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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 상처 입은 내면아이와 화해하는 치유의 심리학
니콜 르페라(Nicole LePera), 이미정, 유은정 ㅣ 웅진지식하우스 ㅣ How to Do the Work: Recognize Your Patterns, Heal from Your Past, and Create Your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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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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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page/139*220*32/66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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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01252148/89012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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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를 만나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우울감, 해로운 인간관계를 되풀이하는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치유되지 않은 트라우마가 웅크리고 있다”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화제작! 기억 저편에 깊숙이 숨겨진 상처로부터 몸과 마음과 영혼을 구해내는 법 환한 대낮에도 ‘영혼의 어두운 밤’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만성적인 우울감과 무력감, 외로움에 시달리는 이들은 대부분 대인관계와 일상생활에서도 반복적인 문제 패턴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연인을 사랑하면서도 말싸움이 시작되면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 날씬한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신체를 혐오하는 사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남들에게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사람 등 문제 양상도 다양하다. 임상심리학자로서 10여 년간 연구와 심리상담을 병행해온 니콜 르페라 박사는 이들의 문제 상황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고 보았다. 바로 ‘자신이 생각하는 나’와 ‘진짜 자아’가 다른 데서 모든 문제가 비롯된다는 것. 어린 시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지 못한 경험은 잠재의식 속에 상처로 남게 되고, 이때 우리의 내면아이는 마음의 상처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왜곡된 자아의 이야기를 쌓아올린다. 오직 자아를 지키는 데만 몰두하는 내면아이로 인해 일상과 대인관계에서 다양한 문제가 벌어지는 것이다. 니콜 르페라 박사는 상처 입은 내면아이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되찾아가는 치유의 대장정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 책은 저자의 전문 분야인 임상심리학과 정신분석 이론에서부터 신생물학과 최신 신경과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학문적 지식이 탄탄하게 제시되어 있다. 동시에 각 장마다 실제 내담자들과의 상담 내용을 토대로 한 생생한 사례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독자들은 자신의 심리 상황과 견주어보며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숨겨진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저자의 말은 아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독자들을 향한 따뜻한 독려로 느껴질 것이다. 온화하지만 무게감 있는 어조로 차근차근 우리를 심리 치유의 세계로 안내하는 니콜 르페라 박사의 이 책은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심리서이자 치유의 책이다.
  • ★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 전 세계 26개국 번역 출간 ★ ★ 400만 구독자들의 심리 멘토 ★ 누구를 만나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우울감, 해로운 인간관계를 되풀이하는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치유되지 않은 트라우마가 웅크리고 있다 환한 대낮에도 ‘영혼의 어두운 밤’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만성적인 우울감과 무력감, 외로움에 시달리는 이들은 이 같은 감정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달라지기를 바라지만, 번번이 계획했던 다짐은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나는 왜 이렇게 나약할까, 스스로를 자책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이들은 대부분 대인관계에서도 크고 작은 어려움을 갖고 있다. 