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일본사강의 
구태훈 ㅣ 히스토리메이커
  • 정가
27,000원
  • 판매가
24,300원 (10% ↓, 2,700원 ↓)
  • 발행일
2017년 09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34page/155*226*27/801g
  • ISBN
9791196161200/1196161208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5(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이 책은 일본의 정치에 초점을 맞춰 일본사를 통관한 것이다. 일반 독자들을 위해 가능하면 분량을 줄이고, 정치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그러나 필자가 일본의 정치를 깊이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한 부분은, 매우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문화와 사회 내용도 포함했다. 예를 들면 (3) 고분시대의 정치와 문화, (7) 나라 시대의 정치와 사회, (10) 불교의 발전, (22) 일본과 서양의 만남 등이 그것이다. 매장 각 절의 끝부분에 난欄을 설정했다. 일본사의 줄거리를 보다 충실하게 보완하거나, 더욱 깊이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난을 통해, 비록 충분하지는 않지만, 앞에서 언급한 “내가 역사를 해석하고, 분석하고, 감상하는 방법과 테크닉”의 일단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일본사 전공자 중에서 가장 저술활동이 왕성한 성균관대학교 구태훈 교수가 정년을 앞두고 출간한 노작이다. 그동안 학술서를 제외하고, 대중을 위한 저서만 20여 권이 넘게 집필한 저자의 공력이 배어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전문서적으로 분류했으나, 일반 독자들도 부담감없이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배열했다. 매 장절마다 구태훈 교수가 직접 강의하는 것과 같은 상세한 [Point 강의] 난을 설정했다. 강의실에 있는 것과 같이 심도있는 학습이 가능할 것이다.
  • 1] 왕의 탄생 1. 도구의 사용과 토기의 발명 2. 벼농사의 시작과 지도자의 출현 3. 소국의 형성과 왕의 등장 [2] 왜 왕권 1. 왕권의 신장 2. 왜의 5왕 3. 왜 왕권의 발전 [3] 고분시대의 정치와 문화 1. 고분의 출현 2. 고분의 발전 3. 신앙과 의례 [4] 쇼토쿠 태자의 정치와 소가씨 1. 실권을 장악한 소가씨 2. 소가노 우마코와 쇼토쿠 태자의 협력정치 3. 불교의 수용 [5] 율령국가 지향 1. 을사의 변 2. 다이카 개신 3. 개혁정치의 전개와 급변하는 대외정세 [6] 율령체제의 확립 1. 진신의 난 2. 덴무 천황의 정치 3. 지토 천황의 정치 4. 율령국가의 통치조직 [7] 나라 시대의 정치와 사회 1. 헤이조쿄 천도 2. 나라 시대 정치의 추이 3. 율령체제 정비 [8] 대외관계 1. 한반도 삼국과 일본의 교류 2. 통일신라 · 발해와 일본의 교류 3. 중국과 일본의 교류 [9]헤이안 시대 초기의 정치 1. 헤이안 천도 2. 영토의 확장과 에미시 사회 3. 간무 천황의 개혁 4. 다이도기의 정치 [10] 불교의 발전 1. 국가불교 2. 쇼무 천황과 도다이지 대불 ...
  • 기마민족정복왕조설 : 1948년 에가미 나미오가 주장한 일본의 고대국가 형성과정과 관련한 충격적인 학설이다. 4세기에 한반도 남부에 자리잡고 있던 퉁그스 계통의 북방계 기마민족이 바다를 건너서 규슈의 북부를 침략하고, 휴가日向 인근에 정착하면서 1차적으로 건국을 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스진을 왕으로 하는 세력이었다. 휴가 지역에서 힘을 축적한 기마민족은 4세기에서 5세기에 걸쳐서 규슈에서 오사카 평원으로 진출해 2차로 건국을 했다는 것이다. 기마민족이 규슈에서 동쪽으로 진출할 당시 기마민족의 지도자는 오진?仁 왕이었다. 오진은 5,000명에서 1만 명에 이르는 집단을 이끌고 규슈에서 동쪽으로 진군하면서 여러 지역의 토착민들을 차례로 정복하고 나라奈良에 정착했다. 에가미 학설의 가장 유력한 논거는 전기의 고분과 후기의 고분 사이에는 부장품의 내용면에서 역사 발전의 관점에서 설명되지 않는 점이 너무 많다는 것이었다. 즉 전기의 고분에서 출토된 부장품은 ‘주술적 · 상징적 · 동남아시아적 · 농경민족적’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 반해, 후기의 그것은 ‘현실적 · 전투적 · 북방아시아적 · 기마민족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까지 기마민족정복왕조설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었고, 현재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학설이 되었지만, 에가미 나미오가 지적한 고분 시대의 문제점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문제점이 남아 있는 한 에가미 나미오의 기마민족정복설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43p) 가미카제와 신국사상 : 원이 일본을 침략한다는 정보가 입수된 후, 조정도 막부도 일본의 승리와 적국의 파멸을 신불神?에 기원하기 시작했다. 가메야마 상황?山上皇은 이세신궁伊勢神宮으로 가서 전승을 기원했다. 그는 본인의 목숨을 국난과 바꾸고 싶다고 빌었다. 싯켄인 호조 도키무네는 자신의 피로 경문을 써서 국가의 안태를 기원했다. 임제종의 선승인 소겐祖元은 경문의 한 자 한 귀 한 획까지 모두 신병神兵으로 변해 적에 승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빌었다. 기도의 열풍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원이 두 번이나 일본을 침입했지만, 일본군이 싸움다운 싸움 한번 하지 않고 폭풍의 위력으로 원정군에게 괴멸적인 타격을 입히고 전쟁에 승리했다는 소식에 접한 일본인은 틀림없이 신불의 가호가 있었다고 믿기 시작했다. 신불에의 신뢰가 점점 깊어졌고, 일본은 신국神?이라는 관념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번이나 적군을 괴멸시킨 폭풍을 가미카제神風라고 불렀다.(175p) 갓난아이 살해 풍습 : 일본의 농촌에서는 갓난애를 살해하는 마비키 풍습이 있었다. 마비키의 가장 큰 이유는 식량의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였다. 마비키는 일본사회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관습이었던 것 같다. 16세기 내일한 선교사들도 마비키 관습에 대해 언급했다. 이 관습은 일본 열도 전역에 걸쳐서 존재했지만, 특히 동북 지방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졌다. 농민생활이 이미 극한상황에 달해 있었던 18세기 말에 마비키가 급증했다. 여아가 희생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몸이 약한 남아도 희생되었다. 살해 방법은 질식사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도사土佐 지방에서는 살해한 갓난애의 겨드랑이에 새의 깃털을 끼워서 땅에 묻었다고 한다. 죽어서 다시 태어난다면, 적어도 먹을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에 태어나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싸늘하게 식은 핏덩이를 땅에 묻었을 것이다.(293p) 민 왕후가 시해된 날 아침 : 일본의 일등영사 우치다 사다쓰치?田定槌는 새벽녘에 민왕후의 사체 처리에 대한 보고를 받고 즉시 공사관으로 갔...
  • 구태훈 [저]
  •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근세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일본학보' 편집위원장, 한국 일본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일본무사도', '전통사회의 사회질서와 경제발전', '일본고대, 중세사', '일본근세, 근현대사', '일본사 파노라마', '구태훈 교수의 안중근 인터뷰' 등 다수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