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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좀 아는 사람 : 비전공자도 IT 전문가처럼 생각하는 법
파스 디트로자, 김고명 ㅣ 윌북 ㅣ Swipe to Un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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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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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page/147*220*28/498g
  • ISBN
9791155813355/11558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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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아마존 비즈니스 베스트셀러 V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프로덕트 매니저 3인방이 들려주는 테크 비즈니스 세계의 A to Z V디지털 시대 필수 교양인 IT 문법을 쉽게 풀어 줄 ‘IT 교양의 정석’ -유튜브는 어떻게 나에게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줄까? -많은 기업이 아마존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넷플릭스는 신작 공개일에 폭증하는 시청자를 어떻게 감당할까?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단 한 푼도 받지 않고 떼돈을 버는 비결은 뭘까?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이런 궁금증을 누구나 한 번쯤 가져본 적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를 매일 이용하면서도 이런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인앱경제, SaaS, ISP 등 용어부터 낯설고, IT 기업들의 생태가 어떻게 작동되는지도 알기 힘든 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애플, 아마존, 구글 같은 IT 기업이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고, IT 기술로 인해 우리 삶이 빠르게 변화한다는 사실도 안다. 그래서 미래 경쟁력을 위해 테크놀로지 세계에 눈을 떠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낀다. 그런데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 여기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각자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는 현직 실무자 3인방이 뭉쳤다. 그들은 일반인을 위한 ‘IT 기술, 테크 비즈니스 전략 입문서’를 써서 IT 세계의 문법과 흐름을 널리 알리겠다는 목표를 품었고, 그 결과 IT 문외한도 IT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나오게 되었다. 저자들은 먼저 IT 지식은 누구나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며 독자를 안심시킨다. 인터넷이 작동하는 원리를 핫소스 배송에 비유하는 등 친숙한 예를 들어가며 기초 개념부터 짚어준다. 나아가 IT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와 같은 IT 기술의 현재 트렌드, 스타트업을 모조리 잡아먹는 아마존의 공룡 마케팅, 이를 경계하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응 전략,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을 위한 IT 회사 간 전쟁 등 미래 전망까지 꼼꼼하게 다룬다. 《IT 좀 아는 사람》은 이렇듯 실리콘밸리 기술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담은 책이다. 오늘도 실리콘밸리에서 기술과 생활을 연결하는 방법을 모색 중인 저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 사례들과 족집게식 설명 덕분에 어느새 IT 문법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IT의 미래를 머릿속에 그리게 된다. 코딩을 몰라도, 경영 지식이 없어도 상관없다. IT 기업에 취직하고 싶은 취업준비생이든, 기업을 이끌며 조직의 성공 전략에 기술을 접목하고 싶은 경영자든, 경영적 안목을 기르고 싶은 개발자든, 책을 덮을 때쯤이면 누구나 IT 전문가처럼 생각하고 말하게 될 것이다.
