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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 할 수 있는 아이, 나를 믿는 아이, 버츄프로젝트
권영애 ㅣ 아름다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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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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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8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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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page/151*217*26/674g
  • ISBN
9788965134855/896513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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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은 원래 보석이다!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은 먼저 지친 부모와 교사들이 자존감과 에너지를 회복하게 하는 핵심적인 내용부터 어떤 아이이든,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자존감과 효능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손쉬운 실행 매뉴얼을 담고 있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점점 지쳐가는 부모와 교사라면 매뉴얼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변화를 맛볼 수 있다. 버츄프로젝트를 만나고 아이들은 본연의 자존감, 효능감, 행복감을 스스로 발견해 빛내기 시작했다. 무력한 아이, 회피하는 아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아이에서 나를 믿는 아이, 할 수 있는 아이로 가는 그 변화의 시작이자 근본적인 해법이 버츄프로젝트에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의 인세 전액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동청소년에게 기부된다.
  •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권영애 선생님의 신작, ‘버츄프로젝트’ ‘할 수 있는 아이, 나를 믿는 아이, 그 변화의 시작’ ‘아이들은 왜 매뉴얼도 없이 태어나는지 모르겠다.’라고 불평했던 부모님들, 버츄프로젝트는 바로 그 매뉴얼입니다. 아이들을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_오프라 윈프리 어느 가정에서나 활용할 수 있는 범세계적 인성 교육 프로그램 _UN 저는 버츄프로젝트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사람 안에 있는 보편적인 미덕을 이끌어내기 때문입니다. _달라이 라마 1. UN, 달라이 라마, 오프라 윈프리가 한 목소리로 추천한, 버츄프로젝트 1970년대 북미 어느 소도시에서, 유독 혼란스러운 교실의 가장 힘든 아이들을 소리 한번 지르지 않고 몇 달 만에 바꿔놓은 한 임상심리치료사가 있었다. 바로 버츄프로젝트의 창시자 린다 캐벌린 포포프다. 아이들의 큰 변화가 주목받자 그녀의 교육법은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점점 퍼져나갔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91년 버츄프로젝트를 발족하였다. 버츄프로젝트는 94년 UN에서 “어느 문화권의 가정에서나 활용할 수 있는 범세계적 인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 그 후 달라이 라마, 오프리 윈프리 등 전 세계적 명사들에게 사람이 자기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탁월한 인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목되었다. 2. 할 수 있는 아이, 나를 믿는 아이,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아이에게 최상의 것을 주기 위해 온갖 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교육법을 시도해보는 부모와 교사 들. 그러나 때로 아이들은 이런 노력에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심지어 더욱 수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화내거나 잔소리 하지 않으면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아이들, 혼나지 않기 위해서만 움직이는 아이들. 정말 아이들은 원래 그런 존재일까? 무엇이 문제일까? “아이들은 원래 보석이다.”라는 버츄프로젝트의 핵심 메시지는 아이의 잘잘못을 가르치고 훈육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자신 안에 있는 미덕보석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그것을 갈고닦아 자신만의 강점이 되도록 돕는다. 또한 반복되는 잘못된 행동들이나 실수, 실패 등을 꾸짖는 게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게 해줄 잠자는 내면의 미덕을 스스로 찾고 반복적으로 훈련함으로써 이겨내게 한다. 누구 때문도 무엇 때문도 아니라 스스로가 원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원하는 것을 만들어간다. 가르치고 훈육하는, 어른이 주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아이들 내면에 있는 잠재성을 스스로 찾아 성장하는 자기 주도적 방식이다. 버츄프로젝트는 단지 너그러운 교육이 아니다. 먼저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게 하고, 자기주도성을 회복하게 한다. 존중받으며 내가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고 확신하게 된 아이들은 존중받을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부모나 교사가 보아준 모습에 더 어울리는 행동과 마음가짐을 원하게 된 아이들은 스스로 원해서 원칙을 지키고 목표를 달성한다. 그래서 버츄프로젝트 수업은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할 수 있는 아이’를 만드는 교육이다. 3. 지속가능하고 손쉬운 실행 매뉴얼, 버츄프로젝트자존감 낮은 아이, 의욕이 없는 아이, 못 참는 아이, 그 변화의 시작 교육은 마음과 의지만으로 되지 않는다. 아이, 부모, 교사 모두가 손쉽게 활용할 지속가능한 실행 매뉴얼이 필요하다. 버츄프로젝트는 아이, 부모, 교사 모두가 원하는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손쉬운 실행 메뉴얼이다. 대책 없이 너그러워 뒷감당을 못하던 어린 교사였던 저자는 그 다음에는 엄격한 규율로 아이들을 통제했...
