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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1 ㅣ 박소명, 이영미 ㅣ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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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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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page/114*210*8/381g
  • ISBN
9788963191119/8963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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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총6건)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     10,800원 (10%↓)
세계를 바꾸는 착한 기술 이야기     10,800원 (10%↓)
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11,700원 (10%↓)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음악 이야기 : 공감과 연대의 음악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     10,800원 (10%↓)
세계를 바꾸는 착한 식탁 이야기     10,800원 (10%↓)
  • 상세정보
  • 『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는 ‘공동체’의 의미를 실현하며 지구를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마을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브라질의 쿠리치바를 비롯해 태국의 푸판·일본의 유후인·방글라데시의 조브라·영국의 가스탕·이탈리아의 볼로냐·우리나라의 성미산 마을까지. 세계 곳곳 마을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이웃과 어깨를 겯고 자연과 전통을 지키며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진정한 공동체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 “우리 마을 표어가 ‘네 덕분에 내가 살아’잖니.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걱정 없이 살게 된 거지.” ‘공동체’의 의미를 실현하며 지구를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마을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브라질의 쿠리치바를 비롯해 태국의 푸판·일본의 유후인·방글라데시의 조브라·영국의 가스탕·이탈리아의 볼로냐·우리나라의 성미산 마을까지. 세계 곳곳 마을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이웃과 어깨를 겯고 자연과 전통을 지키며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진정한 공동체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아두면 좋을 나라별 정보를 쉽게 풀어 썼습니다. 어떻게, 왜 이런 마을이 생기게 되었는지, 그 나라와 지역의 역사?사회?정치?문화적 배경에 비추어 생각해 보도록 돕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해당 마을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지, 마을의 제도 중 우리나라가 본받은 것은 무엇인지도 함께 설명합니다. 부록으로 마을 이야기와 관련 있는 초등 교과 과정을 정리해 두어,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와 연계해서 책상 밖, 생생한 사회 수업의 재료로 마을 이야기가 조금 더 재미있게 다가올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자연과 전통을 지키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공동체 “책으로 떠나는 세계의 ‘착한 마을’ 나들이” 각 나라의 대표 마을을 스토리텔링한 동화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혼자’가 아니라 모두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애써 왔습니다. 이들의 노력 덕분에 노숙자에서 농부로 새로 태어나기도 하고(이탈리아의 볼로냐), 먼 나라 노동자들을 위해 어려운 결심을 하거나(영국의 가스탕),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을 열기도(방글라데시 조브라) 합니다. 어떤 이들은 마을을 자연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생활터전으로 가꾸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황폐해진 숲과 땅을 되살려 먹거리를 얻기도 하고(태국의 푸판), 오염된 도시를 세계에서 제일가는 환경도시(브라질의 쿠리치바)로 만들기도 하지요. 불편함을 감수하며 전통을 지키는 마을(일본의 유후인) 이야기는 빠른 것, 새로운 것만 찾는 오늘날을 돌아보게 합니다. 어린이가 주인이 되어 만드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향해 소외되는 사람은 늘어 가지만 이웃들은 점점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고, 비슷비슷한 건물과 도로 때문에 마을은 개성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건 각박한 삶에서도 공동체를 가꾸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마을의 색깔을 살린 마을축제, 마을기업, 마을동아리 등 다양한 모임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오늘날, 아이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게 합니다.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돌멩이 하나, 지저분한 쓰레기 하나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내 손으로 치우면 마을에 훨씬 더 정이 갈 거예요”라는 글쓴이의 이야기처럼 마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마을의 주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이웃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따뜻한 관계가 만들어진다면 그 힘으로 밝고 건강한 꿈을 꿀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글쓴이의 말 여기 나오는 일곱 마을 이야기는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함께한, 따뜻한 마을 사람들 이야기예요. 각 마을에 사는 어린이들도 구경꾼이 아니라 마을을 지키는 데 한몫하지요. 우리나라 구석구석, 세계 곳곳 마을마다 행복한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마을의 주인공은 특별한 사람...
