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키워드 위주의 고득점 답안용 & 독학 수험생들을 위한 교재다. 강의 없이도 독학할 수 있도록, 독학 수험생들을 위한 ‘행정법 입문편(기초이론)’과 사례 풀이를 위한 ‘사례공략편(기본공식)’을 수록하였다. 실생활에서도 암기할 수 있는 단문 음성파일(MP3)을 제공한다. 핵심 키워드 위주의 고득점 답안구성이며, 단문 내용과 사례 내용의 완벽한 일치로 암기량 및 학습량 축소, 최근 국가고시(변시.사시.행시 등) 기출을 총망라하여 출제될만한 모든 사례 논점을 수록하였다. 마인드맵 및 스토리텔링 학습으로 가장 효율적인 암기가 가능하다. 초시생들을 위한 학습진도 및 계획표를 제공하며, 실전 모의고사 5회분이 수록되어 있다.

02 각 시？도청별 합격자들의 실탄2 활용법 및 노하우 - 2024년도 합격 객관근평 29.8, 주관근평 양, 우, 객관식 9개 틀렸지만, 초시에 합격했는데, 결국은 암기싸움인 것 같 습니다. 주관식은 시중에 있는 여러 책(성OO, 서OO, 곧OO 등)도 보았지만, 나에게 가장 적합한 책이 무엇일까 고민하였고, 책 내용을 요약？정리할 자신도 없어 어떻게 외울까 하다가 이즈라필님의 합격비기 를 접하고, “이 정도면 외울 수 있겠구나”했는데, 실탄2라는 좀 더 업그레이드된 책을 출간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최적의 암기량, 키워드 중심의 서술형태가 나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이해 없이 단문을 무작정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처음엔 하루 1개, 다음엔 3개, 5개, 7개씩 점차 개수를 늘리고 반복하니. 시험 전에 20개까지 외워지게 되었고, 단문이 어느 정도 외워졌을 때 사례를 보니 행정법 내용들이 점차 이해되었고, 이러한 방법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단문을 외웠고, 외우다 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외우는 방법은 입으로 중얼거리기, 쓰기, 타자 치기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타자 치기를 택했고, 키보드 소리가 작은 것으로 구매해서 외워질 때까지 무한반복하였습니다. 단문, 사례의 중요도 보다는 책 한 권을 다 외우면 여기서 안 나온 건 나도 못 쓰고 다른 사람도 못 쓴다고 생각하고 빠짐없이 외웠습니다. 어찌보면 정말 무식한 방법이겠지만 저한텐 이 방법이 맞다고 생각했고, 심지어 사안의 쟁점 및 사안포섭, 소결까지 외웠습니다. 한가지 책만 무한반복+반복주기 단축으로 승부했고, 저자님이 녹색 으로 표시한 내용까지 다 외웠습니다. “실탄만이 방법이고 실탄만이 살길이다”라고 생각하고 외우다 보면 모두들 합격의 기쁨을 만끽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책, 머리가 좋지 않은 사람도 잘 외울 수 있는 책이 실탄입니다. 저자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다른 사람에게 지식을 기부하는 저자님의 마음에 감동받았고, 배웠습니다. 정말 최고십니다. 〈서울청 김OO 경감？？〉 23년 2월부터 실탄2로 행정법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책과 비교해보았는데 가독성이 맘에 들어 이 책을 선택하였고, 결과적으로 교재선택에 대만족합니다. 실탄2로 11개월 공부한 결과 초시에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실탄2는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최정예 키워드로 구성되어 답안지를 꽉 채워 빠 르게 작성할 수 있었고, 그 결과 합격이라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저자님이신 강동호 경감님께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초시인 분들에게 실탄2를 강력추천합니다.^^ 〈경북청 이정진 경감？？〉 저는 이번에 재시로 지방 수석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초시부터 주교재는 실탄2으로 공부하였고, 사실 초시엔 준비기간과 공부시간이 많이 부족해 주력하진 못하였지만, 행정법 점수는 실탄2 덕분에 초시때도 합격 가능한 점수여서 재시때도 의심의 여지없이 실탄2를 보게 되었습니다. 실탄2의 장점은 투자한 공부시간 대비 행정법을 가장 빠르게 섭렵할 수 있는 가성비가 좋은 교재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감시험에 가장 최적화된 중요도에 따른 단문들과 실제 시험에서 적중률도 절대 벗어나지 않는다는 믿음을 주는 교재인 것 같습니다. 또한 방대한 단문과 사례들이 잘 정리되고 논점에 따른 일정한 답안이 머릿속에 잘 정립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교재에 있는 여러 노하우 등 팁들도 행정법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습 니다. 믿고 보는 교재 실탄2로 합격의 지름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OO청 OOO(경찰사랑 카페 닉네임: 오예에) 경감？？〉 24년 경기남부... 초시 합격했습니다. 주관근평은 최종우, 수험기간은 1년 2월입니다. 22년 8월 인사이동 으로 근평 양이 확실시되어 공부를 접었는데, 그 뒤 23년 5월경부터 실탄2를 구입했는데, 공부를 다시 시작하니 전년도에 외운 것은 백지화되었고, 일단 실탄2 첫머리에 있는 기본편부터 읽고 전체 행정법 개관에 대한 기초를 다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기본편을 읽고 흐름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 개략 적인 흐름을 알고 공부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문은 굳이 외우려 하지 않고 정독으로 수회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니 어느 정도 내용이 머릿속에 그려졌고, 실탄2 우측하단의 연상법 으로 대목차, 소목차, 내용을 보고, 전체내용 복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머릿속으로 단문을 복기하고 암송을 반복한 후 생각나지 않는 부분은 암기핸드북을 이용해 바로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3달을 반복하니 대략 머릿속에 단문(사례용단문 20개 포함)이 60% 복기되었고 8월경 사례를 병행하였는데, 사례편 앞에 기본공식을 수회 반복해서 읽고 어떤 물음에 어떤 답을 하는지 뼈대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무턱대고 사례를 외우기보다 사례편 앞 기본공식을 먼저 이해하고 뼈대를 갖췄던 점이 다양한 변형된 물음에서 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질문 요지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실탄2 단문 및 사례용 단문을 사례편에서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서, 굳이 따로 사례 공부를 할 필 요가 없었고, 단문 및 사례용 단문을 재차 외우는 중복 공부가 되었습니다. 실탄2 교재는 단문과 사례가 따로가 아니라, 완벽하게 호환되게 서술되어 있어 일관성 있는 학습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출？퇴근하면서 차에서 항상 MP3파일을 듣고 머릿속으로 단문 내용 떠올렸고, 휴대성이 좋은 암기 핸드북과 병행하여 효율성 있는 공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재차 강조하고 싶은 것은 사례 공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논점 파악인데, 저자님께서 실탄2에 수록한 단문？사례 입문편, 기초이론편을 수회 반복해서 읽어보면 전체 흐름과 뼈대를 갖추 는데 도움이 되며, 기초공식을 완벽히 이해하고, 완벽히 암기하면 저절로 목차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근무와 수험을 병행하고 가정까지 챙기느라, 너무 고생하시는 동료분들의 도전에 경의를 표하면서, 실탄2와 함께 합격이란 결실을 맺길 기원합니다. 〈경기남부청 유제식 경감？？〉 