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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러브드 이코노미 : 일을 변화시키는 7가지 실천 방안
정민용 ㅣ 에쏘프레스 ㅣ Beloved Econo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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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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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page/148*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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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8645913/119864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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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 형태의 성공과 성공 비결을 밝혔다 저자 리밍턴과 세아는 기존의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한 조직과 기업들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업무가 무엇인지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하는 비전을 제시한다. 이들 그룹의 공통점은 품질과 재정적 성공과 같은 전통적인 지표와 함께 웰빙, 의미, 연결, 회복탄력성을 대담하게 우선시하는 성공의 형태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7년에 걸쳐, 100여명의 공동학습 커뮤니티의 구성원과 함께 연구한 결과로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7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이들의 연구는 2015년 시작되었고 초기 연구 결과를 〈스탠포드 사회혁신 리뷰(SSIR)〉 특집 기사로 발표했다. 이후 추가 연구를 거쳐 브레이크아웃 혁신*=을 이루기 위한 7가지의 실행 방안을 도출해냈다. 이 책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는가가 우리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경제로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지렛대가 될 수 있다.
  • 경제적인 상상력을 키우는 뼈대가 되고, 협업의 비전을 세우는 데에 기여하는 일곱 가지 실천 방안 의사 결정권 공유하기 관계를 우선순위에 두기 역사를 존중하기 다양성 추구하기 다양한 출처에서 지식 습득하기 시간이 있다는 것을 신뢰하기 사업 초기에 자주, 프로토타이핑하기 비러브드 이코노미 일하는 방식을 재창조하고 개선함으로써 내부에서 경제를 변화시키는 힘을 발휘하도록 우리를 초대하는 프레임워크 ‘비러브드 이코노미(사랑받는 경제)’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이 용어를 창안한 교육자이자 종교 지도자인 버질 A 우드Virgil A. Wood 박사는 이 말의 개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거창하고 거시적인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족, 학교 , 기업, 커뮤니티 그룹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사랑받는 경제 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서로 돕는 방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동체 말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가 서로의 관계 속에서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비러브드 이코노미’는 경제 전략인가? 연구에 기반한 실천 방안을 제공하지만 경제를 변화시키기 위한 규범적인 매뉴얼은 아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집단적인 상상력을 확장하라는 권유라고 생각하면 된다. ‘비러브드 이코노미’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재창조하고 개선함으로써 내부에서 경제를 변화시키는 힘을 발휘하도록 우리를 초대하는 프레임워크이다. ‘비러브드 이코노미’는 NGO나 지역 사회에서만 가능한가? 이 책은 자본주의의 사랑없는 경제에서 벗어나는 혁신의 필요성을 논한다. 그렇지만 이 혁신이 곧 ‘친기업적이거나 친영리적이지 않다’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7가지 실천 방안에 따른 혁신의 결과로 재정적 번창, 충분한 투자 유치, 고객과 고객 기반 증대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사랑없는 경제’에서 ‘기존업무방식’이란 무엇인가? 기존업무방식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금전적 이익과 성장을 극대화하기 위한 업무 방식으로, 특정 목표나 전략을 제공하는 정보를 폐쇄하거나 좁힌다. “사랑없는 경제”는 이러한 접근방식의 결과로 노동자의 가치를 빼앗아 노동자를 노동으로부터 분리시키고 피해를 입히는 경제이다.
