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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9세 찰리에게 배운 것들 
데이비드 본 드렐리, 김경영 ㅣ 동녘 ㅣ The Book of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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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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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page/133*210*23/46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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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2971276/897297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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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어떤 철학서보다 명쾌하다! 한 세기의 역사와 삶이 담긴 놀라운 인생 수업 미국 《워싱턴 포스트》의 베테랑 기자이자 저명한 작가인 저자 데이비드 본 드렐리는 네 자녀에게 선물할 인생 지침서를 집필하려는 꿈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그의 앞에 102세 노인 찰리 화이트가 나타났다. 저자는 찰리와 수년간의 대화를 통해 깊은 우정을 나누었고, 둘 사이에는 미국의 109년 역사와 그 시기를 온몸으로 살아낸 한 사람의 인생 철학이 쌓이기 시작했다. 저자는 찰리에게 격변의 세기에서도 자기만의 길을 꿋꿋이 걸으며 행복한 삶을 살아올 수 있었던 삶의 자세와 용기, 회복력을 배웠으며 그 가르침을 《내가 109세 찰리에게 배운 것들》에 집대성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사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영미권 독자들이 뽑는 2023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후보에 올랐고, 8개 언어로 번역 수출되며 그 열풍을 세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방대한 미국 격변의 역사뿐 아니라 의사이자 과학자, 철학자로 살아온 찰리의 삶을 담은 《내가 109세 찰리에게 배운 것들》 안에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현실판’으로 불려도 손색없을 만큼 특유의 모험심과 용기, 성장 의지와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도 찰리의 옆집에서 살고 싶다”는 톰 행크스의 추천사처럼 한국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이웃집 109세 노인 찰리를 만나보자. 어렵고 지루한 철학서 대신, 100년의 지혜가 함축된 놀라운 인생 지침서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8개 언어 번역 수출 *** ***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주요 언론사 극찬 *** *** 2023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후보 *** *** “나도 찰리의 옆집에서 살고 싶다”_톰 행크스(배우) *** 격변의 한 세기를 지나며 쌓인 100년의 지혜 스토아 철학, 실용적 낙천주의, 용기와 회복탄력성 찰리 화이트는 평범한 이웃이 아니었다. 라디오가 등장하기도 전에 태어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오래 살았으며, 아주 어렸을 때부터 충격적인 비극들이 그의 인생을 덮쳤지만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과 있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선택과 결정으로 삶을 바꾸어 나가며, “평정심”을 찾는 스토아 철학의 본질을 실천하며 그것들을 이겨냈다. 부정적 마음 대신 실용적 낙천주의를 따랐고, 그리고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독특한 회복탄력성으로 자기만의 길을 냈으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찰리의 109년 긴 삶 속에는 명언과 귀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잃었으며, 어머니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방치에 가깝게 아이들을 풀어놓았고, 찰리 역시 자신의 인생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 사고들을 홀로 버텨내야 했다. 그 와중에도 찰리는 모험을 멈추지 않았다. 찰리는 용감한 이야기를 하면 더 쉽게 용감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비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일도 낙관적으로 바라봤다. 패배의 기억을 곱씹는 대신 투지의 기억을 곱씹었다. 실패를 강조하는 대신 성공을 강조했다. 찰리는 고등학교 때 빈손으로 미 대륙을 가로지르는 모험을 하고, 돈이 없을 땐 재즈 공연에서 색소폰을 불며 푼돈을 벌었다. 그러면서도 공부를 놓지 않아 월반을 했고, 대학에 입학했으며, 의사로 일했다. 찰리는 언제나 막혀 있는 벽을 넘어섰다. 돈이 없으면 어떻게든 벌었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기꺼이 모험했다. 용기가 없던 적이 없었다. 불행과 상처가 오면 충분히 겪어내고 다시 일어났다. 누군가는 찰리의 삶을 무모하다고 할 수 있지만, 찰리는 자기만의 철학대로 살았다. 가까이서 보고 배울 아버지는 없었지만 우연히 만난 젊은 의사였던 누나의 남자친구를 롤모델 삼아 꿈을 키웠다. 누구도 마취학에 관심 갖지 않을 때 마취학을 탐구했으며, 심장 절개술의 방법을 고안했다. 혈액형 분류법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을 때도 쓰러진 폭력배에게 자신의 피를 수혈했고, 편도수술을 배워야 하는 인턴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편도를 내밀었다. 찰리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일단 해보고, 원하는 쪽으로 결과를 이끌어냈다. 부정적인 태도를 멀리하고 실용적 낙천주의자로서 어둠에 굴복하지 않았다. 찰리는 늘 명심했다. 언제든 죽음은 찾아올 수 있고, 자신은 운이 좋아 오래 산 것일 뿐이라고. 실수하지 않는 삶이란 없으며 때때로 기회는 날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늘 특유의 꾸준함과 침착함, 그리고 회복탄력성을 잃지 않았기에 후대에 전해줄 자기만의 경험과 철학이 있었다. 저자는 《내가 109세 찰리에게 배운 것들》를 통해 우리에게 강조한다. 찰리가 그랬듯, ‘이룰 수 없는 꿈’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이라는 말이 없는 척하는 것이며, 인생과 경력에 대해 생기는 모든 질문에 답을 찾으려 들지 말라고. 대신 작은 발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살펴보라고. 무슨 일이 있었든 나아가라. 이것이 찰리의 인생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 인생의 참스승이 들려주는 내 삶의 돌파구를 찾는 법 혐오와 비난...