저는 새로 출간된 더욱 ‘완벽’해진 실탄2를 구입한 후 공부하면서 출제가능성이 높은 단문과 사례를 선별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고, 실탄2에서 제시한 커리큘럼에 따라 정독과 이해를 반복 또 반복하며 불 의타 단문 극히 일부를 제외한 모든 단문을 정독하며,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작년보다 추가 보강된 사례를 바탕으로 단문과 함께 병행하였고, 중요도에 상관없이 반복을 거듭하였습니다. 12월 경 속독과 타이핑을 병행하며 ‘아웃풋’을 반복하면서, 하루 10개 정도의 단문을 타자로 써보는 연습을 하면 서, 사례 또한 기존의 실탄2 뒷부분의 기존 기출문제를 통하여 ‘논점잡기’를 하였고, 올해 1월이 된 후 하루 30여개의 단문을 눈으로 읽는 반복과 함께 사례를 반복 정독하였습니다. 시험 당일 필기속도가 너무 늦어 사례문제를 풀 때에는 40여분이 채 남지 않았었기에 당황했지만 실탄2에서 제시한 풀이방법으로 무난히 작성할 수 있었고, 사례3은 필기속도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여 완벽하게 작성할 순 없었지만, 목차와 문제제기, 소결은 실탄으로 공부하던 방법으로 인해 잘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떨어졌을 거라는 마음으로 포기상태였으나, 실탄2가 제시한 방법에 의한 답안작성은 저희 시도청에서 합격의 영광을 쟁취할 수 있게 해주었고, 합격의 열매를 맺게 해주신 ‘실탄’의 저자 강동호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주청 최영현 경감？？〉 저는 2023. 2. 18.부터 4월말까지 성OO 강의를 들은 후 실탄2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단문 을 보면서, 정말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느낌이었고, 강의를 본 것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 는데, 실탄2 단문을 약 5회독 이상 정독하고 나니, 조금씩 머리와 입안에서 단어들이 맴도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단문 1개를 보면 종이를 펼쳐두고 대목차만 적고, 머리와 입으로 되내어 보면서 계속 암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9월경까지 단문을 10회독 이상 하였고, 싱크로율이 50% 이상 될 무렵, 실탄2 사례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캄캄함이 느껴졌습니다. 단문 내용이 그대로 사례에 적히는 것 같은 데 스스로 적용할 수는 없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나 단문도 5회독 이상 후 생각지도 못한 경험을 느껴 보았기 때문에, 사례도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회독한 결과 5회독이 넘어가니 단문을 사례 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12월이 되어 실탄 책 부록으로 있는 모의고사 5회분 을 실전처럼 80분을 설정하고 시험을 쳐보았고, 시간 안배라든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경우의 대처방법 도 깨닫게 되었습니다.(이때까지 실탄2 단문 19회독, 사례 11회독 했고, 매번 읽어보고 대목차를 쓰면서 되내이는 연습을 했기 때문에 실질은 위 회독수의 2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실탄책을 회독하면서 다짐했던 것이 시험 전날 반드시 실탄2에 있는 모든 단문을 1회독하 면서 머리와 입으로 반복해본 후 시험장에 들어가자고 생각했었고, 시험 전날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간신히 단문 책을 다 보고 들어간 것이 이번 시험 불의타로 보이는 단문 2번의 고지제도를 어려움 없이 적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례3번은 시간부족으로 필수내용만 적고, 소결을 지었음에도 60점 이상 의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실탄의 첫머리에 적혀 있던 ‘이 책만 완벽히 이해하고 암기하면 합격할 수 있다’ 그 말만 믿고 정진하 면 모두 합격하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처음 실탄을 구매하면서 머리말에 ‘이 책으로 연습 하면 반드시 고득점으로 합격할 것이다’라는 글을 보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실탄을 선택했고, 중간 중간에 의심도 많이 했지만 다른 책 보지 않고 끝까지 실탄책만 보았습니다. 좋은 책으로 합격의 길 에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늘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청 윤OO 경감？？〉 저는 21년 2월에 경위에 임용되어 24년 1월 경감 초시에 응시했습니다. 주관식 점수는 75.5점을 받고 상위권으로 합격했습니다. 실탄2를 23년 3월경 처음 구매하여 공부 시작 전 책의 가장 앞에 있는 합격 수기를 읽어본 기억이 납니다. 읽어보며 ‘와 내가 1년만에 합격해서 내년에 출간되는 교재의 합격수기 에 내가 쓴 글이 올라가는 일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생각이 현실로 이루어졌고 높은 주관식 점수를 받아 실탄2를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게 되어 정말로 기쁩니다. 한 번도 공부해 보지 않은 행정법 주관식 과목을 먼저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학원의 기본강의를 수강했는데 머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 같았고, 결국 쓰기 위해서는 암기가 되어야 하며 정말 ‘쓸 수 있는 문장’으로 구성된 교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키워드 함축’ 으로 구성된 책이 실탄2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망설이지 않고 실탄2를 구매했고 다른 책과 실탄2를 비교 해 본 결과 실탄2는 내가 외워서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외우면 잊어버리고..(어떤 단문은 외우고 5분 후에 단문 제목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카페에 서 보던 합격수기에 적힌 것과 같이 ‘나는 정말 바보인가...’라는 생각이 매일 수십번 들 정도로 고통스러 웠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합격수기에 ‘반복하면 써진다, 찬바람 불면 써진다’는 말을 믿었고 실탄2를 믿으며 하루하루 정말 하루도 빼먹지 않고 실탄2를 보았습니다. 단문을 완벽히 외우고 나중에 사례를 봐야 하는지, 단문과 사례를 동시에 봐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분 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저는 여름쯤부터 사례를 함께 보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채용 때 처음 형법을 접했을 때도 형법 총론이 정말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판례와 함께 보니 이해가 잘 되고 암기가 되었던 것을 떠올렸고, 단문을 이론이라고 생각하고 사례를 판례라고 생각하니 사례를 무조건 단문과 함께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단문과 사례를 함께 보아도 제가 생각한 것처럼 행정법 이해도가 상승하거나 단문이 써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반복하니 어느 순간 암기가 되었고, 암기가 선행되니, 행정법의 전체적 이해도가 상승했습니다. 막막했던 주관식 시험의 빛이 되어준 실탄2 저자 강동호 선배님께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제 수험기간 을 옆에서 묵묵하게 지원해주었던 사랑하는 태풍이 엄마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경감 수험생, 선후배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OO청 OOO(닉네임: 가냐라마) 경감？？〉 