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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설(큰글자책) 
큰글자책(지식을만드는지식)1 ㅣ 심약, 김장환 ㅣ 지식을만드는지식 ㅣ 俗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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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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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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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page/210*290*6
  • ISBN
9791128860690/1128860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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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당(唐)대 이후 망실되어 유문(遺文)으로 전하던 ≪속설(俗說)≫을 다시 하나의 책으로 묶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개한다. 고개지가 부채에 인물화를 그려주며 말하길, “點睛便語”(≪속설≫ 44p 중). 전하는 이야기는 ‘눈동자를 찍으면 말을 하려 할 것’이란 한마디지만, 그 안에는 그의 회화론이 압축되어 있다. 심약이 전하는 이야기들은 가히 동진(東晉)과 유송(劉宋) 시대 명사들의 점정(點睛)이 되는 언행이라 할 만하다.
  • 《속설(俗說)》은 남조 양(梁)나라의 심약(沈約)이 지은 것으로, 송(宋)나라 유의경(劉義慶)의 《세설신어(世說新語)》의 뒤를 이어 나온 지인류(志人類) 필기 문헌이다. 《속설》에 대한 저록(著錄)은 《수서(隋書)》〈경적지(經籍志)〉 자부(子部) 잡가류(雜家類)에 ‘《속설》 3권은 심약이 지었다. 양나라 때는 5권이었다(《俗說》三卷, 沈約撰. 梁五卷)’라는 기록에서 처음 보이며, 그 이후의 사지(史志)와 서지(書志)에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당(唐)나라 때에 이미 망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속설》의 유문(遺文)은 《예문유취(藝文類聚)》·《북당서초(北堂書?)》·《태평어람(太平御覽)》·《태평광기(太平廣記)》 등에 남아 있다. 집본(輯本)으로는 《옥함산방집일서(玉函山房輯佚書)》본과 《고소설구침(古小說鉤沈)》본 두 종류가 있다. 이 두 집본은 각각 52조씩 집록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4조만 서로 다르다. 《속설》은 주로 동진(東晉)과 유송(劉宋) 시대 상류층 문인 명사들의 언행과 일화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유문을 통하여 살펴보면 내용이 상당히 광범위하며 당시에 유행하던 청담(淸談)과 인물 품평의 풍기를 비교적 잘 반영하고 있다.
  • 어떤 사람이 주백인의 배를 가리키며 말하다 완광록의 큰아들이 죽다 사안이 어렸을 때 명성을 얻다 사만이 잠자리에서 늘 늦게 일어나다 사만이 사태부와 함께 간문제를 찾아뵙다 유진장이 짚신을 짜서 모친을 봉양하다 진나라 애제의 왕황후가 자마금 가락지를 끼다 진나라 간문제가 여러 담객들을 모으다 석도안의 왼팔 위로 살점 하나가 돋아나다 사인조가 스스로 잘못을 고쳐서 명사가 되다 사인조의 첩 아비 왕자경이 왕이보를 흉내 내다 은중감이 원강이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다 고호두가 남을 위해 부채에 그림을 그리다 환대사마가 환함에게 성을 내다 환온의 처 남군공주가 투기가 심하다 환령보가 《장자》를 직접 강론하다 환현이 시를 지으면서 피리를 불다 환현의 첩이 해산할 때 바람을 두려워하다 환선성이 동생 환매득을 볼모로 잡히고 양을 얻으려 하다 환석호가 호랑이에 박힌 화살을 뽑아내다 환표노가 제갈랑과 경주하다 환표노가 피로하여 병들다 왕승경이 한 시대의 표상이 되다 왕승경 형제가 신상과 같다 환현이 서예를 좋아하다 사인조가 쟁을 타며 〈추풍사〉를 부르다 환현이 정기를 총애하다 진나라 명제가 송위를 완요집에게 내려주다 원산송이 송...