특히 연인 관계에서 반복적인 패턴으로 실패를 겪는 사례가 많다. 나의 마음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알아서 내 마음을 읽어주기를 바라다가 혼자 실망하고 상처받는 사람. 혹은 사소한 갈등에도 극단에 이를 때까지 상대방에게 감정을 쏟아붓고, 자신의 화가 난 감정마저 상대방에게 탓을 돌리고야 마는 사람. 또는 다가오려는 상대를 밀어내는 동시에 진짜로 버림받을까 봐 두려움에 떠는 사람. 목이 마르다는 이유로 탈진할 때까지 바닷물을 들이마시는 것 같은 해로운 관계를 되풀이하는 이들에게는 어떤 치유와 처방이 필요할까. “내 마음을 궁극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화제작 미국에서 심리 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다! 임상심리학자로서 10여 년간 연구와 심리상담을 해온 니콜 르페라 박사는 언젠가부터 종종 극심한 공황 상태를 느끼며 기절하기 시작했다. 여느 때처럼 그저 길을 걷다가, 혹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휴가차 떠난 여행지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쓰러졌다. 수많은 환자들을 상담해왔던 그였기에, 연구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의 관점에서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려고 애썼다. 한편 그에게는 또 다른 과제도 있었다. 바로 그의 진료실을 찾아오는 내담자들의 심리 상태를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방법을 찾아내는 것. 일부 내담자들은 주당 50분의 심리 상담으로는 변화를 이끌어내기가 어려웠고, 특히 쉽게 나아지지 않는 이런 내담자들의 경우 심리적 고통의 크기가 더욱 크기 마련이었다. 니콜 르페라 박사는 자신을 위해서도, 환자들을 위해서도,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그는 전통적인 심리 치료의 한계점에서 답을 찾았다. 정신과 신체를 별개로 취급하는 서구 의학의 기본 개념에서 벗어나 신체와 정신의 유기적인 관계에 주목했다. 그 결과 도달한 것이 신체와 정신의 상호 보완적인 작용을 통해 통합적인 치유를 추구하는 전체론적 심리학(holistic psychology)이었다. “상처투성이로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어린 시절의 나에게, 이제 괜찮으니 나를 그만 놓아달라고 말해야 한다” 니콜 르페라 박사의 진료실을 찾아온 내담자들의 사례는 다양했다. 연인을 사랑하면서도 말싸움이 시작되면 번번이 극단적인 갈등에 이를 때까지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 날씬한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배를 혐오하고 또 폭식하는 사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친구들에게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 등 가지각색이었다. 그러나 니콜 르페라 박사는 이들의 문제 상황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고 보았다. 바로 ‘자신이 생각하는 나’와 ‘진짜 자아’가 다른 데서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 것. 모든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 자라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이야기...
  • 프롤로그 | 마음속 어두운 작은 방에 불을 켜는 일 Chapter 01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다 문제 행동에 갇혀버린 사람들 | 내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다 | 정신, 신체, 마음의 연결 | 인간은 유전자의 결과물이 아니다 | 플라세보 효과와 노세보 효과 | 몸과 마음을 아우르는 심리학 ** 마음 치유 연습 | 당신의 마음은 지금 갇혀 있나요?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변화를 위한 첫 걸음 Chapter 02 의식적 자아를 깨닫는 순간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다 | 의식적 자기와 잠재의식적 자기 | 변화를 거부하는 항상성 충동 |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 믿음의 힘 ** 마음 치유 연습 | 의식을 명확하게 깨닫는 매일 습관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의식을 깨우는 일기 쓰기 Chapter 03 트라우마 바로 알기 트라우마에 관한 잘못된 통념 | 자신에게 트라우마가 없다는 착각 | 부모가 믿음직한 안내자가 되어주지 못할 때 | 아동기 트라우마의 6가지 형태 | 트라우마에 대응하기 | 트라우마는 치유될 수 있다 ** 마음 치유 연습 | 나의 트라우마 형태 파악하기 Chapter 04 트라우마에 노출된 몸 트라우마는 몸의 세포를 바꾼다 | 트라우마는 어떻게 나...