저는 많은 수험생이 두려워하는 것처럼, 주관식을 처음 접하는 생소함으로 두려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1월에 타교재로 시작했으나, 3월에 실탄과 비교하기 위해 구매했고, 실탄의 콤팩트함과 실전에서 작성할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로 실탄으로 기본서 교체하고 시험 전 까지 실탄만(암기핸드북 병행) 봤습니다. 서브노트는 만들 능력도 안되고, 저자께서 이미 키워드 위주로 압축했기 때문에 책 두문자, 목차, 내용만 외웠습니다. 실탄 공부법을 토대로 속독으로 빠르게 읽는 방법 으로 6월까지 공부했으나, 여전히 머리에 들어오는 것은 없었고, 그 과정에서 mp3파일을 매일매일 들었 지만 역시나 의의조차 기억나지 않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7월부터는 타이핑 또는 쓰기 연습을 했고, 아웃풋이 과연 교재를 보면서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었는데, 당연하겠지만 아웃풋은 교재를 보지 않고, 내 기억에 의해 현출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쓰다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을 보면 당 연히 아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 부분은 내 것이 아닙니다. 교재 것이지요. 따라서 아웃풋은 오로지 내가 기억해내고 내가 작성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 과정은 정말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이지만 그 능력을 키우 는 것이 주관식의 궁극적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7월 이후 사례를 시작했고, 사례를 공부하면서 계속 외워 온 단문을 접하게 되면서, 그때부터 사례의 중요성과 단문과의 연계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암송은 따로 하지 않았고, 쓰는 방법 위주로 했습니다. 제가 쓴 단문을 70번까지 쓰고 제본을 해서 이전과 비교 하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회차가 늘수록 빨간색으로 표시한 오답 부분이 줄어드는 점과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찬바람 불면 써진다? 이 부분은 조금 논란이 있는데 객관적으로 열심히 반복하고 아웃풋을 해야지 써 지는 것이지 그냥 써지진 않습니다. 12월부터 실탄 사례이론을 다시 수차례 읽고 반복했고, 사례부분도 계속 읽으며 이해하며 사례 해결능력을 키우려 노력했습니다. 저는 주관식을 객관식으로 비유하자면 단문 은 기본서(요약서)이고 사례는 기출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서만 외운다고 기출문제를 잘 보는 게 아닌 것과 기출문제를 풀다보면 기본서에서 중요부분을 알게 되는 점이 주관식과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주관식은 어렵습니다. 단, 어렵지만 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실탄 책 모토처럼 노력한다면 한방에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선후배님을 위해 좋은 책으로 합격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강동호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선후배님들에게 합격의 영광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강원청 전OO 경감？？〉 - 2023년도 합격 경감 초시에 합격하였고, 근평은 1년차 양, 2년차 우, 객관식은 6개 틀렸습니다. 근평과 객관식이 별로 좋지 않아 합격을 포기한 상태였지만, 주관식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지방에서 중간등수로 합격하였습니 다. 행정법이 처음이라 22년 1월경 모학원의 강의를 들어봤지만, 강의를 다 들어봐도 결론은 다 외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22. 3. 27.경 실탄 교재를 처음 받자마자 바로 암기를 시작했고, 전체를 책 읽듯이 5회독을 하였습니 다. 저는 1년만에 다 외울 자신이 없어서 60개의 단문 중 50개만 가지고 갔고, 1번 단문부터 2번 읽고 1번 쓰는 방식으로 10회독을 하였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7월까지 행정법 위주로 하였지만, 기억나는게 별로 없었고, 1번 단문도 제대로 쓰지 못해서 불안함을 느꼈습니다. 7월 말쯤엔 사례를 보기 시작했고, 단문도 제대로 모르는데 사례를 본들 “와~ 이게 되나? 이걸 어떻게 외우지?”라며 계속 의심하면서 사례 는 하루 2개씩 읽고 쓰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8월부터는 객관식 때문에 공부할 시간은 더욱 줄어들어 점 심시간 등 남들이 휴대폰을 보거나 쉴 때에도 저는 행정법만 보았습니다. 그런데 11월 말이 되자 안 외 워지던 단문이 술술 써지기에 깜짝 놀랐고,(그 당시 우와 이거 개신기하다. 내가 이걸 어떻게 외웠지? 라 며 스스로 놀람) 단문이 어느 정도 써지길래, 그때부터 타이핑을 쳤습니다. 수기로 쓰면 시간이 많이 걸 려서 회독수를 늘리기 위해 타이핑을 쳤습니다. 12월쯤 단문 50개는 자신있게 다 외웠지만, 사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었고, “아, 이래서 경감셤은 2년 이상 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례는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3년 1월경 실탄2 뒤쪽에 있는 사례용 암기부분을 봤는데, “어? 이건 내가 언제 다 외웠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억이 났고, 지금껏 암 기한 단문과 사례들이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아, 사례 와 단문은 각자 하는게 아니고, 서로 연결되는 거구나”라며 무릎을 탁 쳤고, 실탄2 사례를 95% 이상 연결시킬 수 있게 된 상태에서 시험장에 갔고, 운 좋게 결국 합격하였습니다. 주관식은 결국 운칠기삼인 것 같습니다. 꼭 준비를 잘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덜했다고 떨어지는 것 도 아닌 만큼 그날의 운과 컨디션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경감셤 1년만에 힘들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지만, 실탄2만 있다면 못할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전 그냥 실탄책을 받을 때부터 당장 내일 시험이라는 생각으로 전력을 다했습니다. 1년 동안 쓴 볼펜은 40 자루가 넘고 A4용지도 2박스는 족히 넘을 겁니다. 시중에 유명교재들이 여러 개 있지만, 저에겐 실탄이 가장 쉬웠고. 저자에 대한 믿음이 있어 실탄을 보 게 되었습니다. 행정법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전력을 다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실탄2 저자 강동호 경감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많은 조언과 격려를 받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북청 박경현 경감？？〉 저는 단문을 알아야 사례도 풀 수 있고, 단문이 외워지면 사례가 이해되는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단문 을 항상 볼 수 있게 단문을 코팅한 후 A4 반크기로 잘라 휴대하고 다녔고, 산책하거나 등산할 때에도 언 제 어디서나 단문을 떠올리고 확인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조깅이나 자기 전에 음악 대신 음성파일을 수시로 들었는데 활용도가 좋았고, 수험생에 게 필요한 부분을 다양한 관점에서 현실적으로 적어주신 이즈라필님의 글을 5회 이상 정독하였던 점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저의 행정법의 동반자였던 실탄짱! 〈전남청 양환석 경감？？〉 저는 서울청 근무하는 20년 경위로, 초시에 합격하였고, 합격의 1등 공신은 당연 실탄2입니다. 