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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사의 맥락과 텍스트의 계보 
최성윤 ㅣ 월인
  •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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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1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18page/152*225*20/485g
  • ISBN
9788984776777/898477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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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에 묶인 글들은 모두 어딘가 닮은 구석이 있는 작품들을 비교분석한 것들이다. 어느 작품이 다른 작품을 모방하였거나 표절한 것이라는 판단이 가능한 경우도 물론 있지만, 누가 누구에게랄 것 없이 어쩌다 닮은 것 같은 경우도 적지 않다. 저자는 이렇게 우연과도 같은 공통 화소나 유사한 설정이 한국소설의 정체성을 가늠하는 유전형질처럼 정리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에서는 편의상 신소설이나 구활자본 대중소설을 대상으로 삼은 글들을 첫 번째 모둠으로 묶었다. 두 번째 모둠은 시대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작품들, 혹은 그 문단적 입지나 성향을 고려할 때 인접성이 희박한 작가의 작품들이 뜻밖에도 유사한 특질을 공유하는 경우를 분석한 글들이다. 세 번째 모둠의 글들은 한 작가의 작품이 그의 시대, 혹은 그 작품의 시대와 상호텍스트의 그물 속에 놓인 경우를 주목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저술 동기를 다음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기존의 계보학적 연구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우리 소설사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작품이 스스로 내는 길을 따라가며 텍스트의 맥락을 정리하는 일은 소설 연구의 궁극적 목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 작가만이 쓸 수 있는 것, 그 작품만이 가질 수 있는 개성을 설명하는 데 취약한 방법론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초 작업이 골상학적 연구의 한계와 함정에 막히거나 빠지지 않도록 하려면 가느다란 터럭에도 희미한 반점과 주름에도 의심의 눈을 거두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제1부 1. 이해조 신소설을 저본으로 한 모방, 번안 텍스트의 양상 연구 2. 이인직 초기 신소설의 모방 및 표절 텍스트 양상 연구 3. 박철혼, 「월미도」에 나타난 혼성모방의 성격 4. 김교제의 「목단화」,「화중왕」과 박철혼의 「홍안박명」비교 연구 제2부 1. '수난'과 '모색'의 서사, 그리고 '선택'의 문제 -전경화된 '고민'과 후경화된 '희생'' 2. 이해조의「화의 혈」과 채만식의「탁류」에 나타나는 자매 모티프의 새대론적 의미 3. 무덤가에 선 두 홀어미의 이야기 -「패배자의 무덤」과「별사」함께 읽기 4. 1930년대 장편소설의 연애 구도와 여성 중심 서사의 가능성 -한설야의「황혼」과 김말봉의 「찔레꽃」을 중심으로 5. 여성 인물의 운명과 소설 공간의 위계 -「심문」과 「무진기행」의 비교 분석 제3부 1. 김유정의 현실 인식과 아이러니의 한 양상 -단편「떡」,「만무방」의 인물 형상을 중심으로 2. 최명익 소설의 세속과 탈속 -「비오는 길」「무성격자」「심문」을 중심으로 3. 전향을 바라보는 시선과 시사적 인유의 작법 -최명익의「무성격자」에 투영된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4. 해방 전후의 안회남과 두 개의 「풍속」
  • 최성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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