  • 꽃의 거리에 간 꼬마 화가 건물도 버스도 공원도 모두 환경을 생각한 생태도시 ― 브라질 쿠리치바 ㆍ‘지구의 허파’가 있는 나라, 브라질 ㆍ잿빛 도시에서 생태도시로! ㆍ역사와 행복이 깃들어 있는 쿠리치바 ㆍ생태·환경도시로 거듭나고 싶은 우리나라 물꼬를 터라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급자족 마을 ― 태국 푸판 ㆍ태국을 왜 ‘물의 나라’라고 하나요? ㆍ태국의 마을 공동체, 인펭네트워크 ㆍ자급자족 마을 ‘푸판’ 아빠, 왜 인력거를 끌어? 자연과 전통을 지키는 마을 ― 일본 유후인 ㆍ화산이 잠든 나라, 일본 ㆍ자연과 더불어 사는 소박한 마을, 유후인 ㆍ유후인을 지키기 위해 애쓴 사람들 희망의 첫발을 내딛다 가난한 자들을 위한 그라민 은행 1호점 마을 ㆍ방글라데시는 어떤 나라일까? ㆍ무함마드 유누스와 조브라 마을의 인연 ㆍ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 ㆍ부스러기사랑나눔회 ‘신나는 조합’ 공정한 노동에 공정한 대가를! 세계 최초의 공정무역마을 ― 영국 가스탕 ㆍ산업혁명의 나라 영국 ㆍ공정무역이란? ㆍ포화 속에서 핀 희망, 옥스팜(OXFAM) ㆍ브루스 크라우더와 가스탕 마을 ㆍ공정무역마을이 되기 위해서는 ㆍ우리나라의 공정무역 아빠의 비밀 함께 만들...
  • “우리가 키우고 우리가 만든 싱싱한 주스를 먹게 된 거지. 숲에서도 다시 많은 먹거리를 얻었어. 몸에 좋은 친환경 먹거리를 돈 안 들이고 먹게 된 거야. 이웃들끼리 모자란 것은 남는 것과 바꾸어 먹고, 많은 것은 나누어 먹지. 그래도 남으면 시장에 내다 팔면 되고 말이야. 얼마나 좋아. 이젠 빚질 일이 없다니까.” _50쪽 “안 변한 게 뭐가 좋아?” “그냥 변하지 않은 것과 노력해서 지켜 낸 것과는 다르지. 아빠 어렸을 때 어른들은 마을을 열심히 가꾸었어. 낡은 집에 페인트를 칠하고 고장 난 곳은 고치고 허물어진 곳은 힘을 모아 다시 세웠지.” _68쪽 “여러분, 그라민 은행은 여러분의 희망을 위해 이 조브라 마을에 세워졌습니다. 그동안 시범적으로 돈을 빌려 드렸는데 모두들 잘 갚아 주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러분을 돕겠습니다. 또 우리 방글라데시에 있는 가난한 마을을 위해 그라민 은행의 뜻을 더 많이 더 넓게 펼쳐 나가겠습니다. 조브라 마을 주민 여러분이 희망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다른 가난한 마을에게 희망의 빛을 보여 주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_98쪽 “농사는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대가를 받지 못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지난번에 우리 가스탕 농민들도 제값을 못 받아 속상해 하는 일을 본 적 있습니다. 개발도상국 농민들에게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자는 공정무역운동이 바로 정당한 가격을 받고자 애쓰는 가스탕 농민들의 노력과 같답니다.” _114쪽 “이곳 덕분에 아빠는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되었지. 어때, 아빠 괜찮지 않니? 한때 노숙자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농부이고, 이곳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게 되었잖아.” _141쪽 볼로냐엔 천 년 전부터 땅이 많은 사람이 가난한 농민들에게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농사를 짓게 할 정도로 나누는 문화가 몸에 배어 있었대. 또한 볼로냐엔 옛날부터 백작, 공작과 백성을 구분 짓는 계급 문화가 없었대. 이런 전통이 협동조합을 발달시킨 힘이 된 것이지. _144쪽 ‘더 알고 싶은 이야기’ “우재가 목이 잘 부어? 그건 어떻게 알았어?” “우리 마을이 공동육아마을이잖니. 우리 마을 아이는 모두 내 아이니까 이 정도는 당연히 알고 있지. 소연이 너 복숭아 알레르기 있는 것, 성은인 포도 먹으면 입술 주변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것도 다 알거든.” _157쪽 “환경도 살리고,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게 바로 쿠리치바가 한 일이란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쉬운 일은 아니었지. 이곳 사람들 모두가 양보하고, 협력하고, 노력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쿠리치바가 될 수 있었어.” _21쪽
  • 박소명 [저]
  • [광주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월간문학]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그래서 동화와 시를 함께 쓰고 있지요. 그동안 은하수문학상, 오늘의동시문학상, 황금펜아동문학상을 탔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에 당선되었어요. 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집중육성지원에 선정되어 여행과 문학 활동을 활발하게 했지요. 요즘은 열심히 글을 쓰면서 도서관과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책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산기차 강기차], [빗방울의 더하기], [꿀벌 우체부], 동화책 [흑룡만리], [알밤을 던져라]와 어린이 지식교양책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등 여러 권이 있어요.
  • 이영미 [저]
  • 햇살과 바람과 물빛과 오소소 일어나는 작은 솜털까지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화가.
    잊지 말자. 오늘이라는 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내가 나답게 사는 일은 지금 그림을 그리는 일... 내 그림의 이야기는 오늘이 지나는 기억에 남았다. 건강한 삶은 긍정적이고 조금은 ‘둔한’ 생각에서부터 생겨난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 선택이 옳았으며 부지런하고 정직하고 거침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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