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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즐거움 : 하루의 시작과 끝
와타나베 유코, 오근영 ㅣ 책읽는수요일 ㅣ すっきり,ていねいに暮らす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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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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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6년 05월 3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28page/128*188*15/304g
  • ISBN
9788962609769/896260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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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집의 즐거움』은 일본 여성들의 살림 선생님 와타나베 유코가 알려주는 작은 변화로 되찾은 집의 즐거움과 생활의 여유를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간단하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생활 속 노하우들을 담고 있다. 거실과 부엌을 늘 깔끔하게 정리하고 유지하는 법, 제철 과일과 꽃으로 집을 꾸미는 법, 우편물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법, 오래된 가구를 새것처럼 단장하는 법, 주방도구들을 깔끔하게 수납하는 법, 냉장고 속 식재료를 낭비 없이 활용하는 법, 하루의 시작과 끝을 여유롭게 보내는 법 등 살림 선생님이 전하는 살림과 요리, 일상의 작은 비밀들을 소개한다.
  • 언제나 편하고 즐거운 집을 만드는 작은 규칙들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살림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진 와타나베 유코의 ‘언제나 편하고 즐거운 집을 만드는 작은 규칙들’. 청소와 정리정돈, 빨래와 요리, 치우기와 꾸미기, 장만하기와 고쳐 쓰기, 머물기와 보내기, 만들기와 나누기 등 조금만 시간을 들이고 주의를 기울이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즐거워진다. 작은 변화로 되찾은 집의 즐거움과 생활의 여유를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출판사서평 일본 여성들의 살림 선생님 와타나베 유코의 작은 규칙들 와타나베 유코는 요리 연구가이자 무인양품에 칼럼을 기고하기도 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는 살림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 깨끗한 집을 위한 노하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음식과 집이라는 일상적인 주제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틀리에 ‘FOOD FOR THOUGHT’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특히 기분이 좋아지는 생활을 위한 이야기들과 화보 같은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싱글족, 신혼부부 등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녀의 스타일과 그녀가 애용하는 소품들마저 인기를 끌고 있다. 늘 편하고 즐거운 집의 비밀 이 책은 간단하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생활 속 노하우들을 담고 있다. 거실과 부엌을 늘 깔끔하게 정리하고 유지하는 법, 제철 과일과 꽃으로 집을 꾸미는 법, 우편물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법, 오래된 가구를 새것처럼 단장하는 법, 주방도구들을 깔끔하게 수납하는 법, 냉장고 속 식재료를 낭비 없이 활용하는 법, 하루의 시작과 끝을 여유롭게 보내는 법 등 살림 선생님이 전하는 살림과 요리, 일상의 작은 비밀들을 소개한다. 작은 변화로 되찾은 생활의 여유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곳. 아침의 햇살과 저녁의 온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 계절의 기쁨을 느끼고, 제철 음식을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곳.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은 와타나베 유코가 제안하는 작은 변화로, 일상의 색다른 즐거움과 생활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책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는 집으로, 평범하지만 완벽한 일상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 1장. 거실의 즐거움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법 거실을 이색적으로 꾸미는 법 오래된 가구를 새것처럼 사용하는 법 구석구석 숨은 물건들 정리법 위생용품을 깔끔하게 관리하는 법 청소와 세탁에 빼앗긴 시간 되찾기 1장을 정리하며 2장. 부엌의 즐거움 개수대를 깔끔하게 유지하는 센스 식사가 끝나도 여유로운 이유 뒤죽박죽 주방도구 정리법 식기 일광욕 저장과 수납에 적합한 용기들 빈 병 활용법 냉장고 한 칸의 숨은 비밀 비좁은 선반을 활용하는 법 작은 주방의 큰 도구들 주방도구에 담긴 추억들 2장을 정리하며 3장. 식탁의 즐거움 쓰임새 많은 작은 컵과 작은 잔 요리의 멋을 더하는 조연들 요리의 맛을 더하는 조연들 오늘의 재료와 오늘의 요리 냉장고 속 남은 채소 알뜰 활용법 영양만점 심플 레시피 4계절 전채 요리 1년을 기다린 계절의 맛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음식들 여행지에서 만난 음식들 3장을 정리하며 4장. 일상의 즐거움 하루를 시작하며 휴식을 취하며 몸을 꾸미며 옷을 걸치며 요가를 하며 하루를 마치며 4장을 정리하며
