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허브를 사랑하나요 
김하인 ㅣ 이야기
  • 정가
7,500원
  • 판매가
6,750원 (10% ↓, 750원 ↓)
  • 발행일
2001년 07월 12일
  • 페이지수/크기
264page/153*224*0
  • ISBN
9788955121353/8955121350
  • 배송비

이 상품을 포함하여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8(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중견작가의 장편소설. 헌재는 오토바이와 동거한다. 오토바이을 위한 장비와 기구들로 가득 찬 방. 또한 헌재는 M&A 관계 비밀서류를 나르거나, 장기이송, 주요 고객을 공항에 도착시키는 최고의 퀵맨이다. 손바닥 정원 홈페이지 운영자이자 식물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수. 3년간의 동거 끝에 떠난 그 사람을 잊지 못해 오늘도 인터넷에 떠 있는 바다를 체크한다...헌재와 지수의 폐쇄된 일상속에서 컴퓨터를 통한 현대인의 고독과 소외감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 최근 압도적인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감성소설 작가 김하인. 여느 소설가와도 구별되는 독창적 어법을 구사하는 그의 새로운 감성, [허브를 사랑하나요]라는 책이 이야기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중요할 수밖에 없는 "사랑" 이야기를 "김하인식"으로 풀어낸 이 책은, 호된 사랑앓이를 막 시작했거나 아물지 않은 상채기를 지닌 10대와 20대 청춘들을 향한 이야기다. 또는 순수한 사랑의 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글이다. 일상의 세상에 편입되지 못한 남자와 여자, 각각 불시착한 사랑의 아픔을 다룬 이 책을 통해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작가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될 것이다. 한 명의 여자와 세 명의 남자 이헌재 "일찍부터 세상의 나이를 먹지 않고 바람의 나이를 먹은" 그는 고급 퀵서비스맨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한 바이크 라이너인 그는 커스텀과 하야부사라는 두 대의 오토바이와 동거하며 산다. 폭주족 시절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다가 여자친구를 영원히 잃은 과거 때문에 세월이 흐른 후에도 아픔과 외로움 속에 살고 있다. 일상적 삶이 부여하는 그 어떤 의미도그에게 바이크와 한몸이 되어 질주할 때의 쾌감을 압도하지 못한다. 소음기에서 새벽 풍경을 수평으로 가르는 톱니바큇날 소리가 들린다. 공기가 팟, 팟, 팟 터지는 소리가 고막을 압도한다 바이크 커스텀은 속도머신답게 창 끝을 세우고 직선의 가장 빠른 미궁을 뚫어버린다. 산과 집, 전신주, 교량이 갚은 밤을 덮고 홍건한 잠에 빠졌다가 굉음보다 앞선 금속 질주에 놀라 파닥파닥 깨어 일어나는 느낌이다. 바이크를 최소한 220 이상 놓아본 라이너들은 알 것이다. 그이상의 속도라면 세상과 세계는 사라지고 오로지 길과 바이크 그리고 라이너만이 존재한다. 그것들은 따로가 아니고 삼위일체로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지우개처럼 지우거나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 윤지수 자신을 세렝게티 평원의 한 음지식물 "우츄프라 카치아"라는 식물이라고 생각하는 여자. 짐승들이 건드리면 하루가 다르게 시들해지다가 죽고 마는, 한 번 만진 이상 그 사람이 매일매일 곁에서 만져주어야만 사는 이 희귀 식물의 운명을 가진 채 떠나버린 남자를 잊지 못한다. 식물 조경을 업으로 가진 그녀는 현실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철저히 타인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다. 상황에 쉽게 타협하고 죄의식 없이 잊고 마는 사람들의 삶에 동화되지 못 하고서 식물의 순수함 속에 자신을 유배한다. 흙의 깊이가 식물의 자유라는 것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흙의 깊이는 초록 생물들에겐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다. 물고기가 노니는 물의 깊이처럼 식물의 잎과 뿌리를 지느러미삼아 ?a 속을 헤엄쳐 다니고 숨쉬는 것이다. 그녀의 남자 한 남자에 대한 사랑 때문에 지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펀치머신 맨. 동성의 사랑이 주변의 사람뿐 아니라 자신들조차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지를 너무나 잘 아는, 그래서 권투 글러브를 끼고 서로의 육체를 망가뜨리는 슬픔을 견디지 못해 헤어졌다가 결국 캐나다로 떠나버림으로써 그 둘은 서로의 가족을 버리고 사랑을 택한다. 지수와 동거하는 동안 그의 식물성 사랑은 지수에게 옮겨진다. 사랑은 불가사의하다. 두 남자가 같이 살기 위해서 한 남자는 직장을 잃고 아내를 잃고, 또 다른 사내는 그만을 완전히 사랑하기 위해 체제적인 위장결혼을 하고 예정된 이혼을 하고. 서로 때리고 맞으면서 마음과 육체의 고통을 맞추어 상쇄시키고 버텼겠지만 진실로 다시 그런 생활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버텼겠지만 두 남자...
  • 김하인 [저]
  •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대학 3학년 때 《조선일보》 《경향신문》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현대시학』으로 시단에 등단했다. 잡지사 기자, 방송작가로 일했으며, 현재 전업작가로 활동 중이다. 서정 소설·감성 소설이라고 일컫는 순정소설을 발표해 온 대표적 대중문학 작가로, 감각적인 문체와 필연과 우연의 구성, 멜로 드라마의 요건을 충족하는 내러티브를 통해 고전적 사랑을 작품에 투영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장편소설로 『국화꽃 향기』『국화꽃 향기, 그 두번째 이야기』『아침인사』『일곱송이 수선화』『소녀처럼』『목련꽃 그늘』『내 마음의 풍금소리』『눈꽃 편지』『왕목』『푸른 기억 속의 방』『아르고스의 눈』『사랑의 환생』 등이 있다. 『왕목』으로 제5회 추리문학매니아상을 받았다. 전작 『국화꽃 향기』『국화꽃 향기, 그 두번째 이야기』는 존재의 상처까지 껴안는 절대적인 사랑의 풍경을 그려내 보임으로써, 선풍적인 화제 속에 140만 독자의 가슴을 울렸다. 그의 작품은 중국과 대만, 일본으로 저작권이 수출되어 출판 및 드라마화 되는 등 한류열풍의 새로운 메인스트림이 되고 있다. 『국화꽃 향기』는 2003년 초 영화로도 제작되어 개봉되었다. 그의 작품 중 상당수가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국내 작가로는 처음으로 중국 출판 종합 1위를 기록,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외국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지금은 작가와 지방신문 기자를 겸직하고 있으며, 강원도 고성 바닷가에서 ‘김하인 아트홀’과 ‘국화꽃향기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