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번뇌를 지혜로 바꾸는 수행 : 티베트 불교 기초수행 길잡이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 까르마 빼마 돌마 ㅣ 지영사 ㅣ Turning confusion into clarity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17년 11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30page/152*211*31/726g
  • ISBN
9788975551888/897555188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9/2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의 티베트 불교 기초수행 길잡이 저자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는 불교의 심오한 가르침과 함께 현대 사회가 당면한 중요한 문제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편안하고 쉽게 풀어낸다. 다채로운 개인적 경험과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과 아울러 적극적인 자세로 현대 과학의 이론을 받아들여 이것들을 절묘하게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기초수행에 대한 포괄적인 가르침과 함께 기초수행을 전통적인 방법으로 바르게 수행하는데 꼭 필요한 지침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가르침 곳곳에 독자에게 영감을 주는 자신의 개인사에 얽힌 추억담과, 위대한 스승들의 일화와 함께 자신이 체험한 여적인 길에 대한 통찰이 담겨있어서 가르침이 생생하게 독자에게 전달된다는 것이다. 번뇌 망상에 사로잡히면 잃어버린 시간을 씁쓸하게 반추하게 될 뿐입니다. 마음은 대단히 강력합니다. 행복을 짓는가 하면 괴로움을 짓고, 천국을 만드는가 하면 지옥을 만들기도 합니다. 불법의 도움으로 마음의 독을 제거할 수 있다면 그 어떤 외적 요건도 인간의 행복을 해치지 못합니다. 자신을 바꾸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변화의 길에 들어서려면, 제일 먼저 자기 자신을 꼼꼼하게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내 삶을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나는 이제까지 내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무엇인가? 남은 생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 부처님께서 주신 답은 인간의 삶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것이다. 때로 환멸이 우리를 엄습한다고 해서 이 삶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나 무엇이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지 우리는 아직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불교의 위대한 스승들은 그 처방으로 기초수행을 권한다. 쉽고 명확하며 친절한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의 ?번뇌를 지혜로 바꾸는 수행?으로 독자들도 공부하고 수행해서 번뇌를 지혜로 바꾸고, 행복을 찾기를 권한다.
  • 글쓴이 머리말 ㅣ 밍규르 린포체 머리말 ㅣ 마티유 리카르 1부 ㅣ 입문 1. 기초수행 2. 명상 - 수행의 핵심도구 3. 나의 구루 2부 ㅣ 4공가행 4. 법으로 마음을 돌리는 첫 번째 사유 - 인간 존재의 소중함 5. 법으로 마음을 돌리는 두 번째 사유 - 무상無常 6. 법으로 마음을 돌리는 세 번째 사유 - 업業 7. 법으로 마음을 돌리는 네 번째 사유 - 괴로움(苦) 3부 ㅣ 4불공가행 8. 첫 번? 4불공가행 - 귀의 9. 두 번째 4불공가행 - 정화 10. 세 번째 4불공가행 - 만달라 공양 11. 네 번째 4불공가행 - 구루요가 12. 기초수행을 마치고 옮긴이 후기
  • <본문속으로> 이 수행의 핵심은 깨달음이 아주 멀리 있는 가능성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본성임을 아는 것입니다. 불에는 열기가 있듯, 우리에게는 깨달음이라는 본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깨달음은 오로지 지금 일어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우리는 깨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인간 존재를 사유함으로써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150쪽) 명상을 마무리하면서 “나는 아직 살아있다. 아직 죽지 않았으니 이제부터 선행을 많이 닦아야겠다” 하고 생각하세요. 수행은 이렇게 기쁨을 일으킵니다. 