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선어 표준말 모음(1956년 초판본) 
조선어학연구회 ㅣ 한국학자료원
  • 정가
33,000원
  • 판매가
29,700원 (10% ↓, 3,300원 ↓)
  • 발행일
2023년 06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50page/153*216*22/639g
  • ISBN
9791168877412/1168877415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18(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1936년 조선어학회에서 간행한 표준말 어휘집이다. '한글맞춤법통일안'(1933)에 적용할 수 있도록 표준어를 제정한 책이다.
  • 1936년 조선어학회에서 간행한 표준말 어휘집. 『조선어 표준말 모음』은 1936년 조선어학회에서 간행한 표준말 어휘집이다. <한글맞춤법통일안>(1933)에 적용할 수 있도록 표준어를 제정한 책이다. 조선어학회에서는 ‘조선어표준어사정위원회’를 두고 조선어표준말사정 3독회를 걸쳐 표준말을 사정하였다. 표준말의 사정 원칙은 ‘현대 중류사회에서 쓰는 서울말’을 3대 강령으로 삼았다. 이 책은 본문이 4단으로 내리짠 체재 122쪽, 낱말과 낱말을 풀어 쓴 색인은 가로판으로 2단 118쪽, 모두 240쪽으로 이루어져 있다. 1936년에 초판을 펴낸 뒤에 1945년 광복 전에 3판을 펴내고 광복 후에 다시 몇 판을 거듭하여 우리나라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1936년 490회 한글반포기념일에 간행하였다. 조선어학회에서는 1933년에 우리나라의 맞춤법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바탕 위에서 조사, 연구하여 「한글맞춤법통일안」을 제정, 공포하였다. 그런데 맞춤법 적용의 대상은 그 나라 안에서 현재 쓰고 있는 말이고, 이 말은 지역에 따라 다르고 계급에 따라 다르므로, 이러한 말 중에서 어느 하나를 가리어 표준말로 제정하지 않고서는 모처럼 규정한 맞춤법의 적용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예컨대, ‘줍다[拾]’라는 말이 갑이라는 지방에서는 ‘줍다, 줍고, 주워’로, 을이라는 지방에서는 ‘줏다, 줏고, 줏어’로, 병이라는 지방에서는 ‘줏다, 줏고, 주어’와 같이 지방에 따라 달리 쓰이는 일이 흔히 있다. 그러므로 이 세 갈래의 말 중에서 어느 하나를 표준말로 정하고, 이 표준말을 교육용어 또는 공용어로 쓸 수 있게 하며, 이에 의하여 맞춤법의 규정을 확립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표준말 제정의 첫째 순서로 일반적으로 널리 또는 흔히 쓰이는 낱말 9,547개를 선정하여 놓고, 이 중에서 표준어를 정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조선어학회는 ‘조선어표준어사정위원회’(일제의 압박으로 ‘국어’라는 말을 쓸 수 없으므로 ‘조선어’라 하였다.)를 두었다. 다음에는 앞에서 말한 9,547개의 낱말을 대상으로 하여 1935년 1월 2일부터 7일까지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온천에서 조선어표준말사정 제1독회를 열고, 각 낱말을 하나하나 심의하여 표준말을 사정하였고, 다시 수정위원 16명을 뽑아 이를 수정하게 하였다. 이어 같은 해 8월 5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숭인면 쇠귀[牛耳洞] 봉황각에서 제2독회를 열어 먼저 토의한 것의 수정안에 대하여 축조, 토의하였고, 마지막으로 1936년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인천광역시 우각리(牛角里, 쇠뿔재)에 있는 제일공립보통학교(오늘날의 창녕국민학교)에서 제3독회를 열어 사정안 전체에 대하여 사정을 완전히 마치고, 같은해 10월 28일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이라는 표제로 발간한 것이다. 표준말을 사정하기 위하여서는 그 사정원칙을 세워야 하는데, 이 사정원칙은 언어학에 바탕을 두고 현실의 언어사용을 면밀히 관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정원칙 제정의 3대강령으로, 시대적으로는 현대말을 대상으로 하고, 지역적으로는 서울말을 표준으로 하고, 계급적으로 중류사회에서 쓰는 말을 표준말로 선택하기로 하였다. 같은 서울말이라도 계급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는 말이 있기 때문에 ‘현재 중류사회에서 쓰는 서울말’ 이라고 못을 박아놓았다. 그리고 언어의 구조면에서, 첫째로 소리는 다르나 뜻이 같은 말, 이를테면 까랭이 · 나마리 · 발가숭이 · 벌거숭이 · 안질뱅이 · 앉은뱅이 · 앉을뱅이 · 어러리 · 자마리 · 잠드래비 · 잠마리 · 짬자리 · 짬잘래 · 잰자리 · 잼자리 · 절갱이 · 점자리 · 철기 · 철리 · 초리 · 치렝이 등의 21개 낱말은 ...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 조선어학연구회 [저]
  • 1931년 국어학의 연구와 한글맞춤법의 정리를 목적으로 박승빈(朴勝彬)이 조직한 학술단체.

