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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괴짜 브랜드 : 브랜드 액티비즘으로 소비자를 사로잡는 괴짜들의 이야기
FFC(Freaky Fox Crew) ㅣ 천그루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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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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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page/129*205*21/42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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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3000472/119300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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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타고니아, 트래쉬버스터즈, 민팃 … 지구와 함께 성장하는 10개 괴짜 브랜드 인터뷰! ★ '브랜드 액티비즘'으로 소비자를 사로잡는 친환경 브랜드의 성공법! Freaky Fox Crew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맞서 개인의 주도적인 실천과 연대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고자 만든 ‘웹 3.0 환경 커뮤니티’, 괴짜 여우 응원단이야. 우리가 이 책을 기획한 건 망가지고 있는 지구에서 희망을 품고, 서로를 응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주고자 하기 위함이야. Freaky Fox Crew는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파괴된 환경을 지혜롭고 영리하게 보듬고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어. 고민하고 찾기만 하는 게 아니라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 말이지. 그래서 준비한 것이 우리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환경에 찐 진심인 10개의 브랜드 대표들을 만나 그들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들어봤어. ㆍ파타고니아 _ ESG 시대, 물건이 아니라 신념을 판다 ㆍ트래쉬버스터즈 _ 수많은 일회용 플라스틱을 획기적으로 처리하는 해결사 ㆍ더피커 _ 국내 최초의 제로웨이스트숍 ㆍ노플라스틱선데이 _ 내일의 지구를 위한 즐거운 업사이클링 ㆍ다시입다연구소 _ 옷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다 ㆍ라이트브라더스 _ 탄소중립에 다가서는 자전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ㆍ댄스위드비 _ 벌을 통해 환경을 살피며 인간의 성장을 꾀하는 열린 조직 ㆍ베이크 _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소셜 액션 플랫폼 ㆍ마르쉐@ _ 시민과 농부, 그리고 자연을 잇는 시장 ㆍ민팃 _ ICT 디바이스 리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환경을 되살린다 환경실천은 누구나 생각하곤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건 쉬운 일이 아니야. 시간과 열정,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지. 없던 용기도 내야 하고, 불편도 감수해야 하며, 삐딱한 시선도 이겨내야 하거든. 그렇지만 괴짜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칭찬하며 응원해 준다면 환경실천 문화가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지속가능해질 거라 믿어. 이 책이 우리가 나아갈 길에 나침반이 되어줄 거라 생각해. 그리고 환경을 키워드로 한 힙한 브랜드와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이 책이 환한 횃불이 되어줄 거라 확신해!
  • ★ 최재천 교수, 요조(뮤지션), 황윤 감독(〈수라〉), 고금숙 대표(알맹상점) 강력 추천 ★ "지키지 않으면 외면 당한다!" ★ ‘힙한’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는 괴짜 브랜드들의 이야기 아직도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환경실천이 어렵다거나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Freaky Fox Crew는 이런 사람들에게 환경실천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환경실천도 재미있고 멋있을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며,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우리들 사이에 널리 퍼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한 명 한 명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이미 환경실천을 하고 있는 멋진 브랜드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그들을 응원하는 것도 환경을 실천하는 하나의 행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개의 괴짜 브랜드는 각자의 영역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꼭 필요한 역할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멋진 스타트업들이다. 이 브랜드들은 각각 지구환경에 관련한 중요한 키워드를 관통하고 있는데, 그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ESG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리유즈 (Reuse) 제로웨이스트 (Zero Waste) 업사이클링 (Upcycling) 슬로우 패션 (Slow Fashion) 탄소중립 (Net Zero) 에코 커뮤니티 (Eco Community) 소셜 캠페인 (Social Campaign) 친환경 농부시장 (Eco-friendly Farmers Market) 리사이클링 테크 (Recycling Tech) Freaky Fox Crew, 괴짜 여우 응원단이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개의 매력적이고 마력적인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기후위기나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친환경 관련 일을 하고 싶거나 브랜드를 직접 만들고 싶은 사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환경문제를 풀어나가고 싶은 사람, 평소 브랜딩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나만의 브랜딩을 하고 싶은 사람,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조직과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 Freaky Fox Crew가 소개하는 지구를 지키는 괴짜 브랜드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시대, 물건이 아니라 신념을 판다 __ 파타고니아 리유즈 (Reuse) 수많은 일회용 플라스틱을 획기적으로 처리하는 해결사 __ 트래쉬버스터즈 제로웨이스트 (Zero Waste) 국내 최초의 제로웨이스트숍 __ 더피커 업사이클링 (Upcycling) 내일의 지구를 위한 즐거운 업사이클링 __ 노플라스틱선데이 슬로우 패션 (Slow Fashion) 옷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다 __ 다시입다연구소 탄소중립 (Net Zero) 탄소중립에 다가서는 자전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__ 라이트브라더스 에코 커뮤니티 (Eco Community) 벌을 통해 환경을 살피며 인간의 성장을 꾀하는 열린 조직 __ 댄스위드비 소셜 캠페인 (Social Campaign)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소셜 액션 플랫폼 __ 베이크 친환경 농부시장 (Eco-friendly Farmers Market) 시민과 농부, 그리고 자연을 잇는 시장 __ 마르쉐@ 리사이클링 테크 (Recycling Tech) ICT 디바이스 리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환경을 되살린다 __ 민팃
