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 
문학동네 동시집1 ㅣ 안진영, 윤봉선 ㅣ 문학동네
  • 정가
11,500원
  • 판매가
10,350원 (10% ↓, 1,150원 ↓)
  • 발행일
2016년 06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08page/153*200*20/269g
  • ISBN
9788954621380/8954621384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9/2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문학동네 동시집(총72건)
우리 여우 꿈을 꾼 거니?     11,250원 (10%↓)
토마토 기준     10,350원 (10%↓)
여기도 봄     11,250원 (10%↓)
오늘은 노란 웃음을 짜 주세요     11,250원 (10%↓)
내 마음을 구경함     11,250원 (10%↓)
  • 상세정보
  • 자꾸 착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우리 동시문학의 깊이와 넓이의 작은 보탬이 되는 「문학동네 동시집」 제26권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 한라산이 보이는 제주도 대흘초등학교 교사로서 문예지 '동시마중'을 통해 문단에 나온 시인 안진영의 첫 번째 동시집입니다. 감정의 과잉뿐 아니라, 언어 운용의 낭비가 없이 반성과 소망, 그리고 순정에 대해 노래하는 동시를 담았습니다. 교훈적 말투, 권위 의식, 억지스러운 과장도 없어 담백하고 편안하게 읽힙니다. 특히 아이들 특유의 생동감과 구체성이 넘실거립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들려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 당돌하고 산만하더라도 그들의 살아 있는 웅성거림과 움직거림을 고스란히 동시 속에 버무렸습니다. 그림작가 윤봉선의 개성 넘치는 그림을 함께 담아 동시 읽는 재미를 북돋습니다.
  • 안진영 동시는 자연스럽다. 신인임에도 작품 대부분이 동시 문법에 충실하여 안정되어 있으며, 시의 발화점을 정확히 찾아내어 한 편의 시로 가꾸어 내는 솜씨도 뛰어나다. 감정의 과잉이 없고, 언어 운용에도 허튼 낭비가 없다. 게다가 동시를 쓰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을 만한 사람의 바탕이 순정하여 든든하고 미덥다. 특히 이 동시집의 한 축을 구성하는, 한자의 뜻과 모양을 이용한 파자시 실험은 동시 감상에 새로운 맛을 더한다.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둘러싼 건강한 비판의식도 엿보인다. 그만큼 많은 동시 자산을 가졌다는 뜻이다. _이안(시인) 새 봄 같은 생명력이 충만하게 깃든 맑고 귀한 동시집 이 봄과 잘 어울리는, 온기와 힐링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품는 동시집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가 나왔다.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너와 나, 이것과 저것 간 인연의 소중함과 조화로움을 노래한 이 동시집을 읽다 보면 웅크린 생명이 움트는 봄처럼, 어느새 마음에서 따뜻함이 간질간질 피어오른다. 해설을 쓴 이안 시인은 ‘작품 대부분이 동시 문법에 충실하여 안정되어 있으며, 시의 발화점을 정확히 찾아내어 한 편의 시로 가꾸어 내는 솜씨도 뛰어나다. 감정의 과잉이 없고, 언어 운용에도 허튼 낭비가 없다. 많은 동시 자산을 가졌다’고 평하며 신인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 동시집은 마치 ‘한해살이풀’처럼 인생의 매 순간을 단 한 번뿐인 것으로 여기며 ‘죽을, 힘을 다해/ 뿌리 내리고/ 줄기 뻗고 /이파리 내고/ 꽃 피우고/ 푸짐하게 열매 맺’기를 뜨겁게 소망한 기록들을 차곡차곡 묶은 것이다. 