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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호건 골프의 기본 : 전설의 골퍼가 남긴 위대한 레슨 5
벤 호건, 김일민, 앤서니 라비엘리 ㅣ 한국경제신문 ㅣ Five Les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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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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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page/183*238*21/44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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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47547994/894754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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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 벤 호건이 남긴 유일한 책 변하지 않는 골프의 법칙을 집대성한 단 한 권의 골프 바이블 “내 생각에 골프는 전혀 어렵지 않다. 주말골퍼도 효율적으로 연습하기만 한다면, 70대에 진입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호건은 넘볼 수 없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차원이 다른 골프에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그런 선수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브리티시 오픈에서 다섯 차례 우승한 호주 출신의 시니어 프로 피터 톰슨의 말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로 선정되었던 벤 호건은 PGA 투어 메이저대회 9승, 사상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그는 평균적인 체격 조건을 지닌 골퍼라면 누구나 꾸준하고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80타의 벽을 깰 수 있다고 믿었다. 《벤 호건 골프의 기본》은 바로 그 전설의 벤 호건이 남긴 유일한 책이다. 골프의 고전인 이 책에 소개된 기술을 연마하여, 티 박스에서 그린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골프를 차근차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벤 호건은 강조한다. 각 장마다 벤 호건이 오랜 세월에 거쳐 연습과 실험을 통해 입증한 골프의 기본 원칙을 쉽고 상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벤 호건이 갈고 닦아온 기술과 비법을 일대일 레슨받듯 쉽게 전수받는 셈이다. 기본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단순하면서도 쉽지 않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일관된 스윙 없이는 훌륭한 플레이도 있을 수 없다. 기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나면 이후 스윙, 자세, 동작 모두 올바른 궤도에 오르게 된다. 벤 호건이 꾸준한 노력을 통해 충실히 익힌 기본기를 읽고 따라 하면서 어느새 거장의 골프 기술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1957년 첫 출간 이후 모든 골퍼의 필독서가 된 《벤 호건 골프의 기본》이 정식 계약과 새로운 번역, 꼼꼼한 감수 작업을 거쳐 돌아왔다. 막 골프에 입문한 초보자든 숙련된 프로선수든,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챔피언이 탄생한다고 믿는다면, 이 책을 반드시 소장하고 꾸준히 연습하라. 머지않아 골프를 더욱 즐기게 될 것이다.
