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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디자인의 발견: 초본식물편 : 가든디자이너 오경아의 형태, 질감, 색, 계절별 정원 식물 스타일링
오경아, 오경아 ㅣ 궁리
  • 정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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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8월 1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44page/147*208*35/687g
  • ISBN
9788958207207/895820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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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 디자인의 발견: 초본식물편』은 어떻게 식물을 혼합시켜 쓸 수 있는지, 색, 형태, 질감 그리고 계절에 따른 식물 구성법은 무엇인지 알기 쉬운 글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알려주며, 하나하나의 식물을 뛰어넘어 그 전체 조합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느끼게 해준다. 마치 화가가 그림을 그리듯 전체 화단을 구성하고 거기에 맞는 색이나 질감의 식물들로 나만의 정원을 더한층 아름답고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다!
  • 『정원의 발견』,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 오경아 작가 최신작! 가든디자이너 오경아가 안내하는 ‘식물 디자인’의 세계! 108가지 초본식물로 배우는 사계절 식물 스타일링! 품고 있으면 정원이 ‘되는’ 책! 내가 꿈꾸는 정원을 발견하다! 식물을 고를 때 어떤 식물을 조합해야 예쁠지 모르겠다면, 우리 집 정원에 어떤 식물을 심어야 할지 막막하다면, 가든디자이너 오경아의 『식물 디자인의 발견: 초본식물편』을 읽어보자! 이 책은 어떻게 식물을 혼합시켜 쓸 수 있는지, 색, 형태, 질감 그리고 계절에 따른 식물 구성법은 무엇인지 알기 쉬운 글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알려주며, 하나하나의 식물을 뛰어넘어 그 전체 조합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느끼게 해준다. 마치 화가가 그림을 그리듯 전체 화단을 구성하고 거기에 맞는 색이나 질감의 식물들로 나만의 정원을 더한층 아름답고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쓰고 그린 가든디자이너 오경아는 『정원의 발견』,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 등 가드닝 분야 베스트이자 스테디셀러 작가로, KBS 프로그램 〈다큐 온〉 ‘세 여자의 정원’, 〈아침마당〉 ‘정원의 발견’ 목요특강, 〈사람과사람들〉 ‘아내의 정원에 찾아온 봄’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영국 에식스대학교에서 7년 동안 조경학을 공부하고 세계 최고의 식물원인 영국 왕립식물원 큐가든의 인턴 정원사로 일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정원설계회사 오가든스를 설립해 가든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속초에 자리한 ‘오경아의 정원학교’를 통해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도 알기 쉽게 가드닝과 가든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 이 책 『식물 디자인의 발견: 초본식물편』은 집필에만 수년이 걸렸다. 저자는 이미 4년 전에 다 써놓았던 원고를 버리고 새롭게 구성해서 쓴 지 1년 만에 초고를 완성했고, 독자들이 식물 디자인을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 작업에 정성을 들였다. 저자는 무엇보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식물에 관심이 있고 가드닝과 정원 디자인을 알고 싶은 누구라도, 좀 더 쉽게 식물 디자인을 구사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는 데 애를 썼다. 본문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식물 디자인을 똑같이 따라 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재배식물의 이름을 기억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좋아하는 환경은 무엇인지, 디자인적 매력은 무엇인지를 공부하는 데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이 공부가 식물 디자인의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로서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이 좀 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자 하는 정원생활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결국, 아름답고 예쁜 것만큼 우리의 눈과 마음을 정화하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Plant Design is Art of Everyday Life! “정원은 식물을 수집하는 곳이 아니라, 식물을 이용해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곳이다!” 디자이너의 눈으로 식물 다시 보기부터, 나만의 식물 디자인 스타일 찾아가기! 총 6장으로 구성된 본문에서는 식물 디자인이 무엇인지, 식물 디자인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식물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특히 저자는 초본식물 하나하나의 과학적 공부를 통해 식물 디자인이 가능함을 강조하며 ‘식물 사전’ 형식을 빌려 재배식물의 이름을 기억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좋아하는 환경은 무엇인지, 디자인적 매력은 무엇인지에 대해 공부하는 데 할애했다고 말한다. 본문에 담긴 108가지 정원 식물(재배초본식물)은 가든디자이너로서 저자가 직접 ...
