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안: 시대 논평 :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1 ㅣ C. S. 루이스, 홍종락 ㅣ 홍성사 ㅣ Present concerns : journalistic essays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21년 02월 22일
  • 페이지수/크기
164page/134*202*0
  • ISBN
9788936514730/8936514733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1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총15건)
실낙원 서문 : 잃어버린     14,400원 (10%↓)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11,700원 (10%↓)
고통의 문제 :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11,700원 (10%↓)
순전한 기독교 :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14,400원 (10%↓)
예기치 못한 기쁨 :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14,400원 (10%↓)
  • 상세정보
  • 『현안: 시대 논평』은 〈기사도의 필요성〉, 〈나의 첫 번째 학교〉, 〈영어영문학은 이제 끝났는가?〉, 〈블림프 공포증〉, 〈도덕군자 행세 이후에 무엇이?〉, 〈현대인의 사고 범주〉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 C. S. 루이스가 시대를 읽는 법,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 이후 C. S. 루이스가 신문과 잡지에 기고한 글을 모았다. C. S. 루이스는 기독교 변증가 또는 어린이 문학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사회의 흐름을 읽고 비평한 저널리스트이기도 했다. 이 책에서 루이스는 민주주의 가치, 자연주의, 이성, 인간론과 교육의 위기, 문학 검열 등 급격한 세속화 아래 황폐해진 현대 사회의 단면을 파헤친다. 가치관의 변화가 어느 때보다 빠른 지금, 루이스 시대의 현안은 오늘날에도 현안이다. 루이스는 어느 한쪽만을 바라보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는 한편으로 진리, 선함, 아름다움은 “민주적이지 않다”고 말하며 기사도와 군주제를 옹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는 “신문에 진짜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은 지식계급뿐”이라고 말하며 대중의 힘을 인정한다. 이 세상에는 죄가 들어왔고 “법적·경제적 평등은 타락한 상태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약이고 잔인함에 맞설 방어책”이지만 획일적인 평등은 인간 본성에 어긋난다. “왕에게 경의를 표하는 일이 금지된 곳에서는 백만장자, 운동선수, 영화배우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 사람이다. 루이스의 글은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다. 책에 실린 열아홉 편의 글은 변하는 세상 속에서 인간의 가치가 무엇인지 늘 물었던 한 사람의 지적인 싸움을 보여 준다. 15장 ‘텅 빈 우주’는 인간의 정신과 의식의 존재를 부정하기에 이른 서양의 사상사를 문학적으로 압축하고 있다. “지식의 진보가 풍요롭고 다정하던 이 우주를 서서히 비워 냅니다. 처음에는 신들을, 그 다음에는 우주의 색깔, 냄새, 소리, 맛을, 끝내는 인간이 원래 상상했던 우주의 견고함 자체 … 더 나아가 같은 방식으로 인간 자신을 비웁니다.” 이제 우리는 그 반작용으로서 고전과 인문학, 리추얼의 열풍이 도래한 시대를 살고 있다. 13장에 나오는 ‘미주술화 - 주술화 - 탈주술화 - 재주술화’의 도식은 오늘날의 사회에도 여실히 들어맞는 셈이다. “오늘날의 시대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헤쳐 나갈지 알려 주는 매우 현대적인 지혜!” “루이스의 작품 세계를 파악하는 데 이제껏 비어 있던 마지막 조각 하나를 발견하는 듯한 짜릿함과 기쁨!” 김진혁 |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부교수
  • 머리말 I. 기사도의 필요성 II. 평등 III. 세 종류의 사람 IV. 나의 첫 번째 학교 V. 영어영문학은 이제 끝났는가? VI. 민주적 교육 VII. 꿈 VIII. 블림프 공포증 IX. 병사 베이츠 X. 쾌락론 XI. 도덕군자 행세 이후에 무엇이? XII. 현대인의 사고 범주 XIII. 자전거에 관한 이야기 XIV. 원자폭탄의 시대를 사는 것에 관하여 XV. 텅 빈 우주 XVI. 점잔 빼기와 문헌학 XVII. 중간보고 XVIII. 역사는 허튼소리인가? XIX. 문학 속의 성 옮긴이의 말
  • 우리가 랜슬롯 같은 기사들을 배출하지 못한다면, 인류는 두 무리로 나뉠 것입니다. 무력에는 능하지만 ‘홀에서 온순할’ 수 없는 사람과 ‘홀에서는 온순하지만’ 전쟁터에서는 쓸모없는 사람이지요. 평시에는 잔인하고 전시에는 겁쟁이가 되는 세 번째 부류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랜슬롯 성품의 두 측면이 이렇게 분리되면, 역사는 끔찍할 만큼 단순해집니다. 랜슬롯이라는 인물로 구현된 기사도의 이상은 … 삶을 바람직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늑대들과, 그 요소들을 지킬 힘이 없는 양들로 양분된 세계에서 도피할 유일한 길을 제시합니다. _I장 기사도의 필요성 저는 평등이 본질적으로, 그 자체로 선한 것(지혜나 행복처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등은 병든 이에게 유용한 약, 더 이상 순수하지 않은 존재에게 필요한 옷과 같습니다. 저는 왕, 제사장, 남편, 아버지의 옛 권위 자체가 악하다거나 백성, 평신도, 아내, 아들의 옛 순종 자체가 굴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몸을 가리지 않은 아담과 하와처럼 본질적으로 선하고 아름다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것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인간들이 악해져서 그것을 오용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합당한 일이었습니다. 