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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 세계사 수업 :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브렉시트까지, 하룻밤에 읽는 교양 세계사
인생 처음 시리즈1 ㅣ 톰 헤드, 이선주 ㅣ 현대지성 ㅣ World History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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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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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page/141*210*28/55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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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9716788/113971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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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 시리즈(총2건)
인생 처음 세계사 수업 :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브렉시트까지, 하룻밤에 읽는 교양 세계사     15,210원 (10%↓)
인생 처음 철학 수업 : 소크라테스부터 니체까지 지적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지식     15,210원 (10%↓)
  • 상세정보
  • 뛰어난 필력과 풍부한 시각 자료로 세계사의 뼈대를 튼튼히 세워주는 안내서! 우리는 《사피엔스 스튜디오》, 《벌거벗은 세계사》 등 유튜브 채널과 교양 프로그램에서 일상적으로 세계사를 접한다.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탄생이나 프랑스 혁명 과정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일부분만 어렴풋이 떠오를 뿐, 세계사는 여전히 어렵다. 세계사, 교양역사 등의 키워드를 넣고 검색해봐도 전체 흐름을 정리해주는 콘텐츠를 찾기는 어렵다. 『인생 처음 세계사 수업』은 세계사를 공부하고는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던 독자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인류 문명의 등장부터 최근 이슈인 브렉시트에 이르기까지 6,000년의 세계사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 역사 속 수많은 문명과 인물과 사건 중 가장 많이 언급되어 꼭 알아둬야 할 핵심 내용만 추려 63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머릿속에 역사의 흐름이 잡히고 기본기가 탄탄히 다져질 것이다. 유럽과 미국 등 서양 중심이 아니라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까지 다양한 대륙의 숨은 역사를 다루어 세상을 보는 균형 잡힌 시선도 함께 키워질 것이다.
  • ‘큰별쌤’ 최태성 추천!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려는 이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최태성(『최소한의 한국사』 저자) “이 책은 귀한 보석이 가득 담긴 선물 상자 같다.” -임소미(유튜브 인문교양 채널 《쏨작가의 지식사전》 운영자) 120여 개의 컬러 이미지와 술술 읽히는 문체, 머릿속에 흐름이 그려지는 참 쉬운 세계사 『인생 처음 세계사 수업』은 세계사의 핵심 내용만 뽑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입문서다. 이 책에 나오는 63개 키워드만 알면 6,000년의 세계사를 금세 따라잡을 수 있다. 인문학 박사이자 역사 스토리텔러인 저자 톰 헤드는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와 장소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로마 제국 등 세계사의 단골 소재는 물론이고 멕시코의 비밀스러운 올메카 문명과 아프리카의 중세 유적 그레이트 짐바브웨 등 우리에게 생소했던 지역의 역사까지 균형 잡힌 시각에서 전달한다. 유럽과 미국에서 반복되는 인종 차별과 백인 우월주의, 이란 민주주의의 퇴보 등 오늘날의 국제 이슈까지 알차게 담아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의 전체 흐름이 머리에 들어올 것이다. 