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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 철학 수업 : 소크라테스부터 니체까지 지적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지식
인생 처음 시리즈1 ㅣ 폴 클라인먼 ㅣ 현대지성 ㅣ Philosophy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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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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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page/141*210*29/60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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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9716924/113971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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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 시리즈(총2건)
인생 처음 세계사 수업 :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브렉시트까지, 하룻밤에 읽는 교양 세계사     15,210원 (10%↓)
인생 처음 철학 수업 : 소크라테스부터 니체까지 지적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지식     15,210원 (10%↓)
  • 상세정보
  • 철학 주변만 빙빙 맴돌던 당신, 이제 머리를 싸매지 않아도 철학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다!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 철학이 필요해질 때가 온다. 하지만 두꺼운 철학책을 들춰보다 현학적이고 난해한 문장들 앞에서 지레 겁먹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무엇이든 처음 시작이 가장 중요한 법. 달리기 초보는 마라톤이 아니라 조깅부터 시작하는 게 답이듯, 철학도 마찬가지로 기초 체력을 키워줄 첫 책이 중요하다. 『인생 처음 철학 수업』은 그런 당신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철학 입문서다. 지적 어른이라면 갖춰야 할 철학의 기본 지식을 24명의 철학자, 23개의 이론, 7개의 난제로 정리했다. 어려운 방법론과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생략하고 핵심과 요점만 담아냈다. 본문에 실린 80여 컷의 컬러 이미지 또한 철학의 세계로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줄 것이다. 더불어 이를 디딤돌 삼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지적 교양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말 그대로 인생 처음으로 철학이 필요해진 당신에게 더없이 필요한 최고의 철학 입문서다.
  • 『마흔에 읽는 니체』 저자 장재형, 철학교사 안광복 강력 추천! “철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당신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 - 장재형, 『마흔에 읽는 니체』 저자 “지적 교양을 넓히고 마음의 근력을 탄탄하게 만들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 안광복, 중동고 철학교사 「인생 처음 시리즈」 세상의 모든 지식을 향한 인생의 첫걸음! 세상은 넓고 배워야 할 것은 많다. 배우는 데 딱히 인생의 알맞은 때도 없다. 우리는 살아가는 내내 무언가를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특히 변화가 빨라지고 복잡해지는 오늘날에는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끊임없이 밀려온다. 정신없이 바뀌는 세상 속에서 인생을 주도적으로, 현명하게 살아나가려면 우리는 늘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 현대지성의 ‘인생 처음 시리즈’는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입문서 시리즈다. 철학·세계사·심리학 등 지적 성장을 돕는 교양 지식부터 경영·협상·통계 등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 지식까지,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다룬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고, 처음은 항상 낯설고 어려운 법이다. ‘인생 처음 시리즈’는 독자들이 그 낯설고 어려운 배움의 첫 발걸음을 한결 쉽고 가볍게 내디딜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은 철학이 필요해지는 때가 온다 미국 「포브스」에서 선정한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할 최악의 전공 10가지’ 리스트가 SNS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실업률과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선정한 이 순위에서 철학은 4위를 차지했다. 한국 사회에서도 철학의 위상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인문학을 전공한 청년들의 낮은 취업률을 자조적으로 표현한 ‘문송합니다’라는 신조어가 널리 퍼진 가운데 철학과 또한 대표적인 ‘문송한’ 학과로 취급받는다. 이러한 인문학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전히 철학을 찾는다. 대중을 대상으로 한 철학 강연이 꾸준히 열리고, 철학 분야의 책들이 종종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사람들이 여전히 철학을 찾는 이유는 다양할 것이다. 인생을 헤쳐나갈 지혜이든, 지적 허영을 위한 관심이든, 자기계발과 힐링의 수단이든 간에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각자만의 이유로 한 번쯤은 철학을 필요로 하는 때가 온다. 하지만 관심이 생겨도 막상 철학과 친해지기란 쉽지 않다. 고리타분하고 어렵게 느껴져 금방 흥미를 잃기도 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해 포기하기 일쑤다. 그래서 대부분은 호기심만 품고 철학 주변을 기웃거리다가 만다. 『인생 처음 철학 수업』은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말 그대로 인생 처음으로 철학을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필요한 최고의 철학 입문서다. 인생 처음 철학 수업을 위한 최적의 구성 한 권으로 해결하는 두 가지 철학 공부법 『인생 처음 철학 수업』은 처음 철학을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재미를 붙이면서도 철학의 세계를 계속 탐험하기 위한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은 총 3개의 부로 나뉘는데, 각 부에서 24명의 철학자, 23개의 이론, 7가지 난제를 다룬다. 1부와 2부는 철학의 역사를 공부하는 두 가지 방법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철학자별로 생애와 사상, 업적을 들여다본다. 소크라테스부터 쇼펜하우어, 니체, 사르트르 등 철학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성취를 이뤄 후대에도 큰 영향을 미친 철학자들만 엄선했다. 각 철학자를 다룬 챕터는 출생연도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따라서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부터 아리스토텔레스까지 고대 그리스 철학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는 물론이...
