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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견문 3 : 리스본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이병한 ㅣ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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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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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01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72page/148*210*48/895g
  • ISBN
9788974839710/897483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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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역사학자 이병한의 ‘유라시아 재통합’ 현장 견문 3부작! 젊은 역사학자 이병한은 지난 2015년 2월부터 3년 여정의 ‘유라시아 견문’을 시작한 이래 유라시아 곳곳을 누비며 이제 막 견문의 반환점을 돌고 있다. 이 기나긴 여정에서 저자가 목도한 것은 패궈적 세계체제 자체가 끝났다는, 그리고 근대 이전까지 존속해왔던 거대한 유라시아망이 다시 연결·복원되는 지각변동의 시대를 맞고 있다는 것이었다. 즉, 세계는 지금 ‘유라시아 재통합’의 길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유라시아 견문』 제3권은 이병한의 ‘유라시아 재통합’ 현장 견문 3부작 중 마지막 번째 책으로, 유라시아의 어제와 오늘을 씨실과 날실처럼 종횡무진 엮으며 다채로운 중층의 ‘유라시아/사’를 재구성한다. 현재 유라시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격동의 순간들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담아내는 유라시아-사(事)이자, 지난 세기 동안 단절되고 일그러진 유라시아-사(史)를 온전히 복원해냄으로써 1990년대 등장한 동아시아론에서 한층 진일보한 유라시아론을 제기한다.
  • “연암 박지원처럼 생각하고 유발 하라리처럼 쓴, 이 시대의 문명 박물지” 젊은 역사학자 이병한의 장대한 대서사, 《유라시아 견문》 3부작이 드디어 완간됐다! 지난 2016년 첫 출간 당시부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면서 독자들에게 ‘개안(開眼)’의 충격과 열띤 논쟁을 선사했던 화제의 책이다. 2015년 해방 70주년을 맞아 ‘유라시아 견문’을 떠난 이래 꼬박 3년, 1000일 동안 100개 나라, 1000개 도시를 주유했던 담대한 여정이 2019년 3.1운동 100주년의 벽두에 비로소 대단원의 막을 내린 것이다. 저자는 구미 중심의 패권경쟁과 냉전질서로 유지되던 이제까지의 세계체제가 막을 내리고 동/서, 고/금, 구대륙/신대륙의 대반전(大反轉)이 전 지구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를 ‘반전의 시대’라 명명한 바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반전’의 시대적 징후를 유라시아 도처에서 목도하며 증언하는, 성실하고 통찰 가득한 견문록이다. 단순한 기행이나 여행이 아니라, 가깝게는 《서유견문》을 잇고 멀리는 혜초와 마르코 폴로와 이븐 바투타의 견문을 계승한다.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했던 선구자들의 길을 21세기의 오늘날 계승한, 한국 아니 나아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유라시아 대장정 1000일의 기록’이자, 유라시아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유라시아-사(事/史)의 재구성이다. 그리고 이제 학계와 문화계는 물론 정계와 재계까지도, 이 새롭게 도래하는 ‘유라시아 시대’의 개막을 크게 주목하고 있다. ★ 이 책에 쏟아진 각계각층의 뜨거운 찬사! ★ “그는 연암 박지원처럼 생각하고 유발 하라리처럼 쓴다. 식민지 콤플렉스에서 벗어난 새 세대의 출현을 감지한다. 