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오야기 쓰나타로의 조선정탐과 출판활동 
한양 학술총서1 ㅣ 최혜주 ㅣ 한양대학교출판부
  • 정가
20,000원
  • 판매가
20,000원 (0% ↓, 0원 ↓)
  • 발행일
2020년 05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32page/152*224*22/497g
  • ISBN
9788972186854/8972186856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0/0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한양 학술총서(총12건)
아시아의 인류 진화와 구석기문화     45,000원 (0%↓)
복고와 서양화 사이에서 : 1864∼1910, 한성에서의 건축 활동과 도시변화의 방향성 모색     28,000원 (0%↓)
정탐 : 제국일본, 조선을 엿보다     20,000원 (0%↓)
근대 한국인의 만주 인식 : 2015 한양학술총서 출판원고공모 선정작     20,000원 (0%↓)
중국 비지니스 문화와 에티켓     18,000원 (0%↓)
  • 상세정보
  • 아오야기 쓰나타로(靑柳綱太郞, 1877-1932, 호는 南冥)는 대한제국 시기에 내한하여 부산 지역의 교사와 《간몬신보(關門新報)》, 《오사카마이니치(大阪每日)신문》의 통신원으로 근무하면서 조선 사정을 조사하였다. 그 후 통감부에 소속되어 우편국장을 맡고, 재정고문부 재무관과 궁내부 주사를 역임했다. 퇴관 후에는 조선연구회와 경성신문사를 경영하면서 일제의 식민통치에 협력한 대표적 어용언론인이다. 아오야기는 1910년에는 병합을 기념하여 조선연구회를 만들어 조선통치에 필수적이었던 조선 사회에 대한 실태 파악에도 주력하여 조선의 문화, 풍속, 민족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했다. 그의 연구결과는 러일전쟁 이후 식민통치기에 걸쳐 조선에 이주하려는 일본인들에게 조선을 소개하는 안내서 역할도 했다. 문제는 그들이 그의 왜곡된 조선관을 아무 비판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 조선을 인식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폐해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내한 후의 활동 목적은 천황제를 침투시키고자 하는 식민정책에 부합하는 것이었다. 그가 식민통치 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조선관련 서적을 간행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식민사학 성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그는 현재 한일 관계의 현안이 되고 있는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를 생각할 때, 역사왜곡의 원류로서 그의 행적이 시사하는 바가 큰 인물이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메이지 유신 이후 정한론의 대두과정과 관련하여 아오야기의 고향 사가(佐賀)현이 어떠한 곳인지 살펴보았다. 그의 행적을 이해하기 위해 조선으로 건너오기 까지 어떠한 교육을 통해 사상적 세례를 받았는지 검토했다. 2장에서는 아오야기가 일본 신문의 통신원으로 내한해서 통감부 관료로 생활하면서 낭인(浪人)들과 교류하며 병합을 추진한 과정을 담았다. 3장에서는 병합을 기념하여 설립한 조선연구회의 역할과 성격을 검토하고 다른 고서간행사업 단체인 조선고서 간행회와 자유토구사의 조선고서 간행 실태를 다루었다. 4장에서는 아오야기가 식민통치를 위해 총독에게 어떻게 협력했으며 그가 주장하는 대일본주의의 내용은 무엇인지 분석했다. 5장에서는 일본의 제2 고향인 ‘신일본’을 조선에서 어떻게 건설하려고 했는지 알아보고, 부원 개척의 방법과 대일본주의 실현을 통한 대륙경영 모색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6장에서는 아오야기는 3·1운동의 원인을 어떻게 분석했으며 조선인의 민족성이 어떻게 개조되기를 바라는지 규명했다. 7장에서는 아오야기의 조선사 인식의 문제점이 무엇이며 역사를 어떻게 왜곡했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개항 이후 조선에 건너와 체류하면서 활동한 일본인 가운데 아오야기만큼 조선에 대해 많은 저서를 남긴 인물도 드물다. 그는 조선에 정통한 지식인으로 총독관저를 드나들며 총독정치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비판으로 식민통치에 협력했다. 그럼에도 그에 관한 연구는 그다지 알려진 것이 없는 실정이다. 지금까지 본격적으로 연구되지 않은 대표적 재조일본인의 행적을 검토하는 것은 이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식민통치에 참여했는지 밝히는 작업의 하나가 될 것이다. 나아가 식민사학의 성립과정과 그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현재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에 대한 이해의 토대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다.
  • 책머리에 I. 사가(佐賀)현에서 조선과 만나다 1. 아오야기의 고향 사가현과 조선 2. 정한론의 배경과 조선침략론의 대두 3. 데쓰가쿠칸(哲學館)에서 사상적 세례를 받다 II. 조선 강점의 터를 닦다 1. 일본인의 도한 행렬 2. 저널리스트와 통감부 관료로 활약하다 3. 조선 연구와 저술 작업 III. 조선고서 간행으로 ‘조선통’이 되다 1. 병합을 기념하여 설립한 조선연구회 2. 조선연구회의 조선고서 간행사 3. 다른 고서 간행사업 단체 4. 조선고서 간행사업의 성격 IV. 병합만이 유일한 살길이다 1. 병합과 무단통치 2. 무력배경의 문화정치 3. 식민정책과 조선경영 V. 조선에 ‘신일본’을 건설하다 1. 부원 개척의 방법 2. 제2의 고향, 경성 개발 3. 대일본주의 실현과 대륙경영 VI. 조선인의 민족성을 개조하라 1. 3·1 ‘소요’의 원인과 내선인의 반응 2. 3·1 ‘소요’와 조선인 학생에게 주는 글 3. 조선인의 사대사상을 개조하라 VII. 조선사를 유린하다 1. 왜곡된 조선사 인식 2. 일본과 조선은 ‘한 집안’이다 3. 역사교과서를 개정하라 아오야기 연보 / 참고문헌 / 저자 후기 / 찾아보기
  • 최혜주 [저]
  • 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와 대학원 석사과정,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석·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문학박사로 전공 분야는 한국 근대사·한일 관계사이며, 현재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창강 김택영의 한국사론』(1996), 『한국 근대사와 고구려·발해 인식』(공저, 2005), 『근현대 한일 관계와 국제사회』(공저, 2007), 『최남선 다시 읽기』(공저, 2009), 『한국 근현대사를 읽는다』(공저, 2010), 『근대 재조선 일본인의 한국사 왜곡과 식민통치론』(2010), 『문교의 조선―해제·총목차·색인』(편저, 2011), 『일제의 식민지배와 재조일본인 엘리트』(편저, 2018), 『정탐-제국일본, 조선을 엿보다』(2019)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일본 망언의 계보』(1996), 『일본의 근대 사상』(2003), 『일본의 군대』(2005), 『조선잡기―일본인의 조선정탐록』(2008), 『일본인의 조선관』(2008), 『조선인의 일본관』(2008), 『만주국의 탄생과 유산―제국 일본의 교두보』(2009), 『인구로 읽는 일본사』(공역, 2009), 『일본 망언의 계보 (개정판)』(2010), 『한국통사』(2010), 『일본의 식민지 조선 통치 해부』(2011), 『아시아·태평양전쟁』(2012), 『식민지 조선과 일본』(2015), 『조선시베리아기행』(2016), 『원서발췌 한국독립운동지혈사』(2019), 『군산개항전사』(2019)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