성경의 시간 계산 / 교회력 / 진화와 창조 1 / 진화와 창조 2 / 수도자의 아침기도 / 아빠스 / 고대 역사서 / 수호성인 / 세계 각국의 수호성인 / 십자가가 그려진 국기 / 교회의 배경을 가진 세계 10개 수도 / 성(聖)의 뜻을 가진 20대 도시 / 성경의 배경을 가진 나라 이름 / 베네딕토 수도원의 맥주 / 카카오와 초콜릿 / 포크의 역사 / 카푸치노 / 발렌타인 데이 / 54와 관련된 사실들 / 요한 바오로 2세가 남긴 기록 / 교황사의 진기...
  • Peter Seewald [저]
  • 이기숙 [저]
  •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한 뒤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독일 인문사회과학서, 예술서, 소설 그리고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제17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바도 평전』, 『새해』, 『들판』, 『음과 말』, 『아인슈타인은 왜 양말을 신지 않았을까』, 『등 뒤의 세상』, 『푸르트벵글러』,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