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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특별합본판) 
이윤기 ㅣ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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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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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0원 (10% ↓, 3,980원 ↓)
  • 발행일
2020년 05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200page/155*225*70/1667g
  • ISBN
9788901241739/890124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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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21세기 한국인의 교양 지도를 바꿔놓은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출간 20주년,작가 이윤기 타계 10주기 특별 합본판 출간 대한민국에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자 230만 이상의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신화 책’인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첫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고 이윤기 선생의 타계 10주기를 기리기 위해, 다섯 권 시리즈를 한 권으로 묶은 특별 합본판을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특별판은 시리즈 다섯 권의 텍스트를 가감 없이 담고, 기존 책에서 선별하고 새롭게 추가한 도판 자료 220여 점을 수록한, 1200쪽의 아름다운 양장본으로 재탄생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 자체로 문학, 역사학, 인류학, 심리학 등 인문학 전반을 포괄하는 인류 문화의 원형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어 현대인의 삶과 세계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대표적인 고전이다. 저자 이윤기는 총천연색 신화 이야기를 독자에게 선사하고 싶은 마음에서 신화의 무대였던 그리스를 비롯해 유럽 곳곳의 유적지와 박물관을 누비며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찍어온 사진이 거의 2만 장에 달했다. 자신이 보고 느낀 감각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하고자 했던 저자의 진심은 책의 갈피마다 오롯이 녹아 있다.
  • 명불허전! 이것이 바로 230만 독자를 사로잡은 최고의 이야기꾼 ‘이윤기표’ 신화 세계!! 2000년,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첫 권이 출간되고 대한민국에 그야말로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이 불었다. 서구 문명의 토대인 그리스 신화를 우리 정서와 현대 감각에 맞추어 소개한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독자가 매력적인 신화의 세계에 빠져들었고, ‘21세기 한국인의 교양 지도를 바꿔놓은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지난 20년간 23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먼 나라의 옛이야기에 지나지 않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국민 필수 교양으로 자리잡고, 만화와 공연, 전시로 확장되기까지 신화 열풍의 중심에 이 책이 있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 자체로 문학, 역사학, 인류학, 심리학 등 인문학 전반을 포괄하는 인류 문화의 원형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어 현대인의 삶과 세계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대표적인 고전이다. 이러한 신화의 매력과 가치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전해주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녔던 ‘최고의 이야기꾼’ 이윤기의 지성과 입담은 그야말로 명불허전이다. 그는 첫 책을 쓰며, 다음과 같이 부드럽게 채근했고, 수많은 독자가 그의 입담과 독려에 빠져 신나게 신화의 넓고 깊은 세계로 페달을 굴렸다. “여러분은 지금 신화라는 이름의 자전거 타기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라. 일단 자전거에 올라 페달을 밟기 바란다. 필자가 뒤에서 짐받이를 잡고 따라가겠다.” _1권 들어가는 말에서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내 마음속 신전을 찾는 일” 수많은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이 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독자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이윤기다. 그에게 신화라는 인류 보편의 이야기는 자신과 타인, 세상을 이해하는 수단으로써 가치 있었다. 이윤기는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에 대한 경건함과 따뜻함이 바탕에 깔린, 온도가 다른 신화 이야기를 우리에게 선사했다. 그와 함께할 때 비로소 우리는 저마다의 신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한편 총천연색 신화 이야기를 독자에게 선사하고 싶은 마음에서 신화의 무대였던 그리스를 비롯해 유럽 곳곳의 유적지와 박물관을 누비며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찍어온 사진이 거의 2만 장에 달했다. 자신이 보고 느낀 감각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하고자 했던 저자의 진심은 책의 갈피마다 오롯이 녹아 있다. “그리스 신전을 드나들며 나는 내 마음속에도 신전을 하나 들여앉힌다. 이 신전은 사람을 섬긴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섬긴다. 신화를 읽는 일은 내 마음속 자리한 그 신전을 찾는 일이다. 올륌포스 신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신들은 당대를 살던 사람들의 보편적인 꿈과 진실이었다. 그래서 나는 신들에 대한 경건함은 그 시대 사람들에 대한 경건함, 그 시대 도덕률에 대한 경건함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경건을 다하는 일이 바로 신들의 마음을 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_3권 들어가는 말에서 “그리운 이윤기” 기리며 전 5권 시리즈를 한 권에 담은 1200쪽 특별 양장 합본판 선보여 2010년 8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탁월한 번역가로, 또 신화 전문가로 독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가 이윤기의 타계 소식이 전해지자 수많은 이들이 아쉬움과 애도를 표했다. 이야기를 엮는 서사의 힘은 물론이고 언어를 다루는 솜씨마저 탁월했던 진정한 ‘이야기꾼’을 떠나보낸 것이요, 더 오래 함께할 줄 알았던 이윤기표 신화 세계의 여정이 안타깝게 막을 내린 것이다. 그런데 장례를 치른 유족이 저자가 남긴 파일 하나를 발견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 중 가장 흥...