단문 2번 을 사례용으로 작성하였음에도 합격한 것은 실탄2의 핵심키워드로 고득점하면서 단문 2번에서 날린 점수를 거의 상쇄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저 또한 근평, 육아, 업무, 공부 등 모두 녹록치 않았습니다. 실탄2 저자이신 강동호 선배님의 효율적인 키워드 학습론과 한 번에 합격해야 한다는 지론에 100% 공감 하며 공부전략을 실탄2만 믿고 갔습니다. 행정법은 콤팩트하게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실탄2 사례용 단문까지 완벽하게 암기하고, 사례편 의 문제유형도 스스로의 중요도에 따라 누락시키지 마시고 모두 다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중 모의고사는 보지 않았고 시험 2주 전부터 실탄2 교재에 있는 모의고사를 시간을 재면서 계속 연습 했습니다. 실전처럼 떨려서 여러 실수를 발견할 수 있고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귀찮을 정도로 조언을 구해도 친절히 답변해주신 강동호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배들의 합격을 위해 좋은 교재를 집필해주셔서 고개 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24년대비 실탄은 더욱 탄탄히 보강되어서 경찰행정법 고득점의 1등 공신이 될 것이라 감히 예상해봅 니다. 실탄2로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서울청 박○○ 경감？？〉 저는 실탄2 단문을 하루에 10개씩 읽으며, 단문 66개의 두문자(확의문구근성요한효구)를 A4용지에 적 어 먼저 암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활용했는데, 신발장에 단문1~5번까지 놓아두고, 단문6번~10번 은 화장실, 단문10번~15번은 옷방, 단문15번~20번은 주방까지 집구석 공간을 활용하여 정리했습니다. (예시 : 화장실에 있는 칫솔을 보면 무의인기성내요영구, 샤워기는 공의기구인근종요한특) 그리고 타이핑 을 치면서 암기하는 방식이 저랑 맞았습니다. (삼성태블릿 정품 키보드커버는 소리가 작아 어디서든 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탄2의 음성파일은 운전 또는 산책할 때 어디서든 들었고, 암기핸드북(전자책)을 통해 어디서든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음성파일은 시험장으로 갈 때 운전을 하는 동안에도 들었습 니다. 사례공부할 때 사례 21개 중 단문에 없는 내용은 좀 더 집중해서 자세히 읽었고, 사례는 시험이 다가 오면 구체적 사례나 법조문은 읽을 시간이 없겠구나라는 생각에 8월까지는 정말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구체적 사례는 그림으로 형상화시킨 후 눈으로 보는 식으로 사례답안을 공부하였습니다. 단문은 다시 공부한다면 〈음성파일 무한듣기(인풋) → 눈으로 읽기(인풋) → 타이핑치기(아웃풋) → 눈 으로 읽기 → 타이핑치기〉로 할 것 같습니다. 타이핑이 빠르면 단문 한개에 5분이 걸리고, 속도를 내면 1시간에 10개도 가능합니다. 11월은 하루에 30개씩 타이핑을 했고, 12월은 하루에 사례를 8개씩 타이핑 을 했습니다. 결국 실탄 저자님의 행정법은 암기다. 이것이 맞아떨어졌습니다. 80분은 너무나도 짧았습니다. 이렇게 암기한 내용을 빠르게 다 쓰고 펜을 딱 놓으니 “1분 남았습니다. 마무리하세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실탄으로 정하고, 실탄으로 끝내면 무조건 합격한다”고 확신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 〈서울청 최진규 경감？？〉 수험기간이 짧아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합격수기를 올립니다. 15년 경위 승진 후 둘째가 태어나면서 육아를 도와주느라 공부는 손을 놓았고, 뒤늦게 부동산과 주식을 시작했지만 폭락 으로 인해 하루하루 우울모드로 지내다가 무언가 집중하지 않으면 우울증이 걸릴 것 같아 22. 6월 중순 부터 승진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근평은 우우) 행정법 주관식은 처음이었고, 내년 시험은 이미 늦었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잘 정리된 책이 있다는 것 을 알고 22. 6. 17. 실탄2를 구매하였습니다. 책을 산 기록이 네이버에 아직 남아있네요. ^^ 실탄2를 보면서 처음엔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몰랐지만, 이즈라필님 블로그에 있는 공부방법론을 수 회 회독하면서 단문 60개, 사례 21개만 보고 간다고 생각하고 단문을 암기했습니다. 요약집의 특성상 처음엔 힘들었지만, 계속 반복하다 보니 분량이 많은 교재보다 더욱 빠르게 암기가 되 었고 나머지 시간은 분량을 늘리기보다는 객관식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10월경 사례를 시작했는데 학원강의를 들어보려고 해도 사례만 80강 정도라 강의만 듣다가 시험날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있는 무료강의를 들으면서 감을 익혀갔고, 제가 느끼기론 소의 적법요건 (법적성질), 위법성, 구제방법이 사례풀이의 큰 틀이었는데, 부관, 하자의 승계, 처분사유의 추가 등은 그 틀 안에 끼워 넣으면 되어서, 사례가 재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0월달은 사례만 공부했는데, 뭔 가 논리적으로 쟁점을 찾아내는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12월부터는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실탄2 단문 50개와 사례 16개만 가져갔고, 감사하게도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아마 실탄2가 없었다면 7개월만에 합 격하는 기쁨은 맛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덕분에 우울했던 마음들도 회복되었습니다. 단기합격의 핵심은 실탄2에 있었고, 물어보는 질문에 빠르게 친절히 답해 주시고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이즈라필님 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부산청 ○우○ 경감？？〉 저는 20년 경위로, 2022. 2월경부터 수험생활을 시작하였고, 2년치 근평은 우우를 받았습니다. 직접 내용을 작성하는 주관식 과목의 특성상 아웃풋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고, 매일 책을 눈으로 보고, 외우고, 말하는 과정을 무한반복하였습니다. 실탄2 단문 음성파일 출시 후 시험 전까지 매일 듣기를 반복하였고, 음악을 들으면 노래가 저절로 외 워지는 논리를 행정법에 적용하고자 하였습니다.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음성파일보다 미리 다음 내용을 떠올리며(아웃풋 효과) 듣기를 반복하였고, 음성파일을 듣고 아웃풋이 미흡한 부분은 책을 본 후 다시 듣기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 간부터 책을 보지 않고 음성파일만 들어도 단문내용이 암기되었고, 실탄2 60개 단문을 모두 다 쓸 수 있 었습니다. 이즈라필님이 강조한 ‘보고, 듣고, 말하기’ 3가지 방법의 상호작용으로 단문암기를 완성하였는데, 특히 저는 〈음성파일 듣기〉에 초점을 맞춰서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사례용 단문 암기 후 9월부터 사례공부를 시작하였는데, 논점파악 및 단문내용을 사례에 적용하는 연습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실탄2 사례편은 약 20회독 정도 하였고, 이즈라필님의 블로그에 게시된 〈사례 논점연습〉을 활용하여 다 양한 사례논점을 파악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실탄으로 충분하고 또 충분합니다. 바로 충분조건입니다. ^^ 실탄2 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최고의 무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행정법의 시작과 끝은 실탄(by 이즈라필)입니다. 〈인천청 이○○ 경감？？〉 초반 2~5월 : 새로 출시된 교재의 두문자가 약간 달라 고민했지만, 그 당시 바꾸는 게 좋다는 저자의 조언에 따라 실탄2 교재로 본격적으로 암기했습니다. 