  • 1장 거슬러 오르다 2장 이웃집 찰리 3장 역사의 시작 4장 숨겨진 트라우마 5장 서쪽으로, 서쪽으로 6장 내가 선택한 대로 떳떳하게 7장 계속하기로 하다 8장 두려움과 용기 9장 다음 단계로 나아가다 10장 끝까지 그답게 감사의 말
  • 나는 우리 아이들이 몰아치는 폭풍우 속에서도 인생의 열쇠를 찾아낼 수 있는 책을 쓰기로 했다. 그리고 이 일이 아버지로서 내가 할 일이라는 깨달음이 들었고, 그런 이야기를 찾아 세상 끝까지라도 갈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나는 누군가를 만날 필요도, 어딘가로 떠날 필요도 없었다. 타는 듯이 더웠던 8월의 어느 아침에 문득 우리 집 앞을 바라봤더니 바로 길 건너편에 나의 이야깃거리가 서 있었기 때문이다. (pp.16-17) 비극과 상실, 가난과 좌절, 그리고 때때로 기회를 날려버리는 경험을 하면서도 찰리는 꾸준함과 침착함, 그리고 요즘 말로는 회복탄력성이라고 부를 자립심을 잃지 않았다. 찰리는 즐거운 순간을 누리고, 기회를 붙잡고, 중요한 것을 지키는 재능을 타고났다. 그리고 심지어 더 어려운 일을 해내는 남다른 요령이 있었다. 다른 모든 일은 잊어버리기. (pp.28-29) 운명을 마음대로 결정하거나 시간을 되돌릴 능력이 자신에게, 또 그 누구에게도 없음을 깨달은 찰리는 자신이 바꿀 수 있는 것들, 즉 행동, 감정, 세계관, 정신력을 바꾸기 시작했다. (p.58) 찰리는 상실이 자기 뺨을 휘갈기고 슬픔이 마음을 울적하게 만들 때 이런 순간들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면, 즉 몇 달이 몇 년이 되면 찰리는 이 컴컴한 우울의 파도가 지나갈 거라고 믿게 됐다. 찰리는 이 사실을 깨닫고 결코 잊지 않았다. 이 깨달음은 찰리가 평생 동안 실패와 상실을 극복하는 자산이 됐다. “힘든 일은 모두에게 똑같이 찾아오지 않지.” 찰리가 말했다.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힘든 경험에 갇혀 살고, 또 어떤 사람들은 역경을 딛고 진정한 자유를 맛본다. (pp.81-82) 찰리의 이야기는 한결같이 낙천적이었다. 찰리가 느낀 향수는 어떻게든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고, 찰리가 지나온 과거는 미래를 위한 준비였다. (pp.92-94) 찰리는 미래를 빛에 걸고 이렇게 말했다. “부정적으로 살면 온몸이 힘들지. 부정적인 사람은 무너져 내리게 돼 있어. 낙천주의라는 양식을 먹지 못하니까.” 낙천주의자는 어둠을 부인하지 않는다. 찰리 같은 낙천주의자들은 어둠으로 가라앉지도 어둠 속에 숨지도 어둠에 굴복하지도 않는다. (p.151) 어떤 목표를 보고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어쩌면 이룰 수 없는 꿈이겠구나.’ 이때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이라는 말이 없는 척하는 것이다. 찰리는 그걸 기가 막히게 잘했다. (p.155) 설령 우리가 아직 ‘홀로 서지 못한다’ 해도 ‘홀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그렇다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거나 자기애에 빠진다거나 정신 나간 행동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나쁜 선택 대신 좋은 선택을 할 자유가 있는 듯 행동하라는 이야기다. 우리에게는 희생하고 사랑하고 용서할 힘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홀로 설 수 있다.’ 내가 보기에 찰리는 어떤 삶이든 역경과 좌절의 순간이 있고, 어떤 삶은 다른 삶보다 어렵고 또 어떤 삶은 부당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하지만 아무리 좁은 범위에서라도 늘 어느 정도는 자기 결정을 할 여지가 있다. 그 여지 안에서 우리는 홀로 설 수 있다. (p.195) 불확실한 시대(어느 시대나 그렇긴 하지만)에는 많은 사람이 단번에 답을 얻고 싶어 한다. 지금의 추세는 미래 세상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찰리는 우리가 사는 곳이 미래의 세상이 아님을 이해했다. 우리는 우리의 행동과 의지가 만들어낸 훨씬 더 작은 영역 안에서 현재의 순간을 살아간다. 우리는 내일을 통제할 수 없다. 그것이 현실주의다. 반면 낙관주의는 미래를 기다리며 미래를 이해하고자 노력할 ...
  • 데이비드 본 드렐리 [저]
  • 미국의 언론인이자 작가이다. 《타임》 에서 일했으며, 《워싱턴 포스트》 에서 부편집장 겸 칼럼니스트로 미국의 국내 정세와 정치에 관한 글을 쓴다. 수상의 영예를 여럿 안은 베스트셀러 《트라이앵글: 미국을 바꾼 화재Triangle: The Fire That Changed America》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저널리스트이자 아내인 캐런 볼, 네 아이와 함께 미국 캔자스시티에 살고 있다.
  • 김경영 [저]
  •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여행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내 몸을 죽이는 기적의 첨가물》, 《가장 높은 유리천장 깨기》, 《친밀한 범죄자》,《행복의 감각》, 《운동의 역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등 약 30권이 있고, 독서토론 모임 ‘섬북동’ 멤버들과 에세이 《우리는 이미 여행자다》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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