  • 제1권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들어가는 말│아리아드네의 실타래 1. 잃어버린 신발을 찾아서 2. 황당하게 재미있는 세계 3. 사랑의 두 얼굴 4. 길 잃은 태양 마차 5. 나무에 대한 예의 6. 저승에도 뱃삯이 있어야 간다 7. 노래는 힘이 세다 8. 대홍수, 온 땅에 넘치다 9. 흰 뱀, 검은 뱀 10. 술의 신은 왜 부활하는가 11. 머리의 뿔, 사타구니의 뿔 12. 기억과 망각 나오는 말│아리스타이오스의 사슬 제2권 사랑의 테마로 읽는 신화의 12가지 열쇠 들어가는 말│잃어버린 ‘반쪽이’를 찾아서 1.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사랑 2. 사랑해서는 안 되는 사람 3. ‘도마뱀’을 잡아라 4. 레스보스섬 사람들 5. 오이디푸스, ‘너 자신을 알라!’ 6. 엘렉트라, 피로써 피를 씻다 7. 사타구니로 무덤을 판 테레우스 8. 나르키쏘스가 사랑한 상대 9. 코스모스를 위한 카오스 10.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조 11. 코린토스의 빛과 그림자 12. 포모나, ‘때’를 잘 아는군요 나오는 말│달리지 않으면 넘어진다 제3권 신들의 마음을 여는 12가지 열쇠 들어가는 말│이뷔코스의 두루미 떼 1. 믿음은 돌을 인간으로 만들기도 하고 2. 오만은 인간을 돌...
  • 미궁은 거기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신화도 그 의미를 읽으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신화는 미궁과 같다. 신화라는 미궁 속에서 신화의 상징적인 의미를 알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방법이 있다. 독자에게는 아리아드네의 실타래가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상상력이다. 열두 꼭지의 글을 신화 이해의 열쇠로 삼은 이 책은 필자가 신화의 상징적인 의미를 해석한 책이 아니다. 열두 꼭지의 글에는 신화 이해와 해석에 필요한 열두 개의 열쇠가 숨겨져 있다. 각각의 열쇠에는 또 무수한 꼬마 열쇠가 매달려 있다. 큰 열쇠, 작은 열쇠로 독자들이 나름대로 열기 바란다. 독자는 지금 신화라는 이름의 자전거 타기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라. 일단 자전거에 올라 페달을 밟기 바란다. 필자가 뒤에서 짐받이를 잡고 따라가겠다. (_15쪽, 제1권 ‘들어가는 말’에서) 그리스 신전을 드나들며 나는 내 마음속에도 신전을 하나 들여앉힌다. 이 신전은 사람을 섬긴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섬긴다. 신화를 읽는 일은 내 마음속 자리한 그 신전을 찾는 일이다. 올륌포스 신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신들은 당대를 살던 사람들의 보편적인 꿈과 진실이었다. 그래서 나는 신들에 대한 경건함은 그 시대 사람들에 대한 경건함, 그 시대 도덕률에 대한 경건함이라고 생각한다. 신화에는 이 경건함을 한결같이 지키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바로 ‘신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상승한다. 하지만 신화에는 이 상승의 정점에서 갑자기 오만해지는 이들도 등장한다. 오만은 신화시대 영웅들이 잘 걸리는 난치병이었다. 이 난치병 환자들이 바로 ‘신들이 싫어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정점으로 날아오르게 한 바로 그 날개 때문에 추락한다. 나는 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경건을 다하는 일이 바로 신들의 마음을 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_499쪽, 제3권 ‘들어가는 말’에서) 나는 내 연하의 독자들을 향하여, 특히 좌절을 자주 경험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활을 겨누듯이 겨냥하고 쓴다. 