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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의 명연설을 통해 제국의 확장 논리인 두려움, 체면, 이익이라는 세 가지 이유로 번영을 추구하듯이, 우리가 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도 제국의 확장 논리와 같이 성장해야 하는 이유를 경제적 시간적 두려움, 나의 자존감에 대한 체면, 물질적 보상이라는 이익, 이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한다면 리더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게 저술한 책이다. 20여 년간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리더의 역할과 경계해야 할 것들을 인문 고전과 전쟁사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각 장마다 마지막에 정리 글을 실어 각 부분 내용의 주제를 정리하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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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학으로 배우는 역사 연세대 김상근 교수의 플라톤아카데미 인문학 교육 강좌를 통해 그리스 고전 인문학을 접하게 되었다. 필자의 그룹 세미나에 여러 번 초청하여 인문학 강좌를 들으면서 너무나 감동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불멸의 그리스 고전 인문학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가 투퀴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였다. 다른 인문학 책들은 신과 인간의 연결에서 오는 약간의 허구와 산문이라면, 투퀴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는 본인이 직접 전쟁에 가담하였고, 장군들이나 왕들의 연설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실제 이야기를 기록한 역사서다. 내전의 적나라함과 인간의 본성을 촌철살인의 통찰력으로 직시하는 연설문은 나에게 말할 수 없는 감동으로 몰려왔다. 전쟁이야기지만 사업이야기이고, 리더가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숭고한 진리가 담겨 있음을 알게 되었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또는 조직을 관리하여 함께 성장하는 일이든, 그 일을 제대로 성장시키고자 한다면, 보스가 아니라 반드시 리더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책을 통해 절실하게 깨달았다. 그래서 다시 읽으면서 펠로폰네소스 전쟁 때 리더들이 했던 명연설을 정리하고,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거나 일반 회사 내 조직생활에 있어서 리더가 꼭 알았으면 좋을 내용을 뽑아서 구성해 보았다. ▶ 혼란의 ‘아포리아’ 극복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순간 자칫 자신도 모르게 잘못 될 수도 있고, 때론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은 자신을 숙고할 때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혼란을 그리스어로 ‘아포리아’라고 하며, ‘길 없음’, ‘막막함’, ‘혼돈’, ‘불안’, ‘초조’, ‘열정이 사라진 일상’을 의미한다.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아포리아를 경험하면서 우리는 성장한다. 그리스 인문학을 통해 제국의 탄생, 성장과 몰락 과정에서 어떻게 아포리아가 찾아왔으며, 찾아 온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려고 했는지를 역사적 경험을 통해 배우고 깨달아서 우리의 삶에 수시로 찾아오는 아포리아를 잘 극복해 나가야 한다. ▶ 포사이트와 휴브리스 전쟁을 통해 인간의 적나라한 본성과, 그리스가 왜 제국을 추구했는가를 교훈삼아, ‘우리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면서 성장해야 하는 이유와, 왜 우리가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전쟁사를 통해 리더들의 명연설 속에서 조직의 리더가 반드시 숙지하고 교훈으로 삼고 배워야 할 많은 내용들에 진심으로 감명받게 되면서, 나의 마음속에 강한 책임감과 의무감 같은 것을 느끼며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그 의무감으로 연설문 속 리더십의 원리를 우리가 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원리로 각색하여 미래의 변화, 조직의 성장을 위해 리더가 반드시 포사이트(Foresight :‘미래를 보는 힘’이라는 뜻이지만 여기에는 반드시 행동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를 가져야 하고, 항상 휴브리스(Hubris :‘오만함’을 뜻하는 것으로, 원래 의미는 신에 대한 인간의 도전을 뜻한다.)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였다. ▶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참고해야 할 것은 역사의 교훈이다. 역사의 교훈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지 못한 민족은 위기 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치욕적인 굴종을 강요당할 수밖에 없는 대가를 지불할 뿐이라고 했다. 개인의 윤택한 삶을 위해, 또는 가정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시공을 초월해 경탄의 대상이며 인류에게 불멸의 재산이 된 투퀴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는 인간의 본성을 파고드는 명연설이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오랫동안 해 온 필자에게 이 명연설들은 리더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행동해야 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었다. ▶ 행복을 지키려거든 스스로 휴브리스를 경계해야 한다. 휴브리스는 원래 신에 대한 인간의 도전으로 그 오만함으로 인하여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는다는 뜻이다. 사람들이 성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원인이 오만함이라고 한다. 어떤 일이든 남보다 다른 결과를 이루어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각고의 노력과 재능, 또는 좋은 환경에서 탁월한 결과를 이루어 내는 것을 아르테(Arete)라고 한다. 위대함이란 한 번의 성취가 아니라 성취한 것을 지속하는 것이다. 