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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찰스 밴 도렌 ㅣ 시간과공간사 ㅣ How to Read a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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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4월 26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72page/152*225*29/784g
  • ISBN
9791190818254/1190818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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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이 나온 후 이 책을 능가하는 독서법 책은 없다!” “책은 판단하고 비평하는 작업이 따라야 다 읽은 것이다!” 인터넷이 워낙 발달해 웬만한 지식은 ‘검색’으로 알 수 있는 오늘날 책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만 제대로 읽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940년에 처음 출판되었고 시대의 변화를 담아 1972년에 새롭게 펴낸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에서 저자들은 독서의 제1수준인 기초적 읽기부터 살펴보기(독서의 제2수준), 분석하며 읽기(독서의 제3수준)를 넘어 마지막 통합적 읽기(독서의 제4수준)까지 다양한 읽기의 수준과 이를 달성하는 방법을 자세하고 명쾌하게 설명하였다. 브리태니커 편집자 출신인 저자들이 제안하는 독서법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독서법을 훌쩍 뛰어넘어 책을 어떻게 표지와 목차로 판단하는지, 어떻게 이해의 바탕인 기초적 읽기 능력을 갖춘 다음 살펴보기, 분석하기, 통합적 읽기로 나아가는지 다양한 책을 사례로 들어 알려준다. 저자들은 또한 실용서, 문학책, 소설·희극·시, 역사, 과학·수학, 철학, 사회과학과 같은 각 장르를 읽는 데 가장 효과적인 다양한 독서 기술을 소개하고 책 읽기의 궁극적 목적인 통합적 읽기로 정신과 인생을 성장하도록 돕는다. 특히 신토피콘을 이용한 책 읽기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며, 교육적인 효과를 가져와 초보자에게 더 도움을 준다. 부록에서는 세계적인 고전으로 구성된 137가지 추천도서목록을 제안하고 읽기 기술, 이해력과 속도 등을 측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독서의 수준별 연습문제와 테스트를 제공해 책을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점검하도록 이끌어준다. 저자들이 제안하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끝까지 능동적으로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놀라운 지적 성장뿐 아니라 일이나 직업에서 큰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주의를 기울여 읽고 금방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멈추지 말고 그냥 넘어가라. 아무리 어려워도 계속 읽으면 곧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나타난다. 그러면 다시 이 부분을 집중해서 읽는다. 이렇게 각주, 주석, 참고문헌 등으로 빠져나가지 말고 끝까지 읽는다. 딴 데로 새면 길을 잃는다. 모르는 문제는 붙들고 있어 봤자 풀 수 없다. 다시 읽어야 훨씬 쉽게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서 다시 읽어야 한다.”
  •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한국어판 독점계약!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퍼드, 예일대학교 필독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된 세계적 스테디셀러! 제41대 국립중앙도서관장 서혜란 교수 강력 추천! 지적인 책 읽기를 도와주는 독서법의 정석 세상의 모든 책 읽는 법을 알려주는 책!