  • IT 시대가 왔지만, IT 아는 사람은 없다? IT 전문가처럼 생각하고 대화하는 법 “모든 기업의 리더가 IT 전문가가 돼야 한다. 그리고 모든 기업이 앱 기업이 돼야 한다.” - 세일즈포스의 공동설립자 파커 해리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도 달라진다. 한때는 정유회사와 전기회사가 세계 최대 기업으로 꼽혔지만, 이제는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IT 기업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의사가 AI로 병을 진단하고 농부가 드론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세상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COVID-19 감염병으로 개인의 학업, 업무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IT 기술 없는 일상을 생각하기는 더 어려워졌다. 인간의 진화 속도를 앞질러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이 앞으로도 우리 삶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은 자명하다. IT 전공자나 기업을 이끄는 리더뿐 아니라, 직업이나 나이와 관계없이 IT 지식은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 삶에 IT 기술이 스며드는 개방성에 비해, IT 용어는 평등하지 않아 보인다. 아는 사람만 아는 IT의 세계. 방송과 언론에서는 국내외 IT 업계 회사들의 인수합병, 앱 출시, 급부상하는 스타트업 등 수많은 소식이 매일 업데이트 되고 주식 시장 역시 그 소식에 따라 들썩이지만 IT 전문가들의 말들을 들어보면 SaaS, API, 증강현실 등 온통 외계어 같은 용어들뿐이다. 이 모든 걸 이해하자면 코딩의 달인이 되거나 MBA 학위 정도는 있어야 할 것만 같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덕트 매니저 닐 메타, 아디티야 아가쉐, 파스 디트로자는 이런 현실을 타개하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됐다. “우리 세대의 로제타스톤”이라는 추천평처럼, IT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여 IT의 기초 개념부터 비즈니스 응용 단계까지 하나씩 짚어준다. 그동안 아리송하고 궁금하던 IT 기업들의 성공 방식이 알기 쉽게 풀이되어 있고 향후 IT 기술의 방향과 미래 전략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구글에 검색어를 치는 순간, 구글은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파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람을 찾는 방식, 구글 ‘크롤링’ “구글의 알고리즘은 인터넷상의 모든 웹페이지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를 위해 ‘스파이더’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웹페이지를 ‘크롤링crwaling’한다.” 이야기는 우리가 구글에 검색어를 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부터 출발한다. 인간에게 치즈 샌드위치를 만드는 ‘알고리즘’이 있다면 구글 컴퓨터에는 검색어에 맞는 웹페이지를 찾는 알고리즘이 있다. 웹상의 스파이더는 웹페이지를 크롤링하며 상위 페이지에 랭크될 정보를 찾아다니는데, 이때 사용되는 방식은 파티에서 인기 있는 사람을 찾는 것과 비슷하다. 인기인들 주변에 인기인들이 모이는 방식이다. 다른 중요한 웹페이지에서 들어오는 링크가 많은 웹페이지일수록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된다. 검색 결과 상위에 오르는 페이지는 그렇게 엄청난 경쟁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승자라고 볼 수 있다. 구글 검색어 노출 방식에 대한 이 이야기는 하나의 예이며, 이외에도 넷플릭스, 유튜브, 아마존, 페이스북, 우버, 애플 등 IT 기업들의 주요 서비스 작동 방식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쉽게 풀이되어 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가 사용자에게 돈을 받지 않고 돈을 쓸어 담는 법 우리가 구글,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으면서도 한 번도 돈을 낸 적이 없는 이유는 뭘까? 물론 수익이 광고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많은 사람이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저자들은 더 자세한 내막을 ...
  • 프롤로그 1부 IT 기초 지식 1장 소프트웨어 개발 구글 검색은 어떻게 작동할까? 스포티파이는 어떻게 나에게 맞는 곡을 추천해줄까? 페이스북은 뉴스피드에 표시되는 게시물을 어떻게 정할까? 우버, 옐프, 포켓몬고의 기술적 공통점은? 틴더는 왜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하라고 할까? 《워싱턴 포스트》 기사는 왜 제목이 두 개씩 있을까? 2장 운영체제 블랙베리는 왜 망했을까? 구글은 왜 제조사에 안드로이드를 무료로 제공할까? 안드로이드폰에는 기본으로 깔리는 쓰레기 앱이 왜 그렇게 많을까? 세계 3위 모바일 운영체제는 뭘까? 맥도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3장 앱경제 앱 다운로드는 왜 대부분 무료일까?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단 한 푼도 받지 않고 떼돈을 버는 비결은 뭘까? 뉴스 사이트에는 왜 그렇게 ‘협찬기사’가 많을까? 에어비앤비는 무엇으로 돈을 벌까? 로빈후드는 주식거래 수수료를 안 받고 무엇으로 돈을 벌까? 광고나 사용료 없이 앱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 있을까? 4장 인터넷 ‘google.com’을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인터넷으로 정보를 전송하는 것과 핫소스를 배송하는 것의...