처음엔 행정법의 문외한인 저한테 실탄2의 축약된 문구가 어려웠지만, 실탄2 교재를 중심으로 이해와 암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저자가 나보다 똑똑하다는 마인드로, 저자의 두문자대로 외웠고, S급, A급을 구분하지 않고 불의타 단문 까지 공평하게 회독수를 꾸준히 늘려갔습니다. 중반 6~9월 : 7월부터 복습한 후 작성하는 단문은 70~80% 작성할 수 있게 되었고, 8월부터는 매주 1회씩 아내가 보는 앞에서 단문 1개씩을 적으며 실전 감각을 익히려 노력했습니다. 약 30분이 걸리지만, 공부할 때 핸드폰을 조금 덜 보면 되는 시간이라 그렇게 11월까지 자체테스트를 하였고, 자체테스트지만 사람이 보는 앞에서 적는다는 게 은근히 떨려서, 실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실전테스트를 많 이 하니 시험장에서도 크게 떨리지 않았고, 당연히 적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매일 5~10개 정도의 단문을 반복하면서 외웠고 8월경 실탄2 교재의 모든 단문이 70% 정도 올라왔을때 사례 2~3개씩을 같이 봤습니다. 기존 합격자보다 조금 빨리 사례 진도를 들어갔던 것은 행정법은 사례에서 결판이 난다는 생각이었기에 사례를 조금 일찍 시작했습니다. 후반 10~12월 : 이때 단문 개수를 늘려 하루에 10~15개의 단문과 3~5개의 사례를 보았으며, 12월에 는 실탄2의 단문 90%가 작성 가능했고, 교재의 모든 사례에 사안포섭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초시계로 시간체크를 하며 단문과 사례를 점검하였습니다. 최종 1월 : 단문 60개를 2일마다 1회독 하자는 목표로, 하루에 단문 15개는 쓰면서 외웠고, 나머지 15개는 속독으로 읽으며 감각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시험 2일 전에는 단문 제목만 써놓고 그 옆에 두문자를 적으며 점검하였고, 시험 전날에는 단문 50개를 빠르게 쓰면서 최종점검하였으며, 시험에 결국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시중에 어떤 좋은 교재를 보더라도 본인의 노력이 없이는 합격할 수 없습니다. 행정법의 문외한인 저에게 실탄2는 길잡이가 되어주었고, 곤란한 질문에도 상세하게 답변해주신 저자님 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경기남부청 ○○○ 경감？？〉 저는 이즈라필님의 합격비기로 공부하다가 2022년 3월에 출간된 실탄2를 통해 합격했습니다. 저는 실탄2만 보았고, 타교재는 본 적이 없지만, 스터디그룹을 통해 모의고사 등 응용문제 연습을 해 보아도, 실탄2의 내용을 전혀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여러 교재들 중 한가지 교재로만 꾸준히 해도 합격에 문제없겠지만, 저는 실탄2가 제일 내실있게 작성 되었다고 생각하며, 단순 암기보다는 왜 이런 답이 도출되는지를 곰곰히 생각하고 여러 회독을 하면서 볼 때마다 느낌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책이든 어렵지만, 반복해지면서 익숙해지는 것인데, 실탄2가 눈에 잘 들어와서 좋았고, 행정법에 익숙하지 않았던 초짜인 저에게 실탄2가 가장 적합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실탄2를 믿 고 꾸준히 가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울산청 김○○ 경감？？〉

INTRO 01. Prologue 02. 합격자들의 실탄2 활용법 및 노하우 03. 행정법 개관도 04. 교재의 특징 및 활용법 12가지 05. 학습진도 및 스케줄표 06. 실탄시리즈 합격 커리큘럼 07. 좌뇌와 우뇌를 활용한 행정법 암기법 Ⅰ부:단문편 독학수험생들을 위한 행정법 입문편(기초이론) 실탄 격발 ★★★ 단문 40발 01. (취소소송의) 대상적격·······················································24 02. (취소소송의) 원고적격·······················································26 03. (취소소송의) 협의의 소익··················································28 04. 행정청 부작위에 대한 권리구제········································30 05. 부작위위법확인소송··························································32 06. 무효등확인소송·································································34 07. 특별권력관계(특별행정법관계) ··········································36 08. 확약···················································································38 09. 결과제거청구권···································...······························40 10. 개인적 공권(주관적 공권) ··················································42 11. 무하자재량행사청구권·······················································44 12. 행정개입청구권(경찰개입청구권) ······································46 13. 행정소송의 한계(행정재판권의 한계) ································48 14. 공법상 계약·······································································50 15. 부관 ▶ 부관 case····························································52 16. 재량행위의 한계와 통제····················································58 17. 무효와 취소의 구별(비교) ··················································60 18. 하자의 승계·······································································62 19. 하자의 전환·······································································64 20. 하자치유와 전환(비교) ·······················································66 21. 경찰권 발동의 근거와 한계···············································68 22. 무기사용············································································70 23. 불심검문············································································72 24. 행정조사(경찰조사) ···························································74 25. 행정지도············································································76 26. 손실보상(손실보상청구권) ·················································78 27. 수용적？수용유사적침해이론··············································80 28. 희생보상이론(희생보상청구권) ··········································82 29. 행정의 새로운 의무이행 확보수단·····································84 30. 과징금···············································································86 31. 행정상 공표(명단공표, 위반사실의 공표) ···························88 32. 행정상 사실행위································································90 33. 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92 34. 공정력···············································································94 35. 