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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피엔스: 전혀 다른 세상의 인류 : 전혀 다른 세상의 인류
최재붕 ㅣ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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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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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page/152*224*28
  • ISBN
9791165349707/116534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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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피엔스는 유리한 미래를 향해 진화한다!” AI 시대가 두려운 95%의 사람들을 위한 미래 준비 설명서 “사피엔스는 유리한 미래를 향해 진화한다!” AI 시대가 두려운 95%의 사람들을 위한 ‘미래 준비 설명서’ 20만 베스트셀러 《포노 사피엔스》를 잇는 최재붕 교수의 역작! 베스트셀러 《포노 사피엔스》로 스마트폰에 전복당한 세상을 정확히 예견한 성균관대 최재붕 부총장이 5년 만의 역작 《AI 사피엔스》로 돌아왔다. 이 책은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더욱 진화한 포노 사피엔스가 AI라는 전대미문의 신무기를 장착하고 어떻게 천지개벽급 신문명을 만들고 있는지를 세세하게 포착했다. ‘AI가 나와 무슨 상관이지?’ 하고 생각하는 95%의 사람들에게 ‘AI 사피엔스’ 시대를 어떻게 대비할지 알려준다. 단순히 챗GPT 사용법이나 스킬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우리가 유심히 관찰할 것은, 일상의 변화부터 각 산업의 구조적 진화까지 이끌어가는 거대한 축의 전환과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다. 이 모든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당신의 업무와 일상이 어떻게 달라질지 미리 알고 싶다면, 당장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어떤 공부를 시켜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또한 향후 5년 내 뜨고 질 업종이 무엇일지, 어디에 투자하고 무엇을 공부할지 등 혼란한 시기에 떠오르는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이 선명해진다. 사피엔스는 언제나 유리한 미래를 향해 진화해왔다. 이미 온 AI 시대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걱정 역시 이 책 속 지혜와 인사이트를 통해 기대와 확신, 용기와 의욕으로 변화할 것이다.
  • 새로운 문명의 표준을 만드는 ‘AI 사피엔스’의 권력, 마켓, 팬덤, 세계관 챗GPT 열풍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2023년 이후, AI가 전 세계 자본과 인재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AI 시대의 총아 오픈AI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구글, 메타, 테슬라, 애플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모두 AI 대전에 뛰어들었다. 2019년 베스트셀러 《포노 사피엔스》로 스마트폰에 전복당한 세상을 정확히 예견한 성균관대 최재붕 부총장이 5년 만의 역작 《AI 사피엔스》로 돌아왔다. 이 책은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더욱 진화한 포노 사피엔스가 AI라는 전대미문의 신무기를 장착하고 어떻게 천지개벽급 신문명의 표준을 만들고 있는지를 세세하게 포착했다. 과거에 스마트폰이 그러했듯, 이미 AI는 사피엔스의 표준적인 삶의 방식을 바꿔가고 있다. ‘도대체 AI가 나와 무슨 상관이지? 내 일과 비즈니스에, 자녀의 미래에 어떤 영향이 있나?’ 이런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이 책은 뭔가 불안하고 막연한 95%의 사람들에게 ‘AI 사피엔스’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정확히 알려준다. 