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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유기화합물(큰글자도서) : 삶을 윤택하게 해 주는 우리 주변의 유기물 이야기
큰글자도서(드루)1 ㅣ 사이토 가쓰히로, 신재은 ㅣ 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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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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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page/193*295*14
  • ISBN
9791172173906/117217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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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큰글자도서(드루)(총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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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일류(큰글자도서) : 일류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의 과학적 기술     35,000원 (0%↓)
하루 한 권, 주사위 경영학(큰글자도서) : 전략적인 내일을 만드는 자본과 시장의 지혜     35,000원 (0%↓)
  • 상세정보
  •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접착제도, 감기약이나 TV도 유기화합물? 우리 생활에서 떼놓을 수 없는 유기화합물을 알아보자! 과학 이론을 탐구하다 보면 알게 된다. 과학은 아주 흥미롭지만, 다가가기에는 너무 심오한 학문이라는 것을.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이나 과학에 등을 진다. 누군가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써먹지도 못하는 것을 왜 알아야 하냐고 묻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써먹지 못했던 ‘과학’을 일상의 영역으로! 나의 오늘이자 내일인 ‘일상’과 우주 정거장에서나 쓸모 있을 법한 ‘과학’이 공존할 수 있는 단어였던가? 사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 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영역을 탐험하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지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유기화합물은 탄소를 포함한 화합물이다. 유기물의 종류는 무한대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하며 각각 다른 성질과 반응성을 지닌다. 화학에서는 그중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을 ‘기능’이라고 부른다. 기능 중 일부는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대표적으로 접착제나 감기약, 상처 연고 등이 상품으로 나와 있다. 액정 TV의 액정도 유기물 기능 중 하나이며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TV까지 등장했다. 유기물은 소재로서 금속의 역할까지 위협하고 있다. 또 유기물은 원래 생체를 만드는 화합물을 지칭하는 말이므로 생체와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콘택트렌즈나 틀니, 인공 장기, 대체 장기 등도 유기물로 만들어진다. 이 책 『하루 한 권, 유기화합물』은 이러한 유기물의 기능을 일상적인 기능부터 최첨단 과학에서 활약하는 기능까지 폭넓게, 그리고 쉽고 즐겁게 소개했다. 어디서부터 읽어도 상관없도록 구성했으니 유기화합물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가볍게 읽어보자!
  •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내가 배운 물리, 화학, 생물은 정말 어려운 것이었을까? 그렇게나 풀기 싫었던 미적분과 기하학은 대체 왜 배워야 했던 걸까. 일상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까? 그런 의문을 마음 어디엔가 품고 있었다면,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펼쳐 보자. 내일을 바꾸는 단 한 권의 지식, 하루 한 권 시리즈! 하루 한 권 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이 갖춘 실용적인 모습을 파헤치는 과학 교양 도서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판, 표, 친절한 설명을 통해 최대한 쉽게 내용을 담았다. 