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필 환경도시 : 오염된 도시에서도 바이오필리아를 실현할 수 있다
클레멘스 아르바이, 박병화 ㅣ 율리시즈
  •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20년 04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44page/147*220*23/479g
  • ISBN
9788998229771/899822977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0/0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녹색 폐가 펄떡이는 항바이러스 도시, 그 설계와 전망 에드워드 윌슨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생물학자 클레멘스 아르바이 그가 제안하는 생명친화적인 미래, 면역·치유력을 높이는 도시의 바이오필리아 효과 독일 아마존, 《슈피겔》 베스트셀러! 자연은 스트레스와 심혈관질환, 우울증 같은 문명병의 최고 치료제다. 숲에 들어가면 인간의 면역체계나 세포에 이르기까지 신체기관이 튼튼해진다. 하지만 현대 도시에서는 이러한 자연의 치유력을 어떻게 체험할 수 있을까? 그것이 과연 가능하기는 할까? ‘인간의 유전자에는 생명사랑의 본능이 새겨져 있다’는 ‘바이오필리아’ 개념을 확립한 에드워드 윌슨. 그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 생물학자 클레멘스 아르바이는 그에 대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자연에 가깝게 설계된 대도시가 개인과 사회 전체의 행복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준다. 그가 말하는 ‘바이오필리아 효과’란 인간의 육체와 정신 건강에 지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연체험을 뜻한다. 그것은 도시에서 심각한 만성질환을 몰아내고 도시주민의 생물학적 젊음을 되찾아주는 결과로 이어진다. 생명친화적인 미래도시는 생태회랑의 네트워크로 구성돼 공기의 질을 보장하고 자연체험을 제공한다. 미래의 도시와 바이오필리아를 불가분의 단일가치로 묶어 ‘지속가능한 세계’의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필必환경 시대로 가는 지금 시점에 단연 독보적인 책이다.
  • ■ 이제는 필환경시대, 우리의 도시는 푸른 행성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 현대문명에 중독된 사람은 인간이 얼마나 자연에 종속된 존재인지 모른다. 저자는 도시에 살면서 자연과의 연결고리를 상실한 사람들에게 자연과 결합하고 생명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설득하기 위해 ‘바이오필리아 효과’를 전면에 내세운다. 자연과 생명에 대한 사랑을 뜻하는 ‘바이오필리아’는 이 책에서 형용사 ‘바이오필’과 그런 사람을 뜻하는 ‘바이오필리악Biophiliacs’과 함께 반복 등장한다. 특히 도시에서 ‘바이오필리아 효과’를 찾으려는 저자의 줄기찬 탐구는 미래도시에 대한 구상으로 이어지면서 ‘바이오필리아 회랑’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낸다. 저자에 따르면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바이오필리악’ 즉, 타고난 자연 예찬가다. 현대사회의 구성원인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는 데 일조하지만, 개개인으로서의 인간은 자연에서 평온과 행복을 느낀다. 이것을 감안하면 인간의 생활공간에, 특히 도시에 자연을 다시 되살릴 때 개인이나 사회로서의 치료가 지속 가능해진다. 다만, 오염된 도시를 떠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현장을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미래의 도시로 바꾸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해결책이다. 바이오필리아 효과의 혜택은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다. 아이들에 대해서는 이미 널리 회자되는 ‘숲속의 유치원’이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고, 최근의 뇌과학은 노년층도 자연과의 연결고리를 중심으로 새로운 학습능력이 뿌리내릴 수 있음을 발견했다. 