단순히 챗GPT 사용법이나 스킬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우리가 유심히 관찰할 것은, 일상의 변화부터 각 산업의 구조적 진화까지 이끌어가는 거대한 축의 전환과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다. 마케팅, 유통부터 자동차, 전자, 건설, 법률, 행정, 콘텐츠까지… ‘AI 사피엔스’들이 살아갈 각 산업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AGI(범용 AI)를 넘어 ASI(슈퍼 AI)의 시대가 오면 인간은 AI에게 금붕어 취급을 받을 것이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말이다. AI는 노동의 정의를 바꾸고, 일상과 산업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중이다. 체감이 늦을 뿐 이미 자명한 사실이고, 문제는 그 속도다. 각계 전문가들은 그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빠를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렇다면 당장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재붕 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연을 2,500회 이상 해왔으며,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거의 모든 기업과 산업군에서 섭외 0순위로 꼽히는 융합 전문가이자 비즈니스모델 디자이너다. 수많은 사례연구와 현장의 성공사례로 검증한 그의 깊고 넓은 인사이트는 언제나 청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책 역시 단순히 AI를 어떻게 쓰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산업별·분야별로 AI 태풍의 진로를 예측하고, 반 발짝 먼저 가서 비즈니스의 길목을 선점하는 최고의 인사이트를 구체적으로 담았다. 산업, 투자, 교육의 변화, 소비와 마켓의 혁신, 새로운 부의 창출…, 이제 인간이 사는 방식은 이것뿐이다! 그중 하나가 AI로 더욱 견고해진 팬더스트리(팬덤+인더스트리)의 부상이다. 업종을 막론하고 이제 AI와 팬덤에 올라타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다. 바야흐로 ‘포노 사피엔스’가 ‘AI 사피엔스’로 진화해, 메타 세상에서 팬덤으로 호흡하게 된 것이다. K-드라마와 먹방 유튜버가 만든 냉동 김밥의 대유행은 메타 세상의 소비 생태계를 정확하게 보여준 모범답안이다. 기획부터 판매까지 오직 디지털 세대만 겨냥한 원소주의 성공 역시 팬더스트리의 구조를 영리하게 간파한 결과다. 결국 ‘구독과 좋아요’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의 핵심동력이 되어 웹3까지 확장되는 것. 이 책은 그 구체적인 비즈니스모델 설계과정을, 가상의 라면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예로 들어 자세히 설명한다. 그 외에도 각 산업계 최고 기업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그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를 종횡으로 훑어 보여준다. 모든 것을 소비자 경험에 맞춘 삼성전자의 혁신, 전통의 중공업ㆍ제조업 기업에서 소프트웨어기...
  • 시작하며 _ 포노 사피엔스, 메타 세상을 만들고 AI 시대를 열다 Part 1. 디지털 문명을 넘어 AI로 달려가는 인류 01. 개인의 일상부터 산업의 성패까지, 문명사적 대전환의 시작 02. 시가총액이 알려주는 미래 기대치, 자본이 쏠리는 곳을 보라 03. ‘디지털 표준’으로 모든 것을 바꾼 새로운 인류의 습관 04. 변화를 거부하는 사회적 관성의 참담한 결과 05. 세상을 뒤덮은 AI 혁명의 서막, 챗GPT 등장 06. 초거대 자본으로 무장한 빅테크들의 전쟁터, 생성형 AI 07. 혁신 발목 잡는 개도국 관성, 어디서부터 뜯어고칠까? Part 2. 디지털 신대륙의 주인공 ‘AI 사피엔스’의 세계관 08. 인류의 표준 세계관은 이미 AI 신대륙으로 넘어갔다 09.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부를 창출한 이들에게서 배워야 할 것 10. 문명의 축이 바뀌는 지금, 디지털 주권국가는 무엇을 선택할까? 11. MZ 세계관이 만든 새로운 게임의 룰이 세상을 움직인다 12. 잘파가 뛰어노는 진화된 디지털 세상, 메타버스 Part 3. AI를 만난 메타, 사상 초유의 거대한 신시장을 열다 13. 메타 인더스트리의 탄생, 권력의 이동이 시작되었다 14. 냉동 김밥 품절 대란이 보여준 메타 세상의 새로운 기회 15. ...
