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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한 알로 정승 사위가 된 총각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1 ㅣ 배서연, 전갑배, 권혁래 ㅣ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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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21년 12월 09일/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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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page/270*240*0
  • ISBN
9791160579864/116057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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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총17건)
난쟁이 범사냥     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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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은 좁쌀의 소중함을 유쾌하게 그린 옛이야기 《좁쌀 한 알로 정승 사위가 된 총각》은 과거를 보러 서울로 올라가던 한 총각에게 반복적으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있게 풀어 낸 옛이야기입니다. 좁쌀 한 알 대신 쥐를 받고, 쥐 대신 고양이를 받고, 고양이 대신 개를 받고, 결국엔 정승의 딸을 받는 반복적이고도 엉뚱한 전개의 이야기를 읽으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몇 가지의 작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선 작은 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가난한 총각은 운 좋게 정승집 사위가 되었지만 모든 일이 우연히 잘 풀리게 된 것은 아니에요. 총각은 곡식을 수확하기 위해 땀 흘린 사람의 수고를 헤아리는 마음과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고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작디작은 좁쌀 한 톨을 귀하게 여겼기 때문에 정승의 사위가 되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지요. 또한 작은 좁쌀을 잃는 대신 점점 더 크고 가치 있는 것을 얻게 되지만 그 무엇 하나 허투루 생각하지 않았어요. 어린이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크건 작건 모든 물건의 소중함과 그 의미에 대해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밥 먹을 때마다 아무렇지도 않게 남기거나 떨어뜨려 버렸던 밥알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 ◎ 작은 좁쌀의 소중함을 유쾌하게 그린 옛이야기 《좁쌀 한 알로 정승 사위가 된 총각》은 과거를 보러 서울로 올라가던 한 총각에게 반복적으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있게 풀어 낸 옛이야기입니다. 좁쌀 한 알 대신 쥐를 받고, 쥐 대신 고양이를 받고, 고양이 대신 개를 받고, 결국엔 정승의 딸을 받는 반복적이고도 엉뚱한 전개의 이야기를 읽으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몇 가지의 작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선 작은 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가난한 총각은 운 좋게 정승집 사위가 되었지만 모든 일이 우연히 잘 풀리게 된 것은 아니에요. 총각은 곡식을 수확하기 위해 땀 흘린 사람의 수고를 헤아리는 마음과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고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작디작은 좁쌀 한 톨을 귀하게 여겼기 때문에 정승의 사위가 되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지요. 또한 작은 좁쌀을 잃는 대신 점점 더 크고 가치 있는 것을 얻게 되지만 그 무엇 하나 허투루 생각하지 않았어요. 어린이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크건 작건 모든 물건의 소중함과 그 의미에 대해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밥 먹을 때마다 아무렇지도 않게 남기거나 떨어뜨려 버렸던 밥알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이야기에서 발견하게 되는 또 다른 의미는 소신 있는 행동이에요. 총각은 하찮게 보면 정말 하찮을 수 있는 좁쌀 한 알을 아주 귀한 것이라며 주인에게 맡겼어요. 그리고 좁쌀을 잃어버렸을 때 아주 당당하게 좁쌀 먹은 쥐를 잡아달라고 했지요. 만약 우리라면 어땠을까요? 아마 ‘겨우 좁쌀 한 알을?’ 하는 생각에 차마 귀하다고 말하며 주인에게 맡길 수조차 없었을 거예요. 또한 좁쌀이 없어졌다고 해도 좁쌀 한 알쯤은 괜찮다고 그냥 떠났을지도 모르지요. 총각은 연이어 쥐와 고양이와 개, 말, 소를 잃어버렸을 때도 한결 같이 행동했어요. 모두가 어려워하는 정승 앞에서도 자기 생각을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밝혔지요. 이러한 총각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적극성과 용기를 알려줍니다. 단, 소신 있는 주장과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떼를 쓰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부모님이 자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좁쌀 한 알은 우리 선조들의 가난 혹은 어려운 현실을 상징합니다. 작은 좁쌀로 정승의 사위가 된 것은 큰 행운이자 성공을 뜻하지요. 지금은 고되고 힘들더라도,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주는 작지만 소중한 우리 옛이야기입니다. ◎ 게임 대신 옛이야기를! 어린 시절 한 번쯤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들은 옛날이야기는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는 기름진 밑거름이 됩니다. 이러한 옛이야기 속에는 조상들의 삶의 방식,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 모든 것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인 정서와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 기기에 빠져 있는 요즘 아이들을 옛이야기의 세계로 이끌어 주세요. 하늘나라, 용궁, 도깨비와 갖가지 요술이 나오는 상상 가득한 이야기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며 창의력 넘치는 어린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 옛이야기, 왜 원전이 중요한가?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1910∼1940)와 서양 문물의 유입으로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습니다. 그리고 원형에 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
  • 배서연 [저]
  • 대학원에서 희곡을 전공하고, 아이들과 책을 읽다가 동화가 주는 재미에 빠져 동화를 쓰게 되었다. 2003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마스크맨 우리 아빠》 등이 있다.
  • 전갑배 [저]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광고와 출판 등에서 향토적, 토속적 이미지의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 왔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하고 구현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천년학》《바리데기》《장군이 된 꼬마 병정》 《맑은 날》 등이 있다.
  • 권혁래 [저]
  • 건국대학교 동화와번역연구소 전임연구원을 거쳐, 지금은 숭실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있습니다. 고전소설과 전래동화에 관심이 많아 《조선 후기 역사소설의 탐구》 《최척전 김영철전》 《조선동화집》 《조선전래동화집》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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