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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골든 스윙 밴드(Golden Swing Band) - Golden Rules [180g LP] : 변심반품 불가 (180g LP)
음반사 (주)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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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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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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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g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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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ED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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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DISC 01. Side A
    01. I'm Putting All My Eggs In One Basket 3:34
    02. How Am I To Know? 3:17
    03. Love Me Or Leave Me 3:58
    04. You've Changed 5:25
    05. The More I See You 4:43


    DISC 02. Side B
    01. Sometimes I'm Happy 4:15
    02. How High The Moon 4:39
    03. Why Don't You Do Right? 4:23
    04. The Very Thought Of You 5:39
  • ■ 음반 설명

    스윙의 황금기, 낭만을 노래하다.
    '골든 스윙 밴드(Golden Swing Band)'의 세 번째 음반 [Golden Rules]

    2014년 [Golden Times]를 시작으로 2017년 [The Golden Legacy]를 발표했던 '골든 스윙 밴드(Golden Swing Band)'가 3집으로 돌아왔다.
    세 번째 앨범은 [Golden Rules]라는 제목으로 역시 1집, 2집에 이어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일종의 '골든 시리즈' 타이틀을 충실히 이어가고 있는듯한 모습이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세련된 스윙감을 지닌 보컬리스트 '김민희'는 지난 2019년 개인 음반을 발표한 이후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앨범의 전체적인 편곡 및 프로듀싱, 그리고 기타 연주까지 들려주고 있는 'Joon Smith(정준영)'의 역할도 여전히 비중이 높다.
    음악 전반적인 화성을 리드하며 공간과 사운드를 채워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최연주'의 청량한 연주는 물론이거니와
    묵직한 톤으로 밴드에서 최저음을 담당하며 쿠션감 있는 스윙을 만드는 베이시스트 '최성환' 역시 더욱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블루스, 록 등 전방위적 활동을 하고 있는 드러머 '곽지웅'은 다시 한번 멋진 수트를 빼입고, 여유 있는 드러밍으로 밴드의 호흡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음반의 1번 트랙을 재생하자마자 이제껏 골든 스윙 밴드 음악에서 들을 수 없었던 사운드가 나오는데 바로 테너 색소폰의 피처링이다.
    어찌 보면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으며 '스윙 밴드'라는 고전적인 이미지에서의 골든 스윙 밴드는 그간 브라스 악기의 부재로 인한 표현력에 한계가 있었을 터,
    개인 리더작을 포함한 많은 밴드에서 걸출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송하철'의 합류로 인해 더욱 에너지 있고, 다양한 사운드를 연출할 수 있게 된듯하다.

    첫 번째 트랙이자 앨범의 타이틀 곡인 I’m Putting All My Eggs In One Basket 에서는 그런 확장된 밴드 사운드의 진수를 느낄 수가 있다.
    색소폰과 기타의 유니즌 멜로디로 산뜻하게 시작되는 이 곡은 이들 특유의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한 댄서블한 스윙 곡이다.

    두 번째 트랙 How Am I To Know? 는 색소폰이 빠진 오리지널 퀸텟 편성으로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다음 Love Me Or Leave Me 에서는 마치 이들 2집의 타이틀 넘버였던 I Love Paris 를 연상케 하는 긴장감과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데 색소폰과 기타, 드럼의 불꽃 같은 솔로에 이어 마치 빅밴드의 샤웃 코러스(Shout Chorus)를 옮겨놓은 듯한 후반부 연주까지 정말 옛 스윙 시대의 영광을 그대로 재현해낸듯하다.

    빌리 할러데이의 노래로 유명한 You've Changed 는 화사한 색채가 가득한 보사노바풍으로 재해석되었으며 아름다운 피아노 인트로로 시작되는 발라드 The More I See You 에서는 보컬리스트 '김민희'와 피아니스트 '최연주'의 오랜 호흡을 엿볼 수 있다.
    정해진 마디, 또는 박자가 아닌 멜로디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반주가 따라가는 "루바토"는 여간 어려운 게 아니지만 이 둘은 능숙하게 풀어가며 밴드가 들어올 시점까지 충실히 안내한다.

    여섯 번째 곡인 Sometimes I'm Happy 는 베이시스트 피처링 느낌의 미니멀한 사운드가 마치 카운트 베이시의 소규모 캄보 밴드를 떠올리게 한다.

    이어서 많은 재즈 팬들에게 익숙한 How High The Moon 은 앞의 곡과 대비되는 꽉 찬 편성의 사운드로 귀를 즐겁게 하는데 스윙 시대의 느낌보다는 쿨 재즈의 터치가 가미된 간결한 곡 구성 및 즉흥연주가 매력적이다.

    페기 리의 시니컬한 노래가 연상되는 Why Don't You Do Right? 에서는 골든 스윙 밴드의 블루스를 들을 수 있다.
    끈끈한 톤과 벤딩 주법 등 블루지한 사운드를 머금은 기타리스트의 연주를 좇다 보면 어느새 곡이 끝나있다.

    마지막 곡인 The Very Thought Of You 는 마치 테너 색소포니스트 스캇 해밀튼을 떠올리게 하는 '송하철'의 풍성한 블로잉으로 시작되며 아름다운 노래에 이어 색소폰 솔로, 그리고 장중한 아웃트로로 곡이 끝나면서 앨범도 역시 막을 내리게 된다.

    이렇게 총 9곡이 수록된 새 앨범은 스윙 시대의 낭만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클래식한 보컬 재즈 음반에 매우 충실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관악기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빅밴드적인 효과를 봄은 물론 솔리스트의 증가에서 오는 다채로운 악기 편성과 확장된 편곡 등 더욱 성장한 골든 스윙 밴드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척박한 한국 재즈 시장에서 스탠다드 곡들로만 이루어진 앨범을 3집까지 발표한 그들의 바람대로 이 음반이 다시 한번 재즈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Credits]
    Kim Min-Hee : Vocal
    Joon Smith : Guitar & Arrangements
    Choi Yeon-Ju : Piano
    Choi Sung-Hwan : Bass
    Kwak Ji-Woong : Drums
    Song Ha-Chul : Saxophone (#1,3,4,7,9)

    Produced by Joon Smith
    Executive Producer : Jin Young-Jun
    Recorded Nov 2, 2020 at Eum Sound Studio
    Recording, Mixing & Mastering Engineer : Kim Ji-Yeop

    Photo by An Jae-Kyung
    Designed by ROHSH

    Lacquer Cutting Engineer : Baek Hee-Seong At Machang Music & Pictures Studio
    Cutting Machine : Neumann VMS 70
    LP Pressing At Machang Music & Pictures Co.. LTD.

    제작 : 한국
    무게 : 180g 중량반
    더블 폴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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