죽음 명상은 자만심을 다스리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근육질의 몸, 상장과 학위, 빨강색 스포츠카 또는 아름다운 집을 가진 것으로 자신이 다른 이들보다 우월하다고 느끼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침대에 누워 임종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한 번 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의 지위를 나타낸다고 여겼던 그것들이 지금은 어떻게 느껴집니까?(169쪽) 모든 현상은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일단 받아들이면, 얻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마음이 줄어듭니다. 욕망과 망상의 바람이 부는 대로 이리저리 펄럭이는 마음을 길들이는 것입니다. 무상에 대한 사유와 명상을 결합하면 마음이 평온하고 안정되어 사소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밀어내거나 끌려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면 불안이나 불만족에 빠지지 않은 채 자신을 포함한 일제중생을 위해 영속하는 지혜와 자비를 일으키는 데 전념할 수 있습니다. 세간에서 맛보는 당장의 즐거움에서 등을 돌려 기나긴 깨달음의 길로 나아가는 것입니다.(176쪽) 업은 운명도, 또 숙명도 아닙니다. 흔히들 “내 업 때문이야” 하고 결론을 짓곤 하는데, 이 말은 어떤 의미에서는 “이 상황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100퍼센트 오해입니다. 우리는 어떤 성향과 충동, 취향 그리고 성격을 타고 납니다. 그건 명백합니다. 그렇지만 공격적 충동이 꼭 살인으로 이어지란 법은 없습니다. 친절한 본능이 반드시 한량없는 자비로 이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본능이 성숙되려면, 씨앗의 예에서 보았듯, 상황과 조건에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행동을 통제하고 감독함으로써 우리가 가진 능력과 타고난 자질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193쪽) 불교와 과학은 모든 현상이 영속하지 않고 변하는 특성이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불법은 괴로움의 소멸을 위해 실상을 모두 밝히려면 우리의 습관을 깨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과학의 목표는 진리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불교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실상의 진리는 그것 자체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체만물의 실상을 알려고 노력합니다. 세상과 그 안에 있는, 우리 자신을 포함한 만물이 겉으로 보이는 것과 똑같지 않음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해탈로 가는 문을 여는 것입니다. 모든 불교 전통은 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수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수행의 체험을 통해 궁극적 실재를 이해해야만 괴로움을 뿌리째 뽑을 수 있습니다.(237쪽) 귀의수행에서 구루는 수행자의 개인적 스승 또는 지도자를 의미합니다. 또한 귀의수행을 할 수 있도록 구전을 주신 스승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제자는 여기 앉아 있고 스승은 저 앞에서 가르치는 것으로 제자가 스승을 ‘남’으로 이해하는 관습적 의미의 ‘외적’ 스승은 매우 중요합니다. 외적 스승이 없다면 불법의 가르침을 결코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 [저]
  • '영혼의 땅'이란 뜻의 마나슬루가 바라보이는 네팔 누브리 계곡에서 태어난 밍규르 린포체는 티베트 밖에서 교육받은 티베트 불교의 떠오르는 별이다. 어렸을 때 그는, 위대한 명상 수행자였던 욘게이 밍규르 도르제와 캬브제 캉규르의 환생으로 인정되었다. 두 명의 뛰어난 스승이 하나의 육체로 동시 환생한 것이다. 그의 아버지 역시 '위대한 완성'이라 불리는 티베트 불교의 족첸 수행을 세상에 널리 알린 스승으로, 많은 외국인 수행자들이 그의 곁으로 모여들었다. 이런 영적 분위기에서 자란 밍규르는 혼자서 집 뒤 히말라야의 동굴로 올라가 명상을 하곤 했다. 천성이 예민한 탓에 공황장애와 소심증에 시달렸으나, 그는 그런 마음의 문제를 오히려 자신의 참본성을 깨닫는 도구로 삼았다. 여러 스승들로부터 '마음의 문제와 친해지는 법'을 배운 것이다. 1998년부터 밍규르 린포체는 세계를 여행하면서 마음의 문제로 번민하는 이들에게 명상을 가르치는 동시에 달라이 라마와 함께 마음생명협회를 이끌어 왔다. 이 과정에서 신경과학자들이 그의 뇌를 MRI로 촬영한 결과 그는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육체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깊은 지혜의 아우라를 지닌 이 티베트의 명상 스승은 현재 인도, 네팔, 북미 지역을 여행하며 명상 강의를 이어 가고 있다.
  • 까르마 빼마 돌마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