다양한 시각 자료도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120여 개의 컬러 이미지과 지도는 주요 국가와 사건, 인물을 부연 설명하며 역사의 현장을 더 생생하게 보여준다. 본문 중간중간 삽입된 ‘한 걸음 더’라는 팁 박스는 세계사 지식뿐만 아니라 철학 사상, 국제 이슈, 인문 교양까지 다루어 더 알고자 하는 독자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것이다. 세상을 보는 관점을 확 넓혀줄 63개의 세계사 허브 지식 스탠퍼드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프란시스 후쿠야마는 1992년, 저서 『역사의 종말』에서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면 인류의 역사는 끝날 것이다”라고 썼다. 민주주의가 전 세계에 뿌리내리고 갈등과 반목이 끝나면 더 이상 기록하고 연구할 만한 큰 사건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30년이 지난 오늘, 전 세계는 평화는커녕 다시 분열과 갈등의 시기에 접어든 듯하다. 2022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해 여전히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2023년에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연이어 발생해 무수한 희생자를 낳고 있다. 갈등의 원인을 찾고자 외신 방송과 현지 소식에 귀 기울여도 단편적인 뉴스만으로는 왜 이런 분쟁이 일어났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단서를 찾기 어렵다. 현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 중 상당수는 세계사와 긴밀한 연결점이 있다. 그래서 세계사를 공부하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넓어지고 판단력과 통찰력이 생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해묵은 갈등은 냉전 시대와 북대서양 조약,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레반트 지역을 차지하고자 벌였던 중세의 십자군 전쟁과 2차 세계대전의 홀로코스트 그리고 이스라엘 건국을 돌아보면 된다. 역사 속에서 갈등의 이유와 화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이렇듯 세계사는 복잡한 문제와 국제 관계를 이해하는 단초가 되어준다. 세계사를 알면 세상이 예전과는 다르게 보이는 이유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63개의 키워드들은 그 자체로 세계사의 지식 허브 역할을 한다. 가령 「페르시아 제국」 항목을 보면, 키루스 대왕(성경의 고레스 왕)과 조로아스터교가 현대 민주주의보다 2,500년을 앞서 민주주의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사실이 그저 이슬람 제국이니 무자비한 악당일 거라는 우리의 무지와 편견을 여지없이 깨뜨린다. 각종 매체에 나오는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오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페르시아 제국이 고대에 이미 생각보다 많은 선진 시스템...
  • 추천의 글 … 6 들어가는 글: 핵심 키워드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얼개가 잡히는 참 쉬운 세계사 … 8 ① 문명과 제국의 탄생과 멸망, 고대 최초의 현생 인류: 에티오피아의 유골이 말해주는 선사 시대 … 19 메소포타미아 문명: 중동에서 탄생한 최초의 문명 … 26 이집트 문명: 피라미드와 미라를 남긴 사람들 … 32 인더스 문명: 돌에 새겨진 인도의 역사 … 38 히타이트 제국: 최초의 강력한 무장 국가 … 43 이집트 신왕국: 고대 이집트의 황금기 … 47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 메소포타미아에 들어선 제국들 … 53 올메카 문명: 중앙아메리카의 수수께끼 … 59 페르시아 제국: 키루스 대왕과 조로아스터교 … 64 쿠시 문명: 아프리카의 비밀스러운 문명 … 71 그리스 도시국가: 아테네 vs 스파르타, 펠로폰네소스 전쟁 … 76 알렉산더 대왕: 세계주의의 기반을 다지다 … 83 중국의 전국 시대: 진시황, 공자, 손자 … 91 아소카 황제: 불교를 믿었던 정복자 … 96 로마 공화국: 일곱 언덕 위에 세운 도시 … 101 로마 제국: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투스 … 106 기독교의 탄생: 예수 그리스도의 순교 … 114 중국의 육조 시대: 여섯 왕조의 혼돈기 … 119 팍스 로마나와 서로마의 멸망: 둘로 분...