  • 들어가는 글 1. 정원은 식물 수집 전시장이 아니다 - Planting Design Art 2. 디자이너의 눈으로 식물 다시 보기 - Plant Characters 3. 자생지로 식물 조합하기 - Plant Combination Principles: Habitat 4. 계절별로 식물 조합하기 - Plant Combination Principles: Season 5. 나만의 식물 디자인 스타일 찾아가기 - Plant Combination Principles: Styles 6. 초본식물 하나하나의 과학적 공부를 통해 식물 디자인이 가능하다 - Plant Identification 부록. 정원 식물 찾아보기
  • “물론 이 책을 읽고 공부했다고 해서 바로 식물 디자인 구사가 뚝딱 되지는 않을 것이다. 여전히 정원에 어떤 식물을 심어야 하나 막막하고 고민이 잘 풀리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식물시장에서 식물을 고를 때, 어떤 식물을 조합해야 예쁠지, 하나하나의 식물을 뛰어넘어 그 전체 조합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면 식물 디자인에 대한 개념이 비로소 생겼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좀 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자 하는 정원생활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결국, 아름답고 예쁜 것만큼 우리의 눈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식물을 디자인한다’는 말 자체가 실은 매우 애매하다. Design의 어원이 일종의 ‘sign(상징)을 드러낸다’는 뜻인데, 살아 있는 생명체인 식물에 우리가 인위적으로 어떤 개념을 설정하고 연출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론적으로 정원은 인간이 연출하고 있는 지극히 인위적 공간이다. 자연상태에서는 불가능하지만, 남반구와 북반구 자생의 식물이 바로 옆에서 이웃할 수 있는 것도 인간의 개입이 있었기 때문이다. 인위적 공간은 반드시 인간의 예술성이 드러날 수밖에 없고, 정원 디자인에 있어서도 그 예술성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 영역이 바로 ‘식물 디자인’이다. 그렇다면 어떤 원리로 어떻게 식물 디자인을 잘할 수 있을까?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 식물 디자인도 누군가가 찾은 답을 두루 살피고 배워가는 공부를 통해 나의 선호도와 나만의 예술적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식물을 디자인하는 일, 즉 식물들이 피워내는 꽃, 잎, 줄기 등의 색채와 형태, 질감을 이용해 화단을 연출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근본 이유는 식물이 살아 있는 생명체로 시시각각 그 성장이 달라지고, 더불어 식물은 각자 정해진 생명주기에 의해서 꽃과 잎을 틔우기 때문이다. 또 수많은 초본식물들은 각기 독특한 잎과 꽃, 줄기의 형태를 지니고 있는 데다, 더 큰 문제는 아무리 재배된 식물이라 할지라도 자생지의 기억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좋아하고, 싫어하고, 추위에 약하고, 비에 약하고 등의 각기 다른 환경적 취약점과 선호도가 있다. 결론적으로 각각의 식물들이 지닌 이 모든 특징을 잘 알고, 함께 심어도 될지, 또 조합에 의해 어떤 효과가 나는지를 짐작해야만 제대로 된 식물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점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 오경아 [저]
  • 1967년생. 대학 졸업 후 일자리를 찾다 우연히 방송작가의 길로 접어 들었다. MBC라디도 'FM 영화음악','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 매일매일 서른 장이 넘는 원고지에 빼곡히 글을 채우는 일로 16년을 살았고 그 사이 아내고 되고, 두 딸의 엄마도 되었다.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숫자에 흐믓해하면서 하루하루의 고단함을 이겨냈다. 사는게 다 그렇지 뭐, 라고 위로도 하고, 뭐 뾰족하 거 있겠어. 스스로 최면도 걸면서, 그러다 문득 일산에 작은 마당 딸린 집을 얻었고 그 안에 꽃과 풀과 나무를 심으며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이 지극한 평화로움과 행복은 무엇일까. 난데 없이 가든 디자인을 배우겠다고 어린 두 딸까지 앞장 세워, 남편을 팔자에도 없는 기러기 아빠로 만들고 영국으로 간 이유가 이렇게 사소했다. 3년 간 영국의 정원사가 되기로 했고, 가든 디자이너가 되기도 했다. 그 3년 동안 어디에 있을 때,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 지를 조금 더 확실하게 알게 됐다. "초록의 정원 속에서 인간은 한없이 작은 존재가 되기도 하지만, 더 없이 부풀어 오른다. 그게 초록이 주는 감동이고 기쁨이다." 현재, 영국 에섹스 주에 있는 리틀 컬리지의 대학원에서 'Lendscape & Garden Design' 을 전공하고 있다.
  • 오경아 [저]
  • 1967년생. 대학 졸업 후 일자리를 찾다 우연히 방송작가의 길로 접어 들었다. MBC라디도 'FM 영화음악','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 매일매일 서른 장이 넘는 원고지에 빼곡히 글을 채우는 일로 16년을 살았고 그 사이 아내고 되고, 두 딸의 엄마도 되었다.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숫자에 흐믓해하면서 하루하루의 고단함을 이겨냈다. 사는게 다 그렇지 뭐, 라고 위로도 하고, 뭐 뾰족하 거 있겠어. 스스로 최면도 걸면서, 그러다 문득 일산에 작은 마당 딸린 집을 얻었고 그 안에 꽃과 풀과 나무를 심으며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이 지극한 평화로움과 행복은 무엇일까. 난데 없이 가든 디자인을 배우겠다고 어린 두 딸까지 앞장 세워, 남편을 팔자에도 없는 기러기 아빠로 만들고 영국으로 간 이유가 이렇게 사소했다. 3년 간 영국의 정원사가 되기로 했고, 가든 디자이너가 되기도 했다. 그 3년 동안 어디에 있을 때,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 지를 조금 더 확실하게 알게 됐다. "초록의 정원 속에서 인간은 한없이 작은 존재가 되기도 하지만, 더 없이 부풀어 오른다. 그게 초록이 주는 감동이고 기쁨이다." 현재, 영국 에섹스 주에 있는 리틀 컬리지의 대학원에서 'Lendscape & Garden Design' 을 전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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