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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큰글씨책) : 현직 UXer가 들려주는 UX 디자인 커리어 가이드
변민수 ㅣ 천그루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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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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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7월 04일
  • 페이지수/크기
282page/210*297*0
  • ISBN
9791192227801/119222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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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UX 업계의 현실지도 커리어 플랫폼 〈잇다〉 UX 전문 명예멘토가 말하는 UX 커리어 로드맵 UX 분야를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UX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데 어떤 준비부터 해야 하나요? 면접에서 계속 탈락하는데, 제 포트폴리오에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 UX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어떤 학과, 전공이 더 유리한가요? “UX 분야를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간단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현직 UX 디자이너나 멘토에게 이 질문을 통해 본인이 필요한 답을 얻을 확률은 과연 얼마나 될까? 나는 거의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 질문은 마치 지문 없이 출제된 언어영역 문제와 다름없기 때문이다. 맞출 수 없는 문제, 제대로 된 답변을 할 수 없는 질문인 것이다. 물론 준비생들의 입장에서 UX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무엇이 중요하고 필요한 것인지 알아내고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 이유는 관련 분야가 워낙 방대하기 때문이다. 또 그만큼 다양한 양상이 곳곳에 펼쳐지다 보니 일반화가 불가능하기도 하다. 결국 개별 사례나 부분적인 모습을 통해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는 것처럼 조금씩 분야를 이해해 나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렇게 준비를 하다 보면 자칫 심각한 문제에 봉착할 수 있다. 내가 기대한 UX 분야와 막상 접하게 될 현업에서의 업무가 많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별 소득도 없고 비효율적인 준비를 해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할 수도 있다. 이는 부분적으로 접근해 가다 보니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많은 준비생들이 이러한 어려움의 원인을 분야가 아닌 본인에게서 찾는 모습을 수없이 봐왔다. 어쩔 수 없으면서도 안타까운 점이었다. 다행스러운 것은 목적지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나만 몰라서 헤매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어떻게 해야 UXer가 되는지 정해진 방법도 따로 없고, 어쩌다 보니 UXer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 보니 실제로 현업에서는 매우 다양한 전공을 가진 UXer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렇듯 ‘어떻게’도 ‘어쩌다’도 모두 UXer가 될 수 있는 유효한 길이다. 이 책은 UX 분야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고 현업의 모습을 최대한 크고 넓게 조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수년간의 멘토링 활동과 다채로운 업계 경험은 책의 기틀을 잡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업계의 현황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되면 현재 나의 위치를 조금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UX 분야가 정말 내가 몸담고 싶은 분야가 맞는지부터 어떤 직무와 역할을 목표로 삼아야 할지 좀 더 구체적인 구상이 가능해질 것이다.
  • 대기업 현직 UXer가 들려주는 UX 디자인 커리어 가이드 UX/UI 개념의 이해부터 상황별 맞춤형 현실 조언까지~ 가장 현실적인 UX 커리어 로드맵 이 책은 UX 분야로 진출을 원하거나 전향을 꿈꾸는 준비생들이 UX를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실제로 UX 디자이너가 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다음 3가지에 주안점을 두었다. 1) 방법론보다는 경험담 UX는 어려운 말로 다학제의 전형적인 특성을 보이는 분야이다. 이는 특정 전공이나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깊이 있는 이론이나 방법론보다는 UX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일반 직장인,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경험담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UX와 UX 디자인에 대한 좋은 정보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정보와 함께 곁들여 보기에 적절한 참고서이자 실용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 상황별 맞춤형 현실 조언 회사마다 UX 조직의 상황은 천차만별이다 보니 각자의 목표와 그것을 이루기 위한 전략 또한 다를 수밖에 없다.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일반적인 준비 노하우나 절대적으로 우월한 스펙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상황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는 대학생, 일반 직장인, 개발자 등은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고민도 다를 것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그들이 처한 상황에 맞춰 필요한 내용을 명료하게 전달하려고 각별히 신경 썼다. 멘토링을 통해 연결된 수많은 멘티들과 실제로 주고받았던 밀도 있는 질의응답을 참고해 독자가 원하는 이야기를 최대한 그들의 언어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3) 다양한 업계의 현실 소개 맞춤형 조언과 더불어 다양한 경험을 녹여 업계의 여러 가지 양상을 입체감 있게 설명하고자 했다. 어쩌다 보니 스타트업에서 중소기업을 거쳐 대기업까지 경험해 봤고, 비즈니스에서는 소위 ‘갑’ ‘을’ ‘병’의 위치도 모두 겪어보았다. 업무적으로는 서비스 기획과 온라인 마케팅 그리고 UT와 FGI 같은 사용자 조사와 UI, UX 기획 등 양산과 선행을 두루 경험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모바일,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도메인 지식도 습득했다. 대학원 UX 연구실에서 업계와 학계 간 커리어 균형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가장 오래 몸담고 있었던 대기업 제조사의 UX 경험을 중심으로 업계의 현실을 비교할 것이다.