  • I. 버츄프로젝트가 바꾼 아이들 01. 내 삶에서 먼저 시작된 변화 ㆍ 12 02. 한 아이 삶에 시작된 기적 ㆍ 24 03. 잘못했을 때 야단맞은 게 억울해요 ㆍ 32 04. 이 미덕 북 죽을 때까지 갖고 살게요 ㆍ 38 05. 선생님한테 미안해서 울어요 ㆍ 50 06. 살아 있는 위인이 되다 ㆍ 56 07. 생일잔치 못 해서 맘 아팠지? ㆍ 62 08. 내년에도 함께 있어줄게 ㆍ 67 09. 칭찬 스티커가 필요 없는 교실 ㆍ 73 II. 피로, 무기력, 화. 그런 것들의 근원은 뭘까? 01. 의식적인 뇌, 무의식적인 뇌 ㆍ 80 02. 삶의 99퍼센트를 잡아먹는 1퍼센트 ㆍ 85 03. 지치고 힘든 사람이 갇혀 있는 곳 ㆍ 91 04. 자존감을 먹어치우는 것 ㆍ 96 05. 삶의 에너지를 빨아먹는 두려움 ㆍ 102 III. 에너지 변환 시스템 버츄프로젝트 01. 에너지의 두 얼굴 ㆍ 110 02. 약보다 심리치료보다 더 중요한 것 ㆍ 117 03. 자존감을 만드는 힘 ㆍ 125 04. 무의식에 저장되는 에너지 ㆍ 134 05. 에너지 변환 시스템 ㆍ 145 06. 무의식 변환 시스템 ㆍ 150 07. 자존감 변환 시스템 ㆍ 157 IV. 아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버츄프로젝트 01. 잔소리나 가르침으로 아이는 변하지 않는다 ...
  • 이듬해부터 나는 엄격한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3월 첫날 아이들을 만나자마자 칠판에 내 이름 석 자를 적은 후 말없이 규칙 열 가지를 적었다. 그리고 그 규칙을 어기면 따르는 벌칙을 조목조목 알려주었다. 아이들은 얼어붙었고, 난 잔뜩 굳은 아이들의 모습에 오히려 평온했다. 마치 내가 아이들을 잘 이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까지 했다. 그리고 아이가 열 가지 규칙 중 하나라도 어기면 누군가가 잘못하기를 기다린 사람처럼 당장 불러내 시범케이스로 처벌했다. 때로는 폭언, 때로는 체벌, 때로는 청소를 시켰다. 엄격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나는 치마를 입지 않았다. 바지 정장을 주로 입었다. 2학기가 되면 결국 아이들의 억눌렸던 분노가 꼭 이런저런 문제로 터져 나왔다. 아이들이 치고받으며 싸우거나 화가 난 부모님이 학교로 달려오기 일쑤였다. 교사로서 나는 점점 지쳐갔다. -본문 중에서 문제는 내가 두려움의 길에 있는지 모를 때이다. 아프고, 지치고, 쓰러질 듯 힘들어도 그 길을 가는 건 길이 그것뿐이라 믿을 때이다. 우리는 두려움의 길에서 나올 수 있는 힘이 있다. 지금 당장 내가 두려움의 길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본문 중에서 “우리 아들이 그동안 학교 가는 것을 힘겨워했거든요. 학교 이야기를 한 번도 안했어요. 그런데 3월 셋째 주부터는 문만 열면 ‘엄마, 우리 선생님이 나더러 미덕 있대.’라고 말하며 들어왔어요. 그다음 날은 ‘엄마 우리 선생님이 나도 미덕 깨울 수 있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엄마, 우리 선생님, 미덕 이 세 가지 이야기를 반복하는 거예요. 그리고 아이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 -본문 중에서 “제가 올해 선생님 만나고 그동안 고칠 수 없던 제 나쁜 버릇들이, 야단맞지 않고 미덕을 깨우니까 많이 고쳐졌어요. 신기해요. 전에는 노는 게 먼저였는데 이제는 놀기 전에 숙제를 해요.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도 하게 되었어요. 잘못했을 때 선생님처럼 미덕을 깨우게 해 주시면 더 잘하고 싶고, 맘도 편해요. 제가 진짜 변하고 싶어서 잘하게 되는데 왜 아무도 이 방법을 안 쓰는지 이상해요. 왜 저는 매일 야단맞고, 욕먹고, 그러면서 커야 하는 건지 생각할수록 억울해요.” -본문 중에서 나 역시 주환이에게 화를 내거나 소리치지 않았다. 