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가 발달한 요즘 독서가 예전만큼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SNS만으로도 예전보다 세상을 더 많이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책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책을 읽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실생활에 도움을 받고 교양을 쌓으려는 것이다. 교양은 단순히 정보나 지식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뇌를 업데이트하고, 삶을 더 나은 쪽으로 바꾸어 주며, 지금보다 더 멋진 곳으로 데려다준다. 그런데 이 교양은 독서를 해야 기를 수 있다. 독서는 평생 지식 세계를 넓혀주고, 도와주고, 이끌어준다. 인터넷이 발달해 책을 멀리하게 되는 지금 오히려 책을 더 읽어야 하기에 책 읽는 법에 대한 새로운 이해, 복잡한 독서 기술을 좀 더 쉽게 알도록 정리하고 분석한 내용, 다른 유형의 독서마다 융통성 있게 적용할 수 있는 기본 원칙 등 기존의 책에서 충분히 다루지 않았거나 전혀 다루지 않은 내용을 깊이 있게 소개한 이 책의 존재 가치가 더욱 크다. 저자들이 제안하는 기초적인 책 읽는 법, 즉 ‘1. 속표지나 머리말을 보라, 2. 목차를 보라, 3. 찾아보기를 보라, 4. 표지에 있는 광고 글을 보라, 5. 논점의 중심이 될 만한 장을 보라, 6. 책장을 띄엄띄엄 뒤적이며 골라 읽어보라’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방법일 수 있다.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독서의 제1수준인 기초적 읽기부터 한 주제로 여러 권을 비교하며 읽는 최고의 독서법인 통합적(신토피컬) 독서까지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깨우쳐 생각을 넓혀보자. 책을 제대로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 내용을 잘 이해하며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역사상 훌륭한 저자는 훌륭한 독자였지만 그들이 필독서를 모두 읽었다는 뜻은 아니다. 그들은 대부분 오늘날 대학생들이 읽어야 할 책보다 적게 읽었을 수 있지만 책을 정말 잘 읽었다. 책을 완전하게 읽어냈기에 좋은 저자가 될 수 있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책을 잘 읽었다고 할 수 있을까? 책을 잘 읽으려면 먼저 훑어보기만 해도 되는 책인지 찬찬히 잘 읽어야 할 책인지 구분해야 한다. 그리고 저자들이 이 책에서 알려주는 독서의 단계에 따라 책을 읽으면 된다. 1부 독서의 단계에서는 책을 읽는 목적과 기초적 읽기(독서의 제1수준), 살펴보기(독서의 제2수준)를 설명하고 능동적 읽기로 의욕적인 독자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2부 분석하며 읽기(독서의 제3수준)에서는 책 분류하기, 책 꿰뚫어 보기, 저자와 협약해 용어 파악하기,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 찾기, 공정하게 비평하기, 저자에게 찬성하기와 반대하기를 정리하고 책 읽을 때 도움이 되는 것들을 설명한다. 3부 분야별로 다르게 읽는 법에서는 실용서 읽는 법, 문학책 읽는 법, 소설·희곡·시 읽는 법, 역사책 읽는 법, 과학책과 수학책 읽는 법, 철학책 읽는 법, 사회과학책 읽는 법 등 책의 분야에 따라 읽는 법을 예시를 들어 설명해 독자가 책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4부 책 읽기의 궁극적 목적에서는 통합적 읽기(독서의 제4수준), 책 읽기와 정신의 성장으로 책 읽는 법을 마무리한다. 부록에서는 저자들이 엄선한 세계적인 고전 137가지를 소개하고 읽기 ...
  • 들어가는 글 1부 독서의 단계 1장 책 읽는 행위와 기술 적극적인 책 읽기 | 책 읽는 목적: 정보를 얻고 내용 이해하기 | 배울 수 있는 독서: 교육으로 배우는 것과 발견으로 배우는 것의 차이 | 곁에 있는 교사, 곁에 없는 교사 2장 독서의 수준 3장 기초적 읽기(독서의 제1수준) 읽기를 배우는 단계 | 단계와 수준 | 고난도 읽기 능력과 높은 교육 수준 | 읽기와 교육의 민주적인 이상 4장 살펴보기(독서의 제2수준) 살펴보기 1: 체계적으로 훑어보기 또는 미리 들여다보기 | 살펴보기 2: 겉만 핥아보기 | 책 읽는 속도 | 눈의 움직임 교정 | 이해력 높이기 | 살펴보기 요약 5장 의욕적인 독자가 되는 법 능동적 읽기의 본질: 네 가지 질문을 할 것 | 내 책으로 만드는 법 | 책에 메모하는 방법 세 가지 | 읽는 습관 | 한 가지 습관을 만드는 원칙들 2부 분석하며 읽기(독서의 제3수준) 6장 책 분류하기 책 분류의 중요성 | 표지를 보고 알 수 있는 것 | 이론서와 실용서 | 이론서의 종류 7장 책 꿰뚫어 보기 책의 통일성: 줄거리와 구상 | 복잡한 내용을 꿰뚫고 요점 정리하는 기술 | 읽기와 글쓰기의 상호관계 | 저자의 의도를 찾아라 | 분석하며 읽기 제1단계 ...
