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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 : 눈높이를 낮추어 아이를 크게 키우는 부모 인문학
권수영(Soo Young Kwon) ㅣ 영진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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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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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8656607/899865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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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 인문학을 만나다’의 두 번째 시리즈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부모가 자신들의 생각과 의견을 앞세우기보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며, 자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부모 공감교육의 중요함을 강조함으로써 자녀 교육에 도움을 주는 부모교육 도서이다.
  • 조화를 이루어 성장 발전하는 우리 아이의 뇌- 그 무한 잠재력의 시작은 부모의 공감능력이다 상담센터의 소장이자 현직 교수인 저자 권수영과 인지과학철학을 전공하고 역시 현직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이영의가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는 책을 출간하였다. 얼핏 지능이나, 뇌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 권수영은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뇌가 성장하고 발달하는 데에 있어, 부모의 공감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려준다. 아이의 느낀 점을 부모가 충분히 공감해주면 아이의 뇌는 이에 반응하고 춤을 추듯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게 된다. 각각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뇌를 적절히 자극하여 서로 조화를 이루게 함으로써 그 기능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시작이 바로 부모의 공감능력이라 말한다. 결국 그 부모의 공감이 아이의 뇌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 믿고 있는 것이다. 그 공감능력은 어떻게 실현되는지, 어떤 작용을 하며, 또 어떻게 우리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할 수 있는 것인지를, 저자 역시 독자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상담사례와 본인의 경험 등을 이 책에 담아 전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 이영의는 뇌에 대해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합리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과거에는 경험이나 감(感), 모호한 추측 등으로만 아이들의 행동양식과 정신세계를 인지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뇌의 단층 촬영이 가능하리만치 발달한 뇌과학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현상황을 좀더 확실하면서도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뇌의 기초적인 상식을 토대로 자녀성장 및 뇌교육과의 상관관계를 밝힘으로써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안목을 더욱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답이 보이지 않는 답답한 대한민국 교육적 현실- 그 이유를 알면 그 해법과 대안이 보인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부모들은 자녀의 성공을 꿈꿀 것이다. 그 성공은 경제적 부라는 물질적인 성공일 수도 있고, 행복한 삶의 성취라는 정신적인 성공일 수도 있다. 꿈에 도달하여 만족함을 얻는 완벽한 성공일 수도 있고, 자아실현을 통해 스스로를 대견해 하는 존재론적 성공일 수도 있다. 그런데 유독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자녀의 성공을 경제적 성공만으로 치부하는 모습이 강하다. 한정된 공간에서 추구하는 삶의 목표와 희망이 비슷하다 보니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 간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자녀를 남보다 앞세우려면 부모의 삶 역시 더욱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결국, 부모는 아이의 생각이나 마음, 느낀 점, 감정 등을 돌아볼 여유가 없어지게 되고, 부모의 생각이나 스케줄 대로 아이들은 움직여야 한다. 자녀의 생각이나 의견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자녀의 물질적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하며, 어쩌다 자녀의 교육적 부실이라도 지적 받게 되면 이는 곧 부모의 능력 부재라 인지하여 수치심마저 느낄 때도 있다.
  • 들어가는 말 Part 1 답이 없는 자녀교육, 이유는 따로 있다 1. 인성교육이 잘 안 되는 진짜 이유 2. 아이가 창의력이 없는 진짜 이유 3. 대한민국 ‘중2병’이 생긴 진짜 이유 4. 아이들이 공부를 안 하는 진짜 이유 5. 부모가 아이를 학대하는 진짜 이유 Part 2 뇌과학을 반영한 뇌교육 1.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뇌의 가소성 2. 감성과 이성의 중추로서 변연계와 대뇌 3. 뇌과학을 뇌교육으로 전환하는 질문들 4. 가치 있는 삶과 내러티브를 통한 뇌교육 5. 뇌교육의 초점은 어디에 둘 것인가
  • 건국 이래,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를 살고 있다고들 한다. 고등학교 입시와 대학 입시를 위해 아동기와 청소년기를 모두 소진할 만큼 바쁜 일상을 꾸려가는 아이들의 삶은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그럼, 소위 명문 대학에 입학하면 아이들에게 행복이 찾아오는 걸까? 만약 그렇다고 대답하는 부모가 있다면 참으로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본문 ‘들어가는 말’ 중에서] 나는 무엇보다 우리 민족이 속히 ‘공감 능력’을 회복하는 길만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감정인 동질감과 연대감을 고취하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으로 최고의 행복감을 누릴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본다. 하루속히 ‘느낀 점’을 회복해야 한다. 그리고 ‘느낀 점’을 ‘생각할 점’으로 매도해서는 안 된다. 상대방의 느낌을 나도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훈련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시작될 때 우리의 전통적 가치인, 부모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 의식도 회복될 것이다. 효도는 학교에서 머리로 가르쳐야 할 사상이 아니다. 효도는 우리가 가정에서부터 서로 느낌을 나누고 공감하여 연결된 느낌을 가지는 감성의 회복이기 때문이다. [본문 ‘느낀 점을 부활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자신감이 없으면 나로부터 시작하는 자발적인 공부는 시작조차 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그리고 자신감은 자존감의 기초가 된다. 만약, 밀어붙이는 부모와 교사를 만나 억지로 공부를 하고 그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왔다고 가정해 보자.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아무리 좋은 명문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한다 해도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 결국 늘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낮추어보고, 스스로를 사랑받고 존중받을 수 없는 존재로 여기며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본문 ‘공부, 하기도 전에 초치는 부모’ 중에서] 유전, 환경, 교육 중 유전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없는 선천적 요소이다. 환경은 유전만큼은 고정된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노력한 만큼 변경할 수는 있다. 그리고 마지막 요소인 교육이야말로 유전이나 환경이 갖고 있는 선천성과 고정성이라는 제약을 벗어나 있다는 점에서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본문, 뇌의 가소성’ 중에서] 뇌과학을 통해 초월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교육은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상상을 통해 상처가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다. 이렇게 상처가 아무렇지도 않게 반응할 때 신경세포의 소멸과 시냅스의 연결이 끊어지는 것을 완화할 수 있다. 부모가 할 수 있는 교육은 아이가 상처를 받았을 때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돌봐주는 것이다. 아이는 지지자를 통해 상상을 할 수 있게 된다. 더 높은 차원으로의 상상하는 힘이 뇌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본문 ‘뇌교육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중에서]
  • 권수영(Soo Young Kwon) [저]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교수이자 상담・코칭지원센터 소장으로서, 매년 6천 회 이상의 상담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미국 보스톤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에서 ‘종교와 심리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이며, 한국상담서비스네트워크 이사장, 한국가족문화상담협회 회장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및 유럽의 저명학술지에 다수의 학술논문을 게재하였으며, EBS <여러육아고민상담소>에 고정 출연하며 아이와의 관계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과 기업 리더십 강연을 통해 대중과도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저서로는 『치유하는 인간』, 『나도 나를 모르겠다』,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한국인의 관계심리학』, 『프로이트와 종교』 등이 있다.
    아이들의 마음과 부모와의 관계를 꾸준히 연구하며 부모의 공감을 받지 못한 아이는 누구와도 가슴을 나누지 못하게 된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행복하고 자존감 높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정서와 심리를 건강하게 비추는 거울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며, 거울부모가 되기 위한 실질적 기술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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