지금 그것을 복원하려는 시도는 나체주의자들의 시도와 동일한 오류일 것입니다. 법적 경제적 평등은 타락한 상태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약이고 잔인함에 맞설 방어책입니다. _II. 평등 문학 공부의 진정한 목표는 학생을 모든 시간과 존재의 관객까지는 아니더라도 최대한 많은 ‘시간과 존재’의 ‘관객’으로 만들어 그를 가두고 있던 편협성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좋은 교사들에게 이끌려 과거가 여전히 살아 있는 유일한 곳에서 과거를 만났다면, 자신의 나이와 계급의 편협함에서 벗어나 좀 더 공적인 세계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 학생은 진정한 정신현상학을 배우고, 인간 안에 어떤 다양성이 존재하는지 발견합니다. ‘역사’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몇 년씩 ‘역사 공부’를 하고도 앵글로색슨 백작, 기사, 18세기 시골 신사로 사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끝내 모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문학 안에서 우리는 일반화와 캐치프레이즈의 독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_V장 영어영문학은 이제 끝났는가 우리는 대중을 마음대로 쥐고 흔들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신문에 진짜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은 지식계급뿐입니다. 사설과 머리기사를 읽는 계층은 그들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스포츠 뉴스를 읽는데, 스포츠 뉴스는 대체로 사실입니다. 베이츠 병사 같은 수백만 명의 존재 앞에서 우리는 너무 큰 희망을 품어서는 안 되고 너무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은 아쟁쿠르에서 프랑스의 기사단을 무찔렀습니다. _IX장 병사 베이츠 만약 자연주의가 참이라면, 우리의 정신은 실제로는 비이성적 원인들에 의해 생겨난, 두개골 속 원자들의 단순 배열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런 교착 상태를 피할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자연주의보다 훨씬 이전에 제시된 견해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영적인 존재, 자유롭고 이성적 존재로서 현재 비이성적 우주에 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고 우리가 비이성적 우주에서 나오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이방인입니다. 우리는 다른 곳에서 왔습니다. 자연은 존재하는 전부가 아닙니다. _XIV장 원자폭탄의 시대를 사는 것에 관하여 우리가 나아질 때는 그 기준에 맞춰 법도 수준이 올라가야 하고, 우리가 부패할 때는 법의 수준도 내려...
  • C. S. 루이스 [저]
  • 20세기 지성의 거장이자, 매혹적인 상상력을 갖춘 명실공히 당대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요, 존경받는 스승이었다. 그는 아일랜드 벨파스트에 있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라면서 무신론에 심취했으나 온전한 회심을 경험하고 나서는 탁월하면서도 겸손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작가로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오랜 시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 교수를 지냈으며, 1954년부터 은퇴할 때까지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중세 및 르네상스문학 학과장으로 일했다.40여 권의 폭넓은 저서를 통해 다양한 독자층과 만났으며, 지금도 수많은 새로운 독자들의 손에 그의 작품이 들려지고 있다. 현재까지 1억 부 넘게 판매되고 장편 영화로도 제작되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판타지 고전 《나니아 연대기》(시공주니어)를 비롯해,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네 가지 사랑》, 《예기치 못한 기쁨》, 《영광의 무게》, 《개인 기도》(이상 홍성사) 등이 있다. 또한 최근 그의 글을 모은 《기도의 자리로》, 《신자의 자리로》, 《책 읽는 삶》(이상 두란노)이 새롭게 선보였다.
  • 홍종락 [저]
  • 서울대학교에서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해비타트에서 간사로 일했다. 2001년 후반부터 현재까지 아내와 한 팀을 이루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하며 배운 내용을 자기 글로 풀어낼 궁리를 하며 산다. 저서로 《오리지널 에필로그》가 있고, 역서로는 《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피고석의 하나님》, 《세상의 마지막 밤》, 《개인 기도》, 《실낙원 서문》, 《오독》, 《이야기에 관하여》, 《영광의 무게》, 《폐기된 이미지》(이상 루이스 저서), 《C. S. 루이스와 기독교 세계로》,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전기》, 《본향으로의 여정》(이상 루이스 해설서), 《C. S. LEWIS 루이스》, 《루이스와 잭》, 《루이스와 톨킨》(이상 루이스 전기), 그리고 루이스가 편집한 《조지 맥도널드 선집》과 루이스의 글을 엮어 펴낸 《C. S. 루이스, 기쁨의 하루》 등이 있다. 학생신앙운동(SFC) 총동문회에서 발행하는 〈개혁신앙〉에 ‘루이스의 문학 세계’를 연재 중이다. ‘2009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과 2014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