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브르 식물기(큰글자도서) 
리더스원(휴머니스트)1 ㅣ 앙리 파브르, 조은영 ㅣ 휴머니스트
  • 정가
48,000원
  • 판매가
48,000원 (0% ↓, 0원 ↓)
  • 발행일
2024년 05월 24일
  • 페이지수/크기
464page/196*294*0
  • ISBN
9791170871453/117087145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18(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리더스원(휴머니스트)(총15건)
혐오와 왜곡, 감정싸움 없이 한국사를 이야기하는 법(큰글자도서)     39,000원 (0%↓)
파브르 식물기(큰글자도서)     48,000원 (0%↓)
중세 유럽인 이야기(큰글자도서) : 모험하고 싸우고 기도하고 조각하는     48,000원 (0%↓)
나노 화학(큰글자도서) : 10억 분의 1미터에서 찾은 현대 과학의 신세계     37,800원 (10%↓)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경제사(큰글자도서) : 한국경제 흑역사에서 배우는 오늘의 경제 교양     45,000원 (10%↓)
  • 상세정보
  • 식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과학 고전 자연과의 접점을 잃어버린 기후 위기 시대의 인류에게 150년 전 파브르가 다정한 조언을 건네다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20세기의 위대한 자연주의자 장 앙리 파브르는 《파브르 곤충기》로 널리 알려졌지만, 그가 식물학 박사 학위를 받고 식물을 깊이 연구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그의 책 《파브르 식물기》는 지상 생명의 아름다운 조화를 흥미진진한 서사로 보여주는 과학 고전이다. 찰스 다윈이 “견줄 데 없는 최고의 관찰자”라고 극찬한 파브르의 시선은 그전까지 배경과 도구로 취급되었던 식물을 마이크로코스모스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격상한다. 노벨문학상 후보에도 올랐던 그의 문장은 친근한 비유와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식물의 구조와 기능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지식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파브르 탄생 20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출간하는 《파브르 식물기》를 통해 독자는 새로운 시선으로 식물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나아가 희미해진 자연과의 접점을 선명하게 체험하는 놀라운 경험을 누리게 될 것이다.
  • 1. 왜 파브르는 ‘곤충기’ 출간 3년 전, ‘식물기’를 출간했을까? - 자연과 괴리된 현대인에게 서로 얽히고 의존하는 생명의 이치를 전하다 파브르는 자연과학 제일의 가치인 ‘관찰’의 대가답게 몇십 년 동안 지구 전체 동물 가운데 4분의 3이나 차지하는 곤충의 삶을 꾸준히 주시하며 이에 대한 글을 10권의 책으로 썼다. 그 유명한 《파브르 곤충기》다. 이와 더불어 수억 년 동안 곤충과 함께 공진화해온 식물이 그의 관심사와 맞닿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다. 그의 박사 학위 논문 또한 〈도마뱀난초의 괴경에 관한 연구〉가 아니던가. 《파브르 곤충기》 제1권이 출간되기 3년 전인 1876년에 파브르는 이 책 《파브르 식물기》를 출간했다. 앞서 1867년 출간했던 《나무의 역사(Histoire de la Buche)》에 2부가 추가된 구성이었다. 식물을 다루는 책으로는 이례적이게도 《파브르 식물기》에는 곤충뿐만 아니라 산호와 해파리 등 다양한 동물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파브르는 식물과 동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공유하는 생명의 이치에 주목했다. 그의 눈에 땅 위에는 생명의 조화를 담은 작은 우주, 마이크로코스모스가 펼쳐져 있었다. 이 책을 시작하는 1장 〈산호와 나무〉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식물은 동물의 자매다.” 파브르는 이 책의 1부에서 식물의 현재를 조명하고 2부에서는 식물의 미래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자연의 전체적인 서사 속 식물과 동물의 관계에서부터 시작한 식물의 이야기는 점차 깊숙한 곳까지 독자를 이끈다. 식물계 전체의 범주와 각 범주의 상세한 특징, 식물을 구성하는 기본 구조인 뿌리ㆍ줄기ㆍ잎의 화학적 특성과 기본 요소 등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이 모든 특징들이 땅 위의 다른 생명체에게 미치는 영향을 짚어낸다. 