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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글쓰기 수업 : 글쓰기 동기부여, 이론 및 실습을 한 권에 담았다
이지니 ㅣ 세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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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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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5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6page/136*201*20/459g
  • ISBN
9791193614044/11936140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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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를 잘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 한 권으로 에세이 글쓰기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마스터한다 책에 직접 쓰면서 키우는 에세이 글쓰기 실력! 이지니 작가는 2020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도서관과 강연장 등에서 500여 회의 글쓰기 및 책 쓰기 강의와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한 5년 차 강사다. 글을 써서 책을 내는 일도 즐겁고 보람 있지만 강의를 통해 글쓰기 학우님들을 만나는 일은 또 다른 행복이며 매력 넘치는 일이다. 학우님들과 주고받은 경험과 저자의 글쓰기 수업 스킬이 녹아들어 간 500여 회의 강의를 말이 아닌 글로 풀어낸 결과가 이 책이다. 8년 전, 평생 글쓰기와 책 쓰기를 하며 살기로 결심했다.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8년을 꿈을 향해 달렸고 일곱 권의 종이책과 세 권의 전자책을 출간했다. 자신을 루저였다고 부르는 저자가 수백 명 앞에 서서 자신이 가진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인기 글쓰기 강사가 되었다. 이지니 작가와의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글쓰기 스킬은 물론이고 동기부여까지 받게 된다. 그리고 어느새 에세이를 거침없이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책에 직접 글을 쓰면서 에세이 글쓰기 실습을 할 수 있어 그냥 읽기만 하고 구석에 두는 책이 아니다. 주어진 실습에 따라 열심히 글을 쓰면서 이 수업을 성실히 따라간다면 분명 원하는 에세이 글쓰기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에세이를 쓰려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이 정도는 꼭 알아야 할 이론’을 실습을 통해 익히도록 충실하게 내용을 구성했다. ‘10년 전, 친구한테 받은 선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는 문장을 보면 머릿속에 어떤 상상이 드는가? 아마 흐릿하거나 두루뭉술한 상상만이 머릿속을 헤엄칠 뿐, 영상을 보듯 선명한 상상은 힘들 것이다. ‘나만 아는 글’을 썼기 때문이다. 독자의 마음을 건드리는 글은 ‘나도 알고, 당신도 알게 하는 글’이다. 즉 ‘친절한 글’이 독자에게 사랑받는다. 이처럼 나만 아는 글을 벗어나 누가 읽어도 재미있는, 유쾌한, 마음이 통하고 공감 가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알려 준다. 그동안 이지니 작가의 강의를 직접 듣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도 이제는 책으로 저자의 유쾌하고 유익한 수업에 쉽고 편하게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다. 『에세이 글쓰기 수업』으로 글쓰기를 향한 꿈과 목표를 얻고 에세이 글쓰기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자.
  • 수업 시작 전에 - 세상에서 두 번째로 재밌는 에세이 글쓰기 수업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_10 1. 에세이 글쓰기 준비운동 1강. 글을 쓰고 싶은 ‘진짜 이유’가 뭔가요? _18 2강. 글을 써서 바뀌고 싶은 게 있다면요? _29 3강. ‘이런 이유’로 글쓰기가 두렵다면 주목하세요! _38 4강. 꾸준히 글 쓰고 싶다면, ‘이것’을 반드시 하세요! _48 5강. 내가 쓰고 싶은 글? 남이 읽고 싶은 글? _54 6강. 얼른 잘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마다 _57 7강. 글이 안 써지는 날에는 이렇게 해 봐요 _64 8강. 글쓰기를 위해 냉정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_70 9강. 영화, 드라마 볼 때 이렇게 해 봤나요? _74 10강. 좋은 글이 절로 나오게 하려면 기억하세요 _79 11강. 필사로 문장력, 글의 구성, 마음 치료까지 한방에! _85 12강. 글감 고민, 더는 하지 마세요! _94 13강. 채찍이 아닌 당근을 드리는 이유 _106 2. 에세이 글쓰기 이론 및 실습 14강.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점 _114 15강. 초고를 빠르게 쓰는 팁과 빠르게 쓰면 좋은 이유 _124 16강. 첫 문장, 쉽게 들어가기 _130 17강. 제목만 봐도 읽고 싶은 글 _140 18강. 평범한 일...
