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양철학 에세이.1 : 혼란 속에서 피어난 철학의 향연
동양철학 에세이1 ㅣ 이부록 ㅣ 동녘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14년 05월 20일
  • 페이지수/크기
352page/153*220*30
  • ISBN
9788972977148/8972977144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6/1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동양철학 에세이(총2건)
동양철학 에세이 2 : 삶의 지혜에서 혁명의 철학으로     14,400원 (10%↓)
동양철학 에세이.1 : 혼란 속에서 피어난 철학의 향연     14,400원 (10%↓)
  • 상세정보
  • 시리즈로 재탄생한 동양철학 입문의 고전! 『동양철학 에세이』 제1권은 1993년에 처음 출간되어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양철학 에세이》의 개정증보판으로, 2권 출간과 더불어 새롭게 시리즈로 선보인 것이다. 제1권에서는 우리 의식과 생활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공자·맹자·노자·장자·순자·법가·주역을 비롯하여, 비교적 덜 알려진 제자백가의 주요 사상을 찬찬히 소개한다. 하나의 사상이 탄생하게 된 사회역사적 배경과 그 사상에서 중심 역할을 한 인물의 일생을 다루고, 사상의 핵심 주장과 당대에 그 사상이 가졌던 의미를 설명한다. 동시에 오늘날의 시각에서 사상의 한계와 모순을 짚어내어, 견해가 편향되지 않도록 하였다. 아울러 공자와 맹자, 공자와 노자, 노자와 장자, 순자와 한비자 등 각 사상의 다른 점과 공통점도 이야기하며 각 사상을 비교한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그들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했던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어떻게 살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된 동양철학의 정수 동양철학이란 무엇일까. 영어로 필로소피(philosophy),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의 서양철학과 달리 일반적으로 동양철학이라 불리는 중국철학은 엄밀한 의미에서 도학에 가깝다. 도를 깨닫는 것이 목적인 동양의 사유들은 도를 깨우치는 데 필요한 것은 지혜가 아닌 수양을 통한 덕이라 믿었다. 동양철학의 주축이 되는 이 사유들은 춘추전국시대에 탄생하였으며, 이는 중국 문화의 틀을 형성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현재까지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른바 ‘제자백가’, ‘백가쟁명’이라 일컬어지는 사상이 왜 이 시기에 탄생했을까. 그리고 그들은 무엇을 말하고자 했나. 이것이 《동양철학 에세이》1권에서 말하는 핵심이다. 중국 역사상 사회·정치적으로 가장 큰 혼란기였던 춘추전국시대. 그 격변기의 무질서함을 바로 잡고자 몇몇 사상가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시작한다. 그 시작이 바로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와 더불어 세계 4대 성인으로 꼽히는 공자. 공자의 사상은 2500여 년에 걸쳐 인류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그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아시아 여러 나라 문화의 중심을 이끈 유가 사상의 대표자이다. 그 사상의 힘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를 필두로 사상가 노자, 묵자, 장자, 맹자, 순자가 자신의 실천적 철학을 제시하였고, 더불어 법가, 명가, 농가, 주역의 사상이 시대마다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들이 말하고자 했던 궁극적인 뜻은 단 하나, ‘어떻게 살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였다. 그들의 사상 속에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논리와 함께 강한 실천 의지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올바른 시각으로 동양철학을 쉽게 이해하고,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이 공간을 좀더 살 만한 곳으로 바꿔 보려는 사람들에게 정신을 단련하고 주변 사람들을 깊이 이해하는 데 밑거름이 되어 줄 교양서이자 필독서이다. 시리즈로 재탄생한 동양철학 입문의 고전 《동양철학 에세이》개정증보판 출간 1993년에 처음 출간되어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가 찾고 있는 스테디셀러 《동양철학 에세이》1권의 개정판이 2권 출간과 더불어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대학 신입생과 일반인들의 동양철학 입문서로 기획되었던《동양철학 에세이》1권은 세월이 흐르면서 독자 연령층이 점차 낮아져 이제는 중고등학생들이 즐겨 읽는 책,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하는 책(‘전교조’ 추천도서,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권장도서 등)이 되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동양철학 에세이》1권 개정판에서는 편집과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다. 《동양철학 에세이》가 동양철학(정확히는 중국 고대철학)에 입문하고자 하는 일반인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에게까지 널리 사랑받아 온 것은 지은이들의 균형 잡힌 시각과 친절한 ‘강의체’ 때문이다. 지은이들은 책에서 우리 의식과 생활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순자 법가 주역을 비롯하여, 비교적 덜 알려진 묵자 명가 농가 같은 제자백가의 주요 사상을 차근차근 소개한다. 하나의 사상이 탄생하게 된 사회역사적 배경과, 그 사상에서 중심 역할을 한 인물의 일생을 소개한다. 또한 사상의 핵심 주장과 당대에 그 사상이 가졌던 의미를 설명하는 동시에, 견해가 편향되지 않도록 오늘날의 시각에서 본 사상의 한계와 모순을 짚어낸다. 또한 공자와 맹자, 공자와 노자, 노자와 장자, 공자와 묵자, 맹자와 허행(농가), 순자와 한비자(법가) 등 각 사상의 다른 점과 공통점도 이야기하여 각 사상을 비교한다. ...