관계의 행복을 노래하다 세계의 처음은 어디일까? 안진영 시인에 의하면, 이 세계는 간절한 부름과 부름이 원인이 되어 탄생했으며, 우리는 평생을 그 부름과 부름의 사이를 균형 잡아 가며 살아간다. ‘관계’야말로 안진영 동시의 핵심이다. 사람이든 자연이든, 오랜 시간 함께하든 사소하게 스쳐가든 관계없이 자신에게 허락된 만남들을 ‘인연’이라고 부르며 귀히 여기는 세계관은 동시집 전반에 걸쳐 편안한 행복감을 낳는다. 네가 나를 불렀어 내가 너를 불렀어 서로서로 간절히 불렀어 -「인연」전문 시인이 가장 먼저 주목한 인연은 가족과 마을이다. 할머니 꽁무니를 졸졸 쫓아다니는 닭들과 개, 그리고 그 뒤를 쫓는 꼬마가 있다. 아이의 눈으로 본 할머니의 마당은 ‘집 식구 보다 마당 식구들이 더 많은’ 품이 넓은 곳이다. 그 평화로운 마을은 ‘강아지들도 서로 병문안 가는’ 곳이며, 여덟 살 내 동생이 젖동냥 받고 자란 심청이처럼, 주민들의 호의와 관심을 양식 삼아 무럭무럭 자라나는 곳이다. 앞집 할머니한테 이야기 한 자락 얻어듣고 뒷집 아저씨한테 욕 한 바가지 얻어듣고 학교 선생님한테 꿀밤 한 대 얻어맞고 모퉁이 동무 집에서 밥 한 그릇 얻어먹고 가겟집 할머니한테 사탕 한 알 얻어먹고 우리 동생은 심청이다 온 동네 사람들한테 젖 얻어먹는다 온 동네 사람들이 우리 동생 함께 키운다 -「여덟 살 우리 동생」전문 동심이 살아 뛰노는 동시집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남다른 생동감과 구체성을 띠고 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한 시인이 동심을 머리로 지어내지 않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생생한 장면들에서 시심을 길어 올리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서도 교훈적인 말투나 권위 의식, 억지스러운 과장이 없어 담백하고 편안하게 읽힌다. 화를 내며 ‘손 감고 머리 위’라고 외친 선생님의 실수에 아이들이 웃자 뒤돌아서 슬며시 웃음을 짓는 천진한 어른이자, 자신이 반가워 뛰어온 아이와 볼을 ...
  • 제1부 같이 묵자 외할머니 댁 같이 묵자 병문안 식구 강아지랑 아기랑 시간 숙제 엄마 얼굴 오누이 여덟 살 우리 동생 할머니 댁 가는 길 크리스마스 선물 제2부 우리 선생님, 오늘 이쁘다 3월 댓글 짐 수학 시간 척 스트레스 쉬는 시간 시험 소풍 가는 길에서 일기 머릿니 이상하지 않은 편지 제3부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 인연 마음 풍선 불기 흉터 물을 마시며 바람 없는 날 떡잎 공원에서 달팽이 한해살이풀 하회탈 고백 제4부 밥이라는 글자에는 오늘도 이어지는 이야기 무엇일까 1 무엇일까 2 비빔밥 빗방울 여름 나무 물고기 응 민들레꽃의 하루 팽나무 첫 경험 제주 돌담 밥 해설 | 이안
  • 안진영 [저]
  •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성장했다. 춘천교육대학교 대학원 아동문학교육과에 재학 중이며, [동시마중]창간호를 통해 등단했다. 지금은 한라산이 보이는 제주 중산간 대흘초등학교에 있다.
  • 윤봉선 [저]
  • 초등학교 일학년, 맨발과 고무신으로 온 산과 들을 싸다니면서 열심히 놀기만 하던 초등학교 일 학년 때 예쁜 담임 선생님에게서 그림을 잘 그렸다는 칭찬을 받고 화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지금까지 생태 세밀화를 비롯해서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오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책으로 [태극 1장], [으랏차차! 씨름]이 있고, 최근 작품으로는 [꼭꼭 씹으면 뭐든지 달다], [웅덩이 관찰 일기], [조선 제일 바보의 공부] 등이 있습니다. [아빠는 심심할 때 뭐 했어?] 시리즈도 작업했습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8명 평가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