먼 길을 가자면 높은 산도 넘고 깊은 물도 건너야 한다. 먼 바다를 항해하자면 풍랑도 만나고 암초도 만난다. 이 장애물들이 바로 개인의 흑해, 개인의 쉼플레가데스다. 이것이 두려워 길을 떠나지 못한다면, 난바다로 배를 띄우지 못한다면 우리 개개인에게 금양모피는 없다. 흑해와 쉼플레가데스는 누구에게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쉼플레가데스 사이를 지나고 우리의 흑해를 건너야 한다. 시작 없이, 모험 없이 손에 들어오는 ‘금양모피’가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가 넘어야 하는 산은 험악할 수 있고, 우리가 건너야 하는 강은 물살이 거칠 수도 있다. 우리가 건너야 하는 바다도 늘 잔잔하지는 않다. 하지만 명심하자. 잔잔한 바다는 결코 튼튼한 뱃사람을 길러내지 못한다. 신화적인 영웅들의 어깨에 무등을 타면 우리는 더 멀리 볼 수 있다. 내가 영웅 신화를 쓰는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다. (_1033쪽, 제5권 ‘들어가는 말’에서)
  • 이윤기 [저]
  • 소설가. 번역가. 경북 군위 출생.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학력을 얻고 성결신학대 기독교학과를 수료함. 베트남전에 참가하기도 함.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가 당선됨.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종교학 초빙 연구원, 미국미시간주립대학교 문화인류학 객원 교수로 재직했음. 순천향대학교 문학명예박사를 받음. 번역을 생업으로 삼아 『그리스인 조르바』(1981), 『장미의 이름』(1986), 『세계 풍속사』(1991), 『변신 이야기』(1994), 『푸코의 진자』(1995), 『신화의 힘』(2002) 등 2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긴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번역가. 중편소설 「숨은 그림 찾기」(1998), 장편소설 『하늘의 문』(1994), 『뿌리와 날개』(1998), 『내 시대의 초상』(2003) 등과 소설집 『하얀 헬리콥터』(1988), 『나비 넥타이』(1998), 『두물머리』(2000) 등을 펴냈고, 그 밖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2000~2010) 등의 교양서와 『어른의 학교』(1999), 『이윤기가 건너는 강』(2001), 『꽃아 꽃아 문 열어라』(2007), 『위대한 침묵』(2011) 등의 산문집을 펴냄. 동인문학상, 한국번역가상, 대산문학상 수상.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좋은 책 감사 sunhanchu*** 2023/05/03 평점 추천 0
good 22ebb*** 2022/01/26 평점 추천 0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ta35b*** 2020/06/14 평점 추천 0
꼭 한번 읽고 싶었는데. 도전~ susu0*** 2020/07/14 평점 추천 0
너무 두꺼워서 5권짜리 살걸하고 후회했어요. pinetree0*** 2020/08/30 평점 추천 0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star*** 2020/11/10 평점 추천 0
디자인 멋져요 8884*** 2020/06/10 평점 추천 0
명불허전.. 이야기듣듯이 읽고있어요 bben*** 2020/08/23 평점 추천 0
벌거벗은 세계사 그리스로마신화편을 보고 그입했어요. 합본이라 두껍고 비싸지만 재미있고 소장가치 충분하네요 bhsl2*** 2021/09/17 평점 추천 0
선물로 좋아요^^ wlfkfdl*** 2021/01/18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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