그러나 끝없이 자기단련을 하지 않으면 누구나 쉽게 찾아오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휴브리스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통해 위대한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 중 하나인, 미래를 내다보고 행동하는 예찰(豫察), 포사이트와 나도 모르게 나타나는 오만함, 휴브리스를 경계한다면 우리는 훌륭한 리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 톨스토이의 유명한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나 불행한 가정은 모두 이유가 제각각이다’ 여기서 톨스토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인생이 행복해지려면 수많은 요소가 성공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서로의 성적매력을 느껴야 하고 경제적 문제, 자녀교육, 종교, 인척 등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 합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행복에 필요한 이 중요한 요소들 중에서 어느 한 가지라도 어긋난다면 그 나머지 요소가 모두 성립하더라도 그 행복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이 이 요소들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인문학의 근본적 세 가지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근거로 하여,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나에게 무엇인가, 왜 이 사업을 해야 하는가, 이 사업을 통해서 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무엇인가’를 항상 숙고한다면,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성찰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사업의 방향성과 지속성 그리고 더 큰 성장을 만들어 가는데 믿을 수 있는 지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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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아포리아의 서막 무엇을 남길 것인가? 가장 이타적이면서 가장 이기적인 사업이 있다 누구에게도 자신의 꿈을 뺏기지 말라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진취적 도전 우리는 왜 성장해야 하는가? 사람은 이기적 존재다. 파트너가 이익이 되게 도와주어야 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는 지혜 정의란 무엇인가? 왜 자기단련을 지속해야 하는가? 지속적인 성취를 위한 용기와 지혜 일단 시작하라 절대로 사람을 잃지 마라 가장 큰 도전을 통해 가장 큰 영광을 얻는다 2장 아포리아 속으로 분노를 다스려라 생로병사 과정 사람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가문을 바꾸는 데는 3대에 걸친 10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과연 정의로운가? 가난하면 적을 선택할 수 없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불멸의 명성과 영광스런 삶 자유는 공짜가 없다 조직의 성장이 우선되어야 하는 이유 탁월한 리더의 조건 NO ONE이 아니라 ONLY ONE이라는 자부심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불굴의 투지와 용기는 열정으로 나타난다 3장 지속되는 아포리아 신뢰의 근본은 정직과 올바른 생각이다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 정상적인 성공은 재앙을 방지한다 세 가지 실수를 경계하라 졸속과 분노의 어리석은 결정을 경계하라 집단지성을 활용해야 한다 리더는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세심한 관심을 가져라 내 잘못입니다 상처받지 않은 행복은 어떠한 충격도 견디지 못한다 르상티망의 불꽃을 경계하라 개미는 메뚜기를 섬기지 않아 성선설과 성악설의 융합이란 4장 아포리아의 극복 지혜로운 사람의 행운관리 리더는 감동과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 방휼지쟁(蚌鷸之爭) 굴종적인 자세는 자유를 향유할 기회가 없다 마르티르(martyr)와 미래에 대한 통찰(Foresight) 성품 중심의 성공을 지향한다 나의 몫은 무엇인가? 5장 결정의 순간 솔선수범하여 이익을 극대화 하라 정의의 실현 순진함과 어리석음에서 오는 파국 체면을 지키는 길 6장 결정적 실수는 모든 것을 바꿔 놓는다 하는 일을 마무리 하고 모험하라 초심을 잃지 마라 눈앞의 이익을 탐하고자 우정을 배신하지 마라 개혁은 자신부터 하는 것이다 삶을 지배하느냐 지배당하느냐, 나의 선택이다 자기단련과 엄격한 규율 나의 길을 찾아 나서는 용기를 가져라 사랑만이 모두를 구할 수 있다 나는 어느 쪽에 먹이를 주고 있는가 7장 평화란 얼마나 소중한가 오늘은 선물이다 시련을 극복하면 희망은 배가 된다 기회라고 생각하면 모험을 하라 삶은 유한하다 이상은 평화롭지만 역사는 폭력적이다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나를 바꿀 무기 카벙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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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받은 사회적 명성과 대가가 행운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좀 더 겸손해질 수 있고, 이런 겸손이 우리에게 필요한 시민적 덕성이며, 우리를 분열하게 하는 성공의 거친 윤리에서 돌아와 능력주의의 폭정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한다. 공정하다는 착각으로 오만해지면 자본주의는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가장 이타적인 행동을 통해 파트너를 성공시킬 때 가장 이기적인 나의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 실제 모델이다. 타인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절대 내가 성공할 수 없는 구조이다. 그래서 컴패션네이트 캐피탈리즘(Compassionate capitalism)이라고 한다. 동정적 자본주의, 더불어 사는 자본주의라고 할 수 있다. 상호 윈윈(win-win) 구조의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바탕에는 컴패션의 본질이 깔려 있다. - p28 성장한다는 것은 더욱 견고한 평화를 지키는 것이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것에 귀 기울여야 하며, 매일매일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끊임없이 개혁을 해 나가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나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더 성장시킬 수 있을까? 