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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암실기 
예천박물관 국역총서1 ㅣ 한국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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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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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page/175*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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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72173388/117217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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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예천박물관 국역총서(총1건)
초암실기     27,000원 (10%↓)
  • 상세정보
  • 예천박물관 국역총서 시리즈, 《초암실기》 《초암실기》는 조선 중기의 충신이자 유학자인 초암 정윤우(草庵 丁允祐, 1539-1605)가 남긴 시문과 편지를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정윤우의 후손들이 그의 충절과 학문을 기리고자 후학들의 시문과 함께 편찬한 것으로, 예천박물관에서 국역하여 출간하였다. 정윤우의 후손들이 그가 남긴 유문과 선조(宣祖)가 하사한 교서(敎書), 제문(祭文) 및 정윤우가 명나라 신종으로부터 하사받은 유엽배를 후학(後學)들이 노래한 시문과 그의 충절을 칭송한 서문(序文)을 수록하여 엮었다. 이 책의 서문과 발문에 의하면 1900년대 초반 후손 정영섭(丁永燮) 등이 간행하였다가 1960년대 후손들의 지문(識文)을 더하여 한 차례 더 간행하였는데 본 국역 총서의 저본은 1960년대 간본이다. 이는 장석영(張錫英)의 「초암실기서」, 「초암정공세계도(草庵丁公世系圖)」 , 「목록(目錄)」, 본문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은 「시(詩)」, 「서(書)」, 「부록(附錄)」의 체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 1수와 「서」 2편만이 정윤우의 저작이다. 「부록」은 선조조(宣祖朝)에 내린 교서(敎書), 제문(祭文) 각 1건씩과 정조조(正祖朝)에 내린 비답(批答) 1건이 작성 시기 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다음으로 여러 사람이 정윤우의 충절과 유엽배에 담긴 함의를 칭송한 서(序), 시(詩), 명(銘) 및 가장(家狀), 행장(行狀), 사림통문(士林通文), 발(跋), 지(識), 소서(小敍)가 이어진다. 서문은 박손경(朴孫慶), 김홍망(金弘望), 손의선(孫義選)이 작성하였고, 시문은 채래(蔡?)를 비롯한 143인이 작성한 것인데 더러 서문과 함께 작성하기도 하였다. 시문 작성자 가운데 마지막 20인은 정윤우의 후손이다.
  • 《초암실기》는 조선 중기 유학자 초암 정윤우의 충절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는 중요한 문집이다. 이 책은 정윤우가 생전에 남긴 시문과 편지, 조정에서 내린 교서와 제문, 그리고 후학들이 그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쓴 시문 등을 수록하고 있다. 정윤우는 임진왜란 당시 충청도 관찰사로서 왜적을 막아내며 조선을 지키는 데 큰 공을 세운 인물로, 그의 충절과 대의를 기리기 위해 조정에서 내린 유엽배는 영남 지역 대명의리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책의 첫 부분은 정윤우가 남긴 시와 편지로 구성되어 있어, 그의 일상과 충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전란 속에서도 가족과 동료들에게 보낸 편지들은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더불어 그가 지닌 높은 도덕적 기준을 보여준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조정에서 내린 교서와 제문을 통해, 정윤우의 공로가 당시 조선 왕실에 의해 어떻게 평가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마지막 부분은 후학들이 유엽배에 담긴 함의를 노래한 시문과 서문으로, 그의 충절을 기리고자 하는 후손들의 노력을 담고 있다. 《초암실기》는 단순히 한 인물의 기록을 넘어, 조선 중기의 역사와 유학자들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예천박물관의 국역을 통해 현대 독자들에게 소개된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의 뿌리를 되새기고, 변치 않는 가치와 정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한다. 정윤우의 고결한 정신과 대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초암실기》를 통해 그 의미를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이다.
  • 발간사 해제 《초암실기》 초암실기 단 草庵實紀單 초암실기서 草庵實紀序 시 詩 아우 윤복에게 주어 이별의 회포를 펴다寄 舍弟胤福伸別懷 서 書 아들에게 부치다 寄家兒 충청도 관찰사에게 보내는 편지 與忠淸觀察使 초암실기 부록 草庵實紀 附錄 선조조에 내린 교서 宣祖朝敎書 선조조에 내린 제문 宣祖朝賜祭文 정조조에 내린 비답 正宗朝批答 천자가 하사한 유엽배를 읊은 시에 붙이는 서문 교관 남야 박손경 天賜柳葉杯序 ○ 敎官南野朴孫慶 천자가 하사한 유엽배를 읊은 시에 붙이는 서문 김홍망 又 ○ 金弘望 천자가 하사한 유엽배를 읊은 시에 붙이는 서문 8세손 정의선 又 ○ 八世孫義選 천자가 하사한 유엽배를 읊은 시 채래 天賜柳葉杯詩 ○ 蔡? 천자가 하사한 유엽배를 읊은 시 입재 정종로 又 ○ 立齋鄭宗魯 천자가 하사한 유엽배를 읊은 시 병서 판서 응와 이원조 又【?序】○ 判書凝窩李源祚 천자가 하사한 유엽배를 읊은 시 병서 도사 한주 이진상 又【?序】○ 都事寒洲李震相 천자가 하사한 유엽배를 읊은 시 병서 판서 유헌 장석룡 又【?序】○ 遊軒張錫龍 천자가 하사한 유엽배를 읊은 시 병서 참봉 선계 권용 又【?序】○ 參奉仙溪權墉 천자가 하사한 유...