  • 닥치는 대로 읽는 것과 잘 읽지 않는 것은 비슷하다. 이런 잘못을 하지 않으려면 배움을 얻는 방법을 구분해야 한다. 이 구분은 여러 가지 독서와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일반적 교육과도 연관성이 크다. 교육학에서는 인간의 교육에 따른 배움과 깨달음에 따른 배움을 구분해 왔다. 교육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말이나 글로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나 가르침을 받지 않아도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교사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것을 또 다른 사람에게 배워야만 하기에 지식을 새로 얻는 것은 불가능하게 된다. 가르침을 받지 않고도 연구, 조사, 깊은 사고로 배우는 깨달음의 과정이 있어야 한다. 깨달음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배우는 교육과 달리 교사 없이 배우는 것이다. 둘 다 배우는 행위가 배우는 사람 안에서 일어난다. 깨달음은 적극적인 배움이고 교육은 수동적인 배움이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수동적인 독서가 없듯이 수동적인 배움도 없다. -1장 책 읽는 행위와 기술 읽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책에 있는 글자들을 보고 무슨 뜻인지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2, 3주 정도 지나면 그것을 읽고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된다. 언어는 달라도 미국 아이나 프랑스 아이나 어떻게 똑같이 “고양이가 모자 위에 있다”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될까? 이런 현상은 어디서 오는가? 아무도, 철학자들이나 심리학자들까지도 이 현상을 연구한 지 2,5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알아내지 못했다. 사실, 글자가 나타내는 의미를 깨닫는 일은 인간밖에 할 수 없다. 그것도 대부분 7세가 되기 전에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지적 재주다. -3장 기초적 읽기(독서의 제1수준) 글을 잘 읽는 법을 배우기가 쉽지는 않다. 특히 분석하며 읽는다는 것은 스키 타는 것보다 더 복잡한 정신적 활동이다. 스키 초보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중에는 다 잊어버리더라도 그냥 저절로 타게 하는 몸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면 된다. 이렇게 신체 움직임을 의식하는 것은 쉬운 데 비해, 분석하며 글을 읽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해야 할 정신 활동은 훨씬 어렵다. 어떤 면에서는 자신의 사고(思考)를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 잘 읽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 그리고 익숙해지면 저절로 훨씬 더 책을 잘 읽을 수 있다. -5장 의욕적인 독자가 되는 법 진짜 구조를 찾아내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책에 흐르는 큰 줄기를 찾아내는 제2원칙은 그 큰 줄기를 이루는 각 부분을 파악하는 제3원칙을 지키지 않고는 제대로 따를 수 없다. 대충 훑어보기만 해도 두세 문장으로 큰 줄기를 요약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책을 더 잘 읽은 사람에게 잘했다고 후한 점수를 얻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확하게 파악했는지 자신은 확신할 수 없다. 운 좋게 잘 맞춘 것일 뿐이다. 따라서 제3원칙은 제2원칙을 충실하게 지키는 데도 필요하다. -7장 책 꿰뚫어 보기 중요한 문장을 찾아내는 또 한 가지 실마리는 그 문장에 쓰인 단어들이다. 중요한 단어가 무엇인지 파악했다면, 그 단어를 매개로 좀 더 주의해 읽어야 할 문장을 발견할 수 있다. 해석하기 위한 제1단계가 제2단계의 기초가 된다. 하지만 거꾸로 될 수도 있다. 즉 의미를 모르는 문장이 나타나면 그 문장에 있는 단어들에 주의하는 경우다. 여기서 원칙들을 이야기하는 순서는 꼭 그대로 고정된 것이 아니다. 중요한 단어가 명제를 만들 수도 있고, 명제를 보고 중요한 단어를 찾을 수도 있다. 즉 중요한 의미가 있는 단어를 알면 문장에 들어 있는 명제를 파악할 수 있고, ...
  • 찰스 밴 도렌 [저]
  • 1926년 유명한 저술가와 지식인을 여럿 배출해 명성을 얻은 밴 도렌 가문에서 1926년에 태어났다. 미국의 저술가 겸 출판 편집자. 아버지 마크 밴 도렌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자 컬럼비아 대학 교수였고, 어머니 도로시 밴 도렌은 소설가, 큰아버지 칼 밴 도렌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전기 작가이자 문학 평론가였다. 이러한 지적인 분위기 속에서 성장한 찰스 밴 도렌은 컬럼비아 대학에서 천체물리학과 영문학을 공부했고, 훗날 모교의 영문학 강사로 일했다. 이후 1950년대 미국 사회를뜨겁게 달군 '퀴즈 쇼 스캔들'인 '트웬티 원' 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수년간 칩거하다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편집자 자리에 둥지를 틀었다. 오랜 기간 저술가 겸 편집자로 활동하며 여러 권의 교양서를 펴내 호평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진보의 이념',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독서의 즐거움', '지식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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