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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의 역사산책 
김재영 ㅣ 선인
  • 정가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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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4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32page/172*235*22/683g
  • ISBN
9791160688863/1160688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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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역사는 기억하고 기록하는 자의 편’이라고 한다. 미래는 그렇게 역사를 소중히 지켜나가는 자들에게만 의미 있는 길을 열어준다고도 한다. 우리는 일제의 식민통치를 경험한 민족으로 다시는 이러한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후손들에게 ‘민족운동사’를 가르쳐야 할 책무가 있다. ‘기억되지 못한 역사는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똑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지만 유사한 사건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오늘을 사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 역사학이란 학문이 필요한 이유다. 그런데도 교육과정에 ‘민족운동사’를 개설하지 않은 것은 우리의 가장 큰 잘못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러한 이유로 독립운동가들조차 영웅으로 여기고 닮고자 했던 안중근(安重根) 의사와 아나키스트(Anarchist) 백정기 의사의 항일독립운동을 역사산책 제1부에 넣게 된 것이다. 제2부에서는 학술대회와 세미나, 지역 언론에 쓴 칼럼과 인문학 강의에서 했던 내용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짧게 고쳐 썼다. 지역을 역사의 중심으로 보겠다는 차원에서 남들이 잘 모르는 전라북도와 정읍 중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독자들이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공부하게 되면, 어떤 형태로든 우리의 삶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이 글을 썼다. 역사인문학에서 지혜와 교훈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 제1부 ‘역사인문학 산책’ 인문학을 통한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의 신장 공자와 링컨이 말하는 나이 40과 내가 보는 나이 40 ‘역사는 지식이 문제가 아니라 ‘의식’이 문제다.’ 〈자료〉 이래도 일본군위안부가 없었다고 할 텐가 도마 안중근과 그의 가문의 항일운동 〈자료 1〉 안 의사와 우덕순이 결행을 앞두고 읊은 한시와 노래 〈자료 2〉 하얼빈 의거 동지 3인 〈자료 3〉 안중근 추모시 〈자료 4〉 이토 공작 살해범 재판 참관기 〈자료 5〉 오사카 마이니치 신문 호외 아나키스트 백정기 의사의 항일무장투쟁 우리 역사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상징적 인물 백정 출신들의 형평운동과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 진주의 김장하 호남인재 양성의 산실, 영주정사와 영학숙 부산 태극도와 서울 대순진리회의 뿌리 대통령 관저 청와대, 길지인가 흉지인가 충북 속리산 법주사의 미륵대불과 김수곤 60갑자와 음양오행설을 활용한 역사학습 방법 한국 전통 건축물에서 유래된 명칭, 당당하다와 정정하다 우리가 한자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자료〉 한자를 익혀두면 역사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순국열사와 애국지사, 의사와 열사, 어떻게 다른가 국보와 보물, 과연 그 가치에 따라...
  • ‘역사는 기억하고 기록하는 자의 편’이라고 한다. 미래는 그렇게 역사를 소중히 지켜나가는 자들에게만 의미 있는 길을 열어준다고도 한다. 우리는 일제의 식민통치를 경험한 민족으로 다시는 이러한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후손들에게 ‘민족운동사’를 가르쳐야 할 책무가 있다. ‘기억되지 못한 역사는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똑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지만 유사한 사건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오늘을 사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 역사학이란 학문이 필요한 이유다. 그런데도 교육과정에 ‘민족운동사’를 개설하지 않은 것은 우리의 가장 큰 잘못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러한 이유로 독립운동가들조차 영웅으로 여기고 닮고자 했던 안중근(安重根) 의사와 아나키스트(Anarchist) 백정기 의사의 항일독립운동을 역사산책 제1부에 넣게 된 것이다. 제2부에서는 학술대회와 세미나, 지역 언론에 쓴 칼럼과 인문학 강의에서 했던 내용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짧게 고쳐 썼다. 지역을 역사의 중심으로 보겠다는 차원에서 남들이 잘 모르는 전라북도와 정읍 중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독자들이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공부하게 되면, 어떤 형태로든 우리의 삶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이 글을 썼다. 역사인문학에서 지혜와 교훈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글쓴이의 말 중에서-
  • 김재영 [저]
  •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와 전남대학교에서 각각 역사교육학석사학위와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샘솟는 당 정읍의 문화', '저항과 변혁의 땅',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 '일제강점기 형평운동의 지역적 연구'가 있으며 현재 정읍시문화재 심의위원, 전북사학회와 호남사학회 종신회원, (사)전북향토문화연구회 이사, 한국신종교학회 이사 및 종신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북 정주고등학교 역사교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로 '풍수와 땅이름으로 본 정읍의 종교적 상징성', '교육과정의 지역화를 위한 사회과 현장학습', '보천교 천자등극설 연구', '보천교 본소 건출물의 훼철과 이축', '정읍농악과 신종교', '정읍지역 천주교 공소의 가옥구조와 좌향', '입암산과 종교', '정읍지역의 천주교 전파와 공소변천', '정읍사 작사배경 및 그 지역에 관한 고찰', '1920년대 호남지방 형평사의 창립과 조직', '보천교의 교육활동', 1920년대 김제지역의 청년운동', '형평사와 보천교', '일제강점기 정읍지역의 민족운동과 사회운동', '1920년대 이리지역의 청년운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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