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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 중국 도시 괴담집 : 상하이 흡혈귀부터 광저우 자살 쇼핑몰까지
강민구 ㅣ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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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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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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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page/128*188*0
  • ISBN
9791169107129/116910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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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붉게 물든 중국의 밤, 배회하는 망령들을 마주할 준비가 되었는가?” 홍콩,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의 괴담을 한 권에 모았다! 상하이에 나타난 흡혈귀 초이훙 역의 지옥행 열차, 베이징 375번 버스의 불길한 탑승객, 사이쿵 반도의 실종지대!
  • 올여름, 에어컨이 필요 없을 만큼 오싹한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공포 이야기라고 하면 흔히 일본의 괴담이나 미국의 실종 사건 등을 떠올린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들은 이미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흔하고 뻔한 것이 된 지 오래다. 이 책은 우리에게 새롭고 낯선 오싹함을 선사한다. 바로 중국에서 온 괴담이다. 특히 실제 장소나 사건에서 비롯된 이야기나 중국 현지에서 떠도는 괴담들은 괴담 매니아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다. 괴담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장소나 사물에 대한 이미지와 추가 설명을 넣어 그 현장감을 더욱 살렸다. 지금까지 아는 사람만 즐겨왔던 중국의 기괴하고 기묘한 괴담! “무언가 봤다면, 못 본 척 지나쳐라!” 괴담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중국은 일본과 함께 한국과 유사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서 재미없는’ 김빠지는 이야기는 없을 것이다. 또한 문화 콘텐츠 창작자라면 흔하지 않은 소스와 영감을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아는 사람만 알고 즐기는, 기괴하고 기묘한 중국 괴담을 이 책 한 권으로 즐겨보라!
  • 들어가며 1장. 낯선 존재와의 불쾌한 조우 - “당신, 분명 나를 거절한 것을 후회하게 될 거야.” 상하이에 나타난 흡혈귀 여우 악령의 저주 고양이 얼굴을 한 노파 영안실에 갇힌 신입생 치우 맨션의 죽은 동물의 망령들 청두에 나타난 살인 괴물 13번째 군인의 목소리 머리를 땋은 여자 약속을 하지 않는 소녀 귀압신(鬼壓身) 문 너머로 보이는 빨간 눈 연꽃 호수의 물귀신 화피귀(?皮鬼) 의문의 소용돌이 2장. 도시 그리고 배회하는 망령들 - “그 아이들은… 사람이 아니야.” 배달 음식을 시키는 죽은 자들 폭우 속 다리 위의 사라지던 아이들 야우마테이역 자살 사건 폐쇄된 정신병원의 간호사 난징에서 증발한 3,000명의 군인들 머레이 하우스에서 거행된 퇴마 의식 초이훙역의 지옥행 열차 퉁싱영화관의 귀신 관객 귀문이 열리는 날: 중원절 남쿠 테라스에 들려오는 비명 차오네이 81번 교회의 기묘한 사건들 베이징 375번 버스의 불길한 탑승객 신하이 터널로 가는 손님 중국 3대 악녀, 서태후의 망령 3장. 어둠 속에 서린 저주의 그림자 - “전신을 X-Ray로 찍었는데요, 뇌 속이 텅 빈 것으로 나왔어요.” 뇌가 없는 살인범 툰먼 로드의 의문의 교통사고들 광...
  • 머레이 하우스에서는 과거 일본군에 의해 4,000명 이상의 홍콩 시민들이 고문을 당하거나 무참히 살해당했다. - 〈머레이 하우스에서 거행된 퇴마 의식〉 중에서 치우 형제는 건물의 일부를 개조하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2002년까지 중학교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임대를 했다. 이후, 2019년 역사적인 건물로 다시 개방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치우 맨션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은 기괴한 모양의 짐승들을 목격한다고 전해진다. - 〈치우 맨션의 죽은 동물의 망령들〉 중에서 1966년 전후 마오쩌둥은 문화대혁명을 일으키면서 우캉 맨션을 자신의 혁명에 반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 지정했다. 그리곤, 연예인, 예술인, 지식인 등 맨션 내 사람들을 국가의 공식적인 적으로 지정하고 박해하였다. 이를 이겨내지 못한 사람들은 저항의 의미와 함께 몸을 던졌고, 수십 명이 우캉 맨션에서 투신했다. - 〈우캉 맨션의 죽음들〉 중에서 브라이즈 풀 폭포에서 발생하는 익사 사고 이외에 차량 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이상하게도 브라이즈 풀 옆을 지나는 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차들은 모두 하나같이 빨간색이었다. - 〈브라이즈 풀의 신부 귀신〉 중에서
  • 강민구 [저]
  • 2018년 단편영화 〈흔적〉으로 데뷔해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물찾기〉(2019), 〈당신이 집을 비운 사이〉(2020), 〈한국에는 쥬라기 공원이 있다?〉(2020), 〈색(Color)〉(2020) 등으로 제12회 LA 독립영화제 등에서 수상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SCMC 푸네, 광주대학교, LG화학,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수출입은행, 국립외교원 등에 출강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인도어과·아랍어과 학사, 국제대학원 국제개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영화학) 박사 수료, 한국예술종합학교 평생교육원 영화과 수료, 주 뉴델리 국립힌디연구소에서 힌디어 고급과정 수료, 인도 외교부 주최 힌디어 에세이 콘테스트 2등을 수상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남아시아연구소, UNESCO 한국위원회, UNEP 한국위원회, 한국국제협력단 등에서 지역전문가로 활동했다. 랭귀지타운 〈힌디어를 알아야 인도가 보인다!〉, ECK 교육 〈두근두근 힌디어 첫걸음〉 시리즈, 다락원 〈나마스떼 힌디어 첫걸음〉 등 인터넷 강의를 했으며, 저서로는 『The 바른 힌디어 첫걸음』(2019)이 있다. 논문으로는 “인도 영화 당갈에 나타난 능동적 여성상: ‘행동-이미지’의 큰 형식과 ‘다르마’의 관점에서”(2020), “성장하는 인도 영화 시장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2019), “한국과 인도의 문화 차이에 관한 고찰 : 영화와 리메이크 영화의 비교”(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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