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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 운명을 조율하다(심화편) 
강헌 ㅣ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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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6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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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page/154*226*32/789g
  • ISBN
9788971997901/897199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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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읽어라! 《명리》 심화편! ‘명리학자’ 강헌은 지난 2015년 출간한 《명리: 운명을 읽다》에서 명리학은 혹세무민의 잡설이나 점괘로 미래를 알아맞히는 도술이 아닌 천변만화하는 삶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내비게이션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전편(기초편)에서 음양오행의 원리 등 명리학 기본 뼈대에 대한 개론적인 조망이 이루어졌다면, 심화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원국과 대운을 통변하기 위한 방법을 다룬다. 이번 책의 전반부에서는 기초편에서 살펴본 음양과 오행, 천간과 지지, 십신과 십이운성 및 신살, 용신과 대운 등 기본 개념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종합해 삶에 적용하는 전략과 전술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후반부에서는 건강, 학업과 직업, 재물과 명예, 결혼과 연애 등 인간분석론과 주요한 인간관계론까지 섭렵하여 다룬다. 개념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 기초편에 비해 심화편에서는 180여 개에 이르는 실존 인물의 명식 사례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 명식을 깊이 있게 해석할 수 있도록 한다. 명리학의 음양오행을 기초로 개인과 시대를 탐구한다면 자기 자신을 깊이 알 수 있으며, 나와 관계 맺은 이들, 나아가 수많은 타자와 시대의 문제까지도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 선택의 순간, 우리는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명리, 인간의 욕망과 시대의 운명을 읽다! 만인의 자기 전략 지침, 베스트셀러 『명리』 심화편 “ 『명리-운명을 읽다: 기초편』을 낼 때만 해도 이 책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줄은 정말이지 꿈에도 몰랐다. …이렇게 힘들고 아픈 사람이 많단 말인가? ” ‘명리학자’ 강헌, 개인과 시대의 운명을 조율하다 “ 나는 이것이 도사나 술사의 전유물이 아니라 만인의 자기 전략 지침이 되기를 기대한다. 명리학은 동양의 철학에 기초해서 생성되었지만 처음부터 세속의 실용학이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 『명리-운명을 읽다: 기초편』을 만난 독자라면 음악평론가 강헌이 마흔세 살이 되던 해 사경을 헤맨 뒤 10년 넘게 명리학에 몰두해왔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강헌은 기초편에서 명리학은 혹세무민의 잡설이나 점괘로 미래를 알아맞히는 도술이 아닌 천변만화하는 삶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내비게이션이라고 말한 바 있다. 만인의 명리학자화(化)를 꿈꾸는 강헌이 기초편에 이어 『명리-운명을 조율하다: 심화편』을 출간했다. 기초편에서 음양오행의 원리 등 명리학 기본 뼈대에 대한 개론적인 조망이 이루어졌다면, 심화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원국과 대운을 통변하기 위한 방법을 다룬다. 전반부에서는 기초편에서 살펴본 음양과 오행, 천간과 지지, 십신과 십이운성 및 신살, 용신과 대운 등 기본 개념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종합해 삶에 적용하는 전략과 전술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후반부에서는 건강, 학업과 직업, 재물과 명예, 결혼과 연애 등 인간분석론과 주요한 인간관계론까지 섭렵하여 다룬다. 개념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 기초편에 비해 심화편에서는 180여 개에 이르는 실존 인물의 명식 사례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 명식을 깊이 있게 해석할 수 있도록 한다. 명리학의 음양오행을 기초로 개인과 시대를 탐구한다면 자기 자신을 깊이 알 수 있으며, 나와 관계 맺은 이들, 나아가 수많은 타자와 시대의 문제까지도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인간은 확신의 포로가 되기 쉽다. 그러나 맹신을 부르는 이 확신이야말로 지금 우리가 싸워야 할 적의 표정이다. 나는 이 책을 아직 어느 누구도 훼손하지 않은 우리 모두의 미래에 바친다. ” 명리, 2016년 대격변 이후 2017년 다가올 새 시대를 읽다 운명의 계절이 다가온다. 시민의 촛불에 담긴 염원과 의지가 정치적 결과로 실현되어가고 있듯, 우리가 지향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최선의 선택과 실천이 중요한 때다. 이 시기가 되면 사주와 풍수, 역술, 점술, 관상 등 미래를 내다본다고 알려진 온갖 도구와 학문에 대중적인 관심과 흥미가 쏟아진다. 사주풀이라 알려진 명리학 역시 예외가 아니다. 명리학은 인간을 읽는다. 인간의 욕망과 음양오행이라는 우주적 기운 간의 상호작용을 파악하여 시대의 흐름을 읽는다. 그렇다면 명리학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가. 『명리-운명을 조율하다: 심화편』은 지난 『명리-운명을 읽다: 기초편』에서 다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독자가 자신과 타인의 성정과 욕망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운명을 깊이 있게 분석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명리』 심화편은 문재인에서 서태지까지, 국내외 정치인·기업인·방송인·작가·예술가 등 180여 명에 이르는 유명인과 일반인의 실제 명식 풀이를 담고 있다. 2017년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상당수 인물의 명식 해설도 만날 수 있다. 강헌에 따르면, 정유년인 2017년 문재인은 온통 관성의 기운이 넘쳐흐르기에 결과가 어찌되든 원국이 요동치는 한 해다. 손학규의 명식은 토가 드러나 있진 않지...