  •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 중에 이렇게 무서운 속도로 AI 시대가 오는 게 반가운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아무리 많이 잡아도 전체의 5%가 채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들 어떠신가요? AI 시대가 시작되었고 변화의 속도도 엄청나다고 하는데, 준비는 잘하고 있나요? 어떻게 해야 앞으로 1~2년, 아니 좀 더 먼 5~10년 후의 미래를 잘 준비할 수 있을까요? (…) 이 책은 바로 이런 보통 사람들, AI 시대가 두려운 95%의 사람들을 위한 ‘미래 준비 설명서’입니다. 오래 사는 인류는 오래 일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언뜻 나와 관련 없어 보이는 AI 시대에 대해 근본적 변화 요인을 이해하고, 인류의 문명사적 변화 관점에서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단편적인 기술이 아니라 근원적 문명의 변화라면 결국 개인의 삶에도 개입하기 마련이니까요. 우리가 스마트폰의 부작용을 그렇게 비판했지만 결국은 스마트폰 기반의 문명이 새로운 인류의 표준으로 정착하고 말았습니다. AI도 같은 현상이 일어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더 빠르고 더 충격적일 것도 분명합니다. - 17p, 시작하며_포노 사피엔스, 메타 세상을 만들고 AI 시대를 열다 엔비디아도 발 벗고 나섰습니다. 사실 생성형 AI 산업의 부상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본 건 AI 반도체 대표기업 엔비디아입니다. 생성형 AI를 개발하려면 엄청난 양의 데이터 학습이 필요한데 그만큼 학습의 속도가 중요합니다. 엔비디아가 개발한 GPU가 바로 이 학습에 최적화된 프로세서입니다. 일반 CPU에 비해 100배에서 1,000배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당연히 비싼 가격에도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고 시가총액도 3,000조 원을 훌쩍 뛰어넘어 세계 3위까지 올라섭니다. 코스피 전체 시총보다 높은 6번째 기업이 되었습니다. 최근까지도 GPU는 돈을 줘도 못 사는 품귀 제품입니다. 우리나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 자의 매출을 견인하는 GPU용 메모리 HBM도 덩달아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입니다. 그러니 GPU 시스템은 하나에 1억 원이 훌쩍 넘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생성형 AI에 GPU 시스템을 쓰고 싶어 하니 당분간 돈을 쓸어 담을 일만 남은 겁니다 - 87p, 자본과 인재를 빨아들이는 빅테크들의 AI 대전 생성형 AI는 대규모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고유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뜻이죠. 그래서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관련 분야 연구나 서비스 개발이 미미합니다. 일본이나 유럽은 국민들의 디지털 활용도 활발하지 않고 고유의 플랫폼도 갖고 있지 않아 대규모 학습도 용이하지 않습니다. 최근 데이터 주권에 이어 ‘AI 주권’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그러고 보면 우리가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우리나라 고유의 국민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고유의 플랫폼이 없다면 AI도 없고, AI가 없으면 미래도 암울합니다. 우리나라 플랫폼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네이버가 가장 앞서 있으며 한국어 학습에 특화된 서비스 ‘하이퍼클로바X’를 2023년 8월에 출시해 개인과 기업에 다양한 비즈니스모델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기업들이 머뭇거리고 있지만,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걸 확인하면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네이버뿐만 아니라 카카오, KT, SKT, 삼성SDS 등 플랫폼 기업이라면 모두 뛰어든 상태입니다. 주로 오픈소스를 활용해 자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학습해 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입니다. - 89p, 생성형 AI 생태계 보유 국가는 미국, 중국, 한국뿐 데이터의 이면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1년에 100조 원씩 3년간 투자가 이루어졌다면 ...
  • 최재붕 [저]
  •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서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과 기계공학의 융합, 인문학 바탕의 동물행동학과 기계공학의 융합 등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위자이다.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워털루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마쳤다. 그는 IT기술 발전을 이끄는 엔지니어로 활동하던 중, 2005년 최재천 교수와의 융합디자인 공동연구를 계기로 ‘인류의 진화’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뜨게 되었다. 이는 어떤 기술이 성공하고, 어떤 기술이 실패하는지에 대한 그의 오랜 고민에 답을 주었다. 그 이후 디지털 기술로 인한 많은 변화를 ‘사람의 본질’, ‘사람 중심’으로 접근하는 공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진화론, 심리학, 디자인, 인문학 등을 인류의 진화에 접목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등장이 인류에게 가져온 변화가 매우 급격하고 충격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에 대한 모든 현상을 분석하게 되었다. 2014년부터 기업, 정부기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포노 사피엔스’에 관한 강연을 1,200회 이상 해오면서, 새로운 인류 문명이 일으키고 있는 혁명적 변화와 실상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당면한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또 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세바시’ 등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늘려가며,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위기보다는 기회를 볼 수 있도록, 혼란스러움보다는 현명함을 지니고 살아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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