단 이런 과정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인간이 자연과의 재결합을 통해 자신의 생명을 소중한 대상으로 인식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자연이 도시주민에게 얼마나 놀라운 치유효과를 발휘하는지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 도시 숲과 녹색도시의 놀라운 치유효과, 오염된 도시에도 바이오필리아를 실현할 수 있다 ‘도시주민은 어떻게 자연의 치유력을 누릴 수 있을까?’ 바꿔 말해 ‘우리는 어떻게 도시에서 바이오필리아를 경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이 책의 중심 메시지다. 집 주위에 나무를 심을 때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줄어드는 것이 입증되었고 삼림지역에서는 암 발병 빈도가 떨어진다는 통계도 축적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도화선이 돼 ‘도시 숲’을 조성하자는 강력한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활성화 작용물질이 풍부한 숲은 진정한 ‘자연의 약국’ 기능을 한다. 숲에 머물 때는 혈중 3대 단백질 수치가 늘어나는 결과도 낳았다. 암 발생을 막거나 종양을 제거할 때 인체 면역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바로 퍼포린과 그라눌리신 그리고 이른바 ‘그란자임’의 세 가지다. (중략) 숲의 테르펜은 항암단백질의 생성을 촉진하므로 숲의 공기는 항암물질로 표현할 수 있다. 이 물질은 암에 대한 인체 면역체계의 자연 방어 메커니즘을 지원함으로써 종양이 발생할 위험을 줄여준다. -본문 74∼75쪽 저자는 바로 이 ‘도시 숲’에 주목한다. 도심이나 근교의 숲은 그 자체로 도시 주민을 위한 드넓은 치유공간이 될 수 있음을 ‘숲의 치유력 삼총사’를 앞세워 설명한다. 폭포나 물줄기의 음이온, 땅속의 바이오필리아 박테리아, 나무가 뿜어내는 테르펜이라는 치유력 삼총사는 우울증과 정신질환을 완화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하며 항암 기능을 촉진한다. 저자는 다양한 연구 사례들을 통해 자연의 위력을 증명한다. 정신과 전문의 마니 버크먼은 자연 접촉을 할 때와 단순히 자연을 상상할 때의 치유력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자연이 불과 몇 초 동안...
  • 추천사: 계속 이런 식으로 살 수는 없다 책머리에: 우리는 타고난 바이오필리악이다 I. 숲의 치유력 삼총사 · 의학 실험실로서의 폭포 폭포 플라스마: 저항력을 높여주는 ‘우주의’ 영약/폭포가 천식을 치료하다/동물에게도 효과가 있을까?/폭포는 부작용 없는 항우울제/도시의 공기는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가 · 땅에는 박테리아가 산다 땅속에서 이루어지는 공생/토양 박테리아가 면역체계를 단련시킨다/정신 건강까지 좌우하는 장 속 미생물/토양 박테리아가 정신질환을 치료한다?/탈자연화가 불러온 결과 · 숲, 진정한 자연의 약국 나무들의 언어, 테르펜/삼림욕은 NK세포를 증폭한다/숲속 공기는 천연 항암제/문제는 테르펜이다/자연의 팀 플레이어 II. 도시의 바이오필리아 · 도시 주민을 위한 삼림욕 전차를 타고 산속으로/행복은 가까운 곳에: 도시의 녹색 허파/도심의 삼림욕/자연보호구역으로서의 시유림 · 숲이 우리의 정신을 치유한다 일상에서의 탈출, 도시 숲/자연의 매혹/숲속의 자연 사무실/시유림에서 이루어진 치유/신경생물학의 현장, 숲 · 숲에서 뛰노는 도시 아이들 자연 결핍 장애의 세계/...
  • 클레멘스 아르바이 [저]
  • 생물학자이자 건강생태학 전문 저자이다. 생태계의 건강이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자연이 환자의 치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연구하여 《바이오필리아 효과》, 《도시에서 실천하는 바이오필리아》, 《자연의 치유코드》 등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다. 그라츠대학 박사과정에서 건강생태학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오스트리아의 권위 있는 과학과 환경 포럼 회원으로서 “생명다양성과 건강” 분과를 담당하고 있다.
  • 박병화 [저]
  •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문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영어 및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의 이론』, 『현대소설의 이론』, 『수레바퀴 아래서』,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최고들이 사는 법』, 『하버드 글쓰기 강의』,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두려움 없는 미래』,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