반갑다.” _ 조한혜정(문화인류학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걸으면서 배우고, 배우기 위하여 머물며 책을 읽고 사물과 사건과 사람들을 관찰하는, 공간 이동을 통한 역사 알기다.” _ 권헌익(케임브리지대학교 석좌교수) “광범위한 독서와 직접 발로 뛰어다닌 실천이 합쳐진 대작이면서, 《열하일기》나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를 연상시키는 현실 인식과 창조적 상상력으로 가득한, 바로 지금의 문명 박물지이기도 하다.” _ 황석영(소설가) “이병한의 책과 함께 우리는 비로소 ‘새로운 세계사’가 생겨나는 장엄한 현장을 한국어로 호흡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쁜 소식’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다.” _ 장은수(출판평론가) “여기 유라시아의 지각변동을 앞서 관찰하고 담대한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가 있다.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살아갈 새 천년의 신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 정세현(전 통일부 장관) “이병한은 길을 만드는 사람이다. 《유라시아 견문》을 읽는 것은 새벽잠만큼이나 로맨틱하다. 이 책이 유라시아 시대를 여는 선구적 저서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 믿는다.” _ 이광재(여시재 원장) “유라시아를 관통하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훌륭한 이정표일 뿐 아니라, 나아가 직접 그 길을 연결하는 꿈을 꾸고 기꺼이 도전할 수 있게 하는 귀중한 통찰이다.” _ 서경배(아모레퍼시픽 회장) 미래는 다시 ‘유라시아의 길’로 열린다! 유라시아 재통합 현장 견문 마지막 이야기, 리스본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유라시아 견문》 제1권이 중화 세계와 이슬람 세계의 문명 간 교류와 재건을 통해 유라시아의 초원길과 바닷길이 다시 연결되고 부활하는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었다면, 제2권에서는 히말라야에서 지중해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인도양 세계와 페르시아 및 아라비아 세계를 조망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제3권은 서세동점 ‘대항해 시대’의 출항을 알린 유라시아 극서(極西)의 도시...
  • 001 극서의 도시 리스본, 변방과 첨단 - 포르투갈 ‘최후의 십자군’, 대항해 시대를 열다 시나몬, 설탕, 커피… ‘세계의 맛’ / 최초의 지구제국 / 최후의 십자군 002 붉은 산티아고, 구세계와 신세계 - ‘무슬림 킬러’의 길을 따라, 천 년 전쟁의 순례길 순례와 학살 / 검은 마리아, 서양{西洋}과 서구{西歐} / 산티아고 기사단의 후예들 / 천 년 전쟁, 신세계와 구세계 003 리스본의 유럽화, 이베리아의 20세기 - 천 년 중세를 지운 ‘서구’의 탄생 역풍: ‘더러운 전쟁’에서 ‘1974 리스본의 봄’으로 / 냉풍: 태평양에는 하와이, 대서양에는 아조레스 / 열풍: 유럽화로 내달려 ‘서구’의 일원으로 / 삭풍: 새 천년, 축구선수와 농부는 ‘딴 나라’에 산다 / 돌풍: 1755 ‘쇼크 독트린’ 이후 004 바티칸, 개벽의 아이콘 - ‘개벽 교황’ 프란치스코, 성/속을 아우르는 대연정을 펼치다 남과 북: 제3세계 교황의 탄생 / 성과 속: 성전{聖戰}도 아니고 마케팅도 아니며 프로파간다도 아닌 ‘제3의 길’ / 고와 금: 바티칸에는 ‘열린 영성’의 올리브 나무가 자라고 있다 / 동과 서: 바티칸과 베이징의 밀레니엄적 만남 005 가톨릭의 갱신, 천주와 천하 - ‘서양에서 온 선...
  • 이병한 [저]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mellow*** 2020/10/08 평점 추천 0
그동안 우물 안에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zapper1*** 2020/08/07 평점 추천 0
기대되...... dltnstjr*** 2020/07/27 평점 추천 0
꼭 읽어야 할 책 naom*** 2020/09/13 평점 추천 0
대한민국 필독서! hoyal*** 2020/07/30 평점 추천 0
도움되네요 lsh2*** 2020/07/23 평점 추천 0
모르는 세계를 알아가는. hangsang*** 2020/07/30 평점 추천 0
몰랐던 유라시아의 역사 공부 지금이라도 열심히 jhy8*** 2020/08/05 평점 추천 0
배송이 진짜 빨랐어요 cantabile*** 2020/07/30 평점 추천 0
빠른 배송 좋아요 책은 두꺼워요 언제 다 읽지요? jinny*** 2020/10/1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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