  • * 소개를 제대로 할게요. 저는 8년 차 작가(2024년 2월 현재 집필 기준)고요, 지금껏 3권의 전자책과 6권의 종이책을 썼어요. 이 책이 10번째가 되겠네요. 책을 쓰는 저자의 길을 한 번도 꿈꾼 적이 없던 저로서는, 한 권 한 권 책이 늘어날 때마다 입이 쩍쩍 벌어집니다. 내가 언제 열 권이나 썼나, 놀라워서요. 게다가 많은 분 앞에 서서 ‘에세이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 역시 ‘루저’인 과거를 떠올리면, 이건 뭐 기적이지요. _본문 11쪽 * 책을 출간하면 북 콘서트나 북토크 같은 행사를 하지 않는 한 독자님을 만날 수 없잖아요. 그런데 강의는 비대면(줌 강의)이든 대면이든 학우님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게 글쓰기와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활기찬 제 성격이 책에는 덜 드러나는데, 수업 때는 제 개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점이 좋더라고요. _본문 12쪽 * 저는 제 보잘것없는 과거를 사랑합니다. 과거를 내보이는 게 부끄럽긴 해도 지금의 나를 더욱 빛나게 해주니 고마워요. 어릴 때부터 공부도 잘했고, 매사에 꾸준한 열정을 지닌 사람이었다면, 학우님께 동기를 부여해 드리기가 힘들었을 테고요. 가령, 자기계발서를 읽는데 금수저로 태어난 저자가 어떤 실패나 고난 없이 탄탄대로 코스만 밟았다고 하면, 독자는 동기부여는커녕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만 여기게 되었을 겁니다. 제 이야기로 글쓰기든 뭐든 ‘내가 하고 싶은 분야’에서 힘을 얻는 분이 계실 거라 믿습니다. _본문 32쪽 * 단언컨대 세상의 수많은 재능(그리기, 만들기, 요리하기, 조립하기, 운동하기 등) 중에 ‘글쓰기’만큼 노력만으로 가능한 것도 없지요. 많이 읽고, 많이 쓴 사람이 결국 글을 잘 쓰게 되어 있어요. 글쓰기 실력은 기본적인 팁만 알아도 금방 늘어요. 진부하지만 사실이죠. 여기에 하나만 추가할게요. 읽고, 쓰고, 뭘 한다? 사색하기! 입니다. 글을 잘 쓰려면 꾸준한 읽기와 쓰기는 당연합니다. 거기에 독자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글 즉, 통찰력이 있는 글을 쓰려면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지는’이라는 뜻을 지닌 ‘사색’을 해야 해요. _본문 40쪽 *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쓰려면 일단 ‘글을 쓰는 내가’ 즐거워야 하고, 나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여야 합니다. 있었던 일의 나열을 넘어, 나만의 시선이 글에 잘 담겨 있다면 독자의 마음을 공감으로 이끌겠죠. 어떤 장르든 마찬가지겠지만 에세이도 예외가 아니에요. 에세이는 일기와는 살짝 다르잖아요. 그저 있었던 일의 나열이 아닌, 일어난 일 안에서 느낀 나만의 생각과 관점을 끄집어내야 하잖아요. 내가 잘 알고 있는 주제를 택해야 자신의 관점을 글에 잘 담을 수 있겠죠. _본문 55쪽 * “필사가 좋다는 건 아는데요, 키보드로 쳐서 필사하나요? 아니면 손글씨로 필사하나요?” 궁금하시죠? 저도 궁금했어요. 그런데 방식은 자유입니다. 물론 손으로 쓰면 머릿속에 더 오래 남을 수 있겠지만 손은 글씨를 쓰고 있는데, 머릿속은 딴생각으로 가득하다면 소용없겠죠. 그래서! 필사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소리 내 필사하기입니다. 소리를 내면 입 밖으로 글이 나가면서 그 문장이 자신의 귀로 들어가잖아요. 문장 하나하나가 눈을 넘어 입으로 낸 소리가 귓속으로 슝~ 들어가니 기억에 더 오래 남을 수밖에 없겠죠. 독서대에 책을 받치고 한 문장 한 문장씩 소리 내어 읽으며 필사하면 좋겠습니다. _본문 89쪽 * 대주제를 정하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주제를 정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글감 고민을 크게 안 해도 됩니다. 나만의 대주제가 이미 정해졌기 때문에 대주제 안에서만 생각하면 돼요. 둘째...
  • 이지니 [저]
  • 유쾌하지만 진지하며 여린 감성이지만 명확하다. 지금껏 서른다섯 가지의 일로 실패라 불리는 수많은 실수를 경험했다. 오뚝이 정신이 무기인 그녀는 위로와 도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가가려 책을 썼다. 시간을 먹을수록 따스하고, 넉넉한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쓴 책으로는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 『영화 속 심쿵 중국어』, 『간체자랑 번체자랑 중국어 명언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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