  • 세계사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모두 담기에 이 한 권의 책으로는 부족하지요. 하지만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는 데는 이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길가메시, 마야 문명, 성공회와 개신교의 탄생, 냉전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키워드를 뽑아 정리했기에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디 가서 고개를 끄덕이고 아는 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사 키워드들이 머릿속에서 맵핑되어 세계사의 얼개가 잡힐 테니까요. _들어가는 글: 핵심 키워드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얼개가 잡히는 참 쉬운 세계사_ p.9 유전학자들은 전 세계 모든 인간이 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어 근본적으로 한 뿌리에서 나왔다고 설명합니다. 기후 때문에 일부 지역에 돌연변이가 생겨나긴 했지만, 현생 인류는 하나의 조상에서 기원했고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오랜 기간 같은 지역에 머물렀고, 모두 같은 인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_최초의 현생 인류: 에티오피아의 유골이 말해주는 선사 시대_ p.20 인도인 대부분은 자신의 나라를 ‘바라트Bharat’라고 부릅니다. 백성과 통치자의 보호 아래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을 뜻하지요. 아메리카가 이탈리아 탐험가이자 지도 제작자 아메리고 베스푸치에서 따왔듯, 바라트는 고대의 전설적인 황제 바라타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통일 인도 제국을 물려받아 오랜 시간 잘 통치했다고 합니다. 고대 인도의 방대한 대서사시 ‘마하바라타Mahabharata’에 그의 삶이 대략적으로 설명되어 있지요. _인더스 문명: 돌에 새겨진 인도의 역사_ p.39 세계사를 좀 아는 사람들은 올메카 문명이라 하면 크고 무거운 현무암 두상을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멕시코 곳곳에서는 17개의 거대한 사람 머리 조각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상당히 정교하고 구체적으로 조각한 두상이라 특정 인물들을 묘사하려 한 것 같지만 너무 오래되었고 기록도 부족해 아직 누구인지, 심지어 올메카인들이 만든 것은 맞는지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요. _올메카 문명: 중앙아메리카의 수수께끼_ p.61 카르타고와 로마의 분쟁은 땅, 특히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섬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카르타고가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반도 사이의 폭 3.2킬로미터의 메시나 해협을 장악하려 하자 로마는 적의 막강한 군사력에 봉쇄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전에 로마는 카르타고를 선제공격했고, 역사가들이 포에니 전쟁Punic Wars이라 부르는 세 차례의 전쟁을 치렀지요. 포에니라는 단어는 페니키아에서 왔습니다. 카르타고가 동지중해 연안에서 건너온 페니키아인들이 세운 나라였기 때문이지요. _로마 공화국: 일곱 언덕 위에 세운 도시_ p.103 이슬람교도들은 주변을 정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방어하고자 작은 군사 집단을 만들었지만, 점차 규모가 커졌습니다. 지역의 다른 세력들과 경쟁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요. 632년 무함마드가 세상을 떠난 후, 4명의 지도자가 제국을 이끌던 정통 칼리파 시대를 거쳐 우마이야 왕조 때인 750년까지 잘 훈련받은 군인들의 통치하에 이슬람 제국은 동쪽의 아프가니스탄부터 서쪽으로 스페인과 모로코까지 중동 전체와 지중해 주변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약 14세기 동안 이슬람교는 이 지역의 지배적인 종교로 남아 있습니다. _이슬람교의 탄생: 무함마드와 쿠란_ p.142 그레이트 짐바브웨는 12세기부터 15세기 사이 전성기에 주민이 1만 8,000명에 달하는 대도시였습니다. 금 채굴과 무역이 주요 산업이었고, 4,000곳 이상의 금광에서 54만 킬로그램 이상의 금을 캐낸 것으로 추정됩니다. ...
  • 톰 헤드 [저]
  • 최근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역사 스토리텔러이다. 종교, 사상, 인문학 지식을 바탕으로 어바웃닷컴(지금의 닷대시Dotdash, 전문가 검증 기반의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에서 9년간 시민의 자유와 권리에 대한 글을 기고했다. 구독자 300만인문교양 유튜브 채널 《와이즈크랙Wisecrack》에서 작가로 일하며 《조커》, 《주토피아》, 《스타워즈》에 관한 영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생 처음 세계사 수업』을 포함해 역사, 사상, 철학 등 광범위한 주제로 30여 권의 책(공저 포함)을 펴냈고, 『칼 세이건의 말Conversations with Carl Sagan』을 편집했다.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꾸준히 글을 쓰며 대중에게 역사를 쉽게 알리고자 힘쓰고 있다. 미시시피주 잭슨에서 태어나 뉴욕 엑셀시어 대학교에서 학사, 캘리포니아 도밍게즈힐스 주립대학교에서 인문학 석사를 마치고 호주 에디스코완대 대학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이선주 [저]
  •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월간지 〈톱클래스〉 편집장으로 일했고, 지금은 다른 나라의 역사·교육 분야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퍼스트맨》 《EVERYDAY MONET 매일매일 모네처럼》 《혼자 보는 미술관》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와 〈만화로 읽는 중국사〉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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