  • 4 PROLOGUE 명리, 인간의 욕망 지도를 읽다 15 제一강 음과 양, 우주의 화음 음양과 오행의 심층적 접근 I ― 천간과 지지 67 제二강 천간과 지지, 서로 생하고 극하다 음양과 오행의 심층적 접근 II ― 60간지론 131 제三강 무한대의 가능성 십신과 십이운성의 심층적 접근 167 제四강 관계를 감명하다 합, 충, 형 그리고 신살의 입체적 의미 209 제五강 운명을 운용하여 조화를 이루다 용신 심층탐구 ― 용신과 원국 사이의 작용과 반작용 253 제六강 ‘운’과 ‘명’의 역동 대운 심층탐구 ― 원국과 대운의 합충으로 인한 변화 295 제七강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인간분석론 I ― 건강론 313 제八강 하고자 하는 바, 기운의 발현 인간분석론 II ― 학업과 직업 351 제九강 잘살 것인가, 잘 살 것인가 인간분석론 III ― 빈부와 청탁 377 제十강 부모, 한난조습의 조후와 순환 인간관계론 I ― 부모와 자녀 403 제十一강 사랑, 가장 극한적인 음양의 작용 인간관계론 II ― 연애와 결혼 441 EPILOGUE 만인의 자기 전략 지침
  • 명리학이 더더욱 매력적인 것은, 더 많은 통찰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한 개인의 범주를 벗어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규명하고 해석하는 문을 열어준다는 데 있다. ‘궁합’(宮合)이라고 부르는 남녀론은 정통적인 명리학 에서는 존재하지 않았고 세속의 역술가들의 지극히 도식적이거나 자의적인 영업 비전(秘典)으로 암약해왔는데, 이 또한 폐해가 만만치 않았다. 누가 누구를 잡아먹는다는 식의 폭력적인 논리로 멀쩡한 연인 사이를 파괴하고 부모 자식 간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데 일조해왔다. 한 사람의 가능성도 무한한데 두 사람이 빚어내는 화학작용의 가능성은 얼마나 광대하겠는가? 이것을 여덟 글자의 틀로 규정하려 든다는 자체가 어리석은 만용이다. 궁합을 넘은 인간관계론이야말로 명리학이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야 할 분야다. 인간의 상처와 고통, 기쁨과 행복, 성취와 좌절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 말미암기 때문이다. - ‘PROLOGUE 명리, 인간의 욕망 지도를 읽다’에서 오화(午火)는 십이지신상으로는 ‘말’이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감각도 발달해 있지만 자기를 표현하는 능력이 사화(巳火)에 비해 떨어진다. 비유하자면 사화는 6,000cc 스포츠카와 같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하기 때문에 지속력이 약하다. 반면에 오화는 잘못 만든 차, 마치 과거의 재규어 같다. 미국의 어떤 평론가는 한창 품질 저하로 고전하던 시기의 재규어를 두고 이런 말을 했다. “이 차는 정말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 차를 몰려면 정비사 자격증을 따야 한다.” 딱 오화를 두고 한 말 같다. 좋을 때는 정말 잘 나가는데 나쁠 때는 차가 서버려서 밑에 들어가 고쳐야 한다. 요컨대 사화는 강한 힘을 발휘하지만 지속력이 약하고, 오화는 주변의 상황에 따라 극단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 제1강 음과 양, 우주의 화음’에서 음의 기운은 현재의 가치를 중요시하고, 양의 기운은 미래의 가치를 소중히 한다. 오행에 대한 이야기를 아무리 해봤자 결국 세상은 근원적으로는 이러한 음과 양의 갈등과 대립에 의해 진행된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는 남편 성동일이 시티폰에 투자했다고 하자 아내 이일화가 오히려 빚을 내서라도 더 많이 투자하라고 했 다가 쫄딱 망한 에피소드가 나온다. 이런 경우 부부가 똑같이 미래 지향적 성향이기에 결과적으로 망했어도 서로를 탓하지 않게 된 것이다. 특수관계인끼리 음양과 오행이 같을 경우, 예를 들어 부모가 목(木)의 기운 이 강한데 자식도 목의 기운이 강하다면 서로의 기질을 이해하므로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음양과 오행의 기운이 모두 같다 해서 결과가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가상의 회사를 예로 들어보자. 출근하는 게 행복하고 밥도 늘 같이 먹고 항상 즐거운 분위기였는데 회사가 망해버렸다. 왜일까? 성향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이유로, 누가 봐도 잘못된 일을 비판하지 않고 다음에 잘해보자는 식으로 끝내버렸기 때문이다. 그 순간 행복할 수는 있지만 이런 조직에게 미래는 없다. 현재의 행복을 지키다가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는 것, 그래서 삶은 어렵다. - 제1강 음과 양, 우주의 화음’에서 오행별로 목은 신맛, 화는 쓴맛, 토는 단맛, 금은 매운맛, 수는 짠맛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목이 용신이면 신맛이 나는 음식을 즐겨 먹는 것이 좋은데, 특히 솔잎순식초가 효과가 좋다. 하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음식 만 골라서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고, 건강을 위해 조화와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몸이 원하는 것을 찾는다. 식사 후 자주 탈이 나거나 불편함을 느낀다면 자신의 식생활을 검토해볼 필요...