  • 개정증보판을 내며 책머리에 바로보기…우리들의 동양철학 공자…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인생의 보배를 간직하라 묵자…약자를 지키는 방패 장자…광활한 정신 세계의 끝없는 이야기 맹자…유가의 파수꾼 순자…동양의 프로메테우스 법가…인간을 조직하고 인간을 활용하다 명가…상식을 부순 사람들 농가…농사꾼의 영원한 벗 주역…점쟁이와 철학자 돌아보기…남은 이야기들 더 읽으면 좋은 책
  • 묵자는 성이 묵(墨)이고, 이름은 적(翟)입니다. 공자·맹자·순자·노자·장자는 잘 알려져 있지만 묵자는 약간 생소한 느낌이 듭니다. 묵자는 태어난 나라도 불분명하고, 태어나고 죽은 해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대체로 공자보다 조금 뒤, 맹자보다 조금 앞이라고 짐작할 뿐입니다. 사마천의《사기》에도 묵자는 아주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묵자의 사상이 지배층에게 반가운 사상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묵자의 성이 본래 묵씨가 아니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묵(墨)’ 자에는 검다는 뜻이 있고, 또 붓글씨 쓸 때 사용하는 먹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어떤 학자는 그가 묵형이라는 형벌을 받았기 때문에 묵씨라 불렸다고 주장합니다. 묵형이란 죄인의 얼굴에 죄명을 먹으로 떠 넣는 형벌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조선 시대에도 도둑질을 하면 얼굴에 ‘도(盜)’ 자를 문신처럼 새겨 넣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주나라에서는 지배층을 형벌로 다스리지 않았고, 피지배층에게만 형벌을 가했습니다. 그렇다면 묵자는 형벌로 다스려지는 하층민이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 묵자 사상은 피지배 계층에게 엄청난 호응을 받았기 때문에 공자 이후 가장 큰 세력을 형성했습니다. 맹자가 “세상이 양주와 묵적의 주장으로 가득 찼다”라고 한탄한 것을 보면, 당시 묵자의 영향력이 대단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 《한비자》, 《순자》, 《장자》 같은 책에서도 ‘유묵’이라고 하여 유가와 묵가를 나란히 놓고 있습니다. …… 묵자는 춘추 전국 시대의 다른 사상가들과 마찬가지로 자기 사상을 펼쳐 보려고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나 힘있는 제후들은 대부분 그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그 까닭은 그가 비천한 계층 출신이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그의 사상이 지배층의 이익을 위한 부국강병책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민중을 옹호한 묵자의 사상은 진나라에 의한 통일의 기운이 무르익어 가면서 약해지기 시작했고, 통일 이후 중앙 집권적 전제주의가 강화되자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묵자 사상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청나라 고증학자들에 의해서이며, 오늘날 중국에서는 사회주의와 유사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활발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 묵가 집단을 이렇게 강한 힘으로 결속시키고 끌고 나간 철학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들 철학의 핵심은 겸애와 교리였습니다. 겸애는 서로 사랑하자는 뜻으로 정치적 평등의 요구였고, 교리는 서로 이익을 나누어 갖자는 의미로 경제적 평등의 요구였습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서로 다른 것이 아닙니다. 겸애가 이루어지면 교리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묵자는 겸애의 반대를 별애라고 했습니다. 겸애가 무차별적인 사랑이라면, 별애는 차별적인 사랑입니다. 그러면 묵자는 무엇으로부터 겸애 철학을 끌어냈을까요? 앞에서 말했듯이, 묵가 집단에는 하급 무사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학자는 묵자의 무차별적인 사랑 철학이 바로 이 하급 무사 집단의 행동 양식에서 온 것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군인들이 전쟁을 한다고 해 봅시다. 특히 묵가 집단처럼 방어 전쟁을 할 때 성벽에 둘러서서 적을 맞아 싸우는데, 성의 어느 한쪽이라도 무너지는 날이면 결국 다같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편 누구 하나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며, 서로 사랑으로 아끼고 돕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바로 이 같은 극한 상황에서 동고동락하던 체험을 철학화한 것이 겸애라는 주장입니다. 묵자는 겸애란 자기를 위하듯 친구를 위하고, 내 부모를 위하듯 친구의 부모를 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차별적인 사랑이...
  • 이부록 [저]
  • 1971년 인천 출생으로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영상, 설치, 출판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성장과 개발 논리에 의한 파괴,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소외와 배제된 가치들을 찾는 작업에 매진해왔다. 주요 전시로 2003년 [slow season project...탐구생활부록], 2004년 [戰時展示-Warvata], 2007년 [sticker project], 2008년 [Newism movement-paleface project], 2010년 [파블로프의 사나운 개와 슈뢰딩거의 게으른 고양이], 2013년 [금지된 숲], 2014년 [건축적 부록] 등이 있다. 최근에는 망각된 기억을 귀환시키는 아카이브 작업을 리무부라는 이름으로 병행하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13명 평가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