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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들의 전생 기억에 관하여 
짐 터커(Jim Tucker), 박인수 ㅣ 김영사 ㅣ Life befor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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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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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4972600/893497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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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 《어떤 아이들의 전생 기억에 관하여》는 전생을 기억한다고 주장하는 전 세계 2,500여 명의 아이들을 탐구하며, 환생의 실재함을 과학적으로 밝힌 흥미로운 책이다. 저자 짐 터커 박사는 최초로 환생 연구를 과학적으로 밝힌 이안 스티븐슨 박사의 수제자로, 현재 그 뒤를 이어 버지니아 대학 인지과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정신과 의사이자 인지과학자이다. 명료하고 합리적인 과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환생 연구를 체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그는 이 책에서 아이들이 이전 삶을 기억하는 방식과 그에 대한 증거를 살펴보고, 아이들의 진술들에 어떠한 공통적인 특징이 있으며 정말 신빙성이 있는지, 이에 반대하는 견해들로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그것은 신뢰할 만한 주장인지, 환생의 증거들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등 죽음 이후의 삶에 관한 가장 탁월한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 “아이들은 정말 다시 돌아온 것일까” 당신이 의심하고, 과학이 믿지 않는 환생의 실재를 과학적으로 밝힌 흥미로운 탐사! 전에 여기 왔었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있다. 전 세계 2,500여 명의 아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한 예언, 태몽, 모반, 선천적 결함, 기이한 취미와 습관, 강렬한 감정들…. 그것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의식과 기억, 감정은 환생할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버지니아 대학의 인지연구소장이자 환생 연구의 최고 권위자 짐 터커. 편견 없는 과학적 접근, 감정을 배제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환생의 증거를 낱낱이 파헤쳤다! 삶과 죽음을 둘러싼 통념에 도전하는 흥미로운 탐사. 출판사 리뷰 1. 전생을 기억하는 전 세계 2,500명의 아이들을 탐구한 저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인지과학자, 짐 터커의 심도 깊은 역작 미국의 윌리엄이란 남자아이는 세 살부터 자신이 4년 전에 죽은 엄마의 아버지였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거짓말이나 환상이라고 치부하기에 윌리엄은 할아버지의 삶을 매우 잘 알고 있었고, 할아버지와 거의 똑같이 행동했다. 할아버지가 어떻게 괴한들로부터 죽임을 당했는지 상세하게 묘사하는가 하면, 할아버지가 키우던 고양이의 애칭을 정확히 말하기도 했다. 취미와 취향도 할아버지와 똑같았으며, 엄마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죽은 아버지가 항상 해주던 말을 이제는 윌리엄이 한다는 것이다. “엄마, 걱정 말아요. 내가 늘 돌봐줄 거니까.” (본문 17~20쪽 인용) 패트릭이 태어났을 때, 엄마는 아이가 12년 전 암으로 죽은 첫째, 케빈의 환생이라고 직감적으로 느꼈다. 케빈이 죽을 때 갖고 있던 것과 일치하는 세 군데의 모반과 선천적 결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케빈이 항암 치료를 받았던 목 중심 정맥에 작은 칼자국 모양의 모반이 있었고, 케빈의 오른쪽 귀 위쪽에 있었던 혹과 똑같은 혹을 갖고 태어났으며, 케빈의 종양으로 돌출되고 멍들었던 왼쪽 눈처럼, 패트릭의 왼쪽 눈 또한 불투명했다. 