누구나 갖는 열망이다.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면서 끊임없이 변화를 주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동기부여가 필요한지?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매일 궁리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리더의 역할은 파트너들의 가슴을 뛰게 하여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래야만 문제가 점점 줄어든다. 분명한 목표가 있을 때는 사소한 것도 넘어갈 수 있으나, 목표가 흐릿하면 사소한 것에 쉽게 발목을 잡힌다.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야 하는 이유가 명백할 때 모두의 가슴이 뛴다. - p40~41 처음엔 어떠했는가? 너무 감사하다? 정말 평생 은혜를 잊지 않겠다? 당신을 위해 평생을 바치겠다? 당신의 성공을 위해 내 기꺼이 희생을 감내 하겠다?는 등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기도 하지만 막상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통에 시달리면 남 탓하기 쉬운 게 사람의 본성인 것 같다. 조직에서 아무리 뛰어난 개인도 조직의 성장에 도움이 안 되면 위험하다. 조직이 성장하고 안정적 시스템이 뒷받침 될 때, 뛰어난 개인도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조직이 위태하다면 뛰어난 개인도 성장할 수 없다. 그래서 항상 우린 조직을 우선해야 한다. 때론 넘어지고 사업이 자기의 의도대로 진행되지 않아도, 조직이 건재하고 안정되어 있으면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는 기회는 있다. 조직은 개인의 일시적 성장둔화와 시련을 감내할 수 있어도, 개인은 조직의 위기와 시련을 감내할 수 없다. 조직이 위험하면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사라질 수 있으니, 탄탄한 조직을 만드는 일이 개인 각자의 성장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조직의 성장에 부당한 행위를 하거나 부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들을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 p136~137 우리는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부터 감동 받도록 온 열정과 투지를 불태워야 한다. 자신을 감동시키지 못하는데 누구를 감동시킬 수 있겠는가?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열정과 용기로 행동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논리보다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설득하게 하는 힘은 열정이다. 몰입을 하지 못하면 절대 열정적일 수 없다. 열정이 없으면 절대 남을 설득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논리나 이성적인 것보다 더 우선하는 것이 열정이다. 그러나 거짓된 열정은 갈수록 위험해 진다. 나중에는 범죄를 저지르게 될 수도 있다. - p156 우리는 성공하기를 갈망한다.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파트너들을 성공시키는 것이다. 가장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가장 이타적인 행동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 융통성을 발휘하고, 솔선수범해야 하며, 파트너들이 성공하도록 헌신하는 것이다. 혼자만의 성공이 아니라 함께 성공해야 하기에 조직의 리더는 책임감과 변화, 전략과 전술을 잘 활용해야 한다. 전략이 나무라면 전술은 숲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그룹의 비전이나 동기부여, 방향제시를 위한 올바른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나무가 잘 자라면 숲이 울창하듯이, 개인의 성장 없이는 그룹의 성장도 없다. 전략과 전술을 어떻게 잘 융합시키는가가 그룹의 성장을 좌우할 것이다. - p297 동업자, 즉 파트너십의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너의 결정이 나의 결정이다.’라고 인정해 주는 것이다. 너무나 감동적이지 않은가? 자신의 결정을 스스로 탓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회사와 사업자 간의 관계도 파트너십의 관계이고, 사업자들과의 관계에서도 파트너십이 존중되어져야 한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스폰서와 파트너들 사이에 의견과 인식의 차이가 생겨날 수 있다. 그렇지만 인식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십 관계는 평생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다. 파트너들 간의 LOS(line of sponsorship)는 신성한 것이라고 했다. 한번 정해지면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사업을 하다보면 불가피한 결정적 요인으로 문제가 발생될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윤리강령이라는 제도가 있어 이 제도 안에서 사업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사업 문화를 지켜갈 수 있도록 하며, 이 제도의 원칙 안에서 사업자는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사업을 할 수 있는 자신의 권리가 있다. 그러나 가능한 한 한번 정해진 LOS는 유지하는 것이 우리 사업의 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 p3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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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음 [저]

• FCA ABO. 현재 부산 해운대 거주. 10년 직장 생활하다 1995년부터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 합류하여 사업을 해오고 있다. 사업 참여후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2017년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최고의 단계인 FCA를 성취하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 사랑의 본부 수석위원을 역임했으며 현 미래재단 친선대사이다. 유니세프와 사랑의 본부와 함께 몽골 학교 설립 지원, 동티모르 학교 설립 지원, 컴패션 한국본부와 케냐 비전 트립 지원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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