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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고사성어 : 고사와 인문이 만나다
신동열 ㅣ 말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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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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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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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page/148*210*27/723g
  • ISBN
9791196972790/119697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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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사(故事)와 인문(人文)이 고사성어로 만나다〉 “고사(故事)가 주는 현대적 의미를 풀어 사유를 키우고자 한 것은 여느 고사성어 책들과 차별된다. 고사성어 앞에 인문(人文)을 붙인 이유다.” -저자의 머리글 중에서 저자의 머리글은 《인문 고사성어》가 어떤 책인지를 오롯이 투영한다. 저자의 말 그대로 《인문 고사성어》는 고사와 인문이 만나 세상을 걷는 지혜를 들려준다. 인문에 관심이 많은 30년 신문기자의 동서양 철학적 사유가 고사성어 곳곳에 녹아 있다. 중국의 역사는 물론 유가(儒家) 도가(道家) 법가(法家) 등 제자백가(諸子百家)의 인물과 생각이 글 행간에 이해하기 쉽게 끼어 있어 중국 사상의 문턱을 가뿐히 넘어간다. 수록된 고사성어는 저자가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청소년 논술·경제신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에 연재하고 있는 글을 수정하고 보완한 것이다. 일화와 설명을 곁들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고사성어 말미마다 생각을 키워줄 문구를 덧붙여 사유를 넓히고 글쓰기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은 여느 고사성어 책들과 구별된다. 신문기자를 지내면서 세 권의 책을 쓰고 두 권을 시집을 낸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사성어 네 글자를 펼치면 한 편의 시가 되고 한 권의 책이 된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고사성어 곳곳에 생각을 스미게 한 것도 이런 체험적 소신이 깔려 있다. 《인문 고사성어》는 편집도 깔끔하다. 한자풀이와 뜻, 출처가 한눈에 들어오고 한 고사성어를 양면 두 페이지로 풀어내 어디를 펼쳐도 삶의 지혜를 만난다. 옛것은 낡은 것이 아니라 오늘을 벼리는 날선 도구다. 지난날은 살아갈 날들에게 많은 얘기를 들려준다. 고전(古典)은 수천 년을 뛰어넘어 후세에 길이 되고, 횃불이 된다. 중국 고전은 다양한 고사를 담고 있고, 여기서 유래한 고사성어는 2000년을 넘어서도 여전히 우리에게 세상의 많은 얘기를 들려준다. 살아가는 지혜를 깨우쳐주고, 험한 세상을 걸어가는 처세를 일러주고, 우정과 배신 등 인간의 두 얼굴을 비춰주고, 권력을 두고 벌어지는 권모술수의 민낯을 보여준다. 그런 의미에서 고사성어는 시대를 초월한 삶의 길잡이자 횃불이다. 《인문 고사성어》는 삶의 지혜를 길어올리고, 사유를 강처럼 흐르게 하고, 글쓰기의 영근 씨앗을 뿌려준다.
  • 제1장 ㄱ~ㄴ 가렴주구(苛斂誅求)10 각주구검(刻舟求劍)12 간담상조(肝膽相照)14 개과천선(改過遷善)16 건곤일척(乾坤一擲)18 견문발검(見蚊拔劍)20 결초보은(結草報恩)22 계륵(鷄肋)24 계명구도(鷄鳴狗盜)26 고굉지신(股肱之臣)28 고식지계(姑息之計)30 곡학아세(曲學阿世)32 공중누각(空中樓閣)34 관포지교(管鮑之交)36 괄목상대(刮目相對)38 교왕과정(矯枉過正)40 교학상장(敎學相長)42 구사일생(九死一生)44 구우일모(九牛一毛)46 구화지문(口禍之門)48 군계일학(群鷄一鶴)50 군자표변(君子豹變)52 권토중래(捲土重來)54 귤화위지(橘化爲枳)56 근묵자흑(近墨者黑)58 금의야행(錦衣夜行)60 기사회생(起死回生)62 기왕불구(旣往不咎)64 낙양지귀(洛陽紙貴)66 낙화유수(落花流水)68 난형난제(難兄難弟)70 남가일몽(南柯一夢)72 노마지지(老馬之智)74 농단(壟斷)76 누란지위(累卵之危)78 제2장 ㄷ~ㅁ 다기망양(多岐亡羊)82 다다익선(多多益善)84 단사표음(簞食瓢飮)86 당랑거철(螳螂拒轍)88 대공무사(大公無私)90 대기만성(大器晩成)92 대의멸친(大義滅親)94 도불습유(道不拾遺)96 도주지부(陶朱之富)98 도청도설(道聽塗說)100 독서삼여(讀書三餘)102 동병상련(同病相...
  • [서문] 고사성어는 시대를 초월한 삶의 길잡이 지난날은 살아갈 날들에게 많은 얘기를 들려준다. 고전(古典)은 1000년을 넘어 삶의 희로애락을 얘기하고, 인생의 길에 어떤 곡절이 있는지를 일러준다. 고전이 후세에 길이 되고, 횃불이 되는 이유다. 중국의 역사는 숱한 얘기와 무수한 인물을 탄생시켰다. 영웅호걸들이 등장했다 사라지고, 문장가들은 글로 세상을 논하고, 장수들은 칼로 땅을 갈랐다. 공자(孔子) 맹자(孟子) 노자(老子) 장자(莊子) 한비자(韓非子) 등 제자백가(諸子百家) 사상은 중국 역사 곳곳에 스며들었고, 그들의 생각은 후에 세상에 두루 퍼졌다. 중국 고전은 다양한 고사(故事)를 담고 있고, 여기서 유래한 고사성어(故事成語)는 2000년을 넘어서도 여전히 우리에게 세상의 많은 얘기를 들려준다. 살아가는 지혜를 깨우쳐주고, 험한 세상을 걸어가는 처세를 일러주고, 우정과 배신 등 인간의 두 얼굴을 비춰주고, 권력을 두고 벌어지는 권모술수의 민낯을 보여준다. 그런 의미에서 고사성어는 시대를 초월한 삶의 길잡이자 횃불이다. 고사성어는 글쓰기의 영근 씨앗이다. 네 글자를 펼치면 한 편의 시(詩)가 되고 한 권의 책(冊)이 된다. 한자 사용이 줄면서 젊은 층에서 고사성어의 쓰임이 줄어드는 게 아쉽다. 옛것은 낡은 것이 아니다. 오늘을 벼리는 날선 도구다. 수록된 고사성어는 필자가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청소년 논술·경제신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에 연재하고 있는 글을 수정 보완한 것이다. 일화를 들어 글 읽는 재미를 더했고, 중국 역사나 사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설명도 곳곳에 덧붙였다. 특히 고사가 주는 현대적 의미를 풀어 사유를 키우고자 한 것은 여느 고사성어 책들과 차별된다. 고사성어 앞에 인문(人文)을 붙인 이유다. 이 책이 삶의 지혜와 길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신동열 [저]
  •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30년 넘게 기자 생활을 했다. 한국경제TV에서 〈오늘 한국경제〉를 진행하고, KBS라디오 〈세상의 모든 지식〉 등의 프로에도 출연했다. 인문에 관심이 많아 서울 도봉구청이 주관한 인문학 강좌에서 장자 (莊子)를 강의했다.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글쓰기를 강의했고, 현재 경기도 ‘찾아가는 인문학 강사다. 2017년 ’다시올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굿바이 논리야》, 《내 인생 10년 후》, 《구겨진 마음 펴기》와 시집 《하루》, 《독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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