그리고 네 살이 됐을 때, 엄마에게 자신이 케빈이었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본문 87쪽~90쪽 인용) 이 책 《어떤 아이들의 전생 기억에 관하여》(원제: Life before Life)는 전생을 기억한다고 주장하는 전 세계 2,500여 명의 아이들을 탐구하며, 환생의 실재함을 과학적으로 밝힌 흥미로운 책이다. 저자 짐 터커 박사는 최초로 환생 연구를 과학적으로 밝힌 이안 스티븐슨 박사의 수제자로, 현재 그 뒤를 이어 버지니아 대학 인지과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정신과 의사이자 인지과학자이다. 명료하고 합리적인 과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환생 연구를 체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그는 이 책에서 아이들이 이전 삶을 기억하는 방식과 그에 대한 증거를 살펴보고, 아이들의 진술들에 어떠한 공통적인 특징이 있으며 정말 신빙성이 있는지, 이에 반대하는 견해들로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그것은 신뢰할 만한 주장인지, 환생의 증거들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등 죽음 이후의 삶에 관한 가장 탁월한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2. “죽음 이후에도 의식과 기억, 감정은 환생할 수 있는가” 전생을 둘러싼 논란과 의문, 그 진위를 낱낱이 파헤치다 짐 터커는 특히,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의 사례들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증거들에 주목했다. 아이들은 이전 생에서 자신의 환생을 예언했거나, 이전 생 인물과 동일한 취미와 습관을 가졌다. 이전 생 가족들을 떠올리거나 만났을 때 사랑, 존경, 슬픔, 기쁨, 분노 등의 강렬한 감정을 느끼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죽임을 당했을 때 느낀 공포감을 그대로 재연하기도 했다. 그밖에...
  • 서문 들어가는 말 1장 전에 여기 왔었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있다 2장 이안 스티븐슨과 사례 연구 3장 환생을 믿지 않는 일반론 4장 트라우마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5장 아이들은 전생을 어떻게 진술하는가 6장 기억보다 더한 어떤 감정들 7장 친숙한 얼굴 알아보기 8장 죽음과 탄생, 그 사이 어디쯤 9장 과학이 반대하는 견해들 10장 환생의 증거가 우리를 이끄는 곳 나오는 말 / 감사의 말 / 주 / 참고문헌
  • 우리가 다시 우리 자신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만큼, 사랑하는 이들도 똑같이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도린 또한 사랑하는 아빠가 저세상에서 살아와 아들로 다시 태어난 것이라는 느낌 때문에 전율하고 위안을 받았음이 틀림없다. 아빠가 살해된 사실을 알고 공포와 싸워야 했지만, 아들로 다시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도린은 슬픔을 이기고 받아들일 수 있었으리라. 우리는 비슷한 상실감을 이겨낸 사람들을 이 책에서 더 만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걸음마하는 아기를 암으로 잃은 엄마와 아이들과 헤어져 죽음을 맞이해야만 했던 아빠가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로 슬퍼할 때,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든 우리의 삶으로 다시 돌아올 것을 안다면 우리는 확실히 위안을 얻으리라. _ 본문 23쪽 믿기 어렵겠지만, 죽음 뒤의 삶이 실제로 사실이라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이 그런 사례를 보여줄 것이다. (…) 우리 연구자들은 편견이 없는 분석적 접근으로 이 논제를 파고들었다. 감성은 배제한 이성적이고 비판적인 관점으로 이 논제에 접근했다. 또한 종교적 열의가 아니라 명료한 주의를 기울여 연구했다. 우리의 연구는 종교적인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시도다. 그러므로 이 책은 환생의 증거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시선으로 살펴본 분석서이지 감상적인 산문이거나 종교적인 책이 아니다. (…) 이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의 사례들이 터무니없다거나 환생에 대한 결정적 증거라고 섣부른 판단을 내리지 않게 될 것이다. 