예컨대 어떻게 하면 훨씬 더 과학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지, 어제 사 온 씨앗을 가장 빨리 싹틔우는 방법, 새집 증후군은 왜 생기는지까지. 일상에서 마주할 법할 부분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어렵거나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아니라 우리 삶과 밀착된 문제를 과학을 통해 풀어내고,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너무 신기한 것들이 많으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어떤’ 현상들을 과학의 눈으로 분석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아주 가볍게, 책 한 권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시각을 가진다는 건,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생존의 무기 하나를 더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무기는 우리가 어떤 현상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주제, 내 취향에 맞는 카테고리를 찾아보자! 책은 한 손에 가볍게, 지식은 머릿속 깊숙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만들었다. 각각의 주제마다 검증된 집필진이 써 내려가는 과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어느 순간 숫자와 지식으로 바라보는 세계에 푹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지하철이나 버스, 쉬는 시간에 조금씩 읽을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만 구성했다. 세상을 분석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주제 역시 물리,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수학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어 내 취향에 맞는 책으로만 꺼내 읽기에도 적당하다. 나는 어떻게 하면 천재가 되어 일류의 세계로 향할 수 있는지… 사람이 만들어 낸 ‘진짜 광기’의 화학 물질이 무엇인지. 이런 뜬금없는 질문도 좋다. 우리가 단순히 감각하는 세상 말고, 세상의 보이지 않는 현상까지도 과학적으로 풀어내 보자. 과학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니까! 복잡해 보이기만 하던 유기화합물을 쉽고 즐겁게! ‘유기화합물’이라고 하면 화학은 어렵다는 생각부터 하며 꺼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유기화합물 없이 살아가기 힘들 정도로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이 유기화합물로 채워져 있다. 그러니 자세한 화학식까지는 모르더라도 무엇이 어떤 기능을 가진 유기화합물인지 알아둔다면 생활이 조금 더 편리해질 것이다. 예를 들어 진통제로 쓰이는 유기화합물에는 대표적인 몇 가지가 있는데 사람에 따라 잘 듣는 성분이 다르다. 그러므로 그 약이 어떤 유기화합물을 사용했는지 알아두면 급하게 들른 약국에 늘 먹던 약이 없더라도 같은 성분을 사용한 약을 찾으면 된다. 『하루 한 권, 유기화합물』은 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유기화합물을 소개하고 있다. 거창해 보이지만 내용은 별로 어렵지 않다. 일상생활 곳곳에 사용되는 유기화합물을 소개하고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물론 화학식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크게...
  • 들어가며 제1장 빛을 내는 유기화합물 1-1 빛을 발하는 유기화합물 1-2 살인 현장을 알려주는 유기화합물: 루미놀 반응 1-3 노벨상을 가져다준 유기화합물: 평면해파리 1-4 빛을 내서 알려주는 유기화합물: 반딧불이 센서 1-5 벽면을 밝히는 유기화합물: 유기 발광 다이오드 조명 1-6 둥글게 말 수 있는 유기화합물: 유기 발광 다이오드 TV 1-7 전자 복사를 가능하게 하는 유기화합물 1-8 사진 촬영과 현상을 가능하게 한 유기화합물 COLUMN ATP 제2장 색을 내는 유기화합물 2-1 발색하는 유기화합물 2-2 유기화학의 예술품: 아크릴 물감 2-3 염색에 사용하는 유기화합물: 남염의 비밀 2-4 염색에 사용하는 유기화합물: 진흙 염색 2-5 로마 황제가 사랑한 유기 염료: 티리언 퍼플 2-6 하얀색을 되찾아 주는 유기화합물: 표백제 2-7 하얗게 빛나는 유기화합물: 형광 염료 2-8 모발을 염색하는 유기화합물 COLUMN 홍화 제3장 에너지를 만드는 유기화합물 3-1 화석 연료와 에너지: 기원은 유기 혹은 무기? 3-2 석탄과 에너지 3-3 석유와 에너지 3-4 천연가스와 에너지 3-5 오일 셰일과 오일 샌드 3-6 메테인 하이드레이트와 에너지 3-7 연료전지와 에너지 3-8 태양 전지와 에...