  • 어제 아침에 윤옥(尹玉)이 편지를 가지고 도중에 있는 독음촌(禿音村)에 도착하였다. 양구(楊口)의 방자(房子 심부름꾼)가 편지를 가지고 다시 왔더냐? 나의 여행은 별일이 없다. 밤에는 두모촌(豆毛村)에서 자고 지금은 지평(砥平)을 향해서 가고 있다. 집안의 안부가 어떤지 알 수 없어 궁금하다. 빙가(聘家 처가(妻家))의 전답과 노비에 대해서는 모두 아는 사람이 없으니, 모름지기 만동(萬同)이 보지 않았을 때에 미쳐 악노(岳奴)나 다른 종으로 하여금 동반해서 보내어 자세히 살피게 하는 것이 좋겠다. 다른 일은 생각하지 말고 그 일을 잘 처리하면 매우 다행이겠다. 시험 날짜가 눈앞에 있으니 너는 겨를이 없겠구나. 이만 줄인다. ? 아들에게 부치다 寄家兒 무릇 저 하나의 기물에 관한 일로 천운(天運)의 순환을 유추하자니, 상(常)과 변(變)의 사이에서 어리석은 나를 감회에 젖게 한다. 만약 이 유엽배를 만력(萬曆) 이전에 보았다면 하나의 미미한 술잔에 지나지 않았으리라. 그러나 지금 숭정(崇禎) 이후에 이 술잔을 얻게 되었으니 어찌 다만 여항(閭巷) 사가(私家)의 보배일 뿐이겠는가. 내가 갑신년(1704, 숙종30) 이후로 중원(中原)의 사적이 희미해진 것을 마음속으로 슬퍼하였는데, 지금 정씨(丁氏) 집안의 여섯 개 유엽배를 보자 더욱 〈비풍(匪風)〉의 감회가 일어 서글픈 마음이 생겼다. 이에 이를 써서 기록하여 삼가 조정(朝廷)의 선덕로(宣德爐) 뒤에 붙이고, 〈유의(遺意)〉라고 명명(命名)하였다. ? 천자가 하사한 유엽배를 읊은 시 병서 참봉 선계 권용 又?序 參奉仙溪權墉 이 술잔은 그 겉면은 검은색이고 그 가운데는 황색이며 그 바탕은 옥이고 그 문양은 금빛이다. 그 형태는 길쭉하여 버들잎과 같으므로 이름을 유엽배(柳葉杯)라고 하였다. 내가 보고 기이하게 여겨서 묻기를 “그대는 가난한 선비인데, 이 물건이 어찌 그대에게 있는가?”라고 하였다. 선여(善餘)가 공손한 모습으로 대답하기를 “이것은 우리 집안에 전하는 오래된 유물이라네. 만력(萬曆) 연간에 우리 선조 관찰공(觀察公 정윤우(丁允祐))께서 전대(專對)의 임무를 띠고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셨는데, 천자가 은총을 내려 이 옥 술잔을 하사하였네. 공께서 머리를 조아려 절하며 인사하고 받아 귀국하여 선조(先祖)를 제사하는 제기(祭器)로 삼았고, 자손에게 전해져 지금 나에게까지 이르렀네.”라고 하였다. ? 천자가 하사한 유엽배를 읊은 시 병서 권응진 又?序 權應辰 나의 벗 금성(錦城 나주(羅州)) 정선여(丁善餘)가 그의 7대조 관찰사(觀察使 정윤우(丁允祐)) 공이 명나라에 사신 갔을 적에 신종 황제(神宗皇帝)가 내려준 유엽배 여섯 척(隻)으로써 시를 지어서 그 일을 노래하였다. 이에 원근의 친지들이 서(序)와 시(詩)를 지어서 아름답게 여긴 것이 여러 편이었다. 애당초 정선여(丁善餘)와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도 그 일을 듣고서 화운(和韻) 하였으니, 아, 어찌 이리도 성대하단 말인가. 나는 일찍이 지금 사람이 그 선고(先故)가 남긴 것에 대해 비록 그다지 이상히 여기지 않으며 반드시 이를 위해 남에게 영가(詠歌)를 구하여 다그친 뒤에야 마지못해 호응하며, 이따금 비웃음과 기롱을 받게 됨을 병폐로 여겼다. 이와 같은 자는 아마 그만 둘 수 없을 것이다. 드러내고자 한다면 다만 누가 될 뿐이다. ? 발문 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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