서로서로 얽힌 생명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간 외울 것투성이로만 느껴졌던 식물에 대한 각종 과학적 사실이 단순한 자료의 나열이 아닌 자연의 맥락 속에서 길어 올려진 것임을 생생하게 이해하게 된다. 누구보다 높은 자연에 대한 이해와 유려한 문장을 동시에 겸비한 파브르의 책은 오늘날 자연과의 접점을 잃어가다 끝끝내 기후 위기를 맞이하게 된 현대인들에게 많은 질문을 남긴다. 빼어난 관찰자였던 파브르는 인간의 속도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곤충과 식물의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누구보다 그 관계성에 주목했던 과학자다. 식물 또한 동물과 마찬가지로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자연이라는 거대한 맥락 속 식물과 곤충 나아가 인간까지 돌아보게 하는 그의 글은 다시금 자연주의적인 태도가 필요해진 지금 시대와 조용히, 그리고 오래 공명하고 있다. 눈은 가족의 일원이자 공동체의 주민이자 식물 사회의 단위체다. 그러나 이런 미성숙한 상태로는 갓 태어난 이 연약한 시민이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다. 이듬해 봄에 잎이 달린 가지가 되기 전에는 나무의 전반적인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다. 그때까지는 그저 젖먹이 어린애로 지내며 공동체의 희생으로 먹고살아야 한다. 포대기에 싸인 갓난아기나 둥지 속 새끼 새처럼 많이 먹고 튼튼하게 자라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다. 노동은 모두 잎이 무성한 새 가지, 즉 그해에 돋아난 가지에 온전히 맡겨진다. 이 가지가 공동체를 부양한다. 뿌리를 통해 흙에서 빨아올리고 잎을 통해 대기에서 끌어내린 원료를 배합해 끈적한 수액을 만든다. 식물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이 수액으로 창조된다. 해가 바뀌면 한 해 동안 수고한 가지는 말하자면 은퇴를 선언하고 휴식에 들어간다. 그리고 지금의 눈이 잎과 가지로 자라서 이듬해 새로운 눈...
  • 1부 1장 산호와 나무 2장 식물의 개체 3장 장수하는 나무 4장 식물의 기본 요소 5장 식물계의 세 가지 범주 6장 쌍떡잎식물의 줄기 구조 7장 나무의 나이테 8장 수피 9장 외떡잎식물의 줄기 구조 10장 뿌리 11장 막뿌리 12장 줄기의 다양한 형태 13장 눈 14장 이동성 눈 15장 접붙이기 16장 잎 17장 잎의 움직임 18장 식물의 잠 19장 잎의 구조 20장 상승 수액 21장 생명의 화학 22장 이산화탄소의 분해 23장 하강 수액 24장 식물의 호흡 2부 1장 종의 보전 2장 꽃 3장 꽃덮개 4장 결실 기관 5장 꽃가루 6장 꽃과 곤충 7장 열매 8장 씨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 앙리 파브르 [저]
  • 프랑스의 곤충학자이며, 박물학자. 1823년 샹 레옹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자연에 관심이 많았으며, 수학, 물리, 화학 등을 스스로 깨우치는 등 기초과학분야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독학으로 사범학교를 졸업한 후에 카르팡트라스의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그런 후, 물리학과 수학을 더 공부해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리고 '노래기벌의 연구'를 발표했고, 얼마 후에 아비뇽의 르키앙 박물관장에 임명되었으며, 1886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1878년에는 그 유명한 '곤충기'를 출판하였고, 1910년에는 린네상을 받았다.
  • 조은영 [저]
  •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옮기려는 과학도서 전문 번역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천연물대학원과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별별 상어와 동물들의 판타스틱 바다 생활』, 『생물의 이름에는 이야기가 있다』, 『랜들 먼로의 친절한 과학 그림책』,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 『나무의 세계』, 『인체 탐험 보고서』, 『이토록 멋진 곤충』과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애니멀 타임스」 시리즈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