  • 일관된 스윙 없이는 훌륭한 플레이도 없다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어떤 동작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 “대부분은 팔과 신체를 분리하여 움직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가파른 스윙을 합니다. 저는 백스윙을 할 때 왼팔을 가슴 앞으로 빼고 다운스윙 때도 이 지점에서 큰 힘을 느낍니다. 이렇게 스윙을 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공이 잘못 맞을 수가 없죠. 중요한 개념은 왼팔로 클럽을 회전하는 것입니다. 서투른 골퍼들과 심지어는 일부 프로선수들까지도 오른팔로 클럽을 휘두르려고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왼팔로 클럽을 회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벤 호건은 특정 결과를 만드는 움직임, 이것이 바로 진정한 골프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그가 구분하는 골프의 기본은 첫째로 그립, 둘째 스탠스와 자세, 어드레스에서 백스윙 탑에 이르는 스윙의 전반부, 그리고 다운스윙부터 팔로우 스루 마지막까지를 포함하는 스윙의 후반부이다. 좋은 골프는 올바른 그립에서 시작되는데, 호건은 그 원리부터 설명한다. 골퍼가 공에 접촉하려면 클럽 헤드를 거쳐야 하며, 이 클럽은 골퍼가 직접 손으로 힘을 가할 때만 움직인다. 골프 스윙에 필요한 힘은 몸통의 움직임을 통해 생성되고, 이렇게 형성된 힘은 몸통에서 팔로, 손에서 클럽 헤드로 차례차례 전달된다. 이러한 연쇄 동작은 올바른 그립에 따라 좌우된다. 그립에 문제가 있다면 백스윙 탑에서 클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없고, 매번 클럽이 흔들린다. 불안정한 그립을 지닌 골퍼는 절대로 몸통에서 만든 힘을 다운스윙을 통해 클럽에 온전히 전달할 수 없다. 스윙을 잘하려면 힘과 조절 능력이 적절히 결합되어야 하는데, 스탠스는 이를 위한 준비 단계다. 팔, 다리, 몸통이 조화롭게 서로 협응해 주어진 임무를 올바르게 수행하기 때문이다. 벤 호건은 골프에 입문한 초창기부터 올바른 기본 스탠스는 단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오른발을 비구선과 직각으로 놓고, 왼발은 4분의 1만큼 왼쪽으로 돌리는 것이다. 스윙의 전반부는 적당한 본능과 협응 감각, 사고력과 함께 근육 움직임에 대한 통제능력이 필요한 단계이다. 백스윙은 몇 가지 동작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행하기만 한다면 보기보다 간단히 만들어진다. 바로 골프 샷의 시작이다. ‘왜글’은 어드레스와 백스윙의 시작을 잇는 다리와 같다. 우리가 목표 방향을 확인하고 어떤 종류의 샷을 구사할지 계산하면, 본능이 그다음을 이어받아 클럽을 앞뒤로 흔드는 왜글 동작을 만든다. 백스윙과 스윙 플레인에 대한 벤 호건만의 비법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스윙의 여러 단계 가운데 실제로 공을 치는 과정, 다운스윙에서부터 팔로우 스루는 골프의 마지막 단계이다. 골반으로 스윙을 시작한 뒤 상체, 양팔, 양손의 순서로 최대한 힘차게 공을 때린다는 사실 사이, 모든 자세와 힘의 연결과 동작에 대해 벤 호건만의 상세한 설명과 기술이 펼쳐진다. 실제로 골프광이기도 한 앤서니 라비엘리는 이 모든 과정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섬세한 그림으로 담아내어 호건의 비법을 전하고 있다. 전설의 골퍼가 전하는 단순하지만 단단한 기본을 다시 만나다 기본, 연습, 습관을 통해 누구나 골프를 더 잘하고 즐길 수 있다 벤 호건은 1950년 메리언에서 열린 US오픈에서 남긴 기적 같은 샷을 두고, 우연이나 영감이 아니라 12살 때부터 꾸준히 연습해온 결과였다고 말한다. 연습을 통해 스윙을 조절할 수 있게 되면 더 좋은 샷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 책에 담긴 핵심 레슨을 부지런히 학습하면서 각 장마다 적어도 한 주씩 투자해보자. 그렇다면 이미 정확하고 일관된 스윙을 갖추기 위한 여정...
  • 서문 골프의 기본에 대하여 LESSON 1 그립 LESSON 2 스탠스와 자세 LESSON 3 스윙의 전반부 LESSON 4 스윙의 후반부 LESSON 5 요약과 복습