그렇게 실수하는 순간에 아이에게 야단을 쳐봤자 수치심만 강화될 뿐이다. 수치심은 자발성을 먹어치운다. 스스로 노력하고 싶은 마음을 다 무너뜨린다. 오히려 둔감해진 양심을 깨우는 용기를 주는 말이 필요한 순간이다. “주환아, 네 잘못이 아니야. 네 미덕이 자고 있어서 그래, 넌 미덕을 깨울 수 있어, 어떤 미덕을 깨우면 좋을까? 선생님은 널 믿어!” 아이는 별 반응이 없었다. 어느 날은 피식 웃기까지 했다. 주환이 마음이 들리는 것 같았다. ‘이 선생님, 웃기네! 미덕, 난 그런 거 없어요. 관심 없어요!’ 그래도 난 한 달을 쉬지 않고 미덕 보석으로 주환이를 대접했다. 매일 집에 갈 때마다 하는 체온 인사 시간에는 주환이 손을 잡고 악수를 한 후 어깨를 두드려주었다. 그리고 귀에 대고 나지막이 말했다. “주환아,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넌 위대한 사람이야. 넌 52개의 미덕을 가지고 태어났어. 그중 친절, 배려, 이해 미덕을 곧 깨울 거야. 선생님은 네가 처음 깨울 미덕이 뭘까 기대하고 있어. 또 우리 주환이가 만들 다이아몬드는 뭘까 궁금해.” -본문 중에서
  • 권영애 [저]
  • 사람&사랑연구소(주) 소장, 교육심리전문가. 청주교대 졸업 후 가천대학교에서 교육상담치료 석사 및 교육상담심리 박사과정을 마쳤다. 다양한 심리성장프로그램 <마음치유코트COT>,<자존감UP 버츄프로젝트>,<내면성장 REACTS> 등을 개발 리더, 교육자 대상 워크숍, 강의 및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감동적인 교육심리치유서인 <그 아이만의 단 한사람>,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을 출간해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큰 반향을 일으켰다.
    KBS <강연 100도씨>,<생방송, 토요일입니다>,<김홍성 정보쇼>,<라디오전국일주>,SBS<한수진이 만난 사람> 등에 출연해 사람을 살리는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강렬한 메시지를 전했으며, 전 초등교사로 다양한 심리성장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단계별 EQ 향상 프로그램>개발로 부총리 및 교육부장관상, 전국현장연구대회 전국 1등급, 푸른기장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교육부지정 인성교육프로그램> 개발로 교육부장관상을, 2015년 및 2018년 교육연구공적으로 교육부장관상을, 2017년 (사)행복한교육실천모임에서 행복한교육실천상 등을 수상했다. 아이스크림원격교육연수원에서 2020년 ‘자존감 UP, 셀프힐링’ <마음코트COT 30강>개발, 2017년<버츄프로젝트 30강>개발로 200여 개 직무연수 중 3년간 교사추천 1위 강좌로 선정되었다.

    현재, 사람&사랑연구소(주) 소장으로 심리치유 및 심리교육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버츄천사리더성장학교’ 대표, 바인그룹(주)교육이사, (사)한국버츄프로젝트의 이사이다. 저서로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버츄프로젝트 수업』, 『미래에게 묻고 삶으로 답하다』(공저)가 있다.

    이메일: jjayy@naver.com
    블로그: https://blog.naver.com/jjayy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ppyssa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55happym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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