대신 우리가 연구 과정에서 취했던 동일한 분석적 접근법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_ 본문 24쪽 1953년에 태어난 마 띵 아웅 묘의 사례가 좋은 보기다. 아이의 엄마는 임신 중에 일본군이 미얀마를 점령했던 시절에 알았던 일본군 요리사가 자신의 가족이 되어 함께 살고 싶다고 말하는 꿈을 세 번이나 꾸었다. 마 띵 아웅 묘가 네 살일 적에, 하루는 아이가 아빠와 함께 걷고 있었는데, 비행기가 머리 위로 날아가자 매우 불안해했다. 그즈음에 아이는 일본이 그립다고 말하기 시작했고, 아이의 마을에 주둔하던 중 낮게 나는 비행기에서 발사한 기관단총에 살해된 일본군이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비행기에 대한 공포증과 일본에 대한 향수에 더해서, 마 띵 아웅 묘는 미얀마의 더운 기후도 불평했다. 또한 양념이 강한 미얀마의 음식을 좋아하지 않았고 달콤한 음식을 선호했으며, 특히 반쯤 익힌 생선을 좋아했다. _ 본문 171쪽 문제는 이것이다. 만약 이 사례들이 환생의 예라면, 정확히 무엇이 환생하는가? 사례들은 기억, 감정, 그리고 육체적 트라우마가 미래의 삶에 옮겨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이어지는 의식을 언급했으나, 이것은 아주 구체적인 용어는 아니다. 다른 용어들, 예를 들어 “영혼” 또는 “아스트럴체”도 쓸 수 있는데, 그것들은 우리가 정확하다고 느끼지 않을 수도 있는 함축적인 의미가 있다. 그 이유로 스티븐슨 박사는 그리스어 “영혼을 품고 있는”이라는 뜻에서 가져온 “사이코포어”라는 용어를 새로 만들어서 죽은 뒤에 기억을 나르는 탈것을 묘사했다. 스티븐슨 박사가 주목했듯이 우리의 사례들은 어떤 탈것이 지속하는 기억을 태워 다음 삶으로 옮겨갔다는 것을 암시한다. 단지 기억과 감정 말고도 뭔가 더 살아남았을 것 같다. 나는 의식이 어느 한 생애에서 부상을 당해 큰 심적 외상을 입었을 때, 그것이 발달기의 태아에게 영향을 주어 새로운 몸에 비슷한 흔적을 만들어내어 모반이 생긴다는 것을 말했었다. 나는 그런 과정이 우리가 그것을 의식이라 부르든 사이코포어라 부르...
  • 짐 터커(Jim Tucker) [저]
  • 버지니아 대학의 정신의학 및 신경행동과학과 부교수이자 인지연구소장. 환생을 과학적으로 최초 입증한 이안 스티븐슨 박사의 수제자. 현존하는 환생 연구의 최고 권위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 이어 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버지니아 대학의 일반정신과와 소아정신과를 거쳐 정신과를 개원하여 운영하였다.
    남침례교회를 다니며 성장한 짐 터커는 전생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려해본 적이 없었으나 이안 스티븐슨 박사의 연구와 책을 우연히 접한 후, 환생을 객관적이면서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가능성에 강렬하게 매료되었다. 이후 개원의를 그만두고, 이안 스티븐슨 박사와 함께 전생을 기억하는 전 세계 2,500여 명의 아이들을 추적하며 과학적으로 탐구해왔다. 2007년 이안 스티븐슨 박사가 작고한 뒤, 그 뒤를 이어 명료하고 합리적인 과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환생 연구를 체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과학 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과 꾸준한 집필을 하고 있다. 수많은 연구 논문들을 학술지에 게재했으며, [래리킹쇼] [CBS 선데이 모닝] 등 다수의 인기 TV프로그램에 출연했다.
  • 박인수 [저]
  • 서울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한 후 러시아로 건너가 국제학교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가르쳤다. 대학초년시절 임사체험을 하면서 의식의 빛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마음공부에 입문했다. 마인드컨트롤을 시작으로 20여 년간 TM-싯디코스, 카발라, 기공, 참선, 아봐타코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거치면서 명상학습법 개발과 영적 치유에 열정을 쏟아왔으며, 현재는 한국트랜서센터를 운영하면서 현실창조기법들을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잉글리쉬 마인드 트레이닝],[한국어 꺼라, 영어가 켜진다],[나는 트랜서퍼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치유-아름다운 모험],[리얼리티 트랜서핑] 1~3권, [트랜서핑 타로카드],[트랜서핑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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