  •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 철학이란 무엇일까? 1. 철학의 풍경을 바꾼 거인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 세상은 왜 변하는 걸까? 소크라테스: 진리에 이르려면 끊임없이 질문하라 플라톤: 철학은 지속적인 질문과 대화의 과정 아리스토텔레스: 앎과 행복에 이르는 방법 이븐시나: 이슬람 황금시대의 철학자 성 토마스 아퀴나스: 신에게 이르는 다섯 가지 길 프랜시스 베이컨: 우상을 타파하고 과학으로 나아가다 토머스 홉스: 새로운 철학 체계를 꿈꾸다 르네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바뤼흐 스피노자: 성서를 비판한 자연주의 철학자 존 로크: 더 나은 정부를 향한 열망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우리가 사는 세상이 곧 최선이다 볼테르: 논란을 몰고 다닌 계몽의 투사 데이비드 흄: 관념론을 비판한 서양 철학의 거인 장자크 루소: 불평등을 비판하고 자유를 위해 싸우다 이마누엘 칸트: 형이상학에서 인식론으로 내딛은 발걸음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정신은 변증법을 통해 발전한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우리는 최악의 세계에 산다 카를 마르크스: 자본주의의 몰락을 예언하다 프리드리히 니체: 미친 철학자, 삶을 긍...
  • 철학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주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인들만 서로 끝없이 질문을 주고받았던 게 아니에요(물론 철학의 발전에 그들이 이바지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정부 정책에서 불거지는 윤리적 문제들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요구하는 논리적 형식들까지, 철학은 실제로 우리 삶에 유용한 매우 쓸모 있는 학문입니다. _들어가는 글: 철학이란 무엇일까?_ p.11 ‘아, 철학 말이지. 난 그런 건 영 안 맞더라’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그런 걱정은 이제 내려놓아도 됩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항상 바라왔던 철학 입문 수업이니까요. 여러분은 마침내 머리를 싸매지 않고도 철학에 마음을 활짝 열게 될 거예요. 이 책을 펼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_들어가는 글: 철학이란 무엇일까?_ p.12 ‘pre-Socratic’이라는 영어 단어는 ‘이전, 앞’을 뜻하는 ‘pre’와 ‘소크라테스의Socratic’가 합쳐진 것으로, 독일 학자 헤르만 딜스가 1903년에 널리 퍼뜨린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 가운데 여럿은 소크라테스와 같은 시대에 살았어요. 따라서 이 단어는 소크라테스 철학보다 먼저 나왔던 철학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데올로기나 원리가 소크라테스 철학과 다르다는 점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_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 세상은 왜 변하는 걸까?_ p.16 공중에 떠 있는 어떤 사람을 상상해봅시다. 그 사람은 공중에 떠 있으면서 감각과 완전히 고립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다시 말해, 그는 자기 신체와도 감각적으로 접촉해 있지 않습니다). 이븐시나는 인간이 감각에서 고립되어도 자기의식이 있다고 봤어요. 감각 경험과 분리된 인간도 자신의 실존을 결정할 수 있고, 이것은 영혼이 신체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비물질적 실체임을 보여줍니다. 이븐시나는 또한 이 설정이 이치에 맞기 때문에 영혼은 지성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결론을 끌어내지요. _이븐시나: 이슬람 황금시대의 철학자_ p.42 칸트는 철학이 주변 세상에 대한 사색보다는 우리 자신의 정신 능력에 대한 비판을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친근한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하고, 우리 지식의 한계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우리 정신의 과정들이 우리가 모든 것을 이해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칸트는 우주를 관조하고 사유하기보다는 우리 내면을 바라봄으로써 철학이 던지는 여러 질문에 답할 수 있다고 믿었어요. 이런 면에서 칸트는 형이상학에서 인식론, 즉 앎에 대한 연구로 옮겨간 철학자라고 할 수 있지요 _이마누엘 칸트: 형이상학에서 인식론으로 내딛은 발걸음_ p.102~103 광증에 빠진 생애 말년에 니체는 여동생 엘리자베트 푀르스터 니체의 돌봄을 받았습니다. 극우파 반유대주의자 남편과 결혼한 엘리자베스는 니체의 저작을 자기 마음대로 편집해서 출간했어요. 니체는 본인이 알지도 못하는 유명세를 얻었고 나중에는 나치의 아이콘이 되었죠. 왜곡되어 출간된 저작이 나치 이데올로기를 드높이는 데 쓰였기 때문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야 세상은 프리드리히 니체의 진정한 신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_프리드리히 니체: 미친 철학자, 삶을 긍정하다_ p.127 유머에 주목한 철학자들은 유머의 기능, 유머가 인간관계를 나아지게 하거나 나빠지게 만드는 방식, 유머의 요건 등을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전통적으로는 유머를 얕잡아 보는 철학자가 많았어요. 플라톤은 웃음이 인간의 이성적 자제를 방해하는 감정이라고까지 말했죠. 그는 웃음이 사악하다고 했고, 희극을 즐기는 것은 일종의 경멸이라고 했어요. 플라톤의 이...
  • 폴 클라인먼 [저]
  • 미국 뉴욕주 화이트 플레인스에서 자랐고,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예술 및 커뮤니케이션 아트의 라디오·텔레비전·영화 부문을 전공했다. 졸업 후 TV 프로그램 작가 겸 스토리 프로듀서를 지냈으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면서 철학과 심리학을 비롯한 다양한 교양 지식에 관한 글을 썼다. 철학이나 심리학 전공자들이 자기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난해한 언어로 이야기하는 것에 회의감을 느꼈다. 그래서 대중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답게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교양 입문서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인생 처음 철학 공부』와 『인생 처음 심리학 공부』는 미국에서 출간 후 10년 넘게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독자의 지적 성장을 돕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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