  • 20?30대 초반까지는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길거리며 공원이며 상점들을 돌아다니는 것이 즐겁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제가 살던 집이 그다지 쾌적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3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집에 머무는 시간도 꽤 즐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러고는 “편안하고 좋은 집이란 어떤 걸까?”, “내가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은 어떤 곳일까?”,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를 고민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집의 비밀을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 집에서 지내는 시간 속에서 지금의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찾게 되었고, 매일의 일을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규칙이라고 해서 딱히 엄격한 것까지는 아닙니다. 유연하면서도 제 생활 패턴을 잃지 않는 삶의 다짐과 같은 것들입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편안하고 즐거운 집을 만들어보세요. _‘프롤로그’ 중에서 날씨가 맑은 날에는 좀 춥더라도 창문을 열고 지내려고 합니다. 집 안에 공기가 흐르고 바람이 들어오면 답답함이 사라지고 청정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세탁기를 돌립니다. 세탁을 하는 동안에는 거실과 침실을 정리합니다. 지난 밤 잠들기 전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물건이나 탁자 위에 어질러진 물건들은 모두 제자리에 갖다놓습니다. 모든 물건들을 제 위치에 놓은 이 상태를 저는 집안의 ‘제로 상태’라고 부릅니다. 집 안의 모든 것을 정리한 다음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죠. 그동안 제 머릿속은 서서히 작업하기 좋은 상태로 바뀝니다. _p. 16 ‘제로 상태 만들기’ 저는 탁자 위에 여러 물건들을 어질러놓으며 일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작업할 때 사용한 종이, 클립, 펜, 자료 등을 제자리에 놓아야만 비로소 작업을 마친 것 같다는 마음에 재빨리 정리하는 편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적당한 상자 같은 것이 있다면 정리정돈에 소질이 없는 사람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제대로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된 상태는 아닐지 몰라도 용도에 따라 크고 작은 상자들을 준비해둔 다음, 각각의 상자에 물건들을 담아 제자리에 가져다 놓기만 하면 되는 식이죠. _p. 35 ‘그룹별로 나누기’ 저는 집에 있는 휴지통과 화장지를 모두 치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지금 우리 집에는 뚜껑 달린 휴지통이 부엌에 하나, 작은 바구니가 욕실에 하나 있습니다. 화장지도 한 군데에만 두었습니다. 휴지통을 모두 없애고 이렇게 두 개만 남겼는데도 아무런 불편을 못 느끼겠더군요. 꼭 필요할 때는 종이 쇼핑백이나 비닐봉투를 휴지통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봉투도 최소한의 여분만 남겨 놓고 필요 없는 것들은 즉시 봉투째 부엌의 휴지통에 넣습니다. 무엇이든 필요 이상으로 모아두지 않는 것이 생활에서 중요한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_p.40 ‘단 하나의 휴지통’ 나무주걱이나 도마처럼 나무로 만들어진 것은 습기뿐만 아니라 냄새까지 신경 쓰입니다. 그대로 넣어두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검은 얼룩들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주걱이나 도마를 쓰고 나면 물기를 말끔히 닦아내고 창가에 세워 말립니다. 이것도 햇볕을 받아 보송보송해지는 모습을 보며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_p. 75 ‘냄새 제거하기’ 냉장고 안에도 주방 작업대와 마찬가지로 공간을 확보해둡니다. 특히 맛있는 요리를 효율적으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냉장고의 공간이 필수적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냉장고의 한 칸을 비워둡니다. 즉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밑간을 한 고기나 생선 등을 담은 밀폐용기를 잠시 넣어두거나, 나물과 샐러...
  • 와타나베 유코 [저]
  • 요리 연구가이자 무인양품에 칼럼을 기고하기도 하는 작가.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 깨끗한 집을 위한 노하우로 주목을 받으며, 일본 여성들의 살림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음식과 집이라는 일상적인 주제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틀리에 'FOOD FOR THOUGHT'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그녀가 전하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즐겁게 만드는 집의 비밀은 결코 특별한 것들이 아니다. 청소와 정리정돈, 빨래와 요리, 치우기와 꾸미기, 장만하기와 고쳐 쓰기, 머물기와 보내기, 만들기와 나누기 등 조금만 시간을 들이고 주의를 기울이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규칙들이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기분이 좋아지는 생활을 위한 이야기들과 화보 같은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싱글족, 신혼부부 등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아사히] 디지털판에 장인정신이 담긴 물건에 관한 에세이 '자그마한 고집'을 연재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그녀의 스타일과 그녀가 애용하는 소품들마저 인기를 끌고 있다.
  • 오근영 [저]
  •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소개했다.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과 《하룻밤에 읽는 근현대 세계사》, 《하룻밤에 읽는 과학사》 등 다수의 ‘하룻밤 시리즈’를 번역했다. 그 밖에 옮긴 책으로는 《종이의 신 이야기》, 《내가 공부하는 이유》,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이상한 나라의 토토》, 《르네상스의 미인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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