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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공부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문해력 수업 
전병규(콩나물쌤) ㅣ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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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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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25579870/8925579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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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총 조회수 150만 유튜버 ‘콩나물쌤’의 신작 “문해력의 차이는 곧 성적의 차이!” 어떤 텍스트도 단숨에 이해할 힘을 기르는 법 20년 차 초등 교사이자 두 아이의 아빠, 유튜버 ‘콩나물쌤’으로 잘 알려진 전병규 작가가 『문해력 수업』을 출간했다. 교사로 발령받은 초창기부터 저자는 아무리 열심히 가르쳐도 변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것이 단순히 공부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다. 문해력 부족이 매우 중요한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문해력을 성장시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교실을 통째로 바꾸며 ‘읽지 않는’ 아이들을 ‘읽는’ 아이들로 채워나가게 되었다. 이 책에는 변화한 아이들의 생생한 사례와 문해력이 왜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지, 문해력을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 등의 내용이 충실하게 담겨 있다. 문해력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것을 시작으로 소리 읽기 → 의미 읽기 → 해석 읽기에 이르는 문해력 성장의 과정을 함께하며 누구든 제대로 ‘읽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한다. 저자는 강조한다. 아이에게 물려줄 것은 돈과 지식에 우선해 ‘문해력’이 되어야 한다고. 문해력을 갖춘 아이는 평생 어떤 공부든 막힘없이 해낼 수 있고, 영원히 최신의 지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한다고 해도 문해력이 부족하면 가지고 있는 지식이 업데이트되지 않아 조만간 뒤처지게 된다. 문해력은 평생 공부의 기초 체력이자 경쟁력을 보장하는 무기가 된다. 인간은 누구라도 문맹으로 태어나 문해력 성장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읽기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문해력 수업』은 문맹 정글을 헤치고 문해 도시로의 안착을 돕는 최적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 “당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저도 이제 공부 좀 해보려고요!” 수많은 아이의 공부 태도를 바꾼 20년 차 초등 교사의 읽기 교육 여기, 수업에 도통 집중하지 못하고 외모와 화장에만 관심이 있는 초등 5학년 단짝 여자아이 둘이 있다. 이 둘은 국어 교과서를 한 자 한 자 힘겹게 읽어 내려가고, 구구단을 어려워할 정도로 학업이 부진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두 명이 차례로 안경을 맞춰 끼고 학교에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 “저도 이제 공부 좀 해보려고요.” “예전에는 수업을 들으려고 해도 당최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젠 좀 알아듣겠어요!” 두 아이의 공부 태도가 확연히 바뀐 이유는 뭘까? 바로 한 교사의 어떤 노력으로 ‘문해력’이 높아진 것이다. 문해력이 높아지자 수업 내용이 더 쉽게 이해되었고, 수업 태도가 능동적으로 바뀌었다. 성적은 자연스레 따라 올랐다. 이 놀라운 변화를 이끈 20년 차 초등 교사가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그는 교사로 발령받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된 관찰로 ‘아이들이 읽는다고 다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더불어 ‘글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는 수업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공부도 잘하지 못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 이후로 그에게 문해력은 매우 큰 관심사가 되었다. 관련 연구와 현장 경험을 더해가며 보통의 읽기 수업 대신 ‘문해력 수업’으로 교실 속 기적 같은 변화를 이뤄냈다. 그의 문해력 수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게 되었다. “선생님을 만나 자녀가 변했다”는 편지가 쏟아졌고, 아들의 등에 업힌 채 손자의 담임 교사가 있는 4층 교실에까지 올라 감사 인사를 전한 할머니도 계셨다. 교원 평가에서 “선생님의 문해력 수업으로 대한민국 교육 과정을 바꾸어달라”고 강력히 요청한 학부모도 있었다. 문해력의 뿌리 → 소리 읽기 → 의미 읽기 → 해석 읽기 확실한 문해력 성장을 돕는 4단계 읽기 교육 바이블 ‘문해력 수업’은 어떻게 아이들의 문해력을 성장시켰을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문해력 발달의 과정을 알아야 한다. 문해력 발달은 문해력의 뿌리 → 소리 읽기 → 의미 읽기 → 해석 읽기의 총 4단계를 거친다. 구어가 발달하고 읽기와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글자는 소리로, 소리는 의미로, 마지막으로 의미는 감정과 생각으로 바뀌어야 한다. 문해력이 약하다면 최소한 이 4단계 중 어떤 과정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만약 아이가 이 4개의 관문 통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어떤 과정에 어려움이 있는지 살펴보고 각 단계에 맞는 솔루션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문해력을 키우는 일은 결국 이 4단계를 잘 수행하는 일이다. 더불어 ‘지도적 읽기’와 ‘독립적 읽기’의 균형 잡힌 지도법을 익힐 수 있다. 혼자서 소화할 수 있는 책을 읽는 것을 ‘독립적 읽기’라고 하고, 혼자서 소화하기에는 조금 버거운 책을 누군가의 도움으로 읽어내는 것을 ‘지도적 읽기’라고 한다. 낮은 문해력과 높은 문해력은 단순한 독서량의 차이가 아니다. 그 사이에는 ‘읽기 능동성’이라는 큰 강이 흐르고 있다. 스스로 이 강을 건너는 아이는 상위권 일부에 불과하다. 결국은 누군가가 아이들로 하여금 강을 건너도록 ‘지도적 읽기’로 도와주어야 한다. 지도적 읽기를 통해 문해력을 의도적으로 키워주면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재미있게 독립적으로 읽을 때, 아이의 문해력은 가장 효율적이고 가파르게 성장할 수 있다. “열심히 학원에 다니는데 왜 성적이 떨어지죠?” “학년이 올라갈수록 왜 공부에 흥미를 잃을까요?” 이제야 많은 학부모들이 의아해하는 의문의 실마리가 풀릴 것...