  • “저는 수천 개의 공을 치면서 스윙이 어떻게 나오는지 관찰합니다. 그리고 어떤 스윙이 시합의 중압감을 견딜 수 있을지 판단하죠. 하루도 연습을 거른 적이 없었고, 이렇게 스윙 분석을 즐겼습니다. 프로 초창기에 저는 훅 구질이 너무 심해서 상금이라고는 구경할 수가 없었습니다. 위크 그립을 잡아도 훅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공을 충분히 띄우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훅을 교정했고 공도 높게 띄우게 되었죠.” (7p, ‘서문’에서) 골퍼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그립법은 오버래핑 그립이다. 해리 바든이 영국과 미국에 대중화한 지 어느덧 반세기가 지난 방법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오버래핑 그립만큼 효과적으로 신체와 클럽을 결속하는 그립법은 찾기 힘들다. 언젠가 더 좋은 방법이 나타나겠지만 그전까지는 오버래핑 그립을 고수해야 하는 이유다. 올바른 그립이 형성되었을 때 골퍼의 양손은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인다. 그립이 어설프다면, 즉 약간의 오차라도 있다면 일체감을 느끼기 어렵다. (20p, ‘그립’에서) 우선 양발은 얼마나 벌려야 할까? 거의 모든 체격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인 5번 아이언 샷을 기준으로 양발은 어깨 넓이만큼 벌린다. 5번 아이언보다 로프트 각도가 높은 클럽이라면 양발의 간격을 좁히고, 롱 아이언이나 우드를 잡았다면 어깨 넓이보다 간격을 넓힌다. 양발의 간격을 지나치게 넓히면 안 좋은 결과를 자초하고 만다. 유연함을 유지해야 할 관절이 뻣뻣하게 굳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 골퍼는 양발 간격을 너무 좁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나는 적당히 양발을 벌리는 편이 훨씬 낫다고 주장한다. 마찰력을 높이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견고한 지지기반이 될 뿐 아니라 스탠스를 좁게 섰을 때보다 어깨가 펴지고 자유롭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20p, ‘스탠스와 자세’에서) 왜글 동작을 제어하는 손은 왼손이다. 오른손은 왼손을 따라 움직인다. 클럽을 뒤로 빼는 왜글 동작을 할 때는 오른쪽 팔꿈치가 항상 오른쪽 골반 앞부분에 있어야 한다. 보통 바지의 시계 주머니가 있는 부분이다. 이때 왼쪽 팔꿈치는 약간 돌출되고, 팔꿈치 아래쪽 팔뚝은 살짝 돌아간다. 왼손은 공을 약 8센티미터 지나 타깃 방향으로 나간다. 양손을 공 쪽으로 되돌리며 전방으로 왜글 동작을 할 때도 왼손은 공을 2~5센티미터 지나 타깃 방향으로 튀어 나간다. 왜글 동작을 하는 동안 팔꿈치 위쪽 팔뚝은 겨드랑이에 밀착된 상태를 유지한다. 앞서 강조한 바와 같이 어깨는 회전하지 않는다. (66p, ‘스윙의 전반부’에서) 나는 누군가의 스윙을 살피고 평가할 때 항상 그들의 백스윙이 스윙 플레인 선상에서 움직이는지를 확인한다. 그들의 몇 미터 뒤에서 비구선을 바라보고 선 뒤, 스윙 플레인의 각도를 따라 경례 자세를 취하듯 팔을 든다. 이렇게 하면 그들이 백스윙을 하는 동안 스윙 플레인을 따라 클럽을 움직이는지 관찰할 수 있다. 만일 스윙 플레인을 이탈하여 백스윙을 한다면 스윙이 안정적으로 확립되어 있지 않고, 이에 따라 압박감이 큰 상황에서는 일관된 스윙을 할 수 없음을 뜻한다. 다운스윙의 스윙 플레인은 백스윙의 스윙 플레인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다운스윙의 스윙 플레인은 백스윙에 비해 경사도가 비교적 완만하며 볼과의 방향에도 차이가 있다. 우리가 다운스윙을 시작하며 골반을 다시 왼쪽으로 회전하면, 스윙 플레인을 의식적으로 바꾸려 생각하지 않아도 두 번째 스윙 플레인에 진입한다. 우리 몸은 왼쪽으로 이동하고, 오른쪽 어깨는 자동으로 낮아진다. (87p, ‘스윙의 후반부’에서) 다음 세 가지 주요 동작을...
  • 벤 호건 [저]
  •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미국의 프로 골퍼.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1929년 프로골퍼로 데뷔하여, PGA 투어 메이저대회 9승을 포함하여 총 63회의 우승을 하면서 사상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1965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로 선정되었다.
  • 김일민 [저]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 심플》, 《진의 모든 것》이 있다.
  • 앤서니 라비엘리 [저]
  • 미술가이자 골프 마니아다. 해부학과 인체의 동작 메커니즘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벤 호건의 기술을 성공적으로 체득하는 데 필요한 정확한 자세와 관련 근육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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