  • 이 책은 IT와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입문서다. IT 업계의 근간이 되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비즈니스 전략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한다. 그래서 IT 관련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기술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심지어 직접 만들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13쪽_프롤로그 우리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과 답들은 실제 면접에서 받게 될 질문과 다르다. 하지만 면접에서 남다른 인상을 줄 만한 답변을 하기 위한 IT와 경영 지식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구글이 어떤 광고를 할지 결정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가 링크드인을 인수한 이유 등을 알 수 있다. 면접 시 이런 사례를 단순히 설명하라는 수준의 질문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특정 집단에서 광고 매출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용 제품을 개선할 방안 등을 물어볼 수 있다. 이때 위의 사례들이 좀 더 명쾌한 답을 말하고 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증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8쪽_프롤로그 구글Google은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무려 30조 개가 넘는 웹페이지web page를 뒤져서 가장 좋은 결과물을 10개로 추린다. 그러면 사용자는 92%의 확률로 첫 페이지에 나온 결과(즉, 가장 좋은 결과물 10개 중 하나)를 클릭한다. …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할 때마다 구글이 그 많은 웹페이지에 일일이 접속하진 않는다. 대신 데이터베이스database(엑셀 스프레드시트처럼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표라고 생각하면 된다)에 각 웹페이지의 정보를 저장해두고 알고리즘algorithm을 이용해서 무엇을 보여줄지 정한다. 23쪽_1장 소프트웨어 개발 왜 《워싱턴 포스트》 기사는 제목이 두 개씩 존재할까? 그 이유는 《워싱턴 포스트》가 밴디토Bandito라고 부르는 AB테스트 기술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밴디토는 기사의 제목을 바꿔 가며 더 많은 클릭을 유발하는 제목을 더 많이 노출시킨다. AB테스트는 언론계에서 대단한 인기다. 버즈피드BuzzFeed는 AB테스트로 방문자를 가장 잘 낚는 기사 제목을 찾는다. 44쪽_1장 소프트웨어 개발 블랙베리는 안일했다. 새로운 사용자를 끌어들일 생각을 하지 않고 기존 사용자만 끌어안고 가려 한 것이다. 소프트웨어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읽지 못했다. 블랙베리는 스마트폰을 여전히 업무용 기기로 봤지만 애플(그리고 구글)은 모든 사람을 위한 다용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재해석했다. 소비자의 마음을 제대로 짚은 애플의 승리였다. 51쪽_2장 운영체제 SaaS, IaaS, PaaS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요리에 비유하자면 SaaS는 식당이다. 종업원에게 원하는 요리를 주문하면 가져다준다. IaaS는 임대형 주방이다. 공간만 빌려주기 때문에 재료와 조리도구를 가져와서 직접 조리해야 한다. PaaS는 SaaS와 IaaS의 사이에 있다. 재료와 레시피를 넘기면 대신 조리해준다. 정리해보자. 아마존 웹 서비스는 무엇인가? 한마디로 IaaS다. 물론 이렇게만 말하면 이해하기가 어려우니까 풀어서 설명하자면, 아마존 서버를 빌려서 직접 서버를 운용할 때보다 훨씬 저렴하고 쉽고 빠르게 앱을 출시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라고 하겠다. 127쪽_5장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은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안에서 패턴을 찾는다. 예를 들어 가을이 되면 18세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의 대학 입학으로 인해 기숙사용 가구를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보자. 그러면 가을 이사를 대비해 여름부터 18세 자녀를 둔 사람에게 가구와 학용품 쿠폰을 보내는 게 좋다. 그러면 같은 쿠폰을 무작위로 뿌릴 때보다 매출로 이어질 확률이 더 높다. 136쪽_6장 빅데이터 ...
  • 파스 디트로자 [저]
  • 페이스북의 프로던트 매니저로 코넬대학교를 졸업하고 IBM,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에서 프로던트매니저와 마케터로 일했다.
  • 김고명 [저]
  • 글 맛을 아는 번역가. 김고명은 ‘책 좋아하고 영어 좀 하니까 번역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성균관대 영문학과에 들어갔다. 만약 번역가가 못 되면 회사에 취업할 생각으로 경영학도 함께 전공했다. 졸업을 앞두고 지원했던 대기업 인턴에서 미끄러진 다음 미련 없이 번역가의 길을 택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번역을 배웠다. 영문학과 경영학의 양다리 덕분인지 경제경영서 번역 의뢰가 맨 처음으로 들어왔다. 내친김에 성균관대 번역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더 했다. ‘글맛’이라는 필명으로 브런치도 운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우리 대 그들』, 『마이크로트렌드 X』, 『다시 일어서는 힘』,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오늘이 가기 전에 해야 하는 말』, 『리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등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 ddangch*** 2022/01/06 평점 추천 0
. coke*** 2021/02/28 평점 추천 0
IT 전반의 거시적인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jane7*** 2021/11/28 평점 추천 0
IT를 쉽게 풀어서 좋아요 btyug*** 2021/02/04 평점 추천 0
굿 좋아요 pc*** 2021/02/20 평점 추천 0
기본서 wjdwld*** 2021/02/11 평점 추천 0
기초지식없으신 분들도 읽기 좋습니다.맘에 들어요 an*** 2021/03/04 평점 추천 0
내용good thanks eys1*** 2021/03/29 평점 추천 0
도움되요 spel*** 2022/01/29 평점 추천 0
배송빨라 좋았어요 juju*** 2021/04/11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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