  • ESG는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첫 글자를 딴 약어라는데, 솔직히 이것만으로는 ESG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가 어려워. 대체 ESG가 무엇이기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와주는 것이며, 기후위기 시대의 필수사항이 된 걸까? -- p.18 ESG 경영의 우수 사례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기업이 있다. 해마다 매출의 1%를 ‘지구를 위한 세금’으로 환경단체에 기부하고, ‘우리 기업의 최대 주주는 지구’라고 선언하며 2022년 가을부터 순수익 100%를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환경보호 활동에 사용한다. 제품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힘쓰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오래 입을 수 있는 의류를 만들기 위해서도 고민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이야기이다. -- p.23 리유즈(재사용)는 리사이클(재활용)과 뭐가 다를까? 리사이클은 기존의 물건을 녹이거나 분해하는 등 한 번 가공한 뒤에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거고, 리유즈는 물건의 원형을 보존하며 처음 의도대로 다시 사용한다는 의미를 가져. 리사이클은 가공과정에서 추가적인 연료(에너지)가 필요하지만, 리유즈는 수선해서 다시 사용하기 때문에 더 환경친화적이야. -- p.50 플라스틱은 인류 역사상 역대급 발명이었다. 편리하고 저렴하며 접근성이 좋아 누구나 쉽게 만들어 사용했다. 그리고 쉽게 버릴 수 있었다. 아니, 쉽게 버려도 되는 줄 알았다. 플라스틱이 더는 인류의 우호적인 친구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난 뒤, 사람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하지만 딱딱하고 실효성 없는 규제는 실제 사용자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다. 바로 이 위기의 시점에 트래쉬버스터즈가 등장했다. -- p.55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는 쓰레기를 0(zero)에 가깝게 만들어 보자는 말이야.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낯설지 않은 단어지. 하지만 촌각을 다투며 새로운 물건이 만들어지고 일회용품이 개인의 일상은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범람하고 있는 이 시대에, 제로웨이스트는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느껴질 수 있어. 그런데 우리 주변을 잘 살펴보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꽤 열심히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면서 살고 있어. -- p.74 ‘제로웨이스트’라는 개념이 국내에 알려지지 않았던 때, 제로웨이스트숍 ‘더피커(thePicker)’가 문을 열었다. 더피커는 ‘건강한 자원의 순환과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회복’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2016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초의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브랜드다. 더피커에서는 포장 폐기물 감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쓰레기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 p.79 사용 후 버려진 제품을 다시 사용하는 방식을 흔히 ‘재활용’, 영어로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이라고 하잖아. 물론 재활용도 환경에 유익하지만, 재활용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세련된 멋까지 챙기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어. 바로 버려지는 제품에 디자인을 새롭게 하거나 활용도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이야. 이걸 ‘새활용’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지. -- p.98 9,987kg. 이 어마어마한 숫자의 정체는 바로 한 브랜드가 업사이클링한 플라스틱의 무게다. 그 주인공은 바로 끊어진 자원순환 고리를 회복하고 플라스틱 쓰레기의 지속가능한 순환구조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다.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이라는 말을 들으면 얼핏 딱딱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요일의 환한 햇살을 닮은 노란색의 브랜드 컬러를 보면, 노플라스틱선데이를 한껏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 p.103 트렌드가 정말 빠르게 변하는 요즘, 백...
  • FFC(Freaky Fox Crew) [저]
  • 전 지구적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맞서 개인의 주도적인 실천과 연대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고자 만든 ‘웹 3.0 환경 커뮤니티’, 괴짜 여우 응원단이다. 환경실천은 누구나 생각하곤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시간과 열정,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지. 없던 용기도 내야 하고, 불편도 감수해야 하며, 삐딱한 시선도 이겨내야 한다. Freaky Fox Crew와 함께 환경에 대한 실천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 칭찬하고 응원해 준다면 환경실천 문화가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지속가능해질 것이다. 우리 모두 Freaky Fox Crew의 일원이 되어 망가져 가는 지구에서 희망을 품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볼까! FFC 인스타그램 @freakyfox.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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