  • 정신의학은 한때 자칭 ‘정신이나 영의 과학(혹은 연구)’이라고 했다. 오늘날 정신의학의 초점은 생물학에 과도하게 맞추어져 있다. 그렇기에 치료사가 내담자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묻거나 영양과 생활방식에 관해 지도해주기보다는 정신질환의 가족력을 묻고 항우울제를 처방할 가능성이 더 크다. 정신건강의학 분야는 미국정신건강의학회에서 발간한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제5판(DSM-5)을 전적으로 받아들였다. 이 편람에서는 증상을 진단 수단, 일반적으로는 환경적이거나 후천적이 아닌 유전적이거나 선천적으로 ‘생겨난 장애’로 분류한다. 이렇게 유전적 원인을 파헤치면 자연스럽게 질병을 우리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된다. 일단 진단이 내려지면 근본적인 원인을 바꾸거나 찾아내고자 하는 의욕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_ 34~35쪽 / Chapter 01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다 잠재의식은 안전지대에 머물기를 좋아한다. 가장 안전한 장소는 예전에 있었던 곳이다. 그곳에서는 익숙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복적으로 행하는 습관이나 행동은 잠재의식의 디폴트 모드다. (…) 디폴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할 때마다 잠재의식은 정신적 저항을 일으켜 익숙한 상태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정신적 저항은 정신적ㆍ신체적 불편함으로 나타날 수 있다. 예컨대 ‘이건 나중에 할 수 있어’, ‘이건 할 필요 없어’ 같은 주기적인 생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또는 동요나 불안, 단순하게는 ‘당신 자신’이 아닌 것 같은 느낌처럼 신체 증상으로 표현될 수도 있다. 이것은 변화가 필요한 새로운 영역이 불편하다고 항의하는 잠재의식의 목소리다. _ 64~66쪽 / Chapter 02 의식적 자아를 깨닫는 순간 안전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맺지 못한 크리스틴을 괴롭히는 끔찍한 비밀도 있었다. 아홉 살 때부터 가족과 가까이 지낸 40대 남성한테서 성폭행을 당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가해자는 그 사실을 비밀로 해야지 다른 사람에게 말했다가는 큰 문제에 휘말릴 거라고 크리스틴을 설득했다. 크리스틴의 가족은 그 남자가 크리스틴만 예뻐한다고 놀리기까지 했다. 크리스틴은 뭔가 잘못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직감했지만, 자신의 직감을 부인하고 가해자를 믿기 시작했다. 신체 학대를 견뎌내는 동안 정신적으로 이탈하는 해리를 통해 그 고통에 대응했다. 반복적으로 자신의 직감을 차단하면서 결국에는 자신을 믿지 못한 채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믿음, 의견에 의지했다. 해리 행동은 크리스틴의 기본 대응 전략이 되고 말았다. 크리스틴은 성인이 되어서도 불편한 감정을 마주할 때마다 그 순간을 벗어나버렸다. _ 79~80쪽 / Chapter 03 트라우마 바로 알기 인간관계에서도 감정 중독이 흔히 나타난다. 뜻밖의 사람이나 신뢰할 수 없는 사람과 관계를 맺는 내담자들이 많다. 이들은 자신들의 감정을 확신하지도, 명확하게 파악하지도 못해서 불안감에 시달린다. 대부분의 생각이 연인과 연인에 대한 감정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들은 타인의 행동이나 조치를 과도하게 분석한다. 또한 지적인 측면에서 자신과 완전히 다른 연인을 찾는다. 이들은 자신들의 감정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헌신할 사람을 원한다. 그럼에도 항상 같은 인간관계에 빠져든다. 그러한 관계에서 흥분을 느끼기 때문이다. 불확실성과 거기서 얻는 강력한 생화학적 반응의 순환에 중독되어 빠져나오지 못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설탕, 성관계, 약물, 알코올 의존과 마찬가지로) 몸은 동일한 화학적 ‘흥분’을 맛보려고 더욱더 강렬한 경험을 요구한다. 결국에는 잠재의식에 이끌려 점점 더 강력한 흥분 거리를 찾는다. ...
  • 니콜 르페라(Nicole LePera) [저]
  • 코넬대학교와 더뉴스쿨(The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필라델피아 정신분석학교(The Philadelphia School of Psychoanalysis)에서 인간의 인지적·감정적 정신 과정을 탐구하는 학문인 정신역학을 연구했다. 이후 필라델피아에 개인 진료소를 열고 임상심리학자로서 환자들을 돌보았지만, 신체와 마음의 상처를 별개의 것으로 바라보는 전통적인 심리 치료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몸과 마음과 정신의 통합적인 건강을 추구하는 새로운 심리 치료 방식을 발전시켜나갔다.
    그는 “내 마음을 궁극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라고 이야기한다.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나가는 적극적인 주체가 되어, 무의식에 가려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신체와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이끄는 그의 새로운 심리 치료 방식은 미국에서 패러다임의 변화와도 같은 대단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팟캐스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심리 치료법과 삶을 대하는 방식을 널리 알리기 시작했고, 현재 4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이 그의 방식을 활용해 스스로의 삶을 개선해나가고 있다. 이 책은 이제까지 그가 사람들의 마음과 삶을 치유하기 위해 연구했던 모든 결과물을 집대성해 펴낸 것으로, 미국에서 2021년 3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수많은 독자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전 세계 26개국에 번역 출판되었다.
  • 이미정 [저]
  • 역서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 유은정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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