구성요건적 효력과 선결문제 ▶ 선결문제 case···············96 36. 원처분주의와 재결주의···················································100 37. 의무이행심판···································································102 38. 국가배상법 제2조의 국가배상청구권(성립요건) ··············104 39. 국가배상법 제5조의 배상책임(영조물 책임) ····················106 40. 국가배상법 제6조의 배상책임자·····································108 실탄 조준 ★★ 단문 15발 41. 청문·················································································112 42. 공청회·············································································114 43. 행정절차법상 처분절차 ▶ 절차상 하자 case·················116 44. 대집행(행정대집행) ▶ 대집행. 계고 case····················122 45. 행정규칙··········································································126 46. 법규명령형식의 행정규칙과 행정규칙형식의 법규명령 ▶ 별표 case ·································································128 47. 행정계획··········································································132 48. 행정행위의 존속력··························································134 49. 법치행정의 원칙(법률적합성의 원칙) ······························136 50. 처분사유의 추가？변경·····················································138 51. 제3자 경찰책임(경찰긴급권) ···········································140 52. 취소판결의 기속력··························································142 53. 간접강제··········································································144 54. 이의신청··········································································146 55. 이의신청 및 재심사·························································148 실탄 장전 ★ 단문 15발 56. 행정사법··········································································152 57. 행정법관계에 대한 사법규정 적용(행정법의 흠결과 보완) ··154 58. 통치행위··········································································156 59. 예외적 승인(예외적 허가) ················································158 60. 특허(특허와 허가의 비교) ················································160 61. 형성적 행정행위······························································162 62. 행정행위의 특수성(행정행위의 효력) ······························164 63. 명령적 행정행위······························································166 64. 직권취소와 쟁송취소의 구별(비교) ··································168 65. 사인의 공법행위······························································170 66. 신고와 신청의 비교(구별) ················································172 67. 경찰책임의 승계······························································174 68. 위험방지를 위한 출입·····················································176 69. 행정심판법상 재처분의무 실효성 확보수단·····················178 70. 행정질서벌의 특수성(행정질서벌) ···································180 공포탄 ★★★★ 사례용 단문 15발 01. 행정법의 일반원칙 case·················································184 02. 판단여지 case································································187 03. 정보공개 case································································188 04. 직권취소, 철회, (직권취소, 철회)의 취소 case···············192 05. 행정재산 목적외 사용허가 case·····································195 06. 경찰책임 case································································196 07. 즉시강제 case································································198 08. 공무원 개인의 배상책임(선택적 청구) case···················200 09. 공무원 개인에 대한 국가의 구상권 case························201 10. 취소소송의 기판력과 후소의 국가배상청구소송 case····202 11.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이하 자배법)의 국가배상청구권 case··203 12. 이중배상금지원칙 case··················································204 13. 공동불법행위자인 사인의 구상권 case··························205 14. 음주측정(사설도로？아파트 지하주차장) case················206 15. 행정소송의 가구제(집행정지) case································208 예비탄 - 예비용 단문 15발 01. 보호조치··········································································212 02. 위험발생의 방지 등과 범죄의 예방？제지························214 03. 행정행위의 개념······························································216 04. 단계적 행정결정······························································218 05. 위헌법률에 근거한 처분의 효력······································220 06. 무명항고소송···································································222 07. 당사자소송······································································223 08. 피고적격··········································································224 09. 행정심판전치주의····························································225 10. 행정심판의 재결(재결의 종류와 효력) ·····························226 11. 직권취소와 철회의 구별(비교) ·········································228 12. 공급거부··········································································230 13. 즉시강제··········································································232 14. 