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가지 과학 상식』에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0가지의 과학 상식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과학 상식들은 단편적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각 분야별로 체계를 갖추어 간결하고 쉬운 말로 풀어썼습니다. 과학 상식은 우주, 지구, 인체, 동식물 등 총 4가지의 분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코믹한 만화 스타일의 삽화와 자료 사진은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알게 모르게 과학과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과학 이야기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며 미래 세계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지식을 담았습니다. 손에 닿는 곳에 가까이 두고 궁금할 때마다 꺼내서 보면 과학 상식이 쌓여갈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과학의 주요 분야별(우주, 지구, 인체, 동식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을 한 권으로 모아 엮었다.
- 과학의 각 분야별로 체계를 갖추어 구성하였고, 간결하고 쉬운 문장으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 만화식의 삽화로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각종 참고 사진으로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 다소 어려운 과학 용어는 ‘부록’에서 따로 풀이하였다.
궁금할 때마다 펼쳐보는 1000가지 과학 상식
엄마, 아빠, 선생님도 모르는 알쏭달쏭 과학 호기심!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바로 이 책이 있으니까요.
이 책 속에는 우주와 지구, 우리 몸과 동물?식물,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1000가지 상식들이 와글와글 모여 있답니다!
“우주에는 별이 몇 개나 있을까?”
“지구의 속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우리 심장은 하루에 몇 번이나 콩닥거릴까?”
이 책 속에는 우주와 지구는 물론 우리 몸과 동물?식물, 이렇게 가장 중요한 몇 가지 과학 분야에서 어린이들이 흔히 궁금해하는 1000가지 상식들이 모여 있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은 과학 상식들을 알아 두어야 하느냐고요?
우리는 평소에 알게 모르게 과학과 아주 가깝게 지내고 있답니다. 신문과 방송에선 하루가 멀다 하고 유전자 복제 이야기, 새로 발명한 로봇, 신기술?신소재로 만들어진 갖가지 생활용품들 이야기가 쉴새없이 흘러나오지요. 그뿐인가요?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 텔레비전을 볼 수 있는 것, 냉장고에서 얼음이 얼거나 전자렌지로 음식을 데우는 것. 이 모든 것들은 하나같이 과학 원리를 이용한 것이랍니다. 심지어 우리가 음식을 먹거나 숨을 쉬는 것도, 그 속에는 다 과학이 숨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과학은 지금 우리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 있으며, 장차 어린이들이 세계를 이끌어 나갈 미래에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지식이랍니다.
이 책 속에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0가지 과학 상식이 분야별로 조목조목 쉽고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여기에 재미난 그림과 사진까지 곁들여져 읽는 재미를 더해 주지요. 또 조금 까다롭거나 어려운 용어들은 뒤에서 따로 풀이를 해 놓았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어린이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읽은 다음에는 손이 잘 닿는 곳에 가까이 두고,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그때 그때 자시 펼쳐보길 바래요. 궁금할 때 찾아 본 지식들은 머릿속에서 영영 떠나지 않는 법이거든요.
제1장 우주
우주란 무엇일까?
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은하수는 하늘 위를 흘러가는 강물?
별들은 왜 색깔이 다를까?
블랙홀을 '우주의 함정'이라 부르는 까닭은?
태양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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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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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는 누가 만들었을까?
옛날에는 태양이 지구 둘레를 돌았다고 믿었을까?
최초의 우주 비행사는 누구였을까?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
제2장 지구
지구는 왜 돌고 있을까?
지구 속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대륙은 정말로 움직이고 있을까?
산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지진은 어떻게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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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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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자원이란 무엇일까?
화석을 '지구의 나이테'라고 부르는 까닭은?
환경은 왜 오염되고 있을까?
도시 하늘을 더럽히는 스모그
제3장 인체
사람과 닮은 '원숭이 인간'
우리 몸의 세포는 몇 개나 될까?
남자와 여자는 뭐가 다를까?
생명은 어떻게 시작될까?
남자나 여자가 되는 것은 어떻게 결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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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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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이는 몇 개나 될까?
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토피성 체질이란?
돌연변이란 무엇일까?
줄기세포로 어떻게 병을 치료할까?
제4장 동식물
생물과 무...생물은 어떻게 다를까?
동물들은 왜 점점 모습이 달라질까?
먹이 사슬이란 무엇일까?
개는 언제부터 사람과 친했을까?
고양이나 개는 정말 흑백으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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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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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호흡을 할까?
가을이 되면 왜 나뭇잎 색깔이 변할까?
백일홍은 왜 백일홍이라고 할까?
감자 싹엔 정말 독이 있을까?
자꾸만 줄어드는 숲
부록_ 간추린 과학 용어 사전
신정민 [저]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8년 눈높이문학상[장편동화], 1999년 아동문예문학상[단편동화]을 수상하였으며,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툭], [소라게 엉금이], [로봇콩], [작은 물고기의 꿈], [선생님이 책을 구워 먹었대요], [붕어가 된 붕어빵], [안녕 내 친구 오징어 외계인], [거꾸로 가는 시계] 외 다수가 있습니다.
김지훈 [저]
우리만화연대모임의 회원이며.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만화강사로 활동중이다. 그린 만화로는 <원시 가족 하마코네> <우리집 일기>, <교과서 만화 3학년 수학> 등이 있다.
김지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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