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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이 1: 어린시절 
태일이1 ㅣ 박태옥, 최호철 ㅣ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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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07년 11월 05일
  • 페이지수/크기
176page/188*254*0
  • ISBN
9788971992913/897199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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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태일이(총5건)
태일이 5: 불꽃이 되어     9,000원 (10%↓)
태일이 4: 노동자의 길     9,000원 (10%↓)
태일이 3: 평화시장     9,000원 (10%↓)
태일이 2: 거리의 천사     9,000원 (10%↓)
태일이 1: 어린시절     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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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이 3: 평화시장     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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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이 1: 어린시절     9,000원 (10%↓)
  • 상세정보
  • 『태일이』시리즈 제1권《어린 시절》. 본 작품은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전태일 평전」과 전태일의 수기 모음집인「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를 바탕으로, 전태일이라는 인물을 새롭게 재조명한 인물 만화입니다.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전태일의 일대기와 시대상을 자세하게 묘사했습니다. 1권에서 소년 전태일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돈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섭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몸만 상하고 돈은 벌지 못합니다. 전태일은 급기야 가출을 하게 되고, 돈을 벌기 위해 아둥바둥 몸부림을 칩니다. 그러다 1년 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제1권] 이런 점은 알아두세요! 어린이 교양지「고래가 그랬어」에 연재중인 장편만화「태일이」가 출간됐습니다. 전태일은 청년 노동자이자 노동자들의 부당한 현실을 깨뜨리는데 앞장선 인물로, 22살의 꽃다운 나이에 자신의 목숨을 불태워 가혹한 노동의 현실을 고발했습니다.
  • 우리 시대의 고전, 『전태일 평전』을 만화로 만난다 ! ‘일하는 사람 전태일’의 이야기야말로 진실로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한 사람이 세상을 보는 눈을 떠가는, 참된 사랑, 참된 삶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 큰 사랑과 삶을 여러분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최호철, 「작가의 말」 중에서 만화는 더욱 살갑게 다가옵니다. 만화가 그려낸 정경들은 아직 내 머리 속에 남아 있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전태일이 있었고 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다시금 묻습니다. 전태일은 어떻게 영혼이 피폐해지지 않도록 자신을 지켜낼 수 있었을까? 정의감과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의 몸마저 사르게 하는 그 영혼을……. 온통 물질이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고 있는 오늘, 많은 청소년들이 이 만화로 전태일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 홍세화, 한겨레신문 시민편집인 현대사의 중요한 인물이 만화로 재탄생되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어려웠던 시절, 사랑과 열정으로 세상의 잘못을 고치려 했던 청년 전태일의 삶을 배우고 그 뜻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두호, 『만화 임꺽정』 『객주』 『머털도사』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가난과 배고픔밖에 없던 이 땅에 사랑과 희생과 연대의 기적을 가르쳐준 사람, 전태일! 그가 불꽃으로 화한 지 벌써 37년이 흘렀습니다. 『전태일 평전』, 전태일 수기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이소선 어머니 회상록 『어머니의 길』 등을 출간하여 출판으로 전태일의 정신을 이어온 돌베개가 ‘전태일 분신 37주기’를 맞아 그의 삶을 만화로 되살려낸 『태일이』 1, 2권을 출간합니다. 전태일은 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어려운 시절, 늘 배고픔을 겪고 공부하고 싶은 꿈을 버리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결국 죽을 때까지 배불리 먹거나 공부하지는 못 했지만, 자신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위해 살고 또 마침내 그들을 위해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정신은 이 땅의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를 위하고 서로를 위하면서 함께 싸우고 희생하는 노동운동과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으로 되살아났습니다. 그 이름을 알려고 하는 것조차 금기시되던 시절이 지나가고 시대가 바뀌었지만, 전태일은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아직도 가까이 하기 어려운 인물입니다. 그들에게 전태일을 소개하는 책이 그만큼 드물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전태일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위인전’이 아니라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전태일 이야기’가 만화를 통해 극적으로 펼쳐집니다. 20여 년을 기다렸던 작품 만화가 최호철은 스무 살 때 『전태일 평전』을 처음 읽고, 그 감동을 고스란히 만화로 그려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전태일기념사업회에서 발행하는 『사람 세상』에 1컷짜리 만화와 단편만화를 그리는 등 여러 준비 작업 끝에, 마침내 2003년 『고래가 그랬어』에 장편만화 「태일이」를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20여 년을 마음속에 담고 있던 작품이라 그만큼 많은 정성을 쏟았고, 세밀한 취재를 통해 실제에 다가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방송작가, 영화 시나리오 작가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태옥의 글과 최호철 특유의 세밀한 필치가 어울려 전태일 이야기가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로 재탄생되었습니다. 1, 2권은 『고래가 그랬어』에 2003년 10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연재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이후 내용은 내년 11월까지 전체 5권으로 완간할 예정입니다.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 ...
  • 1장 들꽃들의 소풍 2장 꽃향기 내리던 날 3장 선택 4장 소년 가장 5장 동팔이 6장 갈등 7장 가출 8장 무 한 조각 9장 재회
  • 박태옥 [저]
  •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글쓰기를 좋아해서 글쟁이의 길을 택했다. 살아가는 내내 글 쓰는 일을 찾아다녔고 글 쓰는 일로 밥벌이를 삼아왔다. 기자로 시작했다. 마니아적으로 관심이 많은 스포츠와 이성적으로 관심이 많은 시민운동 관련 취재를 했다. 종목을 바꿔 평생의 취미인 영화에 몸담으며 시나리오를 썼고, 단편영화 [재떨이]가 영화로 만들어졌다. 영화가 된 소설 [포레스트 검프]와 [퍼펙트 맨]을 번역했다. 영역을 넓혀 인터넷 영화 칼럼을 썼고, 방송물인 [KBS 독립영화관] 작가로 활동했다. 또한 만화가 최호철과 함께 전태일의 삶을 다룬 만화 [태일이]를 만들었다.
  • 최호철 [저]
  • 별명 사슴. 육식동물인 편집자들이 마감하라는 공격을 날리면, 초식동물인 사슴은 순진한 눈을 깜빡인다. 여러 기술 중 편지 보내기 기술은 최고다. 뭔가 난감한 일이 생기면(대부분 마감 실패다), 길고 긴 메일을 보낸다. 거짓말을 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변명 기술에 넘어가면 당신의 마감은 미궁에 빠진다. 당연하겠지만 마감이 늦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눈으로 보지 않고, 자신이 느끼지 않으면 절대 그리지 못한다. 그래서 여행지에서 그린 [펜 끝 기행]의 그림들은 다른 마감보다 훨씬 더 수월했다. 어린이 만화로 [태일이]가 있고, 작품집으로 [을지로 순환선]이 있다. 2010년 여름 시즌에 놀러 가자는 박인하의 꼬임에도, ‘Bicof 2010’에서 전시를 해야 한다며 꿋꿋이 버티는 중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 전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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