  • 프롤로그 | 어쩌다 보니 UXer가 되었다 일러두기 | 이 책의 용어 사용규칙 Part 1 UX & UXer - 안다는 것과 된다는 것의 차이 1장 UX는 무엇이고, UXer는 어떤 일을 하는가? 1. UX를 정의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2. 현실 속 다양한 Uxer의 역할 3. 나만의 UX & UXer 정의하기 2장 현실 UXer의 다양한 유형과 일하는 방식 1. 규모와 구조 차이로 달라지는 UX 업무 2. 직무와 문화 차이로 달라지는 UX 업무 3. 프로젝트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UX 업무 4. 비즈니스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UX 업무 5. 고객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UX 업무 3장 UXer가 되기 위한 커리어 전략 1. WHY - 구체적인 동기와 목적을 토대로 진로를 탐색하라 2. WHO - 자신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나만의 목표를 설정하라 3. WHERE - 최악의 선택은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는 것이다 4. WHAT - 목표의 부재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5. HOW - 포트폴리오는 논리정연한 전개와 객관성이 경쟁력이다 6. WHEN - UX 커리어는 UXer로서 다져온 지구력의 발자취다 Part 2 UXer로 산다는 것 - 준비생을 위한 현실적인 맞춤 조언 1장 디자인 전공자 - 이제 보이지 않는 것...
  • 사용자 경험의 핵심요소는 디지털 환경의 UI이다. 따라서 현업 UXer의 가장 핵심적인 기본역량은 UI를 잘 디자인하는 것이다. 다만 기본 도형을 활용해 뼈대만 설계하는 와이어프레임까지만 다루는지, 실제로 사용자가 보게 될 GUI 작업까지 하는지, UI 기획이나 사용자 조사까지 하는지 등 업무 영역은 회사마다 다르다. --- p.37 멘토링을 하다 보면 스타트업에 적합한 자기소개서로 대기업 문을 두드리거나, 서비스 업계의 UX 기획자에게 어필할 만한 포트폴리오로 제조사 전형을 대비하는 등 준비와 목표가 어긋난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신입 지원자뿐만 아니라 UX 이론과 방법론으로 무장한 석사 졸업생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래서 대부분의 멘토링이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이러한 부조화를 바로잡는 것에 맞춰진다. --- p.58 학계와 업계의 UX 프로젝트는 어떤 차이점이 있으며, 양쪽 커리어의 균형이 왜 중요할까? 학계 UX는 사용자 경험을 연구하고, 업계 UX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연구란 대상에 파고드는 것이고, 제공이란 대상을 펼쳐내는 것이다. 더 잘 펼쳐내기 위해서는 대상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더 잘 파고들기 위해서는 대상에 대한 지식과 결과를 축적해야 한다. 이렇듯 서로가 서로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양쪽 경험이 모두 중요하다. --- pp.77-78 나에게 맞는지를 파악하려면 현직자 또는 현업 멘토를 통해 현실적인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회사의 내부 정보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여러모로 불리한 위치에 있다. 또 매체나 기사에 드러난 것과 실제 UX 업무의 온도 차이가 생각보다 클 수도 있다. --- p.119 첫 취업을 위해서도, 이직을 위한 경력 정리의 차원에서도 포트폴리오는 계속해서 필요한 만큼 주기적으로 잘 관리해야 한다. 노트폴리오, 베스트폴리오 같은 포트폴리오 갤러리 사이트를 통해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 등 국내외 현업 UXer와 준비생들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볼 수 있다. 다만 반드시 UX 포트폴리오인지 확인해 봐야 하고, 어디까지나 UX 포트폴리오에 대한 감을 잡기 위한 참고자료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pp.130-131 UX 포트폴리오에서 보고자 하는 것은 생각의 과정이다. 비주얼 콘셉트를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각각의 단계에서 어떤 선택을 해왔고, 어떤 의미 있는 과정을 거쳤는지를 보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조사하고 정의하는지를 논리정연하게 풀어가는 과정에서 디자이너의 신뢰감이 전해져야 한다. --- p. 154 바꿔 말하면 코딩 지식 없이도 얼마든지 UXer가 될 수 있다. 코딩 역량이 중요한 업무라면 ‘코딩 경험자 우대’ 또는 ‘관련 기술 자격증 필수’ 등이 분명 명시되어 있을 것이다. 그 외의 경우에는 코딩 때문에 발목이 잡힐 가능성은 드물다. --- p. 165 규모가 작은 조직이나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많은 부분을 혼자 해내야 하므로 여러 가지 역량을 고루 보여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규모가 큰 조직에서 프로젝트를 할 때는 협업에 능수능란해야 하기 때문에 파급력과 영향력이 큰 업무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팀원 또는 리더로서 협업 역량을 계속 쌓아나가야 한다. --- p. 171 학생이라고 해서 배움에만 열을 올리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기회가 있고 여력이 된다면 반드시 실무에 가까운 경험을 하거나 실무에 직접 발을 담가봐야 한다. 인턴십 제도는 학생에게만 주어지는 기회이자 특권이다. 대학생으로서 해야 할 일은 자신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무엇인지를 찾아내 부지런히 지원해 보는 것이다. --- p. 205 올드루키의 입장에서도 나이에 비해 직급이 낮은 것이 ...
  • 변민수 [저]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4년 동안의 진로탐색으로도 길을 찾지 못한 채 졸업 후 작가 디자이너로 전시활동을 했다. 그러다 애플 쇼크를 계기로 IT 분야로 전향해 스타트업에서 모바일 서비스 기획자로, 에이전시에서 온라인 SNS 마케터로 잠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에서 UX 트랙 풀타임 연구원으로 석사 학위를 받으며 본격적으로 UX 커리어의 포문을 열었다. 현재 LG전자에서 UX 담당자로 근무하며, 스마트폰, 폴더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디바이스,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메타버스까지 다양한 도메인에서 UX 실무를 경험했다. 이 모든 경험을 자양분으로 커리어 플랫폼 〈잇다〉에서 지금도 꾸준히 UX 명예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 인스타그램 @ uxyz.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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