  • 강헌 [저]
  •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나 축구를 사랑한 소년에서 얼치기 문학청년이 된 그는 소설가가 되어볼 요량으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지만 자신의 재능 없음만 확인한 꼴이 되었다. 대학을 다니던 동안 강의실에 들어간 날은 150일이 되지 않았고,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을 술집에서 보내다 홧김에 같은 대학의 음악대학원 음악학과에 들어가 대충 졸업했다.
    대학원을 마친 후 그전까지는 별로 관심이 없던 영화에 꽂혀 무작정 영화판으로 들어가 '장산곶매'라는 독립영화집단의 일원이 되어 [오! 꿈의 나라]와 [파업전야], [닫힌 교문을 열며] 같은 '불법 영화'들을 만들어 배포하다 영화법 위반으로 기소되었다.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사전에 심의를 받아야 한다'는 영화법 조항이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에 위배된다고 우겨 위헌제청을 내고 1995년 헌법재판소에서 승소함으로써 사실상의 검열기관이었던 '공연윤리심의위원회'를 철폐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물론 이것은 그의 노력이라기보다는 변호인 김형태의 공적이지만 그리 짧지 않은 그의 일생에서 유일하게 조국에 기여한 사항일 것이다. 독립영화 활동과 더불어 에로영화 대본도 쓰고, 방송드라마와 다큐멘터리도 만들었으며 [상상]이나 [리뷰] 같은 별 영향력 없는 문화잡지도 만들었고, 졸지에 대중음악평론가가 되는 한편으로 수많은 공연을 기획하고 연출하며 갑종근로소득세를 내지 않는 삶을 악착같이 유지했다.
    계속된 폭음으로 2004년 대동맥이 파열되는 참사를 겪으며 생사의 경계선을 오간 이후로는 '덤'과 같은 여생을 살고 있다. 긴 요양 생활 동안 명리학命理學을 접했고, 다시 서울로 복귀한 후에는 이태원에서 5년간 와인클럽을 열기도 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어준의 '벙커1'에서 '전복과 반전의 순간'을 필두로 한 음악 강의와, 와인 및 축구 강의, 그리고 '좌파명리학'이라는 이름의 명리학 강의와 팟캐스트도 열었다.
    호는 의박意薄이며 자는 산만散漫이어서 나이 50이 넘도록 책 한 권 쓰지 못하다, 첫 책으로 [전복과 반전의 순간]을 냈다. 이후 [명리-운명을 읽다- 기초편], [명리-운명을 조율하다- 심화편], [강헌의 한국대중문화사 1·2] 등을 출간했다.
  • 전체 2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1권읽고 2권주문 읽어야되는데 안읽히네요. 썩 쉽게 쓴 책은 아닙니다.공부를 더해야겠습니다. poorunsub2*** 2024/01/31 평점 추천 0
b red*** 2020/09/04 평점 추천 0
가슴에 와닿음 ysw1*** 2017/01/05 평점 추천 0
강헌 님의 명리 1편을 읽고 꼭 이어서 읽고 싶은 책입니다. mg1*** 2018/12/04 평점 추천 0
공부해야 알것같아요 배송은 빠르게 왔어요 zionsa*** 2021/01/08 평점 추천 0
관심있던 분야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밥이 작아서 그게 약간. . .. . yhj1*** 2023/03/17 평점 추천 0
기대했던것보다 별로입니다. ksk1*** 2019/01/23 평점 추천 0
기본편에 이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할게요. tiger*** 2017/01/09 평점 추천 0
깊이있고 다양하면서도 풍성한 정보들입니다. mud*** 2024/03/14 평점 추천 0
내용이 더 깊어졌네요 oh*** 2017/01/0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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