  • 머리말 아이에게 문해력을 물려주세요 1부 평생 공부의 기초 체력, 문해력 1장 위기에 처한 문해력 ▶ 읽기라 하지 못할 읽기 전통적 문맹과 기능적 문맹 | 그 높던 문해력은 누가 다 먹었을까 | 읽기에 대한 세 가지 오해 | 잘못된 읽기 교육, 문해력 위기의 종범 ▶ 문해력만으로 성적 예측이 가능한 이유 하위권, 중위권, 상위권 무엇이 다를까 | 문해력이 높아지면 공부 태도가 달라진다 | 완전하고 영구적인 ‘읽기 독립’은 없다 | 가장 드라마틱한 발전을 이루려면 ▶ 수업만으로는 부족하다 아는 것과 하는 것 사이의 간극 | 읽기 수업과 지도적 읽기의 차이 |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지도적 읽기 2장 문해력은 어떻게 성적을 올리는가 ▶ 무엇이 성적을 갉아먹는가 산만함이 치르는 대가 | 게임으로 집중력을 기를 수 없는 이유 | 수동적 집중력과 능동적 집중력 ▶ 언어력이 공부 속도를 높인다 어휘력이 성적과 직결되는 이유 | 읽기는 표현력을 높인다 | 읽기는 듣기, 말하기 능력을 높인다 | 읽기는 읽기, 쓰기 능력을 높인다 | 읽기는 외국어 실력을 높인다 ▶ 읽기가 지능을 바꾸는 원리 단순히 아는 게 많아지는 차원이 아니다 | 뇌를 가장 극단적으...
  • 사교육과 부모의 공부 압박으로 점철된 하루를 보내면서 겨우 중상위권을 유지하는 아이들. 하지만 독서는 뒷전이라 문해력은 낮고 그래서 더더욱 듣는 수업에 의존하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밑바탕이 드러나고 성적은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초등 고학년, 중고등학생이 되어서 읽어야 할 더 복잡한 글, 들어야 할 더 복잡한 이야기를 이해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학원도 많이 다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성적이 떨어진다면, 가장 먼저 문해력부터 챙겨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_ 「문해력만으로 성적 예측이 가능한 이유」 중 부모는 아이가 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왜 이리 쉬운 것도 이해하지 못하는지 쉽게 납득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책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설명하게 되죠.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생각하도록 이끌어주지는 못하고, 지금 읽은 책의 줄거리를 설명해 주는 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문제는 아이가 지금 읽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진짜 문제는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문해력이 근본적으로 부족한 것입니다. 문해력이 부족하면 특정 책의 내용을 아무리 잘 설명해 줘도 다른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책과 저 책의 내용은 다르기 때문이죠. 중요한 것은 어떤 한 책의 내용을 아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책이라도 읽어낼 수 있는 문해력을 기르는 데 있습니다. _ 「읽기라 하지 못할 읽기」 중 문해력은 평생의 공부를 좌우하지만, 학교에서 읽기를 배우는 시기는 초등 1~2학년에 한정됩니다. 3학년 이후에는 읽을 줄 안다는 가정하에 교육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실제 초등 1~2학년 때 배울 수 있는 읽기는 ‘읽기의 최소한’에 불과합니다. 아기의 발달 과정으로 치자면 이제 겨우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단계와 같습니다.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을 뛸 줄 안다고 가정하고 교육을 진행하니 효과적으로 교육될 리 있을까요? 각 교과의 지식은 엄청난 속도로 달려 나가는데, 아이의 문해력은 약해 아장아장 걷고 있으니 공부가 제대로 될 수 있을까요? _ 「문해력이 평생의 공부를 좌우한다」 중 학문 어휘를 얼마나 잘 배우고 많이 아느냐가 학업 성적과 직결됩니다. 왜냐하면 어휘가 바로 개념이자 지식이거든요. 쉽게 말해, 공부란 학문 어휘를 수집하고 이해하는 일입니다. 물리학은 운동, 속력, 속도, 가속도, 질량, 장력 등의 어휘와 이들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고, 세계사는 문명, 제국, 헬레니즘, 봉건제, 종교 개혁, 왕정 등의 어휘와 그 사례를 아는 일입니다. _ 「언어력이 공부 속도를 높인다」 중 읽기 초보 뇌’가 고되고 힘든 과정을 직접 해야 하는 노동자의 뇌라면, ‘읽기 숙련 뇌’는 이 모든 과정을 명령만 내리고 쉬는 사장의 뇌와 같습니다. 그런데 사업이 아니니 망할 염려도 없고 편하고 쉽지요. 그래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예외 없이 읽기 숙련 수준에 도달한 아이들입니다. 이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읽기를 좋아하기 어려워요. 누가 고되고 힘든 과정을 좋아하겠습니까? 그래서 읽기를 좋아하려면 일단 읽기 과정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이 글자 위를 걷기만 하면 소리와 의미들이 알아서 마중을 나와야 읽기가 재미있어집니다. _ 「글을 읽는 건 ‘눈’이 아닌 ‘뇌’다」 중 혼자 읽을 줄 알게 되었다는 말은 이제 겨우 소리 읽기 단계를 밟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소리 읽기가 가능하다고 읽어주기를 멈추면 아이의 문해력 발달은 너무 이른 시기에 멈추게 됩니다. 읽어서 이해하는 능력이, 들어서 이해하는 능력과 비슷해지는 ...
  • 전병규(콩나물쌤) [저]
  • 저서 [문해력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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