    계명구락부(啓明俱樂部) 주최로 박승빈의 조선어학 강습이 12일간 개최되었다. 이 강습이 끝나던 11월 28일 국어학의 연구기관을 두자는 중론이 있어, 참석인사 20여명의 결의로 ‘조선어학연구회’(가칭)의 창립준비위원 및 규칙기초위원을 선정하였다. 이해 12월 5일 창립준비위원회를 개최하여 의정 토의를 거쳐, 12월 10일 창립총회를 열어 규칙을 통과시키고 간사장에 이긍종(李肯鍾), 간사에 백남규(白南奎)·신남철(申南澈)·문시혁(文時爀)·정규창(鄭圭昌) 등 5명을 선출하여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이 회는 1930년대 언어·문자를 통한 민족문화계승을 내세워 활동한 조선어학회와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나온 단체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원래의 설립동기는 조선어학회에서 추진하던 국어표기법통일안에 대한 반대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조직된 것이었다. 그리하여 1933년 10월 29일 조선어학회의 <한글맞춤법통일안>이 정식으로 발표되자 이에 대한 박승빈학설의 이론적 주장과 그 반대운동을 조직화하기에 이르렀다.

    그 결과 1934년 2월 15일자로 기관지 ≪정음 正音≫을 발행하는 한편, 이 해 6월 27일에는 ‘조선문기사정리기성회(朝鮮文記寫整理期成會)’를 조직하였고, 7월에 ‘한글맞춤법통일안 반대성명서’를 발표하여 조선어학회와 정면으로 맞서게 되었다. 이러한 조선어학연구회가 지향한 목적과 내용은 1932년 9월에 발표된 ‘조선어학연구회 취지서’(1934년 2월 ≪정음≫ 창간호에 실림.)에 잘 드러나 있다. 이 취지서에서 언문의 기사법은 과학적으로 논리가 명확하고 체계가 정연하여야 하며, 종래 관용되어온 역사적 제도에 근거하여야 하고, 대중이 일상생활에 실용함에 평이하여야 한다는 이른바 정서법(正書法)의 세 가지 원리를 제시하였다. 그러한 다음 한글파 학설을 비판하였는데, 한글파 학설에는 ① 과학적 진리에 어긋아는 억지로 맞추려는 환상적 논법이 있고, ② 역사상의 기초적 제도를 몰각한 망령된 것이 있고, ③ 어음(語音)과 부합되지 아니하는 기사의 독점적 강요가 있고, ④ 발음이 안 되는 기형문자의 사용이 있고, ⑤ 국부적 관찰에 얽매여 전체에 통하지 못하는 편견적 견해가 있다고 지적한 뒤, 박승빈학설에 따른 맞춤법이 보다 더 대중적 실용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므로 이 회는 주시경학파(周時經學派)의 집결로 조직된 조선어학회와 대립하여 박승빈학설을 기초로 한 새로운 문자운동의 추진체가 되었다. 그러나 조선어학연구회에서 전개한 <한글맞춤법통일안> 반대운동은 이 회가 내세운 철자법이 1912년 조선총독부에서 정한 ‘보통학교용 언문철자법(普通學校用諺文綴字法)’과 비슷하여 보수적 구식표기의 인상을 주었다.

    더구나 근거가 박약한 새 부호 등의 사용을 주장하는 면에서 언론과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고질적·파쟁적 전술이라는 일반사회의 비난 속에 한글통일운동을 교란하는 인상을 주어, 이 회가 내세운 신문자운동은 실효를 거두지 못하였다. 그러나 기관지 ≪정음≫을 꾸준히 속간하여, 1941년 4월 26일자 제37호로 폐간되기까지 약 10년 동안 국어연구와 연구기반의 조성에 이바지하였다. 리고 출간되지는 않았지만 일제 초기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에서 주시경·권덕규(權悳奎)·이규영(李奎榮) 등이 편찬하기 시작한 ≪조선어사전≫의 원고를 계명구락부를 거쳐 인수하여 계속한 점 등은 민족문화계승에 공헌한 것으로서 민족항쟁사에 큰 의의를 가진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