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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교 2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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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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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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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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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우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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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우 저 | 헥사곤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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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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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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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광우 미술가의 예술작품집이다. 그의 다양하고 감동적인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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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성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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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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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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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종성 미술가의 예술작품집이다. 그의 다양하고 감동적인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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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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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저 | 헥사곤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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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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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선 56, 이동환의 작업을 소개한다. 기존 작업에 더하여 새로운 회화작업과 목판화 작업을 추가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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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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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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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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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은 정영한 화가의 그림 작품에 대한 다양한 칼럼니스트들의 평가와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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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화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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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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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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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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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선」 제12권 『류준화』. 치렁치렁 자라고 흐르고 날아다니는 머리카락으로 상형문자를 형상화함으로써 기존의 가부장적 상징계를 해체하고 새로운 기호계를 구성하는 문자도까지 포함해 오랫동안 다양하게 소녀들의 형상화에 주력해온 저자의 류준화 화백의 그림과 김영옥, 김준기, 제미란, 백지숙 등의 해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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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만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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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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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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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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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만 작품집 『박수만』. 인간세상 에서의 순수함이나 정이 사라짐에 대한 아쉬움이나 재 회복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현대라는 삭막함에서 언제부턴가 사라진 인간의 온기를 찾아나서는 내용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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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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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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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선」 스물두 번째 책 『이진원』. 이진원의 예술과 정신성, 자연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수록된 책이다. ‘All Things Shining’, ‘Blooming’, ‘Green Stem’, ‘A Big Seed’ 등을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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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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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 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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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은 허진의 작품집이다. 각 시기별로 나눠 구성되어 있다. 디렉터 조성지는 허진에 대해서 “사회현실의 모순적 구조와 부조를 예리하게 분석한 비판적 시각으로 깨어 있는 현재와 역사의식을 지닌 인간에 관해 탐구를 이어왔다.”고 밝히며 “고유의 질감이 살아있는 이질적인 요소들이 한데 어우러진 그로테스크한 세계를 특징으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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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웅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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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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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웅』은 윤남웅의 작품을 모은 작품집이다. '나무를 깍다', '바람 그리고 놀다', '냄새', '場-賣畵店', '官肋川之曲' 등 다양한 작품을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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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종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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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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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미술선『박문종』. 작가와 작품 자체에 집중하여 생생한 현대 미술의 흐름을 담았다. 작가의 창작흐름을 초기부터 현재까지 일목요연하게 시각화 했으며, 작가와 대중을 연결시키는 소통 채널의 다양성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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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동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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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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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미술선『윤주동』. 작가와 작품 자체에 집중하여 생생한 현대 미술의 흐름을 담았다. 작가의 창작흐름을 초기부터 현재까지 일목요연하게 시각화 했으며, 작가와 대중을 연결시키는 소통 채널의 다양성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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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균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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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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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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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균은 회화와 영상으로 한국의 거리와 광장이 만들어낸 거대한 사회적 퍼포먼스를 다룬다. 1980년대 이후 사 회적 변화를 구조의 차원이 아니라 개인의 차원에서 접근함으로써 일성성의 문제를 다뤄온 박영균은 광장의 군중 을 조망하는 1980년대 세대의 관점을 드러낸다. 그는 1990년대를 지나면서 더욱 처절하 게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그것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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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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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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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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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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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작가의 작품집『최인호』. 화가 최인호는 자신과 주변을 그리는 화가로 작품 속에 그가 존재한다. 누군가 아무리 신빙성 있는 자료가 있다 해도 다양한 면모를 지닌 그를 짧은 글 안에서 사실적으로 묘사하기는 불가능하다. 취사선택과 정리 과정을 거친 왜곡된 글을 접하는 독자 또한 어차피 일부만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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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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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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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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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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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선 037, 주연
헥사곤 한국현대미술선 037 주연
헥사곤은 주연 작가의 작업을 모은 한국 현대미술선 서른 일곱 번째 책, 을 출간한다. 대학원생이던 초기작품부터 2017년 신작에 이르기까지 주연 작가의 작업을 정리하여 엮어 낸다. 설치,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평면 작업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주연 작가의 작업 일대기와 면면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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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효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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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효 저 | 헥사곤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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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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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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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한국현대미술선 마흔한 번째 책은 이재효 작가의 작업을 소개한다. 작가의 작업은 거대한 규모뿐만 아니라 공간을 장악하고 있는 구도, 작품을 설치한 전체적인 배경 또는 환경의 연출, 다양하고 독특한 재료의 물성과 질감을 바탕으로 관객에게 압도적인 인상과 경험을 제공하면서 그와 동시에 작업의 방법과 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헥사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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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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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저 | 헥사곤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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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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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선 55『이영』. 이영 작가의 미술 작품을 모아 엮은 미술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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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돈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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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돈 저 | 헥사곤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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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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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재돈의 『신재돈』은 국내화집이며 〈Pandemic Nights〉, 〈Double Moon 두개의 달〉, 〈Colourful World〉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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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희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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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희 저 | 헥사곤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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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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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한국현대미술선 쉰 두 번째, 임춘희 작가의 작업을 소개한다.
임춘희의 회화는 이 시대가 잃어버린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마음, 잊은 채 사는 마음의 상태가 그것이다. “영혼을 간직하고 싶은” 갈증, 소위 주체 담론이나 심리학 가설들이 그것들의 고유한 무지로 인해 누락해온, 염원이자 지향성으로서의 마음이다. 이 지향성으로서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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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 [한국현대미술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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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저 | 헥사곤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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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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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한국현대미술선 쉰 한 번째, 김명진 작가의 작업을 소개한다. 한지 콜라주를 활용한 김명진의 작업은 다채로운 물성과 깊이를 선보인다.
김명진은 작가 본인과 주변인들의 일상, 영화, 음악을 통해 얻은 인상적인 장면과 이야기들을 소재로 형상을 주조하고 화면을 구성한다. 하지만 화면은 일상적이고 현실적이기 보다는 비현실적이고 초현실적이다. 화면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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