  • P. 3 유기화합물은 탄소를 포함한 화합물입니다. 탄소는 희한한 원소여서 개수 제한 없이 연속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고분자 유기물의 대표 격인 폴리에틸렌은 수천~수만 개의 탄소가 연결된 기다란 사슬 형태의 화합물입니다. 이러한 탄소 사슬은 길게 늘어날 뿐 아니라 가지가 갈라져서 고리형 구조를 만들고 이들이 연결되어 더욱 복잡한 구조체로 진화합니다. 그 결과 유기물 종류는 무한대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해지지요. P. 20 TV 디스플레이는 브라운관에서 평면을 거쳐 이제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TV로 넘어왔다. 유기 발광 다이오드는 빛을 내는 유기물을 뜻한다. 유기 발광 다이오드는 TV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P. 32 여기서 등장한 물감이 아크릴 물감이다. 아크릴 물감은 안료를 투명한 플라스틱이자 유기물인 아크릴 수지로 고착시킨 물감이다. 아크릴 수지 미립자를 물에 분산시킨 용액(에멀션)을 만들고 이를 안료와 섞어 물감으로 만든다. 건조하면 단단한 고체가 되며 온도와 습도 변화에 강하고 캔버스뿐 아니라 유리, 금속 등 소재를 가리지 않는 데다가 안료 색채 그대로 고착할 수 있는 현대 유기화학이 낳은 물감이다. P. 78 기존의 충치 치료란 썩은 부분을 깎아 내고 팔라듐 Pd 등의 금속을 수은과 합금한 아말감을 채워 넣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미나마타병까지 언급하지 않아도 수은 자체가 유독 금속이며 팔라듐은 귀금속이지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다. 이런 물질은 꼭 필요하지 않다면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 이때, 빛으로 굳히는 광경화성 수지가 활약한다. P. 97 분자막은 조회 시간에 운동장에 모인 초등학생 집단으로 비유할 수 있다. 아이들은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옆에 있는 친구에게 장난을 치거나 줄을 벗어나거나 화장실을 가는 아이도 있다. 분자막도 이와 동일한 상태다. 분자막을 구성하는 분자는 막에서 떨어져 나가기도 다시 돌아오기도 한다. P. 124 카본나노튜브는 긴 튜브형 물질이다. 양 끝은 닫혀 있는 경우가 많지만, 열려있기도 하다. 또한 한 겹이 아니라 안쪽에 몇 겹의 튜브가 들어간 다층 튜브도 있다. 카본나노튜브는 유기 반도체 등으로 전자기기에 활용하는 방법 외에도 구조 재료로써도 기대받고 있다. 우주 정거장은 우주선에 탑승하는 우주인의 물자 수송에 의존하지만, 이를 엘리베이터로 대신하려는 구상이 진행 중이다. 즉 우주 엘리베이터다. 이 우주 엘리베이터의 축으로 사용하고자 카본나노튜브를 적당한 고분자로 침윤한 복합 재료를 만들려는 아이디어다. 인류의 꿈은 얼마든지 넓어질 수 있다. P. 156 유기 합성 기술은 다양하게 개발되었는데 그중 하나로 2010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크로스 커플링 반응이 있다. 이 반응은 분자 A와 B를 결합(커플링)해 새로운 분자 AB를 만드는 기술이다. A와 B라는 서로 다른 분자를 결합하므로 크로스 커플링이라고 구분해서 부른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복잡한 구조의 분자도 부분적으로 만든 후 마지막에 조합해서 만들 수 있다. 조립식 건축과 비슷하다. P. 208 연구 결과 탈리도마이드는 세포 증식을 저해하는 작용이 있음을 알아냈다. 따라서 아기의 팔이 발달하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 줄기 빛을 찾은 의료 관계자가 있었다. 암은 암세포가 이상적으로 증식하면서 발병한다. 그렇다면 암 환자에게 탈리도마이드를 투여하면 암 증식을 억제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예상을 바탕으로 세심한 감시하에 암 환자에게 탈리도마이드가 투여되었다. 결과는 예상 대로였다. 암세포가 위축한 것이다.
  • 사이토 가쓰히로 [저]
  • 사이토 가쓰히로는 1974년 도호쿠대학 대학원 이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현재는 나고야공업대학 대학원 공학연구소 교수. 이학박사. 전문분야는 유기화학, 물리화학, 광화학, 초분자학. 주요 저서로는 <꼭 알아야한다!>시리즈 16권, <결정판! 화학이 쉽다!>시리즈 3권, <화학을 알다)>시리즈 7권, <유기화학을 알다>시리즈 2권, <이과를 위한 화학> 시리즈 3권, <도해 잡학> <스텝업, 대학 화학>시리즈 2권, <불가사의한 금속의 세계> <수학이 필요없는 분자궤도론> <환경 - 여기가 포인트> <분자는 어떻게 활동할까? 열가지 이야기> <아름다운 나뭇결로 만드는 채목화>등이 있다.
  • 신재은 [저]
  •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 학사 취득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 통역과 졸업을 했다. 인하우스 통번역사로서 금융, 출판,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현재는 일본향 플랫폼 서비스 프로젝트 PO를 맡고 있으며, 프리랜서 통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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