  • 공동학습 커뮤니티 -9 1장 일하지 않는 일 -15 2장 디자인할 권리를 되찾기-51 3장 7가지 실행 방안 -75 · 런웨이 -93 4장 의사 결정권 공유하기 -101 · 심장연구연합-123 5장 관계를 우선순위에 두기 -131 · 인커리지 커뮤니티 재단 -152 6장 역사를 존중하기 -159 · 텐스퀘어드-180 7장 다양성 추구하기 -185 · 스탠딩 락 -201 8장 다양한 출처에서 지식 습득하기 -209 · 크리에이티브 리액션 랩 -225 9장 시간이 있다는 것을 신뢰하기 -231 · 콘코디아 -249 10장 사업 초기에 자주, 프로토타이핑하기 -255 · 이노베이션 엔지니어링 -275 11장 혁신하려는 노력에는 저항이 따른다 -283 · 푸시 버펄로 -309 12장 사랑받는 경제의 실천 -315 · 썬더밸리 커뮤니티 개발 회사 -336 13장 삶을 향해 일의 방향을 바꾸기 -343 에필로그 -355 변화를 시작하기 위해 -362 7가지 실행방안과 생명의 원칙 -370 연구 과정 -385 감사의 말 -395 미주 - 404
  • 사람들의 노동력이든 숲의 나무든, 빼앗긴 것은 적절하게 보충되거나 수리되거나 다시 온전하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추출적 경제는 재정적 부의 창출이 실질적 부를 고갈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재정적 부를 최적화하기 위해 시스템은 거의 모든 것을 어떤 식으로든 돈으로 전환하도록 장려한다. 그렇지만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형태의 부, 즉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삶의 사회적, 신체적, 문화적 측면에 접근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추출은 지역 사회 전반에 발생한다. 기존업무방식은 지역 사회 부의 추출이라는 만연한 현상을 지속시키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는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같은 주체가 지역 사회에 들어와 그 안에 있는 자원(노동력, 석유, 나무 등)을 추출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는 이익을 창출한 사람들(노동자, 장기 거주자 및 기타 이해관계자)과 그 노력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이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동시에, 그 이익을 누리는 것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33p, 1장 일하지 않는 일 사랑없는 경제에서는 불평등이 인정되지만 이는 불가피하거나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다. 능동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막대한 불평등한 자본이나 영향력의 축적은 자연적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우리가 직장에서 정상적인 관행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실제로는 폭력적으로 부를 추출하고 그에 따른 설계권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람들을 정복, 노예화, 억압, 정복하기 위해 명시적으로 개발된 기술에서 파생되었다는 것이 추악한 진실이다. -62p, 2장 디자인할 권리를 되찾기 우리는 경제 변화를 위한 이 지렛대에 대해 거의 배우지 못한다. 우리 대부분이 강의실에서, 뉴스에서, 동료들로부터 경제는 정부, 입법 규칙, 거대 다국적 기업의 행동에 의해서만 변화한다는 메시지를 받는다. 그러나 실제로는 풀뿌리, 즉 직장과 지역 사회 내의 개인으로 이루어진 집단으로부터도 경제 변화가 촉발될 수 있다. 경제의 핵심은 사람들이 가용한 공동 자원을 관리하기 위해 내린 일련의 결정을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78p, 4장 7가지 실행 방안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사람을 확대하자는 이야기를 꺼냈을 때, 사람들은 종종 합의 과정이 잘못되는 등 부정적인 경험을 토로했을 뿐만 아니라 “공유지의 비극은 어쩌고요?” 또는 “군중 심리의 위험성은 어쩌고요?”라며 우리를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때로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우리가 공산주의자가 아니냐고 묻기도 했다. -288p, 11장 혁신하려는 노력에는 저항이 따른다 변화를 이끌려는 초기 노력이 변화를 막으려는 개인과 부딪히고, 심지어 이들에 의해 이니셔티브가 중단되더라도 놀랍게도 사람, 기업, 산업, 지역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경우에도 관련된 사람들은 여전히 변화를 겪었고, 내부적 변화는 그들이 진행하던 특정 프로젝트의 범위를 넘어서는 심오한 무언가를 만들어 냈으며, 그 누구도 멈추거나 지울 수 없는 무언가를 만들어 냈다. - 322p, 12장 사랑받는 경제의 실천 직장에서의 일상적인 의사 결정이 축적되어 경제를 유지하거나 재건하는 데 기여한다. 혁신의 주역들이 보여주듯,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 뿐만 아니라 어떻게 일하는가이다. 브레이크아웃 혁신의 파급 효과는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체계적인 경제 변화를 위한 중요한 지렛대임을 보여준다. … 브레이크아웃 활동가들은 디자이너의 펜을 기존업무방식에서의 소수에게가 아닌 다수의 손에 쥐어줌으로써 일과 더 나아가 우리 경제가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집단적 상...
  • 정민용 [저]
  •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저널리즘을 공부한 후 콘텐츠 상품 기획,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업무를 해왔다. 마케팅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콘텐츠를 우리말로 옮기고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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