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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고고학 강의 
콜린 렌프류, 이희준 ㅣ 사회평론아카데미 ㅣ Archaeology essentials : theories, methods,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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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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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page/215*260*0
  • ISBN
9791185617343/1185617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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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이 책은 고고학자들이 전통적으로 써온 삽과 발굴용 꽃삽에서 인공위성 영상술과 지중침투레이더에 이르는 새로운 방법과 기술들을 학생들에게 소개한다. 새로운 기술은 그간 고고학자들의 야외 작업뿐만 아니라 실내 작업에도 영향을 끼쳤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가속질량분석기를 이용한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과 유전자 증거 이용법까지 다룬다.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고고학 입문서이자 21세기 최신 고고학의 세계를 개관하는 입문서 이 책의 원저인 Archaeology: Theories, Methods and Practice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고고학 입문서이다. 콜린 렌프류와 폴 반이 쓴 이 책은 이미 5판까지 출간되었으며, 북미,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뉴질랜드를 비롯한 영어 사용 국가 대부분에서 고고학 교재로 쓰이고 있다. 또 스페인어뿐만 아니라 그리스어, 헝가리어 그리고 세르보-크로아티아어를 포함한 그 밖의 여러 유럽어로도 번역되었고 중국과 일본에서도 번역 출판되었을 정도로 전세계적이며,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현대 고고학의 이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어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대 고고학 강의》는 콜린 렌프류와 폴 반이, 방대한 원저의 내용을, 고고학에 입문하는 대학생들 정도의 수준에 맞춤하도록 핵심만 추려내어 다시 재구성하고 보완한 Archaeology Essentials: Theories, Methods and Practice를 번역한 것이다. 기존의 책은 분량도 600쪽에 달하고 가격 또한 입문가들에게는 만만치 않았던 것을 고려한다면,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고학 입문서를 원하던 독자들에게는 맞춤한 책이 아닐 수 없다. 고고학의 모든 것, 고고학의 백과사전 고고학은 3백만 년도 더 전에 시작된 인류 역사의 전 기간에 관해 알 수 있는 사실들을 일러준다는 점에서 유례가 없는 학문 분야이다. 한마디로 과거 물질문화의 연구라고 할 수 있는 고고학은 인류사의 엄청난 기간 중 실로 99% 이상에 대해 유일한 정보원이다. 고고학적 기록은 인간이라는 종의 진화에 관한 여러 질문들과 최초 문명들을 탄생시키고 그에 기반한 좀더 최근 사회들을 낳은 옛 문화 및 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관한 질문들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이 책에서는 옛 사람들의 삶과 세계에 관해 우리가 던져볼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제기하면서 그에 대한 답들을 고고학자들이 어떻게 찾고 있으며 그 답들을 우리가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고고학의 역사, 과거 고고학자들이 던진 질문들의 종류와 그들이 사용한 방법들을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무엇이 남았는가?”, 즉 고고학자가 가지고 작업하는 증거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그 다음 3장은 중요한 질문인 “어디서?”를 검토한다. 고고학자들은 증거가 발견되는 정황으로부터 아주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으며 또 그간 증거를 찾아내고 수습하는 많은 기법들을 개발하였다. 제4장의 질문은 “언제?”, 즉 어떤 것의 연대가 수백 년 전인지 아니면 수천 년 전인지를 어떻게 아는가이다. 제5장에서는 “옛 사회들은 어떻게 조직되었는가?”라는 매혹적인 질문을 살펴본다. 제6장에서는 옛 사람들이 살았던 세계의 모습을 살피기로 하니 그 질문은 “환경은 어떠하였으며 그들은 무엇을 먹었는가?”이다. 기술은 사회와 우리 조상들의 삶을 변화시킨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다른 옛 사람들과의 접촉 또한 그러하였다. 그래서 제7장의 핵심 질문들은 “그들은 도구를 어떻게 만들고 썼는가?”와 “그들은 어떤 접촉을 벌였는가?”이다. 그 다음 8장은 현대 고고학자들이 답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는 한층 어려운 질문들 중 몇 가지, 즉 옛 사람들이 자기 세계와 정체성의 문제들을 어떻게 생각하였는지를 다룬다. 그래서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였는가?”와 “그들은 누구였으며 어떤 모습이었는가?”가 제8장의 질문들이다. 제9장의 주제 “사물은 왜 변화하였는가?”도 역시 똑같이 어려운 질문이다. 제10장에서는 흔히 논란을 일으키는 질문, 즉 “누구의 과거인가?”를 다룬...
  • 서설: 고고학의 학문적 성격과 목적 서문 1 과거 탐구자들: 고고학의 역사 2 무엇이 남았는가? 다양한 증거들 3 어디서? 유적 및 유구의 탐사와 발굴 4 언제? 연대결정법과 편년 5 옛 사회들은 어떻게 조직되었는가? 사회고고학 6 옛 환경은 어떠하였으며 사람들은 무엇을 먹었는가? 환경고고학, 생업활동, 식단 7 옛 사람들은 어떻게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고 분배하였는가? 기술, 교역, 교환 8 옛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였으며 어떤 모습이었는가? 인지고고학과 옛 사람의 고고학 9 사물은 왜 변화하였는가? 고고학에서의 설명 10 누구의 과거인가? 고고학과 대중 용어 해설 옮긴이의 글 색인
  • 콜린 렌프류 [저]
  •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고학자로서 케임브리지대학 고고학과 디즈니 석좌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맥도널드 고고학연구소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원로 영국 고고학자이다. 그간 고고학 이론과 방법론 분야는 물론이고 특히 고대 문명 시기를 중심으로 한 많은 연구 업적을 내놓았을 뿐 아니라 수많은 국제 학술대회도 주관하면서 고고학계에 커다란 기여를 한 학자이다. 그간 많은 책을 저술하고 편집하였는데 대표적으로 [문명 이전]과 [고고학과 언어]가 있으며 공저로는 [고고학의 지평을 넓히는 논쟁]과 [고고유전학: DNA와 선사시대 유럽의 주민]이 있다.
    그리고 폴 반은 젊은 고고학자로서 유럽 선사고고학, 특히 구석기시대의 전문가이며 고고학 개설서 성격의 책을 몇 권 낸 연구자이다. 대표적으로 동굴 미술에 대한 표준적 개설서인 [빙하시대로의 여행]과 [이스터 섬의 수수께끼](공저) 그리고 [케임브리지 판 삽화를 곁들인 고고학사]가 있다.
  • 이희준 [저]
  •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고고학 전공) 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고학 이론 및 방법론에 관심을 갖고 한국 고대국가 형성과정을 고고학으로 해명하는 작업과 신라를 고고학으로 연구하는 작업을 전공으로 삼고 있다. 저서로는 [대가야고고학연구]와 [신라고고학연구]가 있으며 역서로는 [인류의 선사문화], [고고학 세계로의 초대], [현대 고고학의 이해], [Discovery!], [현대 고고학 강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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