  • 1. 고호두가 남을 위해 부채에 인물 그림을 그려주었는데, 혜강과 완적을 그릴 때는 모두 눈동자를 찍지 않은 채로 곧장 부채 주인에게 돌려주면서 말했다. “눈동자를 찍으면 곧바로 살아서 말을 할 수 있을 것이오!” 2. 환현(桓玄)은 정기(丁期)를 총애하여, 조정의 현신(賢臣)들이 국사를 논할 때나 빈객들이 모여 있을 때면 항상 그를 자신의 등 뒤에 앉아 있게 했으며, 식사를 끝내면 곧장 남은 음식이 담긴 접시를 그에게 넘겨주었다. 정기는 비록 총애를 받았지만, 삼가 자신을 제약하여 감히 비리를 저지르지 않았다. 환현이 죽음에 임박했을 때 정기는 자신의 몸으로 칼날을 막았다. 3. 차무자[車武子 : 차윤(車胤)]의 부인은 투기가 대단하여 밤에 늘 나가서 차무자를 갑자기 덮치곤 했다. 나중에 차무자가 부인의 오라비 안희(顔熙)*를 불러 밤에 함께 잠을 자면서 일부러 붉은 치마 하나를 가져다 병풍 위에 걸어놓았다. 과연 그 부인이 오더니 칼을 뽑아 들고는 곧장 침상으로 올라가서 침상 위에 있는 사람을 찌르려고 했다. 그러나 자세히 보았더니 바로 자기 오라비였기에 부끄러워하면서 물러갔다.
  • 심약 [저]
  • 441년 출생하여 513년에 세상을 떠났다. 남조 양(梁)나라의 문학가이자 사학가로, 자(字)는 휴문(休文)이며 오흥(吳興) 무강(武康, 지금의 절강성 덕청현 무강진) 사람이다. 심약은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했지만 학문에 뜻을 세우고 열심히 공부하여 군서(群書)를 널리 섭렵했으며 문장에 뛰어났다. 송(宋)·제(齊)·양 3조에 걸쳐서 대대로 벼슬했는데, 송나라 때는 상서탁지랑(尙書度支郞)을 지냈고, 제나라 때는 어사중승(御使中丞)·동양 태수(東陽太守)·보국장군(輔國將軍)·오병상서(五兵尙書) 등을 역임했다. 양나라 때는 무제(武帝) 소연(蕭衍)의 창업을 도와 그 공로로 상서복야(尙書僕射)가 되고 건창 현후(建昌縣侯)에 봉해졌다가 다시 상서령(尙書令) 겸 태자소부(太子少傅)로 전임되었다. 시호는 은(隱)이다. 그는 일찍이 문학으로 이름나서 제나라 경릉왕(竟陵王) 소자량(蕭子良)의 문하에 들어가 사조(謝眺)·왕융(王融) 등과 함께 ‘경릉팔우(竟陵八友)’의 하나가 되었으며, 시가 창작에 있어서 ‘사성팔병설(四聲八病說)’을 제창하고 ‘영명체(永明體)’를 창시했다. 그의 저작으로는 《속설》 외에 《진서(晉書)》·《송서(宋書)》·《제기(齊記)》·《양무제기(梁武帝記)》·《이언(邇言)》·《송문장지(宋文章志)》·《사성보(四聲譜)》 등이 있으나, 《송서》를 제외하고는 모두 망실되었다. 그리고 후대에 명(明)나라 사람이 모아 엮은 《심은후집(沈隱侯集)》이 있다.
  • 김장환 [저]
  •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세설신어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에서 '위진남북조지인소설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강원대학교 중문과 교수와 미국 하버드 옌칭 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 객원교수를 지냈다. 전공분야는 중국 문언소설과 필기문헌이다. 그동안 쓰고 번역한 책으로는 '중국문학입문', '중국문언단편소설선', '유의경과 세설신어', '중국연극사', '중국유서개설', '봉신연의', '열선전', '서경잡기', '세상의 참신한 이야기-세설신어', '고사전', '태평광기', '태평광기상절', '중국역대필기', '소림', '어림', '곽자', '속설', '담수', '소설', '계안록' 등이 있으며, 중국 문언소설과 필기문헌에 관한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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