직접강제··········································································234 15. 이행강제금(집행벌) ·························································236 불발탄 - 불의타 단문 10발 ※ 매년 이슈되는 불의타 단문을 시험 전 블로그에 게시할 예정 (https://blog.naver.com/israfil1983/223006433846) Ⅱ부:사례편 독학수험생들을 위한 행정법 사례공략편(기본공식) 실탄 격발 ★★★★ 사례유형 15발 01. 판단여지 / 특별권력관계 / 피고적격 case ·····················272 : 판단여지, 하자승계, 특별권력관계, 변경명령재결, 피고적격 02. 불심검문 / 무기사용 case ··············································282 : 불심검문, 무기사용, 국배법 제2조(작위), 국가의 구상권, 공무원의 배상책임(선택적 청구) 03. 국가배상 case ································································292 : ① 국배법 제2조(부작위), 국배법 제5조, 국배법 제2조와 제5조의 경합, 배상책임자, ② 자배법상 배상책임(공적운행？사적운행), 공동불법행위자인 사인의 구상권, 이중배상금지 04. 대집행, 계고 / 강제집행 case ········································306 : ① 반복계고, 철거명령과 계고의 동시가능성, 하자승계, 제재효과의 승계, ② 대집행, 하자승계, 실력행사, ③ 강제집행(대집행？이행강제금？직접강제), 대집행(대체적 작위의무), 대집행에 대한 구제수단 05. 행정조사 case ································································330 : 행정조사, 실력행사, 위법한 조사에 기초한 처분의 효력, 영장주의, 하명, 협의의 소익 06. 정보공개 / 집행정지 / 처분사유의 추가？변경 case ·······340 : ① 비공개정보, 시민단체의 원고적격, 청구인의 권리구제, 공개결정전？후 권리구제, 집행정지, ② 비공개사유, 간접강제, 처분사유의 추가？변경, 법무부령의 비공개사유 07. 별표 / 직권취소 / 철회 case ··········································356 : 법규명령형식의 행정규칙, 직권취소, 주체상 하자, 행정입법의 통제방법, 철회, 신뢰보호원칙 08. 경찰권 발동의 한계(음주측정) case ·······························366 : 경찰권 발동의 한계(사설도로에서 음주측정), 경찰권 발동의 한계(아파트 주차장에서 음주측정) 09. 경찰책임 / 제3자 경찰책임 / 경찰책임의 승계 / 손실보상 case ·······························································372 : 경찰책임, 비용상환청구권, 제3자 경찰책임, 손실보상, 제재사유의 승계, 공법인의 경찰책임 10. 부관 / 행정재산 목적외 사용 case ·································382 : 행정재산 목적외 사용허가, 사후부관, 부관의 가능성과 한계, 부관의 독립쟁송？취소가능성 11. 희생보상이론 / 수용적침해이론 / 경찰권 발동의 한계 / 즉시강제 case ·····························414 : ① 희생보상이론, 경찰권 발동의 한계(경찰공공？비례원칙), 손실보상, ② 법률유보원칙, 자기구속？신뢰보호？비례원칙, 즉시강제, 수용적침해이론, ③ 즉시강제, 대상적격, 협의의 소익 12. 행정지도 / 경과실 공무원 / 법령해석 하자 case···········424 : 행정지도(취소소송의 적법요건, 국가배상법 제2조), 경과실 공무원, 법령해석의 하자, 이중배상금지 13. 행정계획 / 취소판결의 기속력 case·······························432 : 취소소송의 적법요건(대원소피), 계획보장청구권, 절차상 하자, 형량하자, 취소판결의 기속력 14. 절차상 하자 / 부작위에 대한 구제수단 case··················440 : ① 행정청 부작위에 대한 권리구제수단, 절차상 하자(청문), 경찰권 발동의 한계(경찰책임？비례원칙) ② 절차상 하자(이유제시？의견제출), 절차상 하자의 치유가능성과 한계, 절차상 하자의 독자적 위법성 15. 공무원 임용결격 / 직위해제(협의의 소익) case ·············448 : 공무원 임용결격, 당연퇴직 발령통지, 하자의 치유？전환, 신뢰보호원칙, 직위해제(협의의 소익) 실탄 조준 ★★★ 사례 유형 5발 16. 실권의 법리 / 성실의무원칙 / 일반처분(대상적격？원고적격) case ·······························458 : 실권의법리, 신뢰보호원칙, 성실의무원칙, 비례원칙,일반처분(대상적격？원고적격) 17. 경업자소송 / 경원자소송 / 사정판결 /원처분주의와 재결주의 case·········································464 : 경업자소송, 경원자소송, 사정판결, 원처분주의와 재결주의 18. 예외적 승인과 허가 / 신고와 신청 / 거부처분 / 예방적금지소송 / 확인의 이익 case ······························472 : 예외적 승인, 예방적금지소송, 거부처분, 사전통지, 신고와 신청, 수리의 효력, 확인의 이익 19. 주민소송 / 공정력 / 형사법원과 선결문제 case············482 : 무효와 취소의 구별기준, 공정력, 형사법원과 선결문제,취소판결과 기속력, 원고적격(제3자, 주민소송) 20. 법령보충적 행정규칙 / 취소소송의 기판력과 국가배상 / 직권취소의 취소 / 민사법원과 선결문제 case ···············492 : 행정규칙형식의 법규명령, 취소소송의 기판력과 국가배상, 민사법원과 선결문제, 가중적 제재처분과 협의의 소익, 직권취소의 취소 실탄 장전 ★★ 사례 유형 5발 21. 경찰권 발동의 한계 / 불문경고 / 과징금 / 공표 case ···504 : 경찰권 발동의 한계, 일반적수권조항, 경찰공공？비례원칙, 불문경고, 과징금, 공표 22. 행정개입청구권과 구제수단 case ···································512 : 행정개입청구권과 구제수단(행정심판, 행정소송, 국가배상) 23. 통치행위 / 무하자재량행사청구권 / 확약 case ··············520 : 통치행위, 집행정지, 가처분, 무하자재량행사청구권, 확약 24. 행정심판 case································································530 : 임시처분(가구제), 일부취소 25. 뉴스와 드라마 속 행정법 사례(특별편) ····························534 : 뉴스(가수 유OO), 드라마(이상한 변호사 우OO) 불발탄 - 불의타 사례 3발 01. 거부처분에 대한 의견제출 기회 case(24년 기출) 02. 거부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case(24년 기출) 03. 취소판결의 기속력 case(24년 기출) Ⅲ부: 부록편 1. 사례 유형별 목차···················································544 2. 경감승진 & 경간부 기출논점 연습······················556 3. 답안작성 실전연습(모의고사 5회분)···················571 4. 주관식 고득점 답안작성 Tip································584 5. 시험 당일 컨디션 관리 Tip···································586 6. 경찰행정법(주관식) 기출 분석·····························590 7. 중요 단문？사례 20선············································591 8. 자주 물어보는 질문 Q&A·····································594 9. 시험정보 미리보기················································595 10. 답안지 양식(객관식？주관식)·······························596 ◈실탄 시리즈 연계 목차◈ 실탄1의 목차는 〈행정법의 테마별？진도별〉로 구성되어 있고, 실탄2의 목차는 〈중요도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실탄 시리즈를 〈테마별？진도별 연계 학습〉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행정법의 테마별〉로 구성된 실탄1의 아래 목차에 〈실탄2 단문 및 사례용〉을 표기하였습니다. 실탄 시리즈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Ⅰ. 행정법의 기초이론 / 행정입법 01. 법치행정의 원칙(법률적합성의 원칙) [실탄2] 단문 49 : 136쪽 02. 법률유보의 원칙 03. 행정법의 일반원칙 [실탄2] 사례용 : 184쪽 04. 부당결부금지의 원칙 [실탄2] 사례용 : 184쪽 05. 자기구속의 원칙 [실탄2] 사례용 : 184쪽 06. 신뢰보호의 원칙 [실탄2] 사례용 : 184쪽 07. 비례의 원칙 [실탄2] 사례용 : 184쪽 08. 공법관계와 사법관계(공？사법의 구별) : 19년 기출단문 09. 행정사법 [실탄2] 단문 56 : 152쪽 10. 행정법에 대한 사법규정 적용 [실탄2] 단문 57 : 154쪽 11. 사인의 공법행위 [실탄2] 단문 65 : 170쪽 12. 사인의 공법행위로서의 신고 : 21년 기출단문 13. 신고와 신청의 비교(구별) [실탄2] 단문 66 : 172쪽 14. 개인적 공권 [실탄2] 단문 10 : 42쪽 15. 무하자재량행사청구권 [실탄2] 단문 11 : 44쪽 16. 행정개입청구권(경찰개입청구권) [실탄2] 단문 12 : 46쪽 17. 특별권력관계(특별행정법관계) [실탄2] 단문 07 : 36쪽 18. 통치행위 [실탄2] 단문 58 : 156쪽 19. 공무수탁사인 : 20년 기출단문 20. 법규명령 : 12년 기출단문 21. 행정규칙 [실탄2] 단문 45 : 126쪽 22. 훈령 23. 법규명령 형식의 행정규칙 [실탄2] 단문 46 : 128쪽 24. 행정규칙 형식의 법규명령 [실탄2] 단문 46 : 128쪽 25. 법규명령형식의 행정규칙과 행정규칙형식의 법규명령 [실탄2] 단문 46 : 128쪽 Ⅱ. 행정행위 / 그 밖의 행정의 행위형식 26. 행정행위의 개념 [실탄2] 예비탄 03 : 216쪽 27. 일반처분 : 13년 기출단문 28. 행정행위의 특수성(행정행위의 효력) [실탄2] 단문 62 : 164쪽 29. 기속행위와 재량행위(한계와 통제) [실탄2] 단문 16 : 58쪽 30. (불확정 개념과) 판단여지 [실탄2] 사례용 : 187쪽 31. 복효적 행정행위(제3자효 행정행위) : 16년 기출단문 32. 명령적 행정행위 [실탄2] 단문 63 : 166쪽 33. 하명(경찰하명) : 16년 기출단문 34. 허가(경찰허가) : 21년 기출단문 35. 예외적 승인(예외적 허가) [실탄2] 단문 59 : 158쪽 36. 형성적 행정행위 [실탄2] 단문 61 : 162쪽 37. 특허 [실탄2] 단문 60 : 160쪽 38. 허가와 특허의 구별 [실탄2] 단문 60 : 160쪽 39. 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 [실탄2] 단문 33 : 92쪽 40. 공정력과 구성요건적 효력 [실탄2] 단문 34~35 : 94~96쪽 41. 행정행위의 존속력 [실탄2] 단문 48 : 134쪽 42. 행정행위의 하자 일반론 43. 행정행위의 무효와 취소(구별) [실탄2] 단문 17 : 60쪽 44. 위헌법률에 근거한 처분의 효력 [실탄2] 예비탄 05 : 220쪽 45. 하자의 치유 [실탄2] 단문 20 : 66쪽 46. 하자의 전환 [실탄2] 단문 19 : 64쪽 47. 하자의 승계 [실탄2] 단문 18 : 62쪽 48. 직권취소 [실탄2] 사례용 : 192쪽 49. 직권취소와 쟁송취소의 비교 [실탄2] 단문 64 : 168쪽 50. 철회 [실탄2] 사례용 : 193쪽 51. 직권취소와 철회의 비교 [실탄2] 예비탄 11 : 228쪽 52. 부관의 가능성과 한계 [실탄2] 단문 15 : 52쪽 53. 부관의 종류과 한계 [실탄2] 단문 15 : 52쪽 54. 하자있는 부관에 대한 쟁송 [실탄2] 사례용 : 56쪽 55. 부담 : 10년 기출단문 56. 단계적 행정결정 [실탄2] 예비탄 04 : 218쪽 57. 확약 [실탄2] 단문 08 : 38쪽 58. 행정계획 [실탄2] 단문 47 : 132쪽 59. 행정의 자동결정(자동적 처분) : 22년 기출단문 60. 공법상 계약 [실탄2] 단문 14 : 50쪽 61. 행정상 사실행위 [실탄2] 단문 32 : 90쪽 62. 행정지도 [실탄2] 단문 25 : 76쪽 Ⅲ. 행정절차법 / 정보공개법 63. 행정절차법상 처분절차 [실탄2] 단문 43 : 116쪽 64. 이유제시(이유부기) [실탄2] 사례용 : 118쪽 65.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실탄2] 사례용 : 118쪽 66. 청문 [실탄2] 단문 41 : 112쪽 67. 공청회 [실탄2] 단문 42 : 114쪽 68. 정보공개청구권 [실탄2] 사례용 : 188쪽 Ⅳ. 행정의 실효성 확보수단 69. 강제집행 : 24년 기출단문 70. 행정대집행(대집행) [실탄2] 단문 44 : 122쪽 71. 강제징수 72. 이행강제금(집행벌) [실탄2] 예비탄 15 : 236쪽 73. 직접강제 [실탄2] 예비탄 14 : 234쪽 74. 즉시강제 [실탄2] 예비탄 13 : 232쪽 75. 행정벌(경찰벌) : 19년 기출단문(행정형벌과 행정질서벌의 비교) 76. 행정형벌 : 19년 기출단문(행정형벌과 행정질서벌의 비교) 77. 행정질서벌(행정질서벌의 특수성) [실탄2] 단문 70 : 180쪽 78. 행정의 새로운 의무이행 확보수단 [실탄2] 단문 29 : 84쪽 79. 행정상 공표 [실탄2] 단문 31 : 88쪽 80. 과징금 [실탄2] 단문 30 : 86쪽 81. 공급거부 [실탄2] 예비탄 12 : 230쪽 82. 행정조사(행정조사의 한계와 구제) [실탄2] 단문 24 : 74쪽 Ⅴ. 행정쟁송 83. 행정소송의 한계(행정재판권의 한계) [실탄2] 단문 13 : 48쪽 84. 의무이행심판 [실탄2] 단문 37 : 102쪽 85. 무효등확인소송 [실탄2] 단문 06 : 34쪽 86. 부작위위법확인소송 [실탄2] 단문 05 : 32쪽 87. 무명항고소송 [실탄2] 예비탄 06 : 222쪽 88. 당사자소송 [실탄2] 예비탄 07 : 223쪽 89. 원처분주의와 재결주의 [실탄2] 단문 36 : 100쪽 90. (취소소송의) 대상적격 [실탄2] 단문 01 : 24쪽 91. (취소소송의) 원고적격 [실탄2] 단문 02 : 26쪽 92. (취소소송의) 협의의 소익 [실탄2] 단문 03 : 28쪽 93. (취소소송의) 피고적격 [실탄2] 예비탄 08 : 224쪽 94. (취소소송의) 제소기간 95. 행정심판전치주의 [실탄2] 예비탄 09 : 225쪽 96. 처분사유의 추가, 변경 [실탄2] 단문 50 : 138쪽 97. 가구제(집행정지와 가처분) [실탄2] 사례용 : 208쪽 98. 행정청의 부작위에 대한 권리구제 [실탄2] 단문 04 : 30쪽 99. 거부처분에 대한 권리구제 100. 사정판결 [실탄2] 사례용 : 468쪽 101. 취소판결의 기속력 [실탄2] 단문 52 : 142쪽 102. 행정쟁송법상 간접강제 [실탄2] 단문 53 : 144쪽 103. 취소판결의 기판력(판결의 확정력) [실탄2] 사례용 : 202쪽 104. 이의신청 [실탄2] 단문 54 : 146쪽 105.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및 재심사 [실탄2] 단문 55 : 148쪽 106. 행정심판의 재결(재결의 종류와 효력) [실탄2] 예비탄 10 : 226쪽 107. 재결의 기속력 108. 행정심판의 재처분의무 실효성 확보 [실탄2] 단문 69 : 119쪽 109. 행정심판의 고지제도 : 24년 기출단문 Ⅵ. 행정상 손해전보 110. 국가배상법 제2조의 국가배상청구권 [실탄2] 단문 38 : 104쪽 111. 국가배상법 제2조의 성질 [실탄2] 사례용 : 104쪽 112. 법령해석 하자와 공무원의 과실 [실탄2] 사례용 : 422쪽 113. 국가배상법 제5조의 배상책임 [실탄2] 단문 39 : 106쪽 114. 국가배상법 제6조의 비용부담자 [실탄2] 단문 40 : 108쪽 115. 국가배상법상 배상책임자 [실탄2] 단문 40 : 108쪽 116. 이중배상금지의 원칙 [실탄2] 사례용 : 204쪽 117. 손실보상(손실보상청구권) [실탄2] 단문 26 : 78쪽 118. 수용유사적 침해이론 [실탄2] 단문 27 : 80쪽 119. 수용적 침해이론 [실탄2] 단문 27 : 80쪽 120. 희생보상이론(희생보상청구권) [실탄2] 단문 28 : 82쪽 121. 결과제거청구권 [실탄2] 단문 09 : 40쪽 Ⅶ. 경찰행정법 122. 경찰권 발동의 근거 [실탄2] 단문 21 : 68쪽 123. 경찰권 발동의 한계 [실탄2] 단문 21 : 68쪽 124. 일반적수권조항 : 06년 기출단문 125. 경찰책임의 원칙 [실탄2] 사례용 : 196쪽 126. 경찰책임의 승계 [실탄2] 단문 67 : 174쪽 127. 제3자 경찰책임(경찰긴급권) [실탄2] 단문 51 : 140쪽 128. 불심검문 [실탄2] 단문 23 : 72쪽 129. 무기사용 [실탄2] 단문 22 : 70쪽 130. 위험방지를 위한 출입 [실탄2] 단문 68 : 176쪽 131. 보호조치 [실탄2] 예비탄 01 : 212쪽 132. 위험발생방지와 범죄의 예방？제지 [실탄2] 예비탄 02